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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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새로 태어나, ' 창조의식 ' 과 ' 사랑의 의식 ' 을 펼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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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18), 작성일 11-01-09 10:17, 조회 5,206, 댓글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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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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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 에너지 기운이 오르면,



  사람들 몸이 다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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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고오니 피곤했는지..



어제 11: 30 P ~ 3: 33 P 까지 무려 16시간이나 잤다.











( 꿈 )







내가 이가 빠진 건지 부러진 건지는 모르겠다.



최소 7개 이상보다 많이 이가 빠지고 없었다.



주로 아랫니들이 빠졌는데,



한곳에 3-4개씩 붙어서 빠지고 없었다.



내가 내 빠진 이를 모아서 세며 보는데,



무슨 이가 너무 굵고 크고 긴 거다.



보통 이의 3배 크기는 넘었다.



동물이빨은 아닌데 이상했다.



이걸 깎아서 모양을 만들어 박아 넣어도 되겠다 싶었다.



원래 사람이가 U자 형태로 나있는데...



내 이는 목구멍 쪽까지 막혀 나서 D자가 90도 회전한



것처럼 나 있는데..



목구멍 부분에 3-4개가 빠져서 이제 넘기는 게



수월하겠네..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른쪽의 3-4개가 빠진 곳에서,



분명히 전부 영구치가 빠진 것인데..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다시 나듯이..



이가 자라나고 있었다.



작은 것 하나가 보이더니..



자세히 거울 보며 확인하니



뿌리부터 전체가 올라오며 자라고 있었다.



치과의사한테 가서 자라는 게 맞는지 물어보려고



치과에 갔다.





















---> 6일 통화





원장님 :  내면 에너지 기운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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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으로는 치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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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가 올라오는 표상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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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몸이 다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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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 다시 자라거나 치아배열을 바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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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는 내 평소 생각도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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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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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의식 ’ = ‘ 어머니 의식 ’으로



      돌아가는 것이 맞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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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워 천부경을 쓰고 뜻을 공부하고 나서,



정말 하나님의 의식이..



‘한’의 의식이 되고 싶은 갈구함으로..



외치면서...



모르는 글이지만, 문자 모양 그대로 외우고 아침에 잤다.













(꿈)







우리 아파트를 나가서 걸어가는데,



멀리 뒤에서 남자 존재가 나에게 부르듯이 물었다.





“ 여인들만 사는 곳에 가는 거니 ? ”





나는 돌아보며 아주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그렇다고 대답하고는,



여인들만 사는 곳을 향해서 부지런히 걸어간 것 같다.





















---> 6일 통화





원장님 :  ' 여인들만 사는 곳 '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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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의식 ’ 이 있는 곳이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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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가,





            네가 하는 행위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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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의식 ’ 의 내면 대화를 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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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의식 ’ 을 가는 것이 맞는지 물은 것이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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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의식 ’ 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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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작년부터 직감이 살아나면서..



  느낌이 소리이전에 생각보다 먼저 나오고,



  무의식적으로 자꾸 내 안에서..

 

  또는 하늘의 내가 나와 대화하는 듯한..



  그런 생각의 느낌 같은 소리가



  종종 튀어나온 지 오래였다.



  꿈이 아닌 중에도 심하게 나오는 때가 많았다.



  어떨 땐 확연히 내 귓가에서 존재가 떠들어서



  그럴 땐 말도 아니고 존재가 확실한 느낌에



  조용히 하고 ‘ 빛으로 돌아가라 ’ 고 하기도 했었다.





  원장님 말씀에 또 다시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내가 ‘ 창조의식 ’ 으로 가는 것이 맞는지..



  나를 잘 점검해야겠다고 또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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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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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의 의식 ’ 과 ‘ 사랑의 의식 ’ 을 펼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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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아파트인데 실제 집이 아니고,



더 크고 넓은 새 집으로 이사를 가서 사는 것 같다.



엄마가 가구를 많이 사서 바꾸셨다.



내가 사드린 붙박이장이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버린 건지 물어보니,



문 핑계를 대면서 잘라서 해체해둔 듯이 말하신다.



내가 다시 설치하려면 사람 부르는데 40만원 넘게 든다며



화를 냈다.



TV가 있는 방에 소파를 엄마가 치워버리신 상태였다.



엄마식의 가구 배치가 너무 이상하고 짜증이 났다.



소파를 TV앞에 둬야지 왜 이러셨냐고 했더니,



그제야 혼자 이유를 핑계대시며 소파를 제자리에



꺼내기 시작하셨다.



