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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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강강술래]의 비밀코드는 하늘이 내린 마지막 기회인 [천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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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18), 작성일 11-01-20 12:10, 조회 5,394, 댓글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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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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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이 지혜를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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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꿈에 밤길에 집으로 걸어가는데,



밤하늘에 별들이 많았다.



붉은 주황빛의 별들이 나를 향해 내려오며



내 위에서 우주선처럼 움직이며 빛을 내면서



‘ㄷ’자의 트인 부분이 아래를 향하는 모양으로



빛을 내며 움직이는 형상으로 수많은 별무리 중의



반 정도가 내게 내려오듯이 바로 위에까지 내려왔다.



순간 꿈 깨기 전의 영시에 북두칠성(=북두팔성) 같은?



별자리가 보였다.









---> 15일 통화





원장님 :  별들이 내게 내려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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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지혜를 내려주는 것이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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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강술래] 등을 푸는 지혜가 내려온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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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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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 16. >





자는 중에 오른쪽 귀에서 애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나를 귀찮게 하고 내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려고 들고



잠을 편히 못 자게 귀찮게 하기에,



“빛으로 돌아가라 !”고 강하게 말을 했더니,



순간 또 오른쪽 귀에서 ‘진짜지 ~~~!?’ 하고 소리를 꽥 지른다.



그래서 더 강하게 “ 빛으로 돌아가라 ! ”고 말했는데..



그 순간 화장실에서 여동생이 욕하는 소리가 들렸다.



알 것 같아서 자다가 웃었다.







더 웃긴 것이 바로 이날부터 엄청난 한파에 우리 집 수도가



꽁꽁 얼어버렸다.



다음날 태양이 뜨길 기도했더니



태양이 쨍쨍 떠서 우리 아파트 다른 집들은 녹기도 했는데..



우리 집은 끝까지 안 녹고 물이 안나왔다.



‘하늘이 물 귀한 줄 알라고, 추위를 미리 공부시키는 구나...’



싶기도 했다.



아무튼 매직.물을 못 먹고 못 씻으니 5-6년이 넘도록 한번도



안간 목욕탕을 가야만 했다.





감동 받은 사건은 수도가 언지 3일째 날에 여동생이



다 하늘에서 앞으로 빙하기가 오니 미리 물 귀한 것 체험해



보고 준비하라고 하는 좋은 경험 같다는 긍정적인 말을 해서



너무 기특했다.





매직. 물이 없어서 경비실 수돗물 길어 와서 밥 짓고, 물 끓여



마시고, 자주 배달 음식 먹은 4일째 날은 아버지께서 갑자기



위가 아프고, 설사가 자꾸 난다시며 병원 검진을 받아봐야겠다고



하셨다.



평소 오랜 위병이 있으신데..



내 생각엔 매직.물을 먹다가 물이 바뀌니 설사를 하시는 듯 했다.



아버진 매직.물도 수돗물이라고 부정적 생각하시지만..



나도 속이 불편한 걸 느끼는데..



내 생각에 답은 하나였다.



나쁜 물..



더욱 ‘매직스트로우’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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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 17. >





새벽에 인터넷 뉴스에서 태양의 66억 배?에 달하는 ‘블랙홀’



발견이라는 뉴스를 보는데..



과학자들 원래 30억 배의 계산이 틀리고,



66억 배인 이 블랙홀은 우리 태양계를 거뜬히 삼킬 정도라는



기사의 사진을 보니 보랏빛과 속엔 다른 아름다운 빛이 있는,



빨려 들어가는 소용돌이 속의 한 가운데의 주황빛 속에 둘러



싸인 하얀 사람형상 외계인이 큰 두 눈이 뚫린 모습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 차원 간 이동, 여행하는 외계인 ? ’ 같이 생각되었다.



이공부가 무엇이든 재미가 나는 공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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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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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천을 헤맨다.’는 말 속에 담긴 진실과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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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갑자기 스치는 생각이,



‘구천을 헤맨다.’는 말의 본래 의미를 깨달은 것 같았다.







[천부경]의 뜻을 [여인왕국]의 부록에서 밝힌 내용인,





‘나 (일)’는 ‘남’인가 ‘여’인가 (이)!



과거*현재*미래 (삼)을 살면서 두 다리* 두 팔 (사 : 사지)을



갖추고 안으로는 오장 (오)과 육부 (육)를 ,



밖으로는 하늘 (칠)을 보며 땅 (팔)을 딛고 사는 사람 (구)이던가?







