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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 우주로부터 구원하러 내려온 에너지의 물 =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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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18), 작성일 11-05-05 06:28, 조회 5,357, 댓글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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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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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로부터 내려오는 에너지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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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전에 집에서 나오니 하늘의 달이 보름달이 되어간다.



그런데 달 위에 무지개가 떠 있다.



마치 비 온 뒤의 하늘에 무지개가 걸리듯이 ..



달 위에서 무지개가 얼굴을 내미는데 너무 반가웠다.



무지개가 우습고 신기하게도..



보통의 상식적인 무지개와는 반대로 빨강이 젤 위에 있었다.



정말 멋진 모습이었다.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 달도 새로운 물의 탄생을 축하하네 ~ ! ’



매직스트로우가 연수기로 개발되어 더 멋지게 새로 태어남을



축하하는 것 같았다.



연수기의 마크를 연상시키는 무지개였다.



기분이 아주 상쾌하고 좋았다.











---> 18일 통화





원장님 : ( 물의 탄생을 축복하는 것인지 여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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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물 축복도 있겠지만 ..



            달이 기운현상의 관련도 있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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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아래서 위로 향한 무지개가



            빨강에서 보라가 반대인 이유는



            에너지가 밑에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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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로부터 오는 에너지의 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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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껏 우리가 알던 물의 성질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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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로부터 내려오는 에너지를 직접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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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로의 변화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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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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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구원하러 내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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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기억이 흐릿하지만 아주 긴박하고 중대한 듯 하다.



사람들이 깨는 것이 임박한 듯한 상징의 느낌이었다.



곧 시작되는 듯 했고 ...



뚜렷하게 기억나는 마지막은..



하늘의 상공에 흰 토끼의 머리가



아래를 내려다보며 떠 있었다.



귀를 11자처럼 모아서 아주 빳빳이 세우고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주 위엄이 있는 상징성의 내려다봄을 느꼈다.



순간 원장님께서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다고 느꼈다.



아주 선명하고 강렬한 느낌이었다.









---> 통화 답변



원장님 : 내 느낌대로.. 그런 것 같다고 하셨다.





        ( 13일 꿈에서 하늘을 보니 큰 흰 토끼가 보였다.



          만화 캐릭터처럼 생긴 어마어마하게 큰



          흰 토끼가 사람처럼 걸어 나오는데...



          아주 위풍당당하고 단호하고 힘이 넘쳐 보이고,



          너무 씩씩하게 걸어 나오는 토끼였다.



          귀를 아주 빳빳이 세우고 있었다.



          보통의 토끼 이미지가 아니라서..



          ‘ 토끼가 뭐 저래 ?! ’ 싶었다.



          하늘에선 구름들이 엄청나게 많이 내려오는데,



          중앙에선 헬멧을 쓴 디즈니 오리? 캐릭터가



          내려오고 있었다.



          이 꿈이 생각나서 연관 지어 여쭈었다.  )





          큰 흰 토끼도 원장님 관련이 맞고,



          오리는 일하러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인데,



          하늘에서 구원하러 많이 내려온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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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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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반경에 태양빛이 너무 좋아서 베란다에 나가



눈을 감고 빛을 쬐는데, 붉은 보랏빛을 띤 핑크가 점점



더 아주 진해지며 금세 가득 찼다.



그러고 실내에 들어오니,



태양빛의 잔상이 꼭 산 능선 위에 두개의 태양이 뜬 듯한



형상으로 초록빛으로 생겼다.



그런데 더 높은 산봉우리에서 갑자기



빛이 쫙 뻗쳐 내려오더니 숫자 7이 생겼다.



그러다 7이 보랏빛으로 변했다.



눈을 떠도 역시 7이 보였다.



뭔가 아주 좋은 조짐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 통화





원장님 : 대단히 좋은 것이에요.

       

            7은 행운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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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두칠성도 7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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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경전에서 7은 좋은 의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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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이 생기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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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 P 경에 TV 국회방송에서 [터키문명기행]을 하는데,



자연의 동굴 집에서 사는 터키인들 집을 보고나서 ..



터키 깃발이 꽂힌 붉은 산봉우리의 자연 경관이 지나가는



장면에서 붉은 산봉우리에서부터 하늘로 무지개가 솟아있다.



