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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 [ 물이 피로 물드는 지구 대 변화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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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18), 작성일 10-09-10 08:29, 조회 5,711, 댓글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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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다!



창조주와 일체이다!



우주의식이 나다!



우리는 하나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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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여동생이 죽는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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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6. 15. >





저녁의 꿈속에서 내가 독백으로 말을 했다.



“ 내 여동생은 31살에 죽었다! ” 하고...



꿈에서 깨어나 31살에 내 여동생의 부정성인 에고가 죽고,

 

깨어난다는 뜻인 것 같았다.





===> 16일 원장님 답변 내용



원장님: (내 생각이) 맞네요~^^~



        여동생 생일이 언제예요?





나: 원장님~참 그래서 제가 황당했습니다.



    올해 12월이 30살 생일인데...



    내년 연말이 되어야 깨어난다는 뜻이니,



    일년 반이나 더 남았기에



    참...얼마나 더 그 행패를 견뎌내야만 하는지...



    한숨이 나왔습니다.





원장님: 웃으심^^







* 그래도 꼴통기질이 있어 깨려면 좀 걸릴 거라는



  여동생이 2011년 12월안에는 깨어나 준다니~



  참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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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실제  /  새는 하늘의 전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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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내가 아주 큰 새였다.



이틀간 실제로 본 새처럼



갈색의 사람크기의 큰 새가 서있는데



내 얼굴이 장난꾸러기처럼



활짝 이를 드러내고 씩~ 웃고 있었다.





===> 16일 원장님 답변



원장님: [하늘의 전령]이 새인데...본인이 새는 아니고,



        새는 하늘의 전령의 일을 하는 본인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신 듯하다.





나: 원장님~ 최근 2-3일 사이에 실제로 제 방 방향의



    베란다 창문서 보이는 건물꼭대기 안테나에



    하늘을 향해 여러 아름다운 목소리로 높이 우는



    새가 있어서 제가 보면서 말을 걸고,



    눈을 감고 고맙다고 마음을 내니 바로 조용해지며



    반응이 있고, ‘이쪽으로 날아와 줄래?’하니



    저희 아파트 쪽으로 날아왔다가  옆의 주택 쪽으로



    비행해가고, ‘내일 또 와줄래?’하니깐 오늘 또 오고...



    낼 또 보자고 해뒀습니다.





원장님: 꿈이 꿈이 아니고 실제라고 하셨다.



        실제나 꿈이나 똑같은 거라고 하셨다.





나: 원장님~ 제가 노는 것이 너무 맘에 걸리고,



    원장님께도 죄송하고,



    ‘다른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하나...’했는데...



    쓸데없는 생각 말라는 뜻으로 보여주는 걸까요?





원장님: 맞아요~그러지 마요~편히 쉬어요~



        하늘에서 다 쉬라고 하는 거예요~





나: 원장님~ 쉬니깐 손등에 튀어나왔던 뼈가 반이나



    들어가고, 손 트고 갈라지는 것도 다 나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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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6.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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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성인 에고의 말에 끄달리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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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바닷가는 아닌데 도로 길옆의 흙에 바닷물이 빠진듯하고,



거기에 물에 촉촉이 젖은 숨쉬는 듯 상서로운 새하얀



산호소재 같은 한 아름이 넘어 보이는 나무가 있었다.



허리높이 정도였는데 조심스레 그 나무를 톱칼로 잘랐다.



뿌리만 두고 다 잘랐다. 뿌리도 가져가려는데 이미 가슴에



두 팔로 한 아름 가득 들고 있는 상태였는데,



눈빛이 간사한 두 여자 존재가 남은 뿌리 두 덩이를 와서



보기에 내가 뿌리는 갖고 싶으면 당신들 가지라고 하고는



경공으로 도망을 쳤다.



나를 쫓아오는데 나는 경공술은 내가 최고라며 있는 힘껏



도망을 쳤다. 그것은 귀하고 가치 있는 나무인 것 같았는데



나무의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







===> 원장님 답변



원장님: (산호 같은 하얀 나무는 내가)



        사람들을 치료해주면서 치유되며 일어나는



        현상인데...쫓아온 사람들은 사람들 속의



        부정성인 에고가 튀어나오는 것이고,



        가격을 들은 건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 일어날 일을



        보여주는 예지이고, 쫓아오니 내가 도망간 것은



        그런 말을 하니 내가 양심이 있어서 도망가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신경 쓰지 말고, 그런 말에 끄달리지 말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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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사람으로서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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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중에 본 영상)





자다가 의식이 있는 상태로 영상이 보였다.



