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연구회를 소개후 일어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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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42.73), 작성일 12-06-01 12:55, 조회 4,036, 댓글 0관련링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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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전부터 알게된지인이 있었는데 연락은 자주하지않았지만 항상 연구회를 소개시켜줘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뭐 억지로강요나 그런게아니고 그사람한테 연구회가 도움을 줄것만같은 느낌에요 .
어느날 아침 눈을떳는데 왠지 그분의 이름이 떠올랐고 당장 연락을 해야겟다는 급한생각이 들더군요 .
그래서 오전중에 전화를 해서 별일은 없냐고 햇더니
갑자기 목소리가 힘없어하며- 건강검진을햇는데 폐가 상당히 안좋게 나왔다고하면서 많이 걱정을 하더군요 .
새로시작한 일도 잘되고 ..더군다나 얼마전 꿈에 본인의 묘를 누군가가 파는꿈을 꾸었다고 하면서 저에게 해몽을 해달라고 햇습니다 .
전 .. 보통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
예전부터 히란야연구회 가라고햇는데 왜 아직안갔냐고 하면서 .. 당장 연구회 문열자마자 가라햇지요
그리하여 그분이 연구회 문열기전에 도착하여 좀있다가 원장님을 뵈었다네요 .
원장님에게 지금 폐가 상당히 안좋게 결과가 나왔다는것과 꿈을 얘기햇더니 원장님말씀이
- "본인의 묘를 누군가가 파고있다는것은 곧 죽게된다는 뜻이랍니다 . 하지만 이곳을 찾아오게되서 살게 되셧습니다
본인의 건강이 안좋은것은 사실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아직 하늘에 올라가지못하시고 본인과 친정엄마에게
천도를 해달라고 곁에 있기때문에 엄마와 본인이 아픈것입니다 . 그러니 본인 에수재는 두번째이며
일단 아버님 산소에 히란야8개를 묻어서 천도를 해드려야 할것입니다
히란야를 묻으면 얼마후부터 본인의 건강이 눈에띄게 좋아질것이며 어머님 발은 그때부터 나아질것입니다 "
이렇게 말씀하셧다네요 .. 사실 친정엄마도 얼마전부터 시름시름 아프시고 넘어지셔서 한번다치신후 발바닥이 아파서 잘걷지못하신다네요 .
아무튼 히란야8개를 받아서 아들. 친정엄마와 함께 버스를 몇시간정도타고 택시를 타고 정말 힘들게 산소에 도착햇답니다 .
그날따라 가기도 싫었고 택시기사 아저씨와 요금문제로 언짢은일도 있었고 ... 이것저것 소소한
부정적인 일들이 산소에 도착 하기까지 10여가지가 넘었다네요 .
그리고 산소에 도착하니 갑자기 비가쏟아져서 어느 마트에서 쉬고있다가 얼마후 햇빛이 나오고
엄마는 다리가아프시니까 거기서 기다리기로하고
아들과 함께 삽을 가지고 올라가려햇는데 . 그순간 핸드폰이 없어졋다는것을 알고 마트에 부탁해서 전화를 해봣지만
안받았다네요 .
아까 요금때문에 실갱이한 그택시기사가 갖고있을 거란생각에 .. 못찾겟구나 . 라고 생각햇답니다
사업상 필요한 기록이 다 저장되어있어 큰일이다 싶었지만 일단 히란야부터 묻기로 햇답니다 ..
산소에 올라가서 묻으려고 하는데 양팀장님이 알려준 방법이 전혀 기억이 안나더라네요 .
그래서 다음에 또 와야되나- 하고있는데 얼마전 아들폰으로 저랑 통화한 일이생각나서 검색을 햇더니
번호가 나와있어서 저와연결이 되어 연락이 왔더라구요 .
그래서 양팀장님 연락처 알려주어서 무사히 히란야를 묻었답니다 .
히란야묻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하네요 .
"얘 네 스마트폰 지금 찾았다 .. 넌 택시에서 잃어버렷다고 생각햇지만 난 왠지 여기마트 근처에 폰이 있을거같아서
아까부터 마트 아줌마에게 계속 핸드폰 못봣냐고 물어봐도 없다고 하더니 ...
바로 좀전에 어떤사람이 주워왔다고 가져다주더라 . 아무래도 자기가 쓰려하다가 맘이바뀌것같아
" 그리고 신기한게 내 다리하고 발바닥이 갑자기 아픈것이 많이좋아져서 걸어서 내려갈수있을것같아''
이리하여 그지인은 요새 맘이 너무 편하다고하고 엄마도 많이 좋아지셧다하네요 .
확인차 다른병원가서 폐를 다시검사햇는데 그렇게 큰문제는아니라면서 괜챦다 하더랍니다 ..
