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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민이의 기적 _ 축하드려요. 부럽기두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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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쿤달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4.176), 작성일 08-02-01 01:41, 조회 3,66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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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부럽네요.

그렇게 아프시던분이 깔끔히 나으시고,



또, 젊어지시다니~

흔히 무협지에서보는 반로환동의 고수로 보겠네요~ ^^;;





저는 약 반년전에(벌써;;) 허리디스크 판정으로 걷지도못하다가,

병원치료로 걸을수는 있게됐네요.

하지만 하고싶은 컴퓨터계통의 일은 하지도못하게 되서 상심이 큽니다.

우선 의자에 앉지를 못하니까요.



피라미드는 옛날부터 관심있었지만, 이번에 히란야는 첨알게됐구요.

그것도 이곳이 아닌 다른데서 알게되서 이미 목걸이랑,가슴에

12각히란야(12각이 효과가있을지요..)를 차고있습니다.



솔직히 차고있을땐 잘 모르겠는데, 허리아플때 히란야하나를 허리에

놓고있으면 금새 통증이 가시는게 신기해서 다른걸 더 사보려고

찾다보니 이곳에 오게됐네요.

진작 알았으면... 이곳에서 좀더 신성한 기운으로 샀을텐데요...



근데, 12각 히란야도 괜찮은지요.

어느사이트에서 6각히란야(꽃잎모양이아닌 그냥 6각)가

빙의가 잘붙는다고 해서 12각을 사게됐거든요.

(은으로 된거에요) 제가 찾아보기엔 12각은 한군데밖에 없었거든요.

12각이 안좋다면, 꽃문양 6각으로 다시 사려구요.





이왕이면, 피라미드는 꼭 이곳에서 사고싶네요.

더불어 원장님도 찾아뵙고 제 상태나 혹시 빙의가있는지도좀...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는 정말 머리가 맑고 또렸했는데요,

6학년이후부터 어느날부터인가,

머리가 늘~ 탁한 상태입니다. 빠릿빠릿한게 전혀없고 머리가 흐리멍텅해요.

그당시에 CT촬영도 해보고 했는데도 아무이상 없다고했거든요.



근데, 외딴지방(전라도 끝)인데다 허리병인지라 거동도 힘들고, 부모님도 천주교신자인지라 정말 용돈받는처지에 정말 힘드네요...

하지만 꼭 나아야겠기에 용기내보지만, 찾아가는게 쉽지가 않네요...





부모님도 빨리 낫기를 바라시지만,

익히 알고 있는 방법들(한약이나, 물리치료)만 고집하십니다.



다른방법으로 스스로 치료할려고 저도 돈을 많이 쓰다보니

(디스크 치료기들이 비싸잖아요... ) 부모님도 답답하셨는지,

다시는 뭘 사지를 못하게 하시네요.

특히나 피라미드를 설치하면 절대 못보시게 숨겨놔야할 판입니다..





그리고 머리가 멍~ 한건 혹시 발톱때문인가도 생각들구요.

(엄지발가락이 내성발톱입니다. 어려서부터 너무 바짝깎아서요.

그땐 몰랐죠. 그저 깔끔하게만 자르려다보니.. )

엄지발가락이 뇌랑 연결된 발 반사구라고 들어서요..



님 축하글 올릴려다가 제 하소연만 하고 가네요.. ^^;

이글보시고 좀 어떻게 해야할지 원장님 답변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꼭 서울에가서 원장님 찾아뵐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1:04)

하민님의 댓글

no_profile 하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4.60,

  님도 저보다 훨씬 건강해 질 수 있어요!
그렇게 믿습니다.
저도 조만간 연구회에 갈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같이 크로스!!!!!!!!!!!!!!!!!!!!!!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