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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 저승의 문을 여는 [아누비스 신]이 조상영가들을 데리러 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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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111), 작성일 11-08-05 08:44, 조회 5,412, 댓글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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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6.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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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자의 심성을 그대로 비춰주는 [ 니비루 = 이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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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1.)





집 위의 높은 산꼭대기 위에 아주 어마어마하게 거대해서



산꼭대기를 덮어버리는 정도로 큰 뱀 괴물인 스네이크가



그대로 미끄러져 내려와 밑의 집을 덮치려고 걸쳐져 있는 게



보였다.



얼른 집안의 가족들에게 알리고, 또 스네이크가 온다고..



저번에 죽였는데.. 눈이 안보일 텐데..



살아있었다고 대피를 시켰다.



기억이 흐리지만.. 스네이크가 내려온 듯 하다.



그런데 아프고 죽어가는 듯 했다.



알고 보니 우릴 해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더 큰..



아주 강한 괴물이 올 거라고 알려주려고 온 것이었다.









(꿈2.)





영화를 본 듯한데.. 예전 필름들을 보여주는 듯..



어느 국민 여배우를 보여주는데..



과거사진을 다 보고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밖에 쏟아져 나오는데



나는 새로 산 정장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여자들도 전부 똑 같지는 않지만



나랑 흡사한 조금씩 전혀 다른 정장을 다들 입고 있었다.



특히 맞은편의 여자가 내 정장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가려는데.. 내 왼쪽 어깨에 어떤 기자 남자의 손이 붙어서



날 따라오며 걸려있는 거다.



난 이 남자 기자가 왜 이래?! 싶었는데..



자기의 카메라 부속이? 내게 걸려있는 듯 ..



내가 가진 듯이 말을 했다.



내 어깨에 둥근 고리 같은 검은 플라스틱 소재가 2개



끼워진 검은 천 멜대 같은 것이 걸려 있어서



2개 끼워져 있는 둥근 고리를 그 남자에게 빼줬다.



고급호텔 같은데..



수많은 기자 떼가 모여서 플래시를 터트리며



유명인사인 스타 같은 사람을 취재하는 중인 듯이



보이는 장소였는데..



그 기자는 나 때문에 촬영을 못 했다고 내 탓을 해서..



내가 기자들 취재하는 장소를 가리키며



저기 젤 촬영하기 좋은 구도의 가장 좋은 위치의



명당자리로? ..내가 당신을 안내해줬으니



어서 가서 촬영을 하라고 하면서



내가 젤 좋은 자리의 기회를 줬으니 잊지 말고,



( 내 옆의 여배우?의 매니저가 나인 듯 했다. )



우리 기사를 아주 잘 부탁한다며 잊지 말라고



믿는다고 하면서 보냈다.



그러고 나서 걸어 나가며 내 옆의 여배우?에게



우리 기사를 기대해도 좋을 거라며 이제 잘 풀릴 거고



대박날거란 듯한 말을 내가 한 것 같다.











---> 7월 2일 통화





원장님 : (꿈1.)의 스네이크는,



            [ 니비루 ] 가 오는 얘기 관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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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가 있는 자에겐 나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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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게 되고자하는 이에겐 좋은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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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성 ]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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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2.)는,



            연구회 단체 관련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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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외할아버지의 막내아들이 나와 동갑인



              외아제인데.. 유명한 신문사의 월간지에



              국회의원 취재 기사 등을 싣는 



              사회부 기자라서 말씀을 드리니..



              실제 친척이 기자가 있냐고 되물으셔서..



              있다 말씀을 드렸다.  )





            아~ 그 친구가 우리 취재를 하겠구나...





            ( 하셔서.. 얼마 전에 내려와 나와 여동생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아버지 전화를 못 받고



              못 만났는데.. 아버지 말씀이 신문사에서



              방송사를 인수해서 PD로 가는 제의를 받은



              상태라고.. 생각중이라고 들었다고 전하셨다.



              그래서 잘 풀리고 빨리 의식을 깨라는 의미에서



              천부경을 한개 신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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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는데... 초등학교 1학년 때 친구와 술래잡기를 하다가



다쳐서 뼈가 드러나 수술해서 꿰맨..



이마 정중앙의 흉터는 마치 거꾸로 보면 ㄱ 자 같기도 하고,



혹은 숫자 7 같기도 한 것을 알고 있었는데..



왼쪽 광대뼈의 5살 때? 쇠 그네에 받쳐 뼈가 들어가 파이고



7발을 꿰맨 흉터는.. ( 조금만 더 위로 왔으면 실명이



될 수도 있었던 위험이 생생이 기억이 난다.