하늘의 전령인 흰 독수리가 실제로 내가 새를 2-3일간



봤던 그 건물에서 건물 옥상 끝에 내려앉아



내방 창문방향으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흰 독수리가 아주 예쁘게 잘생기고 귀하게 보였다.





===>



원장님: 흰 독수리는 하늘의 전령인데...



          하늘의 전령이 당신은 하늘에서 온 사람이니



          위축되지 말고, 하던 일을 하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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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6.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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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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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하늘에서 높은 분 같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내게 “ 독수리 두 마리가 깨어났다 ! ” 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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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의식이 자꾸 더 깨어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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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적 관념에 따른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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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6. 25. >





가장 오래 관리한 분에게 팩을 얹어두고



기를 넣어드리는데 천천히 숨쉬듯 잘 안 들어가서



이분이 불교를 믿고 절에 다니는 분이라



부처님 수인을 해보고 약사여래불과 하느님을



동시에 생각하며 넣어보니 더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의식적인 종교적 관념에 따른 에너지 받아들임에 대한



원장님 글의 말씀이 더 이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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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생기면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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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6. 27. >





꿈에 거리의 인도에 내 이부자리와 전기장판이 넓게



깔려있다. 버스 정류장 앞이라 사람들이 오르내리며



더욱 밟아선지 특히 그 쪽이 너무 엉망으로 먼지 자욱하고



사람들 신발자국에 더러웠다.



내가 빨아야겠다며 걷다가 깬 듯하다.





===> 7월 7일 원장님 답변



원장님: 이제 그런 것들을 이겨낼 힘이 생겨서



        거뜬히 이겨낸다는 의미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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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없는 향기가 천리를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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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6. 29. >





꿈속에서 내가 최고의 에센스를 만들었다.



그 향기가 아로마 향처럼 진하고 강하게 진동을 했고,



너무나도 향기로운 꽃향기가 퍼졌다.



손등에 발라보며 어머니와 내가 테스트하며 정말 좋다고



감탄을 했다.





===> 7월 7일 원장님 답변



원장님: 향기가 많이 난 것은 내 관리가 효과가 좋다고



          소문이 많이 난다는 의미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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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빨대 3단 합체 = 파워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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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6. 30. >





꿈에 내가 주류회사에 취업을 하려고 고민을 했던 것 같다.



실제로 난 술이 안받고 특히 소주는 독해서 잘 못 마시는데



내가 소주를 밥그릇에 담아 마시니 사람들이 박수치며



환호하고 나는 매직빨대로 막 빨아먹다가 순간 술이 강한



것이니 매직빨대 3개는 써야 되겠지 싶어서 3개를 이어서



빨아 먹었다. 양이 진짜 많은데 너무 생각 외로 잘 견디고



마셨다.





===> 7월 7일 답변



원장님: 자랑할 일이 생긴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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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우리는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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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부터 손을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쩔쩔맬 정도로



엄청난 고통이 찾아왔다. 정말 이런 일은 첨이었다.



관리 받다 석 달을 쉬고 며칠 전에 오랜만에 받으신 분이



손등이나 몸에 검버섯이 많이 있어서 병원서 레이져로



제거하신다고 쉬신 분인데 내 손이 자꾸 여기저기



가렵고 따갑고 검버섯 같은 수포가 돋았다.



더욱 신기한 건 그 분이 턱밑이 전체가 심하게 붉고



항상 많이 나는 분이었는데, 3개월 안 받으시는 동안



내가 이상하게 그 분의 것 보다는 덜하지만 턱밑에



가렵고 이상한 붉은 번짐이 3개월 넘게 낫지 않고 있었다.



내겐 첨 있는 이상한 트러블들이었다.



그런데 3개월 만에 만난 그 분은 턱의 붉은 번짐이 싹



사라지고 거의 다 나은 거다.