정말 멋졌다.



하늘로 솟은 무지개가 색이 너무나 멋졌다.



주황, 노랑 빛으로 밝은 무지개였다.



아무래도 이것도 물과 관련된 계시 같았다.



여기저기를 봐도 우연치 않게 자꾸만 무지개가 보이는 것이



우연이 아니었다.









---> 통화





원장님 : 관련 계시가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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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먼저 확실히 변하면,



  반드시 모두가 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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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 전에 잠이 들었다.





(꿈)



어떤 부부를 도와주려고 부산까지 간 것 같다.



그런데 그 부부가 나를 오해와 모함을 받게 했다.



서럽고 힘든 일이었다.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오는 차안에서 우리 도시에



도달해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차안에서 보인 바깥 풍경은 장관이었다.



큰 고층 아파트 단지의 벽에 집집마다 전부 꽃밭처럼



꽃이 색색으로 가득 피어 있었다.



아파트 벽 전체에 담쟁이넝쿨이 자라듯이



꽃들이 만발하여 가득했다.



길가에도 아주 큰 장미 같은..



연꽃보다도 큰 핑크색 꽃이 사람 얼굴보다 컸고,



그런 꽃들이 가로수 같은 높이로 서서



담 너머로 얼굴을 내밀며 피어있었다.



안도감에 너무나 마음이 편안하고 정겹고, 너무 아름다워서..



옆의 여자에게 부산이나 다른 지방의 대도시보다



우리 지역이 더 실제 아름다워 보여서..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얘기했다.



우리 동네 여기가 역시 진짜 더 좋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버스에서 내려서는 어떤 큰 가게 같은 곳으로 간 것 같다.



들어가기 전에 높은 선반에 층층이 작은 꽃들이 가득 올려져



있는데 작은 노란 꽃들이 가득했다.



아주 진한 후리지아 꽃향기가 진동을 했다.



후리지아 향이 아주 진하다고 그 여자에게 내가 얘기했다.











---> 통화





원장님 : 대단히 좋은 것이에요.



            그것이 ***씨가 있기 때문에 그런 환경을



            본거고, 느낀 것이에요.



            본인이 있기 때문에 그곳이 그렇게 보인 것이지..



            본인이 떠나면 그곳은 아니에요.



       

            수년전의 60m 해일이 우리 도시를 삼키는 예지몽도



            내 생각이 맞다 하셨다.



            그것을 반드시 변화시킬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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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곳에 계속 살면 결국 다들 피라밋을 쓰고,



            바꿀 수 있는 미래라고 생각한...



            내가 나아온 마음이 맞다 긍정해 주신 듯하다.



            너무나도.. 기회만 된다면 연구회 근처에..



            이사가 살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다.



            나도 가까운 곳에서 살면 눈치안보고 편하게



            연구회가서 피라밋 밑에서 맘껏 소리 내며



            수련도 하고.. 원장님도 자주 뵐 수 있으니..



            나도 서울 살면 얼마나 좋을까...



            늘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한때는 심각하게 부모님과 떨어져서 독립을 하고



            서울에 가서 살고 싶었는데...



            이상할 정도로 뜻대로 될 수가 없었다.



            한편으로 내가 떠나면 우리 집안 식구들부터가



            더 구도의 길과는 멀어지지 싶어서..



            어쨌거나 아무리 욕을 먹어도.. 내가 살고 있으니



            가족들이 싫어도 내 방의 피라밋들을 봐야하고,



            흘러나오는 옴 진동을 들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 혼자 좋아지자고 떠날 수가 없었다.



            몰랐는데 집안이 어려워서 부모님이 집을 2년간



            팔려고 내놓으셨던 모양이다.



            물론 너무 싼 가격에 팔지 않으려고 하셔서도 있었지만



            윗집과 옆집은 다 팔리는데...



            우리 집만 안 팔렸었다.



            그것을 후에야 들었다.

   

            지겹도록 이 집에 사는 이유가 있겠지...했었다.



            이제는 감사해야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이것은 내게 하늘이 준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나 감사했다.