다행이었다. )



그동안 한일자 같은 가로의 흉터만 알았지 숫자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는데 숫자 같은 게 보이는 것을 처음 발견했다.



거울을 들고 옆으로 자세히 보니 가로 흉터 위를 덮으며



꼭 아주 부드럽게.. 물위의 백조처럼 써진 흰색 숫자 2 가



정확히 보였다.



‘ 뭐지 ? 진짜 문자나 숫자 같은 것이 내 흉터에



  새겨져 있었단 말인가 ?! ’



앞에선 꼭 한인들의 옛 글인 천부경의 ‘호라 호라’ 할 때의



창조를 뜻하는 ‘라’ 자가 누운 듯도 했다.











---> 7월 2일 통화





원장님 : 이마 흉터의 7과 광대뼈 흉터의 2가,



            실제로 내가 하늘에서 3자등의 숫자 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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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것들과 관련이 있다고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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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가 하늘서 명을 받고 온 사람이에요.



            그런 흉터의 소유자들은 평탄한 삶을 살지 못하고,



            결혼 생활이 어렵고, 잘 안되고, 이혼 등..



            ( 여쭈니 그래서 내가 결혼을 안 하려고 하고..



              그런 것이 맞다 하셨다. )



            이런 사람들은 우리 같은 공부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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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좋다고 강조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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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을 안 하고 있는 이유가 있었네.



            아주 하늘에서 콕 찍어 놓았구만~.



            하시는데 마치 표시해 둔 것이 흉터였다는



            의미 같은 말씀이셨다.







          ( 어릴 적부터 유난히 표가 나는 광대뼈의



            흉터가 내겐 옥에 티처럼 느껴지며



            콤플렉스였었다.



            부모님도 볼 때 마다 딸자식 얼굴이니



            속상해하셨고..



            학교 다닐 적에 생각 없이 함부로 말하며



            마치 내가 난하게 놀던 아이였던 흔적인



            것이냔 듯이..



            한 칼 먹었냐고 비아냥거리며 쉽게 놀리던



            사람들의 부정성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었다.



            대학 때 부모님이 흉터 제거 수술을 해 주셨지만



            1-2년을 오히려 붉어진 수술자국으로 모르던



            친구들까지 내 흉터를 알게 되어 오히려 흉터를



            더 자랑하고 다닌 꼴이 되어 버렸다.



            몇 년이 지나며 흉터가 작아졌지만..



            여전히 표는 많이 났다.



            의학이 흉터를 제거할 수준이 아니었다.



            연구회를 알고 이 공부를 하고 나서는



            콤플렉스 따위는 사라져버렸다.



            한때는 내 콤플렉스 덩어리였던 흉터가



            부끄러움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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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6.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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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의 수맥을 타고 오는 천도 안 된 조상의 기운.





                  우리가 마시는 물도,



  조상의 기운과 연결되어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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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집안의 친척들이 이상 질병에 걸리는 소식이 들리고..



급기야 시집도 안 간 고모의 큰 딸인 사촌 동생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심각해서 무릎을 치료하고,



그것이 자궁까지 전이 되어서 자궁을 반을 덜어낸 상태라는 ..



심각한 소식을 들으니 나이 든 어른뿐 아니라..



이렇게 젊은 애들까지 희귀병에 걸리니



도저히 더 이상은 조상천도를 미룰 수 없고,



의식이 있는 내가 총대를 메고,



반드시 올해 안에 조상 천도를 끝내겠다고 결심을 했다.





드디어 4대 조상까지 남은 15분의 조상 천도제를 하는 날이다.



눈물이 났다.



드디어 조상 천도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오는 구나~!!!



천도제가 있단 것을 안 순간부터 2012년 전에



아무리 어려워도 2011년까지는 끝낸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간절히 원하니 이루어졌구나~!



내가 열심히 땀 흘려 번 돈으로 정당하게



아주 열심히 업장을 닦아서 결국 보내 드리겠구나~



내 방식답구나~! 생각하니..



너무 너무 기뻤다.



일하는 날이라 바쁘게 일을 하면서 잠깐 맘을 내어 기도를 했다.



못난 자손이 이제야 보내드려 죄송스럽고..



그동안의 한을 풀고 빛으로 돌아가시라고 기도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면서 문득 보니..



일을 하고 나면 허리가 더 뻐근해지는데..



