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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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전 두환 전 대통령이 하루에 12리터를 마시는, 젊어지는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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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18), 작성일 11-05-08 04:03, 조회 6,127, 댓글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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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4. 29. >





( 꿈 1. )





찻집 같은 가게 같았다.



커다란 싱크대에 다양한 모양과 색과 크기의 컵들이



가지런히 꽉 차게 2단으로 물에 담겨있었다.



정말 많은 컵인데.. 최소 100 ~ 200인 분량의 컵이었다.



내가 안이 지저분한 것도 있는..



컵들을 순서대로 안과 밖을 아주 깨끗하게  세제로



닦고 있었다.









( 꿈 2. )





계곡의 도랑 같은데...



그리 깊지는 않은 넓은 붉은 물가에 있었는데...



물가에 다리와 집이 있었던 것도 같은데...



영상인지.. 꿈인지..



수많은 네모난 빨간 코팅 종이 코끼리들이



열을 맞춰 바짝 붙어서



하늘을 향해 큰 삼각코를 돼지 코처럼 세우고 있었다.



아주 강렬한 빨간 코끼리 떼의 모습이..



마치 받들어~ 총 분위기로 군대의 모습 같기도 했다.



한 남자가 중앙으로 서서 코끼리 떼 쪽으로 걸어 나갔다.



남자가 코끼리 떼가 앞에 있는 집의 문을 나간 것도 같다...



순간 잠이 깨고 눈을 뜨니,



내 방 천장의 삼태극 붙인 빨강 종이 피라밋들이 보였다.



천장의 종이 피라밋들과 빨간 코끼리 떼가 같은 것으로



느껴졌다.



흡사 꼭 그런 모습이었고,



눈부신 빛으로 나가던? 남자는 ,



꼭 내 머리 위의 황금 옥타헤드론을 뜻하는 상징 같았다.













---> 30일 통화





원장님 :  (꿈1.)은 연수기 물 먹는 관련의 컵이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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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2.)는 상징이 있죠.



              깨달음하고 관계있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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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탄생되기 전에 마야부인의 몸에



              흰 코끼리가 들어갔다잖아요 !?



              그런 것과 비슷한 것 같은데요.



              색은 상관없어요.





              ( ‘ 빨간 코끼리 떼 = 예수님 ’ 관련이 아닌지 여쭈니 )



              그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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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4.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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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기 반신욕은 빙의 제거에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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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기 설치 후 27일 반신욕을 하고 나서,



새벽 2시까지 2번째 반신욕을 했다.



사실 나는 길게 몸을 담그지 않고 빨리 비누칠을 한다.



몸을 짧게 담그고 빠져나와 반신욕조에 걸터앉아서



비누칠을 시작하는데..



몸을 담그고 빠져나온 물의 수면에 기름때의



마블링이 생긴 모양이 문득 보였다.



마치 형상이 코가 긴 피노키오?처럼 생긴..



남자의 모습이 보였다.



‘ 피노키오는 거짓말하면 코가 길어지며 자라는



  나무인형 남자애인데... ’



‘ 난 너무 솔직한 편이라 거짓말은 안하는데... ’



‘ 내게서 거짓말쟁이가 빠져나간 것인가 ??? ’



‘ 이상하네...



  아무튼 빛으로 돌아가세요~! ’



하고 발로 물을 저어 섞어버리고 다시 비누칠을 했다.





( [피노키오의 모험]은 가난하지만 착한 목수 제페토가



  장작을 깎아서 만든 인형이 요정의 도움으로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게 되었지만, 장난꾸러기에 개구쟁이에다



  게으르고 놀기 좋아하는 피노키오는 아버지 제페토가



  추운 겨울 자신의 옷까지 팔아서 책을 마련해 학교에



  보낸 사랑에도 불구하고, 학교 가는 길에 세상의 유혹과



  온갖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 가버리고..



  서커스단에 현혹되어 온갖 모험을 하게 된다.



  방탕한 생활 끝에 커다란 고래의 뱃속에까지 들어가게



  되지만, 착한 아버지 제페토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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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진짜 사람]이 된다는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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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가 훌륭한 인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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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훈적인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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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의 내용을 다시 보니 아주 상징성이 있는 동화였고,



  감동적이었다.  )









그러다가 이번엔 눈과 입의 구멍만 뚫리고,



불타는 듯한 형체의 화마 (火魔)의 형상이 드러났다.