            일가친척들이 모두 거의 이 지역에 밀집해 있으니



            내가 먼저 확실히 변하면 모두가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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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어제 저녁에 아는 분의 생신을 미리 축하해



드리러가서 그분의 가족 중 한 분도 첨 뵙고 같이



식사를 하고 왔는데 ..집에 들어와 씻으려고 보니



갑자기 가족 분이 앉았던 방향인 오른쪽 입술에



심하게 헤르페스가 돋아서 너무 아팠다.



그런데 점점 더 심해지더니..



오늘은 아예 목이 뒤로 안 젖혀졌다.









---> 통화





원장님 : 그분이 그런 기운이 많죠.



            느낌이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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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가슴에 섬유선종이 큰 것은 2.5cm인 것이



3개 이상 있어 얼마 전에 제거를 했었는데..



조직검사결과가 나왔다.



섬유선종은 맞는데 주변의 살 조직의 내에 상피내암이 존재해



더 덜어내는 수술을 해야 해서 날짜를 잡고 왔다.



연구회 상담시간이 지난 시각이라 양팀장님을 통해



원장님께 여쭈었다.



원장님께서 수술해야 되고 수술하면 깨끗하게 잘 낫는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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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 20. >





(꿈)



실제 집과 좀 다르다.



집밖엔 비 내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집에서 베란다를 나가 비갠 창밖을 보았다.



창밖의 밤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웠다.



비온 뒤의 젖은 식물이 가득한 초록의 계곡과



현대식 건물이 초록의 식물과 어우러져 있었다.



마치 다른 세계의 풍경 같았다.



요정의 나라와 도시가 어우러진 느낌이었다.



하늘엔 별들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빛났다.



별빛의 빛깔이 너무나도 곱고 아름다워서 아름답다고



얘기하니 옆의 가족?도 아름답다고 했다.



살구 빛으로 광채를 발하며 유난히 빛나는 별이 있었다.



꿈을 깨어보니 실제로 집밖에 비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 24일 통화





원장님 : 대단히 좋은 것 이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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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 21. >





낮잠이 들어 저녁까지 잤다.



자는 중 꿈은 아니고..



정신이 있는 자는 중에 소리가 들렸다.



어떤 남자가 간단히 얘기하고,



원장님께서 짧은 대답을 하시는 것 같은데...



원장님과 누군가가 대화하는 소리가 짧게 들렸다.



자면서도 반가워서 웃었다.



‘ 어~! 원장님 목소리네~!? ’



생각지도 않았는데... 내가 너무 많이 좋아하니까



자다가 목소리도 듣는다고 생각했다.







---> 22일 통화





원장님 : 시간대를 물으셔서 초저녁쯤인 것 같다 말씀드리니



            들은 것 맞다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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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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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가 바뀌면, 내가 머무는 곳이 나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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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수면 중 꿈 )





맡은 임무가 있어서 아는 분께 얘기를 하려고 만나러 갔다.



그 분이 동네의 목욕탕을 가시는데 따라가면서 얘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분은 듣기 싫어하며 아주 신경질적이기만 했다.



동네 목욕탕 안에 들어가서 거울을 보며



화장을 지우시는데.. 얼굴이 너무 달라서



딴 사람 얼굴이었다.



기미가 너무 많고, 늙고 추한 모습이라서 많이 놀랐다.



거울에 보인 내 모습을 보고도 놀랐다.



내가 너무 예쁘고 더 젊어져 다시 어려진 모습이었다.



그 분은 목욕하러 들어가시는데 들어가시는 것만 보고



확인한 후 나는 목욕을 안 해도 되니



나간다고 말씀드리고는 나왔다.



나와서 집에 가려고 하늘을 나는데 ...



집을 못 찾겠다.



아무리 사방을 찾아 날아다녀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다.



어디에도 내 집이 없었다.



그 분 동네에 가서 목욕탕에 모셔드리고 나서



내가 집을 찾을 수가 없었다.



‘ 뭐야~! ***님을 모셔드리고 나서 내가 집을 못 찾겠네... ’



참으로 난감했다.









---> 28일 통화





원장님 : 그분이 목욕탕을 들어가시는 것은,



            체가 바뀌러 들어가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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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집을 못 찾는 것은,



            본인은 집이 필요 없을 정도의 위치가 된다.



            갈 곳이 무한히 많다.