허리가 아주 시원하고 부드러운 듯 느껴지고,



코와 목 사이에 걸린 답답함이 아주 많이 가벼워졌다.





이젠 정말로 자신의 마음만이 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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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도 마음으로 말을 했다.



이제는 정말로 조상 영가로 인해서 수맥을 타고 오던



기운은 끝이 났으니, 한동안 정화되는 기운에 더



아프고 힘들 수도 있겠지만.. 곧 다들 건강해질 거라고..



특히 남동생이 기대가 되었다.





7월 19일엔 부모님이 양 베란다를 깨끗이 다 청소를 하셨다.



어머니께서 베란다 창틀까지 올라가셔서 빗물이 들어와 떨어져



내리는 페인트가 있는 부분인.. 베란다 천장을 닦으시면서



내가 진짜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좋아지긴 했다



하시며 ( 다니던 한의원에서 한약 지어 드시던 중이라



그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듯이 ) 한의원 원장님에게



고맙다고 인사해야겠다고 하시며 웃으시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한 날은 아버지께서 확실히 야채스프 먹고



피부가 부드럽지 않고 걸리던 것이 사라졌다며



역시 야채스프가 아주 좋다고 하시는 거다.



두 분 다 연수기 물마시고, 씻고, 음식 해 드시고..



난 후부터..



그리고 조상 천도가 끝난 후부터 내 관찰 결과



아주 급속도로 좋아지기 시작하셨는데..



너무 웃겼다.



영가, 조상으로 아픈 질병이 대부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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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그 무엇으로도 나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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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데... 나아도 계속 재발하기 쉬운데 사람들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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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걸리면 특히 천도 안 된 조상으로 인한 것인 줄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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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히 자꾸만 실감나게 느껴졌던 것은,



모든 천도가 끝난 후부터 연수기 물맛이 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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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단맛, 시원함, 부드러움 등이 업그레이드된 듯 했다.



수맥을 타고 오던 조상 기운이 해결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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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물맛도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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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시는 물도 이렇게 조상 기운과 연결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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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날 수 밖에 없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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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에서 물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 대부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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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로도 거의 대부분의 질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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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더욱 수맥을 타고 오는 조상 기운에 대한 심각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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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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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험을 해야지만 더욱 실감할 수 있는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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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7. 2. >





(꿈)





집인 것 같은데..



사마귀가 서 있었다.



내가 얼굴 부분을 금속 같은 벽돌로? 눌러 터지는 느낌이



나서야.. 그제야 죽은 듯이 몸이 늘어졌다.



내가 잡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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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깨고 꿈자리가 별로여서 출근을 안 하고 싶은데..



그럴 수는 없어서 마음을 다잡고 출근을 했다.



그런데 일을 하다가 다치고 말았다.



내가 들어간 곳이 물류센터라서 남자들이 하기도



자칫하면 위험한데..



예전에 다니던 회사보다 월급도 반이고,



일도 무거운 것을 계속 들어야 하는 일인데도..



알면서도 사서 고생을 하러 들어갔다.



난 그냥 땀 흘러 열심히 일해서 버는 돈이



더 정당하고 값진 것 같고, 직업엔 귀천도 없고,



그래도 전에 회사보다는 마음이 편할 것 같다는 이유였다.



원장님께서도 그냥 화장품 같은 것 구해서 다니지~



하셨었는데.. 다치니 안타까워하신 듯한 이유를 더 알 것 같았다.



내 부주의로 아차 하는 순간에 다쳤지만..



왼쪽 발목이 끼어서 너무 아프고, 바로 쓰러져 못 움직이겠고,



마비가 오듯이 아팠다.



비명을 지르며 너무 많이 울었다.



2도의 추운 냉동 창고에서 일하는데..



다친 상태로 울고 있는데..



큰 회사의 유통물류창고가 응급처치도 너무 안 되고,



아주 느려서 다친 사람이 추운데 누운 채로 너무 오래 방치가



되었다가.. 한참 만에 겨우 차를 타고..



한참 가서 병원에 도착을 해야 했다.



병원서 보니 발목 관절의 살갗이 500원 동전보다 크게 눌려서



벗겨져 있었다.



엑스레이 찍어보니 다행히 뼈는 다치지 않았다.



태어나 첨으로 반 깁스에 양 목발을 짚고 왔다.



치료비 청구는 회사서 해주는데..



이 정도 다쳐서는 산재 처리가 안 된다며



무급으로 나을 때까지 쉬어야 한댔다.



얼마나 더 심하게 다쳐야 산재가 된다는 말인가...