-> 그러므로  ‘ 사람의 몸이 구(9)가 아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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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구천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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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귀신 존재들이 구천을 헤맬 시간이 얼마 없다 !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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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의 말씀이 ...





    말 그대로,





    ‘ 이제 차원상승의 때가 되어서 더 이상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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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속에 기생할 수 없다 ! ’ 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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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박령이나 공간들안의 존재들도 많고,



    사람들 몸 안에도 많지만...





    그 모든 존재들이 사실상 사람인 9의 형상 안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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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질을 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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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몸에라도 빌붙어서 기생하며 나름 그에 걸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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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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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깨달음의 공부’는 살아있는 인간만이 가능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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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인간을 통해서만 그들이 천도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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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구천을 헤맨다.’는 말 속에 담긴 진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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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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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맞으니 쓰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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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꿈에서 계속적으로 선과 악의 개념을 생각, 상황을



      여러 각도로 보는 듯한데...



      꿈에선 분명 아는데 깨면 선과 악 관련이었다는 것



      말고는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억을 못해도 내면에서 깨달아가는 공부를 하고 있고,

 

      제가 기억이 안 나도 가고 있다는 믿음이 중요한 것이



      맞는 것이지요 ?









원장님 :  맞다 하셨다.



              기억에 연연할 필요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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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 중요한 것이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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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원장님 ~ 개인 상황의 형편상 월급이 많이 필요한 것도



      어느 정도 접고, 너무 몸도 아끼려하지 않아야 하겠다고

 

      고집한 이유가.. 초심을 잃지 말고, 사실 다른 일보다



      전공을 살리는 것이 몸도, 마음도 더욱 남을 배려하는



      직업의 길이 맞기도 해서 어제까지 하루 2번씩 총 4번의



      면접을 보았는데 사람들이 저를 이용하려드는 욕심이



      자꾸만 느껴지고...



      그것은 많이 배운 직종의 사람이 더욱 더 극심하고,



      겉만 친절*예의의 탈을 쓰고선,



      더욱 큰 아집과 독단과 독선의 에고로 똘똘 뭉쳐서



      배타심과 적개심이 강하고, 노동착취를 더 하려드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피부 관리사가 사실상 다른 직업들 보다 가장 힘든 일이고



      올바른 마음이면 숭고한 일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 많이 힘든 일인 것이 맞다 수긍해주셨다. )



      기를 느끼면 더욱 그렇지만...



      그래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고,



      다른 무엇보다 보람이 가장 큰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3D 직종이기도 한 이일이 특히 초보일 땐



      노동착취가 가장 심한 직업 중 하나입니다.



      어차피 일년 정도만 임시직으로 하려 했던 일이니,



      4번의 면접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보니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이기적으로 변했음을 다시금 느껴서



      솔직히 마음이 지쳤습니다.



      상황도 이러니 직업에 귀천은 없는 것이니..



      무엇이든 월급도 괜찮은 직장을 찾으려고 합니다.



      제가 제 몸을 아끼려고 그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제 욕심이 아닐까요 ?





      ( 정말 면접 2번 본 첫 날 부정성에 혓바늘이 돋고,



        너무 피곤했다.



        둘째 날 2번 더 면접을 보고 나니 아예 혀가 헐었다.



        진이 빠진 기분이고,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의 기를 죽이고,



        제압하여 이용하려는 기운이 너무 강했다. )









원장님 :  사람들이 이용하려드는 것이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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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을 다니면서 내가 또 ‘공부’ 를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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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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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에 귀천은 없으니, 내가 생각이 든 대로



            해도 되는 거라고 하셨다.



         







[  2년도 채 시간이 안 남은 줄도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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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만장한 그들의 물질 욕심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고 기운이 빠졌었다.



  원장님의 말씀에 위안이 되었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남은 조상 15분 천도하고,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남은 천부경 개수 14개까지



  다 채우려면 부지런히 벌어야만 한다.



  남동생 병원비도 도와야하기에...



  내가 부정하고, 남의 것을 강탈하는 일만 아니라면...



  무슨 일이든지 아무리 다신 하기 싫었던 일이라도...



  직업의 귀천 없이 일을 빨리 찾아서,



  가능한 한 월급을 많이 받는 일을 하고 싶은 것이



  욕심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이 많은데...



  상처받고 주저앉아있을 시간은 없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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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그저 살아있어 ‘공부의 기회’를 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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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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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 추위에 그나마 따뜻하게 잘 곳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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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밥 먹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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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이 입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다고 다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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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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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기회’ 를 주셔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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