            그만큼 몸이 자유로워지고,



            기거하는 곳이.. 사방팔방이 나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 체가 바뀌고 일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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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든 몸을 바꿀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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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머무는 곳이 나의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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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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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물 만큼 씻는 물도 아주 중요하다 !



      빠른 치유의 해답은 좋은 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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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사무실에 연구회 연수기를 설치하는 날이라서 갔다.



설치 후 이물질 제거를 위해 물을 좀 흘려보내고 나서



입을 헹구는데 혀끝부터 단맛이 진하게 퍼져서



입을 헹구려다말고 그냥 마셔버렸다.



깊은 산골짜기의 약수처럼 물맛이 너무 좋고



물이 부드러웠다.



물빛이 연보랏빛이 미색으로 감돌고,



연수기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넘쳤다.



마젠타 빛이 작열했다.



손을 씻으니 하얘지고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꼈다.



물을 끓여보니 아주 빨리 끓고 끓으면서 기포가 엄청났다.



기포가 사이다나 탄산수 같이 많았다.



가져간 통에 8.4L를 떠왔다.



집에 와서 여동생에게 주니 냄새를 맡으며 마시더니



냄새가 하나도 안 난다며 물맛이 좋은 걸 알아봤다.



먹는 물 만큼 씻는 물도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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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잘 모른다.



먹어서 좋은 물에 씻어야만 한다.



실제로 어떤 치유의 효과를 보고자할 때 먹는 것이



가장 느린 흡수 경로이다.



후각과 호흡을 통한 흡수 다음으로



피부를 통한 흡수가 상당히 빠르다.



피부가 1%의 호흡을 하듯이 ...



피부가 물도 마신다는 사실을 상기해야한다.



암세포에서는 5각수가 많이 발견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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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각수가 많을수록 건강한 세포이기에 좋은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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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씻으면 병의 치유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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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자들의 부인병류에는 좋은 물에 반신욕을 하면 최고다.



결국 물이 답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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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의 70% 원인이 B형 간염이라고 한다.



내 급성 B형 간염은 하루 4리터의 매직스트로우 진동수로



보균자가 되지 않고 완치를 했다.



발병 8개월 만에..



매직스트로우 구매 후 불과 한달만의 치유였다.



아버지께서 구해주신 유명하다는 약도 억지로 먹었지만..



물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빠른 치유의 답은 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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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에서 베이스 오일에 1% 농도의 에센셜 오일을



희석하면 얼굴과 같은 연약한 피부에 사용하여 피부마사지시



감정, 마음, 신경을 골고루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3% 농도로 희석해 전신마사지를 하면 내부 장기에 대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아로마테라피를 예로 비유하자면,



매직스트로우가 1%라면, 연수기는 2%라고 알고 있다.



내 경험으로는 매직스트로우 관 하나로도 아주 큰 효과를



보았다.



연수기는 물맛부터가 내가 매직스트로우 관 하나의 물을



암 진동을 24시간 이상 옥타헤드론 소형 밑에서 들려주고



매직스트로우 빨대 3개를 연결해서 하루 4리터를 마셔서



병을 완치했던...그 정성의 물맛과 유사했다.



내 입장에선 물 마시기가 훨씬 수월해진 셈이다.



감동이었다.



연수기는 정말 써보면...



특히 반신욕을 해보면 정말로 최고다 !



말이 필요가 없다.



써봐야지만 알 수가 있다.



쉽게 쑥~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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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남동생 병간호를 하는 어머니께 고모가 찾아가



말씀하시기를...



꿈에 할머니께서 방에 빨간 도배를 하시고 계셔서



고모가 뭐하시냐고 여쭈었더니



그 방에 우리 아버지가 들어와야 된다고 하셨단다.





그런데 이모도 어머니께 전화하셔서 말씀하시기를...



꿈에 외할머니께서 방에 도배를 하시는데



흰색을 칠하고 계셨다고 했다.





웃겼다.









---> 24일 통화





원장님 : ( 할머니와 외할머니는 천도 해드린 지 오래임. )



            조상 분들이 아니고,



            빛의 존재들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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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굉장한 변화가 오는 것이고,



            아주 좋은 일이 집안에 온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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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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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진짜 [ 해피엔딩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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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돌리다가 애니메이션를 보는데 딱 마지막 장면이었다.