소파에 앉아서 내가 무언가를 생각하고 찰나에 깨달았다.





“  라 ,  ( 천부경의 ‘ 호라 호라 ’ 의 ‘ 라 ’ 인 ‘ 창조 ’ 의 뜻 )



  창조는 .......  ”





이라는 창조에 대한 깨달음의 해답을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순간의 찰나에 영상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또렷한 영시에 내 모습인 것 같았고,



무언가 손에 든 것을 (크지 않은 작은 것이었던 것



같은데..) 순식간에 촤르르 쫙 펼치니,



( 펼칠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내 몸 만큼 아주 커다란 ‘ ㄱ ’ 자로 종이처럼



글자가 펼쳐졌다.



빛나는 ‘ ㄱ ’ 자를 양손에 들고,



환하게 웃으며 나를 향해 보여주었다.



















---> 6일 통화





원장님 :  (좀 오래 관하심)





              본인이 사람들에게 ‘ 창조의 의식 ’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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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의식 ’ 을 펼치는 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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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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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 근원 ’ 에 둬라 !  = ‘ 자기 내면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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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샴발라의 전사 ’ 들이여 ! 이제 깨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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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 30 P~ 오늘 2: 30 A 까지 수면 후에



새벽에 잠이 안와서,



반 정도 남은 [샴발라의 비밀]을 오후 1시전에 다 읽었다.





책을 읽기 시작해서 바로 무언가를 책의 중간인데..



끝의 내용을 눈치 채고 알아버린 직감이 왔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체계적인 이론을 모르는 내게..



이미 이 책의 내용을 다 가르치고 계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 확장 ’을 이미 가르치셨고..



나는 잘 몰라도 하고 있었던 것 같았고..



원장님께서 작년 5월 25일에 치유의 훈련으로 내게 주셨던,



개인적인 숙제가.. 내가 게을러서 잘 안했던 ..



상념에너지의 훈련이 ..



확장을 완성시키기 위한 숙제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젠 더욱 더 의식적으로 확장을 완성시켜야하는



시기이기에 이 책이 내게 온 것 같았다.























---> 원장님 통화











나 :  하늘이 못 알아보는 언어의 글을 자꾸만



      보여주시는 것이 제가 공부가 필요해서 인지요?









원장님 :  자기 자신의 근본에 두면 자연히 알게 된다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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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고 하는 것은 욕심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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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도, 마지막도 ‘ 항상 근원에 두는 것 ’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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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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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맡기기만 하면 게으른 것일까? 하는



            내 걱정도 욕심인 것이라는 뜻이셨다.













나 :  3일 꿈에 방의 창문 밖에 참새 떼가 엄청나게



      지저귀며 날아가는 것을 봤는데 좋은 것인지요?











원장님 : 아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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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환골탈태 기간부터 특히 차크라들이 있는 부위가



      통증이 심하게 오는데.. 더 발달하고 확장하는



      좋은 현상인지요?











원장님 :  깨어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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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껏 절음발이식의 문제..

 

            그동안 살아온 행위가 엉켜있던 것이



            들어가고, 나오는 것도 있는 통증이라고 하셨다.

     

            일종의 성장통인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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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제 3의 눈이 완전 나선 회전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라셨다.











나 :  [샴발라의 비밀]을 읽는데,



      샴발라의 전역에서 오래전부터 샴발라 어머니들의



      뱃속에 분명히 임신을 했는데,



      일종의 동시 임신으로 태아가 다른 곳에 간 것 같은,





      한순간에 ' 태아가 증발하는 현상 ' 이 일어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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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에서 뭔가를 깨달아버린 것 같았습니다.





      책 끝의 내용을 이미 알아버렸습니다.





      그것이 ' 샴발라의 이동 ' 과 관계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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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후반과 80년대에 새로 등장한 세대가,



      인류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게 되고,



      이 또래가 이 세대의 마지막 구성원이고,



      새로운 이 세대가 앞 세대와 힘을 합쳐서





      ‘ 종교를 통일시켜야 한다 ’ 는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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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게 주목되었습니다.





      샴발라가 해온 일을 외부 세상에 확대시키는 역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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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어져 있어서 샴발라의 이동인 샴발라의 아기들이



   

      뱃속에서 사라지는 현상은 외부 세상에 ' 샴발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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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 ' 들이 이미 태어나서 샴발라의 이동을 준비해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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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임을.. 읽어갈수록 확인이 되었습니다.