그분께 3개월 전에 밥물을 소개했는데 그분은 진짜로



밥물을 하고 나서 바로 가라앉고 없어지더니 안난다고



하셨다. 내 짐작엔 그분은 밥물 덕이라고 믿으시지만,



자꾸만 꼭 내가 같이 앓아줘서 나으신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다 연결되어 실제로 관리를 안 해도 관리를 해주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다.



거기다가 어제는 서울에서 백혈병으로 항암치료를 하던



남동생이 오랜만에 내려와서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하며



잠을 못 자는 게 안쓰러워서 맘속으로 잠이라도 편히



잘 수 있게 해달라고, 집에서라도 그만 괴롭히고 좀 쉬게



해달라고 빌면서 온 몸을 손으로 쓰다듬어주고 나서부터



특히 심하게 온 손 전체가 저리고, 바늘로 쑤시듯이 따갑고



간지러워서 몹시 긁어댈 정도로 이상했다.



난생 첨 있는 반응이 너무 고통스러워 잠을 못자고



밤새 손을 주물렀다.



아침에 잠이 들어 오후 2시쯤 일어나니 손이 괜찮았다.





===> 7월 7일 답변



나: 원장님께 남동생 오기 전부터, 가고 나서도 지금까지



    내 손이 이상하고 온몸이 따갑고, 가렵고, 쑤시고,



    맵고, 저리고 이상한 것이 남동생의 기운이 옮겨와서



    남동생이 한결 나아지고, 또 관리하시는 분의 턱이 낫고,



    내가 같은 기간을 앓으며 이상한 수포가 손에도 돋는 것이



    내게 기운이 옮겨오고 대신해서 그런 현상이 맞는지 여쭸다.





원장님: “맞네요~.”



          “우리가 내 것이, 자기 것이 하나도 없어요~

 

            ... 다 사람들한테서 받은 거예요~.”

 





* 나는 아직 내가 탁한 것이 있어 그러나 싶기도 했는데...



  다른 사람들 것을 받아 풀고 덜어주고 치유하여



  도와주는 것이었나 보다.



  다행스럽고 기뻤다.



  하나님~감사합니다. ~^^~



  어지간해선 원장님께 기 넣어달란 말씀을 드리기 죄송한데



  너무 몸이 힘들어 부탁드려야지...했는데 습관처럼 그냥



  또 깜박했다. 그런데 전화를 끊고 보니 가려움이 가라앉았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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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1. >



꿈을 깨고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나 기쁜 문자가 와있었다.



파산 선고가 났다는 알림 문자였다.



아직 이의기간과 면책이 4-5개월 더 걸린다지만



너무도 오래 기다린 고대하던 일이라



바로 “아~하나님~ 감사합니다~! ” 탄성이 터져 나오며



울음 섞인 기쁨에 너무도 감사해 북쪽으로 삼배하였다.



어리석고 잘못된 인연으로 인한 기나긴 인고의 시간이



이제는 정리가 되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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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2. >





내방의 벽을 무심코 보는데 붉은 빛과 초록의 빛이 교대로



세로줄들이 도배가 되어있다.





===> 7일 답변



원장님: ***씨가 이제 점점 더 실체의 빛이나 에너지를



          그 넘어(?)를 보게 되는 눈이 생길 거예요.



          에너지를 본 거예요.



          (점점 더 확장이 되면서 에너지를 느끼고 보는 것



            이라는 뜻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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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들 속에 원숭이 의식이 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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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연예인들이 많이 나왔다.



어떤 남자가 “ 창자야~썩은 내 창자야~! ” 하며



자신의 창자를 꺼내어 거기에 이어진 원숭이 존재를



뽑아내어 어떤 존재와 대적해서 싸우는데 창자가 꼭



기계전선 같았다.



원숭이 존재가 날아 가버리는데



월드컵 경기장 같은 곳에



수많은 관중들이 발 디딜 틈도 없이 꽉 차서 관중함성이



왁자지껄하게 메아리치고 머리들만 까만 콩나물처럼 보였다.



그 수많은 관중 중 가수였던 연예인 여자 연기자에게



원숭이 존재가 아름다운 효과음까지 부드럽게 내며



들어가서 씌더니 순간 머리위에 꽃 요정 수술 같은 것들이



마법처럼 만화분위기로 생겼다.



