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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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최고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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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보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86.186), 작성일 07-12-04 10:02, 조회 4,5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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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6년 5월 30일 대전에 내려와 다시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회사는 땅에 문제가 좀 많이 있었습니다...수맥이 엄청 많고 기운도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종업원들도 생기도 없고, 회사를 생각하는 마음이 거의 없이 오직 본인들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많이 있더군요. 또한 회사의 경영진에도 문제가 있었구요..

처음 원장님의 도움으로 일요일에 몰래 회사 출근해서 히란야 스티커를 붙였는데 기운이 조금 바뀌더군요...그러나 종업원의 의식을 바꾸는데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해볼려고 계획도 없이 운영되던 회사를 매출목표도 설정하고

종업원 급여도 인상도 하도 사기 진작을 위해 종업원을 위해 여러가지 지원도 하였으나 그 때 뿐이더군요...작년보다 매출도 떨어지고,,,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던중... 회사 기운을 좀 바꾸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던중 옴진동 테이프를 아무도 없는 시간에 나와서 틀어놓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원장님과 상의를 했는데 무음CD가 있다고 하더군요,,,소리는 나오지 않지만 그 안의 기만 전달 되는 CD가 있다고 해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

회사에 기도 넣어 주시구요.

때마침 고객 서비스 기간이라 근무시간에 음악을 틀으라고 지시가 내려와 하여 전체방송이 되게 작업을 하던중이 였습니다.

아마 11월 초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무시간에는 음악을 틀고 퇴근 할때 무음CD를 반복하여 틀어놓고 갔습니다..

서비스 기간이 끝나고 낮에도 무음CD를 반복하여 틀어 놓았습니다..

그 덕분인지 종업원이 조금씩 변하더군요...

2001년 11월 회사 창립이래 올해 11월에 월 최고 매출을 달성 했습니다.

자금사정도 넉넉하지가 않아서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사이 11월을 넘겼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몇몇 종업원이 솔선수범하여 스스로 탈의실 정리하자고 제의가 들어오더군요. 예전에는 그런일 없었거든요.. 신기하죠...

시키지 않으면 하지도 않던 종업원이 이제 스스로 할려고 제의가 들어오니까요

너무너무 반가운 일 입니다...

그리고 11월 22일,23일  제가 교육 때문에 회사를 비우고 무음CD를 틀지 못했는데...그 날 악성고객이 와서 난리를 피우고 갔답니다...

저도 예상은 했습니다...무슨일이 생기겠다...

아무튼 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생길것 같아요...



그리고 메직스트로우 덕분에 제 피부가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좋아 졌어요...

어제 집사람이 얘기 하더군요...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하고요

다른 사람들도 피부 좋아 졌다고 하더군요...

샤워를 하면 피부가 매끈매끈..하더군요..느낌도 틀리고 명상전에 샤워를 하면 명상할때 말로 표현할수 없는 다른 느낌이 있어요..

효과 만점 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로 천도제 69일째 입니다...

조금씩 바뀌는 내 의식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잘 끝날수 있도록 기원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대전에서...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