여주인공이 어릴 적 장면을 보게 되면서



어릴 적 꿈을 얘기하는 어린 자신을 본다.



그러면서 펑펑 운다.



다른 이들도 그 장면을 보고 있다.



여러 다른 곳에서 동시에..



그 중 풀밭에 드러누워 있는 한 남자가 말했다.



“ 이제 끝이다 ! 이제 진짜 해피엔딩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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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여주인공이 영상을 보던 곳 바로 위에



큰 무지개가 걸려 떠 있었다.





순간 계시를 받은 느낌이었다.



‘ 그래~ 이제 진짜 해피엔딩만 남았구나 ! ’



‘ 무얼 봐도 무지개를 보는 구나 ! ’





“ 우리 모두의 연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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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들이 만든 연극 무대의 막이 [ 해피엔딩 ]만 남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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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러 나가는 길에 보인 하늘의 구름이



전부 하늘빛, 하늘색의 구름이었다.



물빛...



오늘은 물을 6.6L를 떠왔다.



신기한 것이 이 물맛을 보고나니



다른 물은 다 쓴 맛이 나서 이상해서 못 먹겠다.



마시기만 했는데 얼굴이 밝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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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기 다신 분도 같은 것을 느낀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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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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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 에너지가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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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깨기 전 영상 )





형광 초록빛 보름달이 나를 보고 있었다.







---> 28일 통화





원장님 : 달의 에너지가 바뀌고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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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 ] + [ 예수 ] =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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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경 버스 타러 나가는 길에 눈부신 태양의 잔상이



 보여준 영상 )





마젠타 빛으로 빛나는 빛점들이 이어지며 빛이 났다.



마치 [  S  +  ㅡ  ] 같았다.







---> 28일 통화





원장님 : 생각이 안난다시면서..



            이건 찾아봐야 되겠다고만 하셨다.









---> 4월 12일 통화 중 다시 여쭤봄.





원장님 :  S 는 [ 산타 ]를 뜻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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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의 뜻 알죠 ?



            산타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착한 일하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잖아요 ?



            순수하고, 맑고, 깨끗한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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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과 행복을 전해주는 의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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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는 기독교 의식을 갖고 있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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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일반적인 기독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의 [ 그리스도 의식 ]을 말하는 것이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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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은 이루어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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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와 예수가 하나의 모습으로 이뤄져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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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가 다 되었다는 해석도 맞다 하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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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기를 설치한 분에게 가서 첫 반신욕을 체험했다.



마젠타 빛이 작열했다.



미지근한 물에 잠깐을 했는데도 안색이 금세 맑아졌다.



형편상 아직 천도 못한 15분의 조상기운 ?으로



어느 날인가부터 꼬리뼈가 불편해 바로 누워 자는 것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었는데.. 경험해보니 여간 성가시고



불편한 게 아니었다.



어릴 땐 어른들이 허리가 아프고 불편해서



바로 누워서 잘 못자는 것이 이해가 안 갔었는데..



막상 내가 아파보니 장난이 아니었다.



그런데 자려고 누웠는데 꼬리뼈가 안 아픈 거다.



연수기의 정화 효과가 너무 탁월해서 놀랐다.



체가 열린 분들은 다들 느끼시겠지만...



한번 잠깐 반신욕 했는데 이 정도면 100일 반신욕을 하면



굉장히 건강해지고 활력이 생길 것 같았다.



구도자들이 우리가 하나이기 때문에 겪는 타의 기운에 의한



탁기를 빠르고 쉽게 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기대가 되는 만큼 우리 집에도 어서 연수기를 설치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다.



오랜만에 조상기운에서 좀 편해져서 큰대자로 잔 것 같다.



자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금세 옆으로 자야했는데..



훨씬 덜어진 것 같았다.



일단은 살 것 같았다.



조상?이 드나드는 불편한 심장 쪽 등도 훨씬 편해졌다.



일반 사람들은 못 느끼지만 이렇게 조상천도가 중요하다.



대부분의 질병이 조상기운으로 온다는 것을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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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기 때문에 더 큰 고통을 겪는 것 같다.



당장 형편상 조상 천도가 다 어려운 상황이니..



