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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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를 처음 알게되면서(체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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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과함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6.87), 작성일 08-03-07 18:25, 조회 4,5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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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주에사는 주부 입니다.

2006년 6월은 제인생에 있어서 큰 변화의 날이며 피라밋 히란야 를 만난 달이기도합니다.

저는 그떄 당시에 마음과 몸이 많이 지쳐있고 시댁 가족과,남편을 미워하고 나의 인생에 회의가 드는 때이기도 했으며.한편으론 긍정적이고 밝게 살아갈려는 나의 마음에 상처가 많이 생겼던 때이기도 했어요.

'왜 서로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걸까?,

'왜서로 미워하면서 자기가 더 잘살겠다고 욕심으로 가득차 있는걸까'

하는 생각에 나의마음은 점점 우울해져만 갔읍니다.



그러던중 1층에 사는 아저씨가 췌장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아 항암치료를 받는다는 예기를듣고 혹시,이집에 수맥이 흐르지않나 생각이 들었읍니다.

저희가족이 이집으로 이사온지 몇개월 되지 않았지만,자고일어나도 개운치않고 거실에서 자다가 가위에 눌리기도 했기에, 인터넷을 검색하며 수맥차단 용품을 찾던중, 피라밋.히란야를  알게되었읍니다

제가 맨처음 만난 기제품 파는 곳은 각진 별모양의 히란야를 판매하는곳이었어요. 그곳에서  수정목걸이와 수맥탐사봉을 사서  집안를 체크해보니 전체가 수맥이 흐르더군요. 수정히란야목걸이를걸고(좋다고 하니까 걸고 있었던것 같아요. 뭔가 느껴지는건 별로 몰랐는데, 연구회를 알면서 수정에 구멍을 뚫리면 좋지 않다는 글을 보고 깨서 버렸어요)한달이채 되지 않아서,



'히란야"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인터넷 검색중에  연구회를 알게 되었어요.

이곳에 쓰여 있는 글들을 읽어보고  느낀건, '다른 기제품 파는 곳이랑 뭔가 다르며, 기제품만 팔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무엇인가 메세지를 전해 줄려고 하며, 내가 생전에 알지 못했던 세상이야기가 있었읍니다.



저는 저렴한 코팅 히란야와 스티커, 소형옥타헤드론을 구입 해서 정말 차단이 되는지 확인 해보니, 수맥이 차단 되더군요.

조그만 종이히란야가 수맥차단이 되는걸보고 정말 놀랐읍니다.

  남편에겐 수맥 차단되는거라고 얘기하고  며칠이 지난 어느날, 전날밤 술을 마시고 아침에 일어난 남편이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이상하네 예전 보다 머리가 별로 안아픈데" 하더라구요



히란야가 수맥차단뿐아니라 다른 뭔가가 작용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고요.

그뿐아니라  코팅 히란야를 제가 자는 머리맡에 깔아놓았고  어느날  엎드려 낮잠을 자고  있는데 (히란야에서 조금 떨어진채로)  누가 내손을 잡아 당기는 듯한 느낌에 깜짝 놀라  깬 적이 있었어요. 전 코팅 히란야 에서 나오는 에너지 라는걸 직감으로 알았읍니다.



그리고 남편은 오래전부터 편두통이 심해 약을 달고 살았는데, 언제부턴가 머리아프다는 얘기도 안하고, 약도 먹지 않아요.

집에 혼자 있을때  소형 옥타헤드론을 가까이 두고 바라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오면서  소리내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정화되는 좋은 반응이라고 하네요)



저는 이곳을 알기전 기에대해, 깨달음을 향한 마음공부에 대해 전혀 모르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많이 변화하고 있으며, 깨달음을 향해 빛으로 걸어 가고있어요



청주에도 연구회를 통해 마음공부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제가 겪은 체험에 대해 할 얘기가 많아요.

저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밝고 따뜻한 사랑의 빛을 보냅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