그런 산재 따위보다는 다치고 싶지 않은 맘이 더 커서



그 말이 무척 씁쓸했다.



( 현재까지 한달이 넘게 무급으로 아주 잘 쉬고 있다.. ;;;  )



드는 생각이 있어 연구회에 전화를 했다.









--->





원장님 : 역시.. 사마귀가 다치려고 꾼 꿈이 맞다 하셨다.





            내가 어머니 태아령 천도제를 형편 되는대로 하려고



            생각했었다.



            특히 5월 24일의 꿈에



            정확한 수년전의 날짜까지 보면서 ..



            벌써 수년이나 되었냐며 놀라고



            어찌 이리 잊고 있었냐고.. 생각하며



            꿈에서 몰랐던 태아령의 존재가 드러났다.



            꿈에서 깨어 눈을 뜨니..



            내 얼굴 위에 작은 아기 발바닥이 떠 있는데



            하늘색 옷을 입은 4-7살 정도의 남자애가



            오른쪽으로 허공에 옮겨 붙는 거다.



            빛으로 돌아가라고 기도를 하니 사라졌다.



            내 생각처럼 조상 천도를 하고 나니 태아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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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심술이 나서 자신의 존재를 다시금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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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내달라고 나를 다치게 한 것도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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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께서 바로 7월 7일에 해주신다고



            말씀을 해주셨다.







나 : 관리 중에 나는 너무 강하게 찐한 섞는 똥내가



      관리 후에 3번 이상을 비누칠해서 빡빡 씻어도



      손에 베여서 사라지지 않는.. 안 씻기는 찐한



      썩는 똥내는 귀신이 많아 그런 것이 맞는지요?



      ( 정말 관리 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었다.



        집에 와 연수기 물로 세제를 문질러 씻어야만



        사라졌다.



        귀신 존재가 엄청나게 많은 듯 했다. )









원장님 : 맞다 하시면서..



            그분이 귀신 관련으로의 신기도 많은 것이

       

            맞다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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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 남동생이 초등 5학년 때 다친 이마 중앙의



흉터도 모양은 다르지만 꼭 숫자 2 비슷하게 보였다.



약간 사선의 가로 흉터인 줄만 알았었다.



유난히 사랑하던 어린 남동생이 다치고 오던 날,



마치 내 흉터까지 닮아온 듯해서 마음이 찢어지게 아팠었다.



어린 예쁜 얼굴에 티가 생긴 것이 몹시 마음이 아프고,



내 흉터 카르마까지 닮아가는 듯해서 몹시 슬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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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7.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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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의 문을 여는 [아누비스 신]이 조상영가들을 데리러 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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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발목으로 발과 다리가 퉁퉁 부어서 부모님과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사혈 부황을 했다.



침을 맞고 누워 원적외선 램프를 쬐고 있는데..



내 위의 한의원 천장에 붉은 빛 원안에 붉은 여우? 머리



캐릭터 같은 것이 보였다.



눈을 깜빡이며 다시 보아도 분명히 보였다.



‘ 붉은 여우? 머리 캐릭터 ? 저건 뭐지 ? ’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 갔다.











---> 그냥 넘어가려다가 6일 통화 시 갑자기 생각 나 여쭘.





원장님 : 아이구~~~나쁜 거 아니에요~!



            굉장히 좋은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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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원 관련이 아니라..)



            토트 성자님이에요.



            내게 연결이 되어 있으셔서?



            그 관련으로 본 것도 맞다 하신 듯.







---> 7월 7일 저녁에 원장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우리 집 영가의 마지막인.. 어머니 태아령 천도제를



      하는 시간.. 한 시간 전에 전화를 주셨다.







원장님 : (내가 본 붉은 원 안의 붉은 여우? 머리 같은 캐릭터가)



            기운이 토트 성자님과 너무 비슷해서 헷갈렸는데...



            어- 뭔가 다른데...싶었는데..



            토트 성자님이 아니라



            [ 아누비스 신 ]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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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이집트의 ? 말씀드리니 맞다 하심. )





            성자님들처럼 아주 차원이 높은 신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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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이 영가들을 저승으로 데리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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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사자와는 차원이 다른데..



            그보다 차원이 아주 높은 신이고..



            영가들을 다 데리고 가는 역할을 하시는 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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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셨다.





            조상 영가, 태아령까지 다 이끌고 가려고



            내 곁에 와 있으셔서 보인 것도 맞다 하신 듯.