원장님께 너무 감사하답니다 ......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19:44:24 board_1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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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전부터 알게된지인이 있었는데 연락은 자주하지않았지만 항상 연구회를 소개시켜줘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뭐 억지로강요나 그런게아니고 그사람한테 연구회가 도움을 줄것만같은 느낌에요 .
어느날 아침 눈을떳는데 왠지 그분의 이름이 떠올랐고 당장 연락을 해야겟다는 급한생각이 들더군요 .
그래서 오전중에 전화를 해서 별일은 없냐고 햇더니
갑자기 목소리가 힘없어하며- 건강검진을햇는데 폐가 상당히 안좋게 나왔다고하면서 많이 걱정을 하더군요 .
새로시작한 일도 잘되고 ..더군다나 얼마전 꿈에 본인의 묘를 누군가가 파는꿈을 꾸었다고 하면서 저에게 해몽을 해달라고 햇습니다 .
전 .. 보통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
예전부터 히란야연구회 가라고햇는데 왜 아직안갔냐고 하면서 .. 당장 연구회 문열자마자 가라햇지요
그리하여 그분이 연구회 문열기전에 도착하여 좀있다가 원장님을 뵈었다네요 .
원장님에게 지금 폐가 상당히 안좋게 결과가 나왔다는것과 꿈을 얘기햇더니 원장님말씀이
- "본인의 묘를 누군가가 파고있다는것은 곧 죽게된다는 뜻이랍니다 . 하지만 이곳을 찾아오게되서 살게 되셧습니다
본인의 건강이 안좋은것은 사실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아직 하늘에 올라가지못하시고 본인과 친정엄마에게
천도를 해달라고 곁에 있기때문에 엄마와 본인이 아픈것입니다 . 그러니 본인 에수재는 두번째이며
일단 아버님 산소에 히란야8개를 묻어서 천도를 해드려야 할것입니다
히란야를 묻으면 얼마후부터 본인의 건강이 눈에띄게 좋아질것이며 어머님 발은 그때부터 나아질것입니다 "
이렇게 말씀하셧다네요 .. 사실 친정엄마도 얼마전부터 시름시름 아프시고 넘어지셔서 한번다치신후 발바닥이 아파서 잘걷지못하신다네요 .
아무튼 히란야8개를 받아서 아들. 친정엄마와 함께 버스를 몇시간정도타고 택시를 타고 정말 힘들게 산소에 도착햇답니다 .
그날따라 가기도 싫었고 택시기사 아저씨와 요금문제로 언짢은일도 있었고 ... 이것저것 소소한
부정적인 일들이 산소에 도착 하기까지 10여가지가 넘었다네요 .
그리고 산소에 도착하니 갑자기 비가쏟아져서 어느 마트에서 쉬고있다가 얼마후 햇빛이 나오고
엄마는 다리가아프시니까 거기서 기다리기로하고
아들과 함께 삽을 가지고 올라가려햇는데 . 그순간 핸드폰이 없어졋다는것을 알고 마트에 부탁해서 전화를 해봣지만
안받았다네요 .
아까 요금때문에 실갱이한 그택시기사가 갖고있을 거란생각에 .. 못찾겟구나 . 라고 생각햇답니다
사업상 필요한 기록이 다 저장되어있어 큰일이다 싶었지만 일단 히란야부터 묻기로 햇답니다 ..
산소에 올라가서 묻으려고 하는데 양팀장님이 알려준 방법이 전혀 기억이 안나더라네요 .
그래서 다음에 또 와야되나- 하고있는데 얼마전 아들폰으로 저랑 통화한 일이생각나서 검색을 햇더니
번호가 나와있어서 저와연결이 되어 연락이 왔더라구요 .
그래서 양팀장님 연락처 알려주어서 무사히 히란야를 묻었답니다 .
히란야묻고나서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하네요 .
"얘 네 스마트폰 지금 찾았다 .. 넌 택시에서 잃어버렷다고 생각햇지만 난 왠지 여기마트 근처에 폰이 있을거같아서
아까부터 마트 아줌마에게 계속 핸드폰 못봣냐고 물어봐도 없다고 하더니 ...
바로 좀전에 어떤사람이 주워왔다고 가져다주더라 . 아무래도 자기가 쓰려하다가 맘이바뀌것같아
" 그리고 신기한게 내 다리하고 발바닥이 갑자기 아픈것이 많이좋아져서 걸어서 내려갈수있을것같아''
이리하여 그지인은 요새 맘이 너무 편하다고하고 엄마도 많이 좋아지셧다하네요 .
확인차 다른병원가서 폐를 다시검사햇는데 그렇게 큰문제는아니라면서 괜챦다 하더랍니다 ..
원장님께 너무 감사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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