‘ 내게서 화마가.. 존재가 빠져나갔구나... ’



‘ 연수기 반신욕이 재밌는 것을 보여주는구나 ! ’



생각했다.



자꾸 인내심이 바닥난 듯하고..



내 기질이 아니던 화가 드러나더니만..



기제품을 타인 손을 타게 하고



다른 사람이 자주 만진 것을 내가 감당할 수 없었구나...



싶기도 했다.



전에는 내가 이런 것까지 아무렇지도 않구나..하며



내 스스로도 내게 놀랄 때가 있었고..



스스로에게 인내심과 양심, 이해심, 포용력..부분에서



늘 반성하며 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노력을 했었는데..



스스로도 인내심.. 양심..등은 있는 편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요즘 이상할 정도로 화가 나고 답답할 때가 있었다.



내가 인내심이 부족해지는 듯 했는데..



그 실체가 빠져나간 것만 같았다.













---> 통화





원장님 : 피노키오와 화마의 모습이



            내게서 빠져나간 존재가 맞다 하셨다.



            내 기제품을 다른 사람이 쉽게 만지고



            껴보게 한 것도 이 관련된 것이 맞다 하신 듯도 하다.













        연수기는 역시 빙의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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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에 있던 존재든,



        타의 자아에게서 붙어 온 존재든..



        귀신, 존재 벗겨내는 데는 연수기가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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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운으로, 냄새로, 눈으로 다 경험을 하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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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 더 실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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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알던 모르던..



        연수기를 쓰면 분명히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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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양과 크기와 색이 다 달라도,



    어차피 물 컵은 다 같은 물 컵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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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물에 대해서 생각했다.



결국은 모두가 대양으로 나아가 하나가 되는 이법이기에,



지금 내가 조금 더 넓은 도랑이라고 해서..



좁은 도랑을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은..



두 도랑이 합쳐지면 더 넓은 도랑이 되고,



그렇게 모두 나아가야 강이 되고 바다가 되는 법이니..



포용의 그릇을 키워야만 한다.



사실 나와 남이 없으니까..





우린 모두가 어차피 같은 물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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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과 색, 크기가 다 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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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같은 물 컵은 물 컵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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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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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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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빛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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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길이 구도자의 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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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마지막까지 힘내어 꼭 깨닫기를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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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5. 1. >





은 히란야 반지를 금도금한 것이 자꾸 쉽게 벗겨지곤 해서



몇 번을 다시 했었다.



안 되겠다 싶어서 이번엔 다시 화이트 골드를 도금해서



원래대로 만들었다.



여동생은 몸 보호하는 기제품이 없어서 정화해서 줬다.



전에는 화내고 안한다했었는데..



맘을 내고서 새로 도금한 걸 보였더니



하겠다고 먼저 달라고 했다.



정말 변화가 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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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5. 4. >





여동생의 남자 친구가 진주에 살아서



연수기 물 15리터를 택배로 보내줬다.



여동생도 남자친구도 좋다고 해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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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5. 5. >





집에 설치한 연수기 반신욕 6번째,



새벽 4시 반 전까지 했는데..



오늘도 얼마 못하고 씻으려는데..



몸을 담그고 빠져나온 물 표면에



정말 작고 똑바르게 또렷하고.. 귀엽고 예쁜..



하트가 떠 있었다.



하트 주변의 아래와 위로는 작은 태극이



두개이상 있었는데..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모양의 일태극들이었다.



하트와 태극이 정말 앙증맞았다.



‘ 어 ? 내게서 하트와 태극이 빠져 나갔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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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창원의 수질과



 연수기로 인한 가족들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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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기 설치를 한지 10일째인데..



연수기 바깥에 하나 더 붙은 녹물전용 필터가



갑자기 부쩍 확연히 검붉어졌다.



우리 아파트는 수도 배관을 다 플라스틱으로



몇 년 전에 교체해서 녹물이 없고,



아파트 물탱크 청소도 일년에 두 번을 한다고..



큰소리치시던 아버지께서도 놀라신 모양이었다.



경상도 지방은 수도 배관 자체가 노후 된 배관이



많으니 흘러들어오는 과정 자체가 탁해지는 듯 했다.



마산, 창원, 진해가 통합되어 창원으로 된지 좀 되었다.



우리 집은 마산인데..



처음에 아는 분이 창원의 사무실에 연수기를 다셨던 날..



