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전생, 기를 느끼게되다... (체험기4)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빛과함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6.87), 작성일 08-03-11 09:24, 조회 4,590, 댓글 0

본문


연구회를 갔다오고, 한달쯤지나서  아는 분이 자기집에 수맥을 봐 달라고 해서 갔는데, 수맥이 강하게 흐르던 집이었어요.  그 분과 얘기 하는데  발끝에서  찌릿 찌릿 하면서  다리를 타고 올라오고  머리가 어지러웠읍니다.  (앉아있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집에 와서도 30분이  되었어도  나아지지 않아  유사범님과 통화했는데,  존재 들의 기운을  느낀거라고 하시며,  원장님을  바꿔 주셨고,  잠시후  편안해 지는 걸 느꼈읍니다.

  이 일을 계기로  피라밋을 살려고  모으고 있던 돈으로  금 히란야 목걸이 (小) 를 하게 되었읍니다. (어디를 가든  존재들의 기운을  견뎌 낼수  있기에....) 

목걸이를 걸고 나서,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기가 흐르는걸 느꼈고,  팔 다리가 저절로 움직 였어요.  (막혀 있던 곳이 뚫리고 기가 흐르는 작용이며,  좋은 반응이라고 합니다.)

마음도 편해지고, 상대방의 아픈부위도  느껴지고, 감정상태가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두번째 연구회를 방문 하게 된건  처음 갔다온후  두달이 되어가던  때입니다.  아는 언니와 함께 갔었어요.



원장님께 저의 전생을  물어 보았는데,  관해 보시더니

" 티벳에서  꽃잎모양의  히란야를 가지고  수행했던  고승 이였군요. 사리함도 보입니다.  (지금도 티벳에선  스님들이 히란야를 가지고 수행한다고 해요.)

전생의  히란야와  인연이  있어  저를 만나게  된것  같읍니다.  아마  연구회에서  알려 준것 보다  더 많은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하시며  기뻐하셨어요.      오쇼 '탄트라'  와  라마나 마하리쉬 '나는 누구인가'  를  읽어 보면  전생의 공부 했던것이  떠오를 것 같다며  추천해 주셨읍니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  회원 들과  수련을 할때  녹음한  CD도  주셨읍니다. 

  저와 언니에게  물질적인  것에  욕심을 두면  하는  일이  안되고, 몸과 마음이  힘들어  진다며,  항상 사랑과  자비를 베풀고  살게 되면, 하늘에서 내린 재물은  평생가도  없어 지지 않는 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기를 넣어 주셨는데  이번에는  기가  들어 오는게 느껴 졌읍니다.  (정말 신기했고, 기분이 좋았어요.)





같이간 언니도  전생에  저랑 같이 수행했던 스님이었다고  합니다.  그언니랑 만난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얘기도 잘  통하고,  편안 했어요.

제가  마음  공부를  하면서  언니에게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지고  행복하다고  하니까  마음을 어떻게 비우며, 뭘 비워야  하는거냐고  그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기에 대해 ,  마음공부에  관심도  없지만  언니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사랑으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언니  사랑해요.^^

 

체험담  또 올릴께요.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