            아주 좋은 것을 본 것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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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주 좋은 변화되는 기운을 잘 느껴보라는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



            아주 크게 좋은 변화가 올 듯한 말씀을 하셨다.













<  [ 아누비스 신 ]에 대해 인터넷을 찾아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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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개의 신,



검은 표범 또는 개의 머리에 피부가 검은 남자의 모습..



또는 검은 자칼 (개과 동물)의 머리를 한 남자 모습,



마스터바형 통 위에 엎드린 자칼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사자 ( 死者 )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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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신, 묘지의 신으로서



사자를 내세로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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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여러 문서에는 태양신 라(Ra)의 넷째 아들로 나오고,



후대에 오시리스와 네프티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저승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 죽은 자를 오시리스의 법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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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며, 죽은 자의 심장을 저울에 달아 살아생전의 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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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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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 로마 시대엔 죽은 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는



헤르메스와 동일시되어 헤르마누비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장의를 주관하는 신이고, 영혼의 길을 안내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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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의 서 ]에서 [ 이집트 태초신인 토트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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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 무게 달기 의식의 서기관으로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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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운이 비슷해서 헷갈렸다는 원장님의 말씀이 이해되었다.



   

    붉은 여우의 머리 같던 모습이..



    [아누비스 신]의 모습과도 아주 흡사했다.











-> 내가 [아누비스 신]을 본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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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절, 무당, 등...



    많은 나름 천도를 한다는 곳에 조상영가들을 맡긴다.



    그러나 거액을 들여서 천도제를 지내도..



    이리 저리 옮겨만 다닐 뿐...



    여전히 자손에게 붙어 질병과 우환을 일으키는 것이



    현실이다.



    정말로 문자 그대로 천도 (天道)를 하는 곳은



    찾아볼 수가 없다고 본다.



    우리 집도 거금을 들여 절에서 다 천도를 했지만..



    조상은 가지 않았고, 특히 내게 보내달라고 찾아왔다.



    가장 학벌도 능력도 없지만.. 의식이 있는 자손에게 ...



    원장님께선 기제품 가격만 받으시고,



    아주 저렴하게 천도를 해주신다.



    절이나 무당을 통해 1~2분 보내는 비용이면,



    실제로 자손에게 영향을 끼치는 4대 조상까지



    모든 조상의 천도를 다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확실한 천도를 해 주신다.



    난 진짜는 하나라는 생각을 한다.



    저승의 문을 여는 [아누비스 신]이 조상들을 다 이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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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





    난 농담이 아닌 농담으로..



    “ 나를 속이려면, 차라리 귀신을 속여라~! ”라고 말한다.



    그런 일을 많이 겪어왔다.



    나도 평범한 정상적인 사람이다.





    나는 정말 진짜 天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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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길을 여는 천도를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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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도 책임도 언제나 자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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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아주 쫄깃하고 매끄럽고 탄력이 있어 마치 삶은 오징어 같은



질감의 붕어빵을 먹은 것 같다.



방송 스튜디오 같은데..



소파에 3명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다들 무릎위에 무릎을 다 덮을 정도로 아주 거대한 붕어빵을



얹어놓고 있었다.



나는 오른쪽 끝의 3번째 사람의 붕어빵만 먹었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들 것도 먹어달라고 주는데..



하나도 먹기 힘들었는데.. 더는 못 먹겠고..



안 먹고 싶어서 사양을 했다.



하나면 되었다.





장면이 바뀌고 온 친척이 다 같이 관광버스 몇 대를



대절해서 움직인 듯 하다.



가는 길에 도로 옆의 아래에 전부 집터를 잡고 있었다.



우리 집안의 집들 같았다.



더 차를 타고 가서 차를 댄 마지막의 목적지는



바다였다.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기려고 다들 내려간 듯..



나도 발이라도 담그고 더 기분이 나면 수영이라도 하려고



내려갔다.



작은 외할아버지의 큰 아들인 아제만 내가 내려와서



함께 바다를 즐기자는 식으로 내려오래도 안 내려오고



웃으며 그냥 위에 앉아 경치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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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오늘 꿈도 작은 외할아버지의 막내아들인



            동갑의 아제 관련이 맞다 하셨다.



       



나 : 동갑의 아제가 결국 PD로 가기로 결정을 내렸고,



      방송사가 올해 12월 개국을 하는데..



      아제가 맡은 프로의 이름이



      “ 그것이 알고 싶다. ” 라고 들었습니다.



      사회부 기자 출신이다 보니 사회전반의



      미스터리나 궁금증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맡은 듯 합니다.