빨리 연수기라도 설치하고 싶은 맘이 너무 간절했다.



정말.. 진짜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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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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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은 [ 一 心 = 한마음 ] 안에 있다 !



  내안에, 모두의 안에 있는 [ 한마음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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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기를 설치하신 분이 함께 가자고 하셔서



지리산의 청학동 삼신산의 삼성궁에 함께 따라갔다.



12시 10분 P경에 삼성궁에 가는 차안에서 하늘을 보니,



구름떼 사이에서 한자가 두 글자 보였다.









이라고 적혀 있었다.



‘ [ 일심 = 한마음 ? ] ’



계속 가는 차안에서 하늘에 무언지 모를 다른 언어 같은



커다란 문자가 2번 정도 보이고 나서..



아주 거대한 새하얀 물고기가 보였다.



열대어처럼 생겼는데..



특이한 것이 아주 큰 물고기는 꼬리가 흐릿하게 없는데..



비슷하게 생긴 작은 물고기가 꼬리에 붙어서



꼬리처럼 보이며 하나의 거대한 물고기를 이뤘다.



거대 물고기의 입 앞에 Z 가 있는데 가운데 ㅡ 가



겹쳐진 Z 였다.



Z 의 앞에는 > 가 있었다.



‘ 와 ~~~ 거대하다 ! ’



‘ 사람들이 하나를 이루는 의미인가 ? ’







지리산에 도착해서 중간에 다들 쑥을 캐는데



기운에 몸이 너무 힘들었다.



칼바람이 부는데 그 기운에 특히 머리가 너무 아팠다.



다시 차를 타고 삼성궁에 도착했다.



단군, 환인, 환웅의 그림이 모셔진 사당을 보며



사람들이 기도를 했다.



3번을 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연수기를 다신 분의



지인이 가자고 해서 저번에 다녀오신 후로 ..



이번에 또 가는데.. 좋더라고 함께 가자고 챙겨주셔서 ..



또래들에 비해 형편상으로도..기질상으로도..



여행을 못해보고 지내왔으니... 한번 가본 것이었다.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했다.



‘ 이곳에 저분들은 안 계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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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안의 [ 진아 ]에게 합장을 했다.



그러고 내려가는데 ..



연수기를 다신 분에게 내가 백수정 목걸이를



( 금박 종이 옥타헤드론안에 면마다 삼태극을 8장 붙이고,



  백수정을 넣고 그 위에 삼태극 히란야 스티커를 붙인



  사나트 쿠마라 님의 미니 사진 3장을 겹쳐 넣고



  만든 목걸이임. )



선물해드려서 나처럼 하고 오셨다.



그런데 좀 전에 사당 앞에서 내 눈에 거슬리던 남자가



그분께 다가가 말을 걸었다.



백수정 목걸이를 가리키며 그건 뭐냐고 물었다.



그분이 아시는 한에서 대충 답을 주셨는데..



이 남자가 내 생각엔 계속 말장난을 하는 거다.



잘 모르시니 연구회 싸이트를 가르쳐주시며



찾아보라고 했는데도 계속 따라 걸으며 뱀처럼 물고 늘어졌다.



나름 예전에 기공수련을 다닌 듯 아는 척을 마구 해댔다.



그러다가 “ 몸을 닦습니까 ? 마음을 닦습니까 ? ”



질문을 던지는 것이었다.



그분이 난감해 얼른 답을 못하시기에..



말장난 그만하고 떨어져나가라고.. 내가 끼어들었다.



“ 몸과 마음을 함께 닦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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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저 앞에서 우리 일행 남자 분 중 한분이



수맥 탐지봉을 잡고 가시는 것을 보고 묻는 거다.



“ 여기 맥이 어딥니까 ? ”



그분이 답을 못하시고 난감해하고 계셨다.



내가 떨어져서 앞에서 가고 있었는데..



듣다듣다 도저히 답답하고 안 되겠어서 받아쳤다.



“ 맥은 마음 안에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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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는 그분의 손을 잡아끌며 그 남자에게서 떨어뜨려



얼른 빠져나와 걸었다.



잡은 손에서 서로의 온기로 따뜻한 기운이 감돌았고,



안심이 되었다.



그분도 편안해지신 듯 보였다.