바로 그날부터 바로 연수기 필터가 아주 검붉어지더니



3일째도 안되어 우리 집 11일째처럼 아주 탁하고



진하게 검붉어졌다.



그것을 보고 그분과 내가 아주 많이 놀랐다.



안 보고는 먹었어도..



도저히 보고서는 피부가 민감하다보니 손 씻기도 싫었다.



그분도 이제 못 먹겠다고 하셨다.



사무실에 원래 설치된 유명 회사의 정수기에선



심한 우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났었는데..



아무리 컵을 씻어서 마셔보려고 해도..



내겐 비린내가 너무 역했다.



그분은 모르고 마시고 계신 모양이었다.



바로 그날 말씀드렸더니 정수기 렌탈 철회 신청을 하셨다.



그리고 연수기를 달고 나서 물맛을 보시고 나서는



미각이 살아나시는지 나와 비슷하게 느끼셨다.



원래는 연수기 바깥에 녹물전용 필터가 없었고,



내부에 만능필터만 있었는데..



창원 사무실 수질 사건으로 경상도 지방의



심각한 수질이 드러나서 바깥에 녹물전용 필터를



하나 더 달아주셨다.



우리 지역 때문에 모두 다 달아주기로 하신 것이었다.



그렇다고 필터를 많이 달면 또 증류수처럼..



미네랄이 하나도 없는 물이 된다고 하셨다.



아버지도, 여동생도.. 내 말을 안 믿었는데..



자신들 눈으로 직접보고 나더니..



보고는 이제 수돗물을 못 먹겠다고 말했다.



아무도 연수기 산 것을 더 이상 불신하지 않았다.



서울의 여동생 아산병원에서도..



음식점에서 물을 주는데 심각한 우유 비린내가



역하게 나서 난 도저히 마실 수가 없었다.



정수기들 자체의 문제 같았다.



우리 여동생도 약하게 나는 수돗물의 염소 내는 맡으면서..



역한 우유 비린내 같은 것은 맡지를 못하는지...



별 말이 없었다.



연수기 물에서 혹 조금 수돗물 내가 나면..



끓여서 식혔다 마셔도 되고..



필터 수명이 다되어 그런 것이면 갈면 되지만,



비린내는 어떻게 해야 하나?!



수도 내는 잘 맡으면서 탁한 우유 빛깔을 풍기는 듯한..



시중에 유통되는 정수기 물의 비린내는 왜 잘 모르고



그러려니 하고 마시는지 나는 당최 이해가 안 갔다.



인스탄트 음식에 길들여져 미각이 죽은 사람들이 많다.



연수기 물맛을 보고, 미각이 살아나면 내 말을 이해할 것이다.



물론 나는 원래 유난히 민감하기도 하다.



그래도 음식 함부로 버리는 것 싫어하고,



맛이 없어도 맛있어 보이게..



복스럽게 잘 먹는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다.



상황이 아닌 것은 아닌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적어도 내가 경험한 사실을 말할 뿐이다.



끓이면 수돗물의 염소 냄새는 날아가고..



미네랄은 끓여도 그대로라지만...



녹물은 끓인다고 없어질 것도,



보리차 끓인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아버지께서도 필터를 볼 때마다 진짜 수돗물



배관이 노후 되었나보다고 웃으며 말씀하셨다.



연수기 필터는 ( 타 회사의 정수기 필터 보다 )



저렴해서 수명 기간이 채 안되어도 자주 갈아야겠다고



여동생이 말했다.



아버지도 일하시다 밖의 주유소 정수기 물을 받아서



드셨었는데, 정수기도 아니고 물맛이 다 비슷하다던 분이..



알아서 연수기 물을 500미리 통에 받아서



하루 3통을 가져다니며 일하시다가 마시셨다.



가족들의 변화가 참으로 커서 마냥 흐뭇하고 즐겁다.



6일에는 저녁을 드시고 하시는 말씀이..



내가 이상하게 자꾸 아프다 시면서 ..



뭔가 내 몸 안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고 하셨다.



물이 바뀌니 탁했던 몸 안이 바뀌는 현상 같은데..



아버진 야채스프를 오래 복용해서 그렇다고만 믿으셨다.



최근에 내가 보기로는 연수기 물을 드시고 나서의



변화인 것 같았다.



5각수가 육각수로 교체되며 일어나는 현상이 아닐까?





더구나 연수기는 육체만이 아니라 우주의 에너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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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도 변화시키는 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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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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