      정말 우리 기사를 취재할 만한 프로그램을 맡은 것



      같습니다.



      6월 26일 꿈에 제가 자기 것을 가진 것이 없는데..



      왼 어깨에 기자의 손이 붙어서 따라오고..



      자기 카메라 관련 부속을 제가 가지고 있어서



      촬영을 못한다고.. 달라고 생떼를 부려서..



      2개의 긴 타원형 고리 같은 것을 힘을 써서 어렵게



      빼준 것이.. 천부경 2개 인 것 같습니다.



      하나 더 해서 2개를 채워줄까 합니다.



      의식이 깨어나 지혜가 열려야 더 좋은 방송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 : 해주면 좋죠~.



            ( 그래서 아제의 2번째 천부경을 신청했다.



              정말 아제가 의식이 열려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려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도 눈을 떴으면



              좋겠다.



              진정한 방송을 만들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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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탄생]은 [자연분만]만이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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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대도]를 향한 구도의 길을 나아가는



‘ 영적 스승과 제자의 관계성 ’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봤다.



영적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미리 약속을



하고 온 관계라고 생각된다.



서로 간에 진정한 교류와 합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제자 되는 이의 진정으로 순수한 믿음과 성실성..



그리고 인내하는 용기의 ..



스승에 대한 순응성이 가장 기본이자 전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인간사의 성공 요건에서도,



1. 항상 정직하고, 진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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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결 같은 성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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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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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비결인데...



영적 대도의 완성을 위해서는 더 더욱 철저히 요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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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항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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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가 진정으로 무르익어



[완성 = 조화]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마음 = 믿음과 신뢰]가 하나로 일치되어야지만



가능한 것 같다.



영적 스승의 최고 비전을 제자가 진심으로 순응하고 갈구하며



믿어 의심치 않고 나아가야 하는 것 같다.



영적 스승과 제자의 관계에 진정한 모습은 생명의 탄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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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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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인연된 아기를 잉태하여 10달을 고이 품어서



힘겹게 탄생을 시키는 출산과 같다고 생각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산고는 어머니 혼자서만 겪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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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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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고자하는 아기 또한 삶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먼저 머리가 깨지는 듯한 극심한 고통부터 이겨내며



어머니와 [온 힘 = 마음]을 합해야지만이



새롭고, 더 넓으며, 더 밝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삶 = 탄생]의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다.



영적인 어머니와도 같은 스승과의 영적 탄생을 완성함에



있어서는.. 스승은 태양과 같은 사랑으로 한결같기에..



오직 제자의 의지만이 성공의 요건이 되는 것 같다.



영적 탄생의 고통을 이겨 낼



[ 의지 = 인내심 = 순수한 믿음 = 용기 ] 가 없는 제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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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신과 육체가 건강치 못한 것을 어머니의 탓으로만



돌리는 영적 미숙아 또는 영적 기형아라면...



정상적인 분만이 불가능하고..



이 잔인하고 일방적인 출산은 모체에도 큰 상처를 남기거나



극단적으로는 어머니의 생명에 대한 무한한 사랑마저도



부정하며 위협을 가하는 자식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었다.



영적인 출산은 자연 분만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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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를 무한 인내하며 성장시키는 무한한 사랑의 존재가



영적 스승이 아닐까 ?!



그렇기에 태아에 해당하는 제자의



[순응성=순수성=믿음=의지=용기]가 얼마나 확고하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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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핵심 관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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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스승은 언제나 무한한 사랑이 흐르는 존재이며



제자의 마음태도가 곧 완성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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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탄생의 완성도에서는 제왕절개는 곧 불협화음이며,



미완성이라고 생각된다.



영적 탄생은 오직 자연분만만이 정도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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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연의 순리대로 순응하고 적응하여 살아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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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아이만이 성장하여 또 하나의 훌륭한 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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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능히 자연분만을 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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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자가 되는 공부를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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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부를 완성하면 다른 별에 저급한 의식의 생명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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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역할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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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미숙한 제자로 남아서는 안 된다.



훌륭한 모체로 성장을 해야 하는 사명을 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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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의 이 땅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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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태어나기위해 우주의 문을 여는 고통을



감내하고 용기 있게 이겨내어 바르게 태어나 바르게



성장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가져야 만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한다.





이 지구의 영적인 완성의 마지막 길에서 지름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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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피라밋, 히란야, 삼태극이 담긴 천부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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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진언, 연수기 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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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도 준비된 자만이 향유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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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편법은 통하지 않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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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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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 우주에 대한 경외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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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자는 진정한 영적 탄생을 체험할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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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의도가 순수하지 못하고 감사도 인내도 없다면



영적인 탄생을 완성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나를 지우고, 죽이기 위해서 발버둥치고..



