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8. 9.  >









[ 붉은 쇳대 ]를 읽고...(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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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 글은 원장님의 뜻으로 올리는 것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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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대 = 열쇠, Key, 산스크리트어





< 2012년, 인류는 빛으로 깨어난다 !



  빛으로 변화되기 위한 비밀의 문을 여는 열쇠 -.



  피라밋 * 히란야가 역사의 미스터리가 아닌,



  우주의 원리이며 과학임을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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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2년 다가오는 격변인 아마겟돈에 처한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빛의 열쇠를 제시하는



메시지를 표지에서부터 담고 있었다.



[ 니비루 = 행성 X ]의 사진과 함께...











지금껏 인류는 지구 곳곳에 산재하는 수많은 피라밋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의문을 가져보지도 않았다.



사람들은 이집트의 왕들의 무덤인 피라밋.. 정도로만 인지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피라밋은 고대의 왕의 무덤도 미스터리나 미신도 아닌,



우리들이 잊어버린 고도의 영적 과학문명이었다.



그에 비하면 현대의 과학은 아직 태동도 못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의 1권에선 현대 과학으로 피라밋 에너지의 진실들이



들어나 밝혀지고 있는 과학적 근거부터 풀어낸다.



피라밋에서 나오는 미지의 에너지의 실체들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고, 다양한 산업에 쓰이고 있는 현실부터 얘기한다.



사고가 막혀 있던 우리들에게 숨겨져 온 피라밋의 진실을



알려주면서 그동안 우리가 아주 가까이 두고 있었던 것들이,





그리고 바로 우리들 자신이 [ 피라밋, 히란야, 삼태극 ]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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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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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라밋, 히란야, 삼태극 ]이 본래 우리 안에, 우리들 삶속에



있는 것이었다는 사실부터 알려주고 있다.





즉, 우주의 형상이고, 우주의 축소판이며 소우주인 인간 세포의 형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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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 피라밋, 히란야, 삼태극 ]이라는 비밀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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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세계는 미신과 미스터리로 치부해버리며 단편적이고



짧은 과학적 지식인 현대 과학만을 맹신하고, 닫힌 마음과



사고로 살아온 우리들에게 지혜를 전해주기 위하여



피라밋, 히란야, 삼태극의 진실을 먼저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 속의 참된 영적인 진실의 비밀을 알리며 현대 인류에게



경종을 울린다.





그리고 [ 니비루 = 행성 X ]가 다가오는 가까운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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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아마겟돈이 아닌, [ 천국 = 천년왕국 ]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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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이 되게 하는.. 세상을 변화시킬 빛의 비밀열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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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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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래 전부터 예언들에서 말하는 [ 해인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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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닌 [ 물 ]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인류에게 그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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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인 물의 개념이 아닌, [ 우주 = 하늘 ]로부터 직접 내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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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물만이 다가오는 아마겟돈에서 살아남을 새로운 인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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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기위한 (영성과 육체가 함께 변화되어야만 하는 신성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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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지름길임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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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물이기에 어떤 물을 마시고, 씻는가에 따라 인간의



정신과 육체가 변화되는 정도를 규명하고, 우리들이 흔히 쓰는



수돗물과 집집마다 있는 전기로 작동하는 정수기들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우리들이 쉽고 편리하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지각의 연구,



분석도 없이 살아온 방식의 의식주들이 우리들부터 병들게



했고, 나아가 지구를 위협하여 폭발일보직전인 죽어가는 지구를



만들었다.



따라서 [ 진아 ]를 잃어버린 인류의 부정성이 스스로의 몸을



썩고 문드러지게 하여 각종 질병을 발생시키고 있는



원인이었음을 밝힌다.





이 책은 하늘의 뜻과 하나 된 [ 광명의 서 = 지혜의 서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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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를 잃어버린 인류가 다시금 신성을 회복하여 빛의 지구를



만들 수 있는 길을 보여주며 동시에 각 종교들에서 말하는



[ 천년왕국 = 불국정토 = 천국 ]으로 가는 길을 보여준다.





영성 공부를 한다는 사람들, 각 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그 누구에게서도 배우지 못했고, 그 어떤 종교에서도 명쾌하게



가르쳐준 적이 없었던 왜곡되지 않은 진실 그대로를



규명해주었다.