느낌이 나쁘지 않고 좋았다.





===> 12일 답변



원장님: 원숭이가 (원장님의)전생 손오공일 때 관련인데



          손오공은 수없이 많은 부하들을 자꾸



          만들어내잖아요?



          연예인들은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따르잖아요?



          원래 모든 사람들 속에는 원숭이 의식이 있는 건데...



          이제 모든 사람들 속에 우리가 하는 일이

          """""""""""""""""""""""""""""""""""""""""""""""""""""""""

          자리 잡는 의미예요.

          """"""""""""""""""""""""""""



나: 원장님~그러면 월드컵 경기장 같은 세계인의 축제장소에



    꽉 찬 수많은 관중들 속에서 연예인에게 들어간 건...



    혹시 연구회 책이 나오면 모든 사람들 속에 원숭이 의식이,



    우리가 하는 일의 의식이 자리 잡는다는 뜻인지요?





원장님: 긍정하심^^







* 원장님께선 항상 질문에 대한 답변조차도 스스로



  더 생각하게 만들어 답을 얻게 하신다.



  참고로,



  [탈무드 임마누엘]을 보면 예수이신 임마누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은 들으시오.”

  """"""""""""""""""""""""""""""""""""""""""""""""""""""""""""

  (제자들이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는데 어찌하여



  비유로써 가르치십니까? ” 하고 묻자)



  “그들의 의식은 깨닫지 못하고 비어있는 상태이니,



  우선 생각하는 것부터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

  그들을 일깨워 생각을 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비유로 말하는 것 이외에 달리 더 나은 방법이



  있습니까? 진실로 내가 말합니다.



  생명과 진리에 대한 깨달음은 자기 스스로의

  ----------------------------------------

  생각을 통해서 얻거나 비유로 주어진 비밀을

  ----------------------------------------

  풀어냄으로써 얻는 것만이 가치가 있고

  ------------------------------------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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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께서 비유들의 의미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설명하신 내용이 진정한 스승들만의 가르침법이라고



      사료되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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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3. >



꿈에 실제로는 없는 아주 큰 댐이 아파트 위쪽에 있었다.



그 댐이 물이 터진다는 건지...방류인지...



아무튼 아래쪽 우리 아파트가 물에 다 잠긴다고



문을 잠그고 대피했다.



엄청난 댐의 물이 밀려 내려와 우리 집을 포함해



아파트 아래층들은 순식간에 다 잠겼다.



물이 빠지고 나서 보니 물은 흙탕물이 일지 않은 듯했고,



물이 쓸고 간 환경은 깨끗했다.





===> 7일 답변



원장님: 내가 사는 집이 뭔가 깨끗이 정리가 되는,



          부채 등이 정리가 되고 사라진다는 의미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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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4. >





자는 중에 영상을 봤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뭔가 아주 중요한 ...



그들이 다같이 무얼 한다? 해야 한다? 는 말을 외쳤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아마도 원장님께서 젊은 사람들?의 인파에 휩싸여 계시고,



뭐가 번쩍 번쩍인 것도 같다.



좋은 뜻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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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피로 물드는 지구 대 변화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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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내가 엄마라는 사람의 물을 구하러 가야만 했다.



남은 물 한 병은 황토색 물이었고, 내가 먼 길을 가는 동안



엄마가 마실 물을 반 따라 드리고, 나머진 내가 가며 마시기



위해 들고 갔다. 깨끗한 물을 구하러 어떤 먼 산에 가야했다.



높은 산에 첨단 영화관이 있었는데 거기에 물을 뜨러 갔다.



거기서 맑은 수돗물을 받았는데,



매표소 남자애가 날 알아보고 오버하며 영화 표를 주며



십분만 보고 기다리면 좋은 물을 뜨게 해준대서



믿어보기로 하고 수돗물을 버린 듯하다.



그 남자애가 마치고 영화관 분수대에서 물을 급하게 떴다.



내가 뜨고 나서 바로,



분수대의 물이 핏물로 변해서 솟구쳤다.