에고를 죽이고, 비우고, 버리고..



근원의 사랑과 하나인 빛으로 깨어나기 위한 대도의 완성.





다시금 내가 기본을 잊지는 않았는지 항상 점검을 해야 한다.



열 번 ,백번, 천 번, 만 번을 죽였다고 해도..



비우고 또 비워도..



아직도 살아서 나라며 고개를 드는 존재를 느낄 때 마다



끝없이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만 한다.





진짜 나인.. [ 진아 ]를 찾아 만날 때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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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다운 빛의 얼굴을 만나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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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되는 그날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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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7.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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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의 등을 타고 떠나는 태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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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생의 꿈 )





맨홀 뚜껑 정도의 폭인 물이 가득 찬 곳에



사람이 빠져 허우적대고 있어서



손으로 잡아 끌어올려 주었더니..



30대쯤의 남자였고..



누가 봐도 쉽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허우적대던..



말은 내내 없던 남자가..



구해주자마자 황색 소를 타고 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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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아~ 결국엔 ...



            내일 태아령 천도제가 굉장히 중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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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조상도 다 같이 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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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생이 태아령에 영향을 많이 받은 것도



            맞다 하셨다.



            꿈의 의미가 조상의 등을 타고 태아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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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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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 올해 초에 원장님께서 이제 힘들게 관리 일을



        하지 말라고 하셨던 적이 있었다.



        그 이후로 일을 할 생각조차 안했다.



        그런데 6월 중순에 전에 모시던 원장님께서 폐경이



        오신 후 급격히 근력이 떨어지셔서 내가 관리 일을



        아직도 하는 줄 아시고 연락을 하셨다.



        전혀 다른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



        다른 사람에게 받는 것 보다 네가 낫고..



        너도 용돈 벌이를 하라 하시는 마음이 감사해서..



        원장님께 여쭈고 천부경을 해주고 하면 괜찮다 하셔서



        일하기 전에.. 같이 받는다는 친구 분도 함께 천부경을



        하나씩 먼저 해주고 관리를 했었다. )





      저번에 천부경 하나 해드린 관리실 원장님께서



      원래 폐경이후에 갑상선 결절이 생겼는데..



      제가 만져 보니 왼쪽이 큰데..



      그래서 이틀 뒤 조직 검사를 가신다는데..



      어떨지요 ?









원장님 : 암은 아닌데...(역시 큰 병이 아니라 다행이었다.)



            병원서는 수술하자고 할 것 같은데..



       

            ( 천부경을 2개 더 해드려 3개를 채워드리면



              괜찮거나 수술을 하더라도 회복이 더 빠를 것



              같아서 신청하니.. 회복이 빠를 것이 맞다 하셨다.



              그래도 이왕이면 수술 안하고 넘어가도 되길



              간절히 바랬다. 더 관리를 잘 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전부터 하나 해드리고 싶었던 지인분의 



              천부경도 하나 신청했다.    )









---> 7월 15일에 관리실 원장님의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아무 이상 없어 수술을 안 해도 되어 안하셨다.



      역시 천부경이었다.



      7월 28일 통화 시 원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렸다.



      원장님께서도 기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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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니비루 = 행성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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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장님께서 메일로 [ 니비루 ] 사진을 보내주셔서 봤다.



보면서 원장님께서 7월 2일 말씀하신 이중성의 의미가



더욱 확실하게 와 닿았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 니비루 = 행성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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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되고자하는 이에겐 축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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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성이 많은 자에겐 지옥 같은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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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선 가운데 검은 + 같은 사람의 형상..



그 얼굴 부분엔 빛에 감싸인 새 같은 형상이 있고..



그 위엔 붉은 말머리 혹은 소 같은 형상..



혀를 날름거리는 뱀과 11자 뿔의 용이 마주보고 있고..



신의 하얀 얼굴 위엔 검은 악마의 얼굴이 함께 있었다.



아래위의 쌍둥이 같은 배아 형상과



그 주변의 사람 비슷한 여러 형상들..



그런 사진 속의 모습에서 늘 함께 있는 이중성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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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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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자의 심성에 따라 천지차이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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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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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속의 양면적 이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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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늘에서 본 거대한 빛 에너지의 군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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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그들이 지구로 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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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7.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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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잘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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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태아령 천도제 날의 꿈 )





내가 집에서 아주 빨리 짐을 싸서 조금의 주저나



망설임도 없이 아주 시원하고 편안하고 당연한 맘으로



신속하게 떠났다.