빛을 갈망해온 구도자들에겐 [ 정도 ]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마지막 지침서였다.



진정으로 인류가 기다려온 말세의 바이블이고,



단 하나뿐인 마지막 메시아였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보았다.



하늘의 뜻과 하나 된 [ 광명의 서 ]의 탄생을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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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상서로운 황금빛이 뻗쳐오르는 찬란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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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잡는 순간부터 그 빛의 에너지로 얼마 전 다쳤던



발목의 치유를 경험했다.





이 책은 순수하게 마음을 열고 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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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 사랑 = 빛 ]으로 깨어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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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부터 내려온 단 하나의 마지막, 진정한 영성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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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하길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을 믿는다면,



이 책부터 읽어보길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하나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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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처님처럼.. 그리스도, 미륵불이 될 수 있는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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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되고 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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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 하늘의 명 ”을 부여받고 나온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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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쓴 글 (책)이 아니다.



하늘의 뜻과 하나로 연결된 광명의 비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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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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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부름과 사명에 부응하여 거부하지 않을 자들은



모두 이 [ 광명의 서 ]를 탐독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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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모두의 딸, 언니, 누나, 동생, 친구들과 똑같은 사람이다.





[ 사랑 ]은 그 모든 것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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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진 것은 이미 [ 사랑 ]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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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하나 된 [ 사랑 ]으로 돌아갈 시간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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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에 영화 [아바타]에서 나오는 청색인 같은 청색 거인종이



나와 나를 위협했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겠지만, 사실이다 !



지구내부의 지하세계엔 거대 청색인종이 살고 있다.



그들은 인류보다 높은 영성을 가진 종족이며



괴물이 아니다.



그들 중에도 긍정과 부정의 존재가 나뉜다.



오늘 내 꿈에 나온 청색인은 부정의 존재였다.



그는 이 지구를 위험에 빠트린 부정적인 인간들을 싹 쓸어



정리해버리고 싶은데, 내가 원장님의 뜻과 의지를 믿고 따라서



사람을 구한답시고 일을 하는 게 못마땅해 방해를 하러온



존재였다.









원장님께서 하늘의 명을 받고, 하늘의 인정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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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하나로 연결된 뜻은.. 오직 [사랑]뿐이라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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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의식이 낮다고 해서 그 생명을 나쁘게만, 우습게만 보고



희생되는 것을 알면서도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다.



물질적 의식이라고 작살을 내버리는 영적의식이라면,



그 영성은 [ 사랑 ]이 아니다 !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게 배웠다.





사랑은 모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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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나님의 의식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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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의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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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열 번, 백번이라도 더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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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고 하신 의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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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사랑과 자비의 의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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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색인 꿈을 꾸고 나서, 그 의미를 알고 나서 울었다.





‘ 그러면 내 가족은 ! 내 친구는 어떡하라고 !!! ’



‘ 그들은 아직 의식이 깨어나지 않았는데...



  의식이 낮다고 해서 처치해버리면 어떡하나 ?! ’



‘ 그들이 다 죽는다면, 과연 나 자신은 살 수 있는가 ?! ’





의문이었다.









다가오는 [ 니비루 ]는 이중성이다.



보는 자의 심성을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과 같은 이중성이다.



천국과 지옥은 자신의 마음이 만드는 것이다.





준비된 자들은 빛의 지구를 향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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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을 여는 마지막 열쇠인 [ 붉은 쇳대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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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읽으십시오 !



읽고 반드시 깨어나십시오 !





우리 모두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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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사랑 ]으로 깨어날 지구 인류는 55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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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내는 하나하나의 마음이 모여 55억이 72억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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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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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읽고 사랑으로 깨어나 나를 먼저 살리고,



그래서 가족을, 친구를 살릴 수 있게 되어



지구를 살리는..



빛의 세상을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는 근원 안에서 영적으로 하나인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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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자신의 가족을 영적의식이 아직 낮다하여



죽일 수 있습니까 ?!



이대로는 다 죽을 것임을 알면서도 그대로 내버려두고



지켜보면서 방관할 수만 있겠습니까 ?!





그렇지 않다면, 먼저 이 책을 읽으십시오 !





먼저 읽고, 자신부터 반드시 깨어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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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자신을 살리고, 모두를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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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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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그렇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





이 책을 읽는 바로 당신이 [ 사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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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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