그렇게 손잡고 내려오며 드는 생각이...





‘ (맥은) [ 一 心 = 한마음 ] 안에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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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은 그 남자 안에도 있었구나 ! ’





‘ 내안에, 모두의 안에 있는 [ 一 心 ]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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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깊이 깨달았다.





‘ 아~ 내가 [ 한마음 ]을 깨달으려고 평소답지 않게



  이곳에 따라왔구나 ! ’



그 남자에게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



그 남자도 스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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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을 하고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차창밖에 보인 산 능선이 전부 자색 빛이 돌았다.





4시 30분 P 경 무심히 차창 밖을 보았다.



하늘에 또 한자가 보였다.



一 二   



였다.



‘ [ 12 ] ? = 완성 ? ... ’





그런데 한일자가 새 같은.. 백조 같은 형상을 달고 있는



한일자여서 한일자가 아닌 것 같아 보이기도 했지만...



보자마자 받은 느낌이 12였기에 12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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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는 항상 우리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긍정해라 !



      연수기 물 반신욕은 빙의 제거에 탁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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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사무실에 가서 연수기 물로



3일째 달아서 3번째인 반신욕을 했다.



확실히 피로가 빠르게 사라졌다.



삼성궁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갑자기 입술 헤르페스 났던 쪽의



입 주변 턱이 굉장히 쓰라리고 따갑고 가렵고 열이 났다.



좁은 차안에서 바짝 붙어 타고 가는 기운이 너무 힘들었는데,



터져 나오는 듯 했다.



반욕을 하고 나니 편안해졌다.



오늘은 더욱 더 내 다리가 유리처럼 광이 났다.





자려고 누웠는데 얼굴에 무척 가려운 기운이 덮쳐오더니,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눈과 손가락까지 퉁퉁 부어있고,



거의 다 나은 헤르페스 쪽의 주변 턱이 갑자기 수포성



붉은 발진이 너무 심했다.



코 옆에도 발진이 좀 번져있고, 점점 더 심하게 번졌다.



아무래도 입술 헤르페스 기운이 원인이 되어 번지고



터져 나오는 듯 했다.



어제 탁기 받은 것이 더 심하게 터져 나오는 듯 했다.













---> 28일 통화





원장님 : 얼굴 수포의 원인이 헤르페스로 인한



            주변 탁기가 빠지는 것이 맞다 하셨다.



            그동안의 사람들 탁기를 받은 것이 드러나서



            빠져나오는 것이라고 하셨다.







나 :  어쨌든 우리가 하나이기에 제가 능력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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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 못하고.. 못 비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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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안에서 나가고 드러나는 것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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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것이고, 제 탓인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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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그렇지요.



            ( 내 생각 방식이 맞다 하심. )







            (삼성궁 오고가는 차안서 본 하늘의



            一 心 , 거대 물고기 , 一 二 를 여쭈었다. )





            ***씨는 자꾸 많은 걸 보는데..



            내가 부족해서 답을 못하네요...



         

            ( 제가 쓸데없는 곳에 많이 연연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고 죄송하다 말씀드리니..)





              뜻은 다 있어서 보는 것인데...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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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는 항상 우리를 위해서 존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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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고, 나아가야 맞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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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장난 남자 일을 말씀드림. )



              그 남자가 빙의된 귀신이 자기들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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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고 싶어 한 말장난이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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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어준 건 잘 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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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삼성궁서 돌아와 그분 사무실에서 연수기 물로



      그분이 반신욕을 하시는데 똥내보다 더한..



      하수구 섞는 냄새가 꽉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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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 연수기 물로 한 반신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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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에게서 존재가 쓰인 것이 빠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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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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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은 또 다른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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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남동생이 죽었다고 펑펑 울고,



또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펑펑 울고,



또 여동생까지? 죽었다고 울었던 것 같다.



아무튼 줄줄이 가족들이 죽었다는 소식에..



줄초상에 계속 펑펑 울었나보다.



 



 

길바닥에 작은 쥐들과 벌레들이 많이 죽은 것이 깔려있었다.



내가 더 많은 양을.. 엄청 많이.. 다 쓸어치웠는데...



또 죽어있다고 생각했다.



빈곳을 찾아 발을 디디며 걸었다.