      샴발라의 높은 에너지 유전자를 받은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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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지구촌 전역에 태어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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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아이들이 예전보다 훨씬 강력한 에너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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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라는 그 세대가 제 또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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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 자신이 샴발라에서 온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사람도 있는지요 ?









원장님 :  모를 수도 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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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작년에 본 영상에 제 또래의 많은 청년들에게



      둘러싸인 원장님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다 같이 무엇을 하자고 강하게 외쳤고,



      저도 동시에 깨달으며 크게 외쳤습니다.



      주변에선 기자회견 때 카메라 조명이 사방에서



      마구 터지듯이 빛들이 마구 터지고 있었습니다.





      이 영상이 샴발라의 외부에 태어난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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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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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지요 ?











원장님 :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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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발라에서 외부로 태어난 아이들이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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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버지께서 직장을 구하길 바라는 말씀을 하셔서



      일을 구해야 하는지.. 이대로 하던 일을 해야 할지



      의문입니다.











원장님 :  본인 마음이네요.



            일을 구하려면 일을 구하게 되고,



            내가 가지는 생각대로 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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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나이를 물으셔서 말씀드리니 )



            얼굴보다 나이가 많다며 웃으셨다.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원장님께서 본인이 많이 부족하시고,



            눈 먼 사람이라시면서...



            아침에 출근하시면서 ‘나는 정말 모른다.’고



            생각하셨다고 하셨다.



            듣는 내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본인께서 해 오신 대화도 부족한 사람이 싶어서



            마음이 아프다고 하시면서 ...



            ‘이일을 접어야 되나?’까지 생각하며 지나가셨다고 ..



            그런 맘인데...



            미안하다고 하셨다.



            누구처럼..본인은 이끌어주는 ..



            있는 것도 아닌데...(라는 혼잣말을 하신 듯하다.)



            ***씨도 (내이름) 본인께서 부족한 사람이라서.. 



            못 끌어준다는 말씀까지 하셨다.





            원장님에 대한 마음을 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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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내면 공부 ’ 를 하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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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너무 놀라서)



      저를 꾸짖으시는 말씀으로 저는 여겨집니다.

 

      제가 반성하고 수정할 것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제가 잘못했으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장님 :  ***씨가 잘못한 것은 없어요.



            ***씨는 본인이 계속 하던 대로 발전해 가자셨다.



            원장님께서 자신은 양심이 조금 있는 것 같다 하셨다.



            본인께서 깨어나면 정말 많은 변화가 올 것 같다고



            하셨다.

 

            지금은 아닌 것 같다 하셨다.



            진짜 본인도 몰라서 모른다고 한다고 하셨다.





            여쭈니 글에 조금은 이런 내용도 올리라는 뜻이기도..



            맞다 하신 것도 같다.





            본인께서 진짜 노력을 하겠다고 자꾸만 말씀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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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제가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듣기조차 죄송합니다~했다.  )







            안 그래도 ***씨 글이 요즘 안 올라오더라는



            말씀도 하셨다.





         







나 :  이상하게 이번 글은 너무 쓰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이미 써 둔 것도 신중해져서 못 올렸습니다.



      글이 늦어지는 게 이유가 있다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송구한 말씀도 듣게 되고...



      아무래도 더 크게 열려서 쓰라고 ..

           

      더 신중히 쓰라는 뜻이었던 것 같습니다.

 

     











[  원장님께서 왜 그런 말씀을 갑자기 하셨는지..



  나는 이미 알았다...



 

  오늘의 말씀은 8년간의 내 공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하시고,



  더욱 용기 있게 나아가도록 내 ‘ 영혼의 불씨 ’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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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우신 것 같았다.





  내 사명과 내 글을 더욱 ‘ 창조주의 의식 ’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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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의식 ’ 으로 확장하는 노력으로 임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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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신과 믿음의 교훈을 오늘 얻었다.





  다가올 미륵불에만 기대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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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스스로가 먼저 미륵불이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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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 근원 ’ 에 믿고 맡기라는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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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에너지 ’ 가 열배나 강력함을 증명키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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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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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반드시 해내서 그분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늘을 향해 소리치며



  다짐을 했다.



  참스승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 빛의 일꾼 ' 으로 깨어나는 기회를 얻었기에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자격이 되는 ‘ 광명 ’ 이 되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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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천상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나는 반드시 깨달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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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04:45 board_1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