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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 [ 이제 하늘이 직접 개입을 하는 징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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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18), 작성일 10-09-11 21:53, 조회 5,694, 댓글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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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와 상황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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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18. >







꿈에 내가 어느 건물의 2층에서 내려가는 길에



일부로 1층 화장실에 들렀다.



형광등이 아주 밝은 화장실에는 특이하게



3겹의 이부자리가 깔려있었다.



화장실 바닥에 젤 밑에는 큰 카펫이 깔려 있고,



2번째 그 위에는 붉은 자주색의 패드가 깔렸고,



3번째 맨 위에는 선명하고 밝은 강한 노랑과 주황,



흰색이 섞여서 어우러진 무늬의 솜이불이 깔려 있었다.



그 이부자리들이 변기에 빠진 것 같다...



내가 찝찝하지만 어떻게 살려보고 빨려고



변기에서 건져냈다.



젤 밑에 깔렸던 원래 화장실의 매트는



너무 찌든 때가 시커멓고 사람들이 많이 밟아서...



더러워서 도저히 쓸 수가 없었다.



그냥 변기에 버렸다.



위의 2개는 내 이부자린데 아직 깨끗하고



쓸만해서 다시 깔았다.



나오려는데 맞은편의 아주 어두운 사무실에서



어떤 남자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아는체하지 않고, 신경도 쓰지 않으며



웃으며 나왔다.





===> 19일 답변



원장님 : 나의 금전이나 에너지의 나쁜 것 등...



            모든 힘든 상황들이 이제 다 버려져



            사라지고 바뀌는 꿈의 의미라고 하셨다.



            2번째 붉은 자주색 패드는 연구회의 기운인데



            3번째의 맨 위의 노랑, 주황, 흰색 이불은



            이제 나쁜 것들이 사라지고 나면,



            2번째에 들어서 지나고 나서는 (?)



            정말로 편하고 좋은 것들만 있을 거라는



            풀이의 말씀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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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과 서양의 상징성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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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19. >





새벽 1시에 큰아버지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수술중이라고 연락이 왔다.



병원에서는 깨어나도 반신마비나 식물인간처럼



될 거라고 상태를 예측했다.



수술 후에도 계속 피를 빼줘야 했고,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







(원장님 통화)





나: 원장님께 상황을 말씀드리고 여쭸다.





원장님 : 어쩔 수 없다고 하시며 ...



            애를 좀 먹일 듯 하다고 하셨다.





나 : 원장님~ 식물인간처럼 못 깨어나면



    큰집의 가족들이나 특히 큰어머니께서



    병수발로 많이 힘이 드실 텐데...



    제 형편상 천부경을 하나라도 해드리면



    도움이 될는지요?





원장님 : 도움이 된다고 하시면서



            내 상황을 헤아려주셔서 상황이 급박하니



            미리 만들어준다고 하셨다.





나 : 너무 감사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원장님~남동생이 지금은 너무 못 먹고 힘든데,



    저는 자꾸 올해 안에 낫는 기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원장님 : 당연히 그렇다고 하시면서



            우리한테 걸리면 일절 없다는 (?)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기뻤다.



            그리고 큰아버지는



            그렇다고 (가족이 힘들다고) 산사람을



            죽으라고 할 수야 있냐고 하셨다.







나 : 그렇지요...(어색하고 민망해 함께 웃었다.)



    원장님 제가 어제 새로운 분의 관리를 가기 전에



    차안에서 맑고 푸른 하늘에 뛰어노는 듯한



    하얀 강아지 구름이 떠 있는 걸 보고



    관리를 갔고, 일을 마치고 나오니



    석양이 지는 하늘에 전부 먹구름인데...



    거대한 거북이와 작은 돌고래 등 여러 동물의



    형상이 바다에서 헤엄치며 지나가는 듯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엔 백룡 구름도 봤습니다.







원장님 : 관리로 만날 사람의 기운을



            미리 본 것이라고 하셨다.







나 : 원장님~ 며칠 전 TV 동물농장에서



    용에 대한 특집을 보고 생각한 것인데요...



    용은 호랑이의 눈, 잉어의 비늘, 독수리의 발,



    ...등 각종 육해공의 젤 강한 동물들의 합체인



    듯 합니다.



    원장님~사람들이 다 각자의 동물기운이



    있는 것인지요 ?



    그렇다면 용이라는 것이 혹시...



    모든 동물 기운이 최고로 상승했을 때



    이루는 경지인지요 ?







원장님 : 사람들이 대부분 동물 특색의 기운이



            있는 것이 맞다 하셨다.



            서양의 용과 동양의 용은 모습과 상징성이



            다른데, 그 이유는 서양은 물질에 빠져서



            용이 포악하고 그렇게 알려진 것이고,



            서양인들은 서로 돕지를 않는데



            동양은 서로 돕고 조화를 이루며 협력을

          ''''''''''''''''''''''''''''''''''''''''''''''''''''''''

            하기에 동양의 용은 상징성이 높은 존재라고

          '''''''''''''''''''''''''''''''''''''''''''''''''''''''

            하셨다.



       



나 : (아주 조심스럽게 고민하다가...너무 궁금해서)



    ...제 기운이... 용과는.. 관련이 없지요 ?







원장님 : 그렇지만은 않다고 하시는 (?) 말씀이



            백룡기운의 사람도 치료 (?)를 해주는



            기운인데...하셨다.