---> 통화





원장님 : 잘 죽었네~!



            죽음은 또 다른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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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들은 가족 업장 정리가 맞다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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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은 [ 해피엔딩 ]을 위한 계시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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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에서 구제역 축사를 방역 후 물청소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축사 바닥 바깥의 바닥에 한강으로 고인 물의 수면위에



긴 무지개가 세로로 떠 있었다.



아주 확연하고 진하게 뻗어있었다.



하늘로 뻗은 무지개처럼 크고 길게...



구제역 또한 해피엔딩을 위한 계시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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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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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기 물을 쓰면 [ 회춘 ]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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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기를 다신 분과 통화를 했다.



연수기 물로 반신욕을 하면 특히 여자들의 요실금 등..



부인병에 탁월한 효과를 보고,



믿음을 가지고 100일 반신욕을 하면 체가 맑은 분은



폐경이 온 경우엔 생리를 다시하게 될 거라고



그분께 말씀을 드렸었다.



그분은 반신반의...믿지 않으시는 눈치였다.



그런데 연수기를 달고,



3일간 반신욕 3번 + 2일간은 족욕 2번째 만에



= 총5일의 연수기 체험에 폐경이 와서 멈추려던 생리가



  5개월 만에 시커먼 혈 (어혈) 이 터져 나왔다고 하셨다.



오늘 **씨 말대로 진짜 생리를 한다고 하시면서



안 믿었고.. 사실 생리는 기대를 안 하셨는데...



솔직히 놀라신 모양이었다.



연수기 물을 마시고 음식을 해먹기도 하셨다.



없는 얘기를 지어낼 수는 없다.



정말 연수기 최고다.



진시황이 불로장생의 약을 찾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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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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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잘 바꾸어 쓰면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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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이 왔는데,



생리를 다시 한다는 뜻은 [ 회춘 ]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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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일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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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번진 수포가 급속히 심해지더니..



3월 29일부터는 왼쪽 눈 밑에도 번지고..



급기야 쌍꺼풀이 다 풀릴 정도로 두 눈이 부었다.



이젠 굉장히 심하게 번지고 눈 안에도 번지니..



4월 4일엔 눈이 붙어서 단추 구멍이 되었다.



급기야 오늘 저녁엔 온 얼굴에 번졌다.



턱 밑과 목도 피부가 거칠하고 두드러기 같은 각질이



덮은 느낌이다.



도저히 외출 불가 상태다.



참...남들 안하는 것 특이하게 여러 번 한다.



예전에 매직스트로우를 설치하고, 매직물을 마시고 씻으며



온 몸에 극심하게 표범이나 호랑이처럼 수포도 돋아봤지만...



그때는 내가 그만큼 맑아진다고 생각해서 기쁘게 웃었었다.



그런데 이걸 또 하고..이번엔 하필 또 특히 얼굴만 한다.



남들은 안 보이는데 나는데...



나는 이리도 유난히 자랑을 해댄다.



이런 것도 솔직한 성격 기질을 따라하나 싶었다.



두피도 여전히 심하고...



연수기를 어서 달아서 마음껏 씻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럼 훨씬 수월하게 나을 텐데...









---> 4월 4일 통화





원장님 : 얼굴 엉망인 것 말씀드리니



            그럼 얼굴이 아주 엉망이겠구먼~!



            하셨다.







나 :  어쨌건 우리가 하나이기에 타의기운 탄 것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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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던.. 상관없이 제 안에 있어 드러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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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것인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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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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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새벽에 잠을 못자고 너무 괴로웠다.



손도 못 댈 지경이었는데...



울룩불룩 장난이 아니었다.



아직 연수기가 없으니 매직스트로우 관 하나 물로 씻었다.



간절한 요청 기도를 하며 손으로 아주 살살 씻었는데..



기적처럼 ..분명 손도 못 대던 피부였는데..



각질이 손만 살짝 대도 부슬부슬 너무 쉽게 밀려 떨어져나갔다.



더욱 크게 번지고 진행 중이던 수포가 다 터지고 편평해졌다.



살 것 같았다.



간절한 믿음의 기도가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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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재생 능력이 탁월한 편이기는 하나..



그 뒤 빠르게 재생되고 호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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