그리고 바로 독일의 명문 대학?에 입학을 했다.



그 후에.. 은보라 빛인지..은회보라 빛인지...



마름모꼴의 옥타헤드론 모양의 풍선인데 가슴에 안으면



점점 옥타헤드론 형태로 부풀어 하늘을 빨리 날 수 있는 것



같은.. 풍선을 안고 하늘을 날았다.



다른 사람들 역시 같은 비슷한 방식으로.. 나를 하늘을 날아서



잡으려고 쫓아오는 듯 했다.



나는 얼른 벗어나 도망치고 싶어서 마음이 급한데..



초조한 내 마음과는 달리..초 시간인데도..



좀 느리게 부푸는 것처럼 느껴졌다.



드디어 크게 가슴 가득 안아지게 다 부풀어서



이제 빨리 날아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깨었다.











---> 7월 9일 통화





원장님 : 짐을 싸서 독일로 갔다는 건..



            앞으로 ***씨가 외국에 다니면서 일을 하겠네~.





            옥타헤드론 모양의 풍선이 부풀어 오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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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운이 확장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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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연구회도, 모두 )



            모든 것들이 잘 된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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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원장님과 같이 관리를 시작하신분도 천부경 2개를



더 신청해서 3개를 채웠다.





저녁에 양팀장님이 전화하셔서 부산의 회원분이



내 글을 읽고 위안과 도움?을 받으셨다고.. ;;;



나 몰래 내 천부경을 한개 해주신다고 돈을 붙이셨다고 하셨다.



이분도 나처럼 오늘 모든 천도가 끝나는 분이라고 하셨다.



사실 추운데서 강한 충격으로 다쳐서 발목이 많이 안 좋았다.



내 것을 하나 더 하고 싶은데.. 형편과 상황이 더 어려워지고..



다른 급한 분들이 보이니.. 내 것 하나 더는 욕심인 것 같아..



생각을 안했는데..



원래 의식이 있는 사람은 자기가 땀 흘려 자신이 해야만 한다는



고집이 아주 강한 나였지만..



그 회원분이 절묘하게 다리가 다쳐 필요할 때



선물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했고 기뻤다.



그래서 내 20번째 천부경이 생겼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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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영가들을 천도하고 나니,



  평화로운 대자연 같은 기운을 느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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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요한 조상 천도 때도 그랬고,



천도제 있는 날은 자꾸 일이 있고,



시간이 안 비워지고,



지인들이 이상하게 자꾸 나를 붙잡고 늘어졌다.



그래서 가게 화장실에서 어머니 태아령 천도제 기도를 했다.



사실 오늘 너무 극심하게 아파서 도저히 일을 할 몸 상태가



아니었는데.. 왼 발을 끌고 갔었다.



천도제 전에 관리 받는 분 가게의 방에 있는데..



두 분이 자꾸 누워 자자고 하셔서



내가 가운데 눕고 두 분은 양쪽에 누웠는데..



그전부터 천장이나 내 위와 주변이 심하게 소용돌이치는



기운이 보이고 격렬히 느껴졌다.



셋이 누우니 왼쪽 분이 체격이 아주 크신데..



그래서인지.. 왼쪽으로 기운이 더 강하게 교류하는 듯 하고..



원을 그리는 회전감이 나를 중심으로 양쪽의 두 분과



방안을 감쌀 정도로 커다란 기운이 소용돌이치며



회전하는 것이 느껴졌다.



하루 종일 토네이도처럼 소용돌이치는 기운을 많이 느꼈다.



발목 때문에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기도를 하는데



12-15분 사이 같은 느낌인데..



다친 왼 발바닥에 뜨거운 기운이 확 돌더니 빠지는 듯 했다.



화장실에 오래 있었더니..18분에 어디냐고 전화를 하셔서



화장실이라고 하고.. 다시 기도 재계..



왼발바닥에 뜨거운 기운이 빠진 후에는



온몸이 가볍고 부드럽고 시원한 미풍 같은 기운이 감도는데



허리는 허리대로 기운이 나와 도는 게 느껴지고



몸 전체가 미풍 같은 신선하고 따뜻한 기운이 감돌고



편안하고, 가볍고, 시원하게 내려가는 것이 느껴졌다.





모든 영가들을 천도하고 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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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대자연 같은 기운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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