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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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2 이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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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과함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6.87), 작성일 08-03-08 12:29, 조회 4,1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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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두어번 전화 하셔서  빨리 가져가라고 하셨어요.

저는 '설마  그걸 불태워 버리겠어'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는데, 저녁에 막내가 들어가보니 정말 불태워 버렸다고 합니다. 허탈하기도 하고 놀랐읍니다.



낮에 연구회에 전화를 걸어 유사범님께 얘기 했더니

" 빙의가 심한 사람은 종이 피라밋에서 나오는 빛의에너지를 싫어 하기 때문에 거부 반응이 일어나고, 귀신을 본것은 아빠의 안에 빙의 되어 있던 존재가 종이 피라밋으로 인해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 하더군요

(지금 아빠방엔 자동차 히란야에 삼태극을 붙여 몰래 숨겨 놓았어요.)



사람은 누구나 빙의가 되어 있다고 해요. 연구회에 써진 모든것들이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제 옆에서 그 증상들을 체험하니 믿지 않을수가 없었읍니다



집에와서, 연구회 홈페이지로 들어가 처음 보다 더 꼼꼼하게 읽게 되었고 그대부터 저의 마음 공부가 시작 되었읍니다.

낮에 집에 있을때는 연구회에서 흘러나오는"옴 마니 반메훔"을 틀어 놓고, 글들을 읽다보면 졸려서 ,자고 일어나면 또 읽고, 졸리면 자고...(정화가 되는 반응)글을 읽고 나서 제 나름대로 "마음의 기도"를 만들어 항상 낮이든, 밤이든 생각 날때 이 기도를 진심을 다해 기도했어요.



-마음의기도-



나는 빛이며 우주의 통로이다 

모든 존재들은  내 안에 머물지 말고 근원인 빛으로 돌아가십시요.



밝은기운이든 어두운 기운이든

선과 악의 기운 이든  어떠한 기운도 내안의 머물지 않고 스쳐 지나갈 뿐입니다.



나는 빛이며 사랑 입니다.

나와 우주는 하나입니다.

나의 기는 머리에서 발끝으로 흐른다.

내곁에는 항상 빛의 형제들과 빛의 성자님들이 함께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마음의 기도를  하면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걸 느꼈고, 원장님이 말씀하신 (마음을 비우고 집착 욕심을 버린다)  이 말의 뜻을 조금이나마 알았읍니다



낮에 연구회에서 나오는 "옴 마니 반메훔" 을 틀어 놓고 잠을 자고 있는데(기cd를 사기전)저의 손에 두툼한 장갑을 낀것 같은 에너지가 생기는 것이 느껴졌어요.  연구회 체험담을 통해 알고 있었는데 몸소 체험을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기가 우리몸과 마음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걸 느꼈고, 좀더 알고 싶어 졌읍니다.

저는 "마음의 기도"를  기에 대해서 알고 싶지도, 관심도 없는 저의 남편을  위해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 주위분들을 대신해 기도하곤 합니다.



많은분들이 빛과 사랑으로깨어 나길 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