너무 놀라서 내 물병을 보니 3방울 정도의 핏물이 섞여



퍼지며 뜨는데 물속의 피가 이상한 날개 달린 괴상한



생명체의 곤충으로 변해서 징그러워 버렸다.



영화관 입구가 닫히고 있어 다들 도망을 치고



아수라장이었다.



(뒤는 생략한다.)





===> 7일 답변



원장님: 아주 큰 뜻이 있는 꿈이죠.



          지금 지구가 그만큼 힘들어하고,



          변화가 크게 오는데 사람들이 아주 많이



          힘들게 될 거예요.



          우리가 지금 더디지만 변화와 사람들을 도울



          일을 하는데, 그런 중요한 변화의 의미를



          담은 꿈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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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지구는 너무나 많이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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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7. >





(원장님 통화 내용)



원장님께 파산 선고를 하늘에서 더 빨리 도와주신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원장님: (기뻐해주심) 안 그래도 ***씨가 요즘 일이 어떻게



            되어가나 궁금해서 (양팀장님에게) 얘기했는데~



            하셨다.





나: 파산선고 난 1일에 꿈에 여 승려들이 몰려와 저를



    은근히 죽이려하는데 제가 모른 척 이겨내는 것이



    아무래도 어머니 절의 관련 같습니다.





원장님: 긍정하심.





나: 원장님 예전에 제가 연구회 초기 2003년쯤에



    영상을 봤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기억이 납니다.



    하늘빛, 비취빛의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고



    서서 저를 (호소하는 듯한 눈빛)바라보고 계시는



    하얀 피부의 여자 분을 봤는데 모습이 너무 많이



    아파보였고, 피부가 창백하게 모습이 떨리는 것



    같아 계속 어머니 지구가 너무 아파하시는



    모습인 것 같아서 지금도 종종 떠올랐습니다.





원장님: 어머니 지구의 모습이 맞다고 하셨다.







* 아픔이 그대로 전해지는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았다.



  얼마나 힘겹게 그 분이 변하고 계시는 것인가!?



  고맙습니다~



  빛의 힘을 보태어 밝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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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지켜보는 눈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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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빛으로 돌려보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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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12. >





(원장님 통화)



나: 저번 5월 26일 연구회 방문해 명상실 피라밋 밑에서



    자려고 눈을 감는데 저와 피라밋의 에너지가



    움직이는 파도를 볼 때 사실 피라밋 바깥의 벽 쪽에



    기계 같은 것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장님: 이집트 피라밋 안에 원래 기계 같은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걸 본 거예요.





나: 원장님~제가 요즘 자꾸 자려고 눈만 감으면



    바로 허연 큰 눈알에 검은 눈동자를 굴리며



    저를 지켜보고 있는 눈이 하나가 있는데요...



    무엇인지요?





원장님: (관하심) 자신의 (상위)자아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거예요.



          눈이 하나인건 제 3의 눈 (송과 체)이



          보고 있는 거예요.





나: 아~원장님 그럼 좋은 거군요~



    저는 또 존재인가 싶어서 빛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원장님: 빛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게 맞죠~



          근원에서 나온 것이니 빛으로 돌아가라는 게



          맞는 거죠~^^~





나: 아---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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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05:25 board_1에서 이동 됨]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8.87,

  녹색숨이라 내가 부르는 사랑의 빛님.
오늘도 안녕하시지요?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삶에 쪈 내게 용기주는 나의 프렌,나의 버드.
당신 주변은 늘 새소리가 날것만 같지요.

상냥한 빛이 터진 아침을 깨우는 아름다운 녹색숨의 목소리!

한해가 갑니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불리는 31일이지요.

해놓은 것 없는 한해인것 같고 마냥 힘빠지는 한해인 것 같아도
내가 수확한 건 뭐니해도 나의 프렌,나의 버드를 자유로이 비상시키되 곁에 둔 일이에요.

내가 당신에게 선물 할 수 있는 것은 달빛아래 나의 달그림자와 나의 춤추는 모습이에요.
그게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멋적은 조크이자 악동스런 나만의 애교지요.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리 화를 낸들 그건 달그림자와 나의 똑같은 움직임이듯.

숨은 답글로 나의 마음을 전하며.

정말이지 당신은 예쁜 녹색숨을 가진 버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