            이런 뜻으로 말씀하신 듯 하다.







 

* 하늘의 구름을 보면서 느낀 것은



  각종 동물들이 그 크기나 밝기가



  다 다르다는 점이다.



  그것은 그 사람의 기운을 보여주는

 ''''''''''''''''''''''''''''''''''''''''''''''''

  의식과 차원의 차이가 아닐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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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23. >





아침에 관리하고 집에 와서 베란다서 하늘을



보는데 흰 부엉이가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오르는 (?) 듯 했다.







===> 27일 답변





원장님 : ***씨의 일이 나래를 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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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경 작용에 의한 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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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천부경 하나의 힘이 이렇게 크게 다가왔다.



식물인간 같은 상태로 오래 가족들이 병수발을 해야



할 상황이던 분이 5일 만에 가족들 고생시키지 않고



돌아가셨다. 계속 끌었으면 병원비도 부담되고,



큰어머니도 힘드셨을 것이었다.







===> 27일 원장님께 통화로 감사인사를 드리면서



      여쭈니 천부경 작용의 호상이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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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보여주는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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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25. >





큰아버지 3일장을 마치고 공동묘지에 입관하러가는



버스 안에서 하늘을 보는데 큰 구름떼가 모인



흰 구름이 꽉 차있었다.



그 하얀 구름 안에서 예전에 한반도를 내려다보던



흰 독수리 [하늘의 전령]처럼, 흰 독수리가 이번엔



긴 목까지만 흰 구름들이 차있는 속에서 보였다.



저번에도 정말 컸는데 좀 더 컸다.







===> 27일 답변



원장님 :  ***씨가 자꾸 의식이 더 많이 깨어나고



              세상에 큰일을 할 조짐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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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을 하고 버스에 타서 출발 전에 기다리는 시간에



하늘을 보았다.



흰 구름들이 가득 아래위로 차있는 사이에 푸른 하늘이



보였다.



그런데 푸른 하늘의 공간에서 꼭 흰 난장이가 하늘을



향하여 화살을 쏘아 올리려고 활시위를 가득 당긴



모습 같은 게 보였다.



난장이가 사랑의 화살을 쏘아 올리는 듯 했다.



잔뜩 지쳐 있다가 너무 재밌고 신기하여 웃으며



옆자리의 여동생에게 꼭 난장이가 활을 쏘아 올리는



모습 같지 않느냐며 말하니 여동생이 그러네~하고



알아보는 거다.



여동생은 더 이상 신경을 안 쓰고,



나는 계속 지켜봤다.



계속 보고 있으니 점점 구름의 형상이 안개연기처럼



퍼지며 달라지고 계속 변했다.



2번째는 꼭 썰매를 끄는 산타클로스 같았다.



그러다 왼편의 빈 하늘로 연기처럼 모여들더니



3번째는 여신이 큰 새처럼 드레스 천 자락 (?)을



날개처럼 펴고 날아오르는 것만 같았다.



계속 보니  연기처럼 서서히 흩어져 사라져갔다.



너무 재밌는 구름의 형상에 기분이 좋아졌다.



지친 나를 하늘이 위로해 주는 것만 같았다.







===> 27일 답변



원장님 : ***씨가 바뀌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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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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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27. >





꿈에 지름이 18m라는 정말 엄청난 특 대형



하얀 케익을 보았다.



내 것이랬다.



뛰어놀아도 될 정도로 운동장 같은 케익이었다.



손가락으로 좀 맛을 보고나서 먹으려다 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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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18m는 1 + 8 = 9 죠~



            부처님이 이 생에 오셔서 9를 굉장히



            많이 말씀하셨는데,



            9는 수행입니다.



            12  X  9 = 108 이죠~

 

            12는 완성의 수예요~



            예전엔 모든 것이 12개법을 썼는데,



            12개월, 12지 등...



            지금은 서양이 들어와 10이 완성이 되었지만,



            예전엔 계란도 12개, 연필도 12개 1세트,



            12를 썼어요~.



            108번뇌에 대한 완성을 말합니다.



       



나 : 원장님~그럼 108번뇌를 이겨내는 수행을



      말하는 것인지요 ?







원장님 : 맞습니다.



            사람들이 축하를 케익으로 하지요 ?



            9를 넘어서 10의 완성을 이뤘다는



            의미입니다.



            축하합니다. ~^^~







나 : 아~~~원장님~감사합니다. ~^^~



    그럼 이제 12로 나아가야 하겠군요 ?







원장님 : 맞다 하신 듯...







나 : 전에 남자라서 안 해준 고등학생 아들을 둔,



    관리하시는 분을  천부경을 해드리면 좋을지



    여쭸다.







원장님 : 대단히 좋죠~



            ( 내가 좋다는 말씀에 너무 좋아하니



              뭘 그리 많이 좋아하냐고 하셨다.



              해주면 그리 효과가 좋다 하시니



              너무 기뻐서 순간 탄성이 나왔던 거다.



              ㅎㅎㅎ )







나 : 원장님~큰아버지 천도제를 큰오빠에게



      얘기하면 의식이 통할까요 ?







원장님 : 얘기하면 의식이 안돼요~





나 :  그럼...제가 큰아버지 천도제를 해드렸으면



      합니다...







원장님 : 그건 그 사람들의 업이니 건드리지 마세요~.



            그냥 지켜보세요.



            ( 그 사람들의 공부 기회라는 말씀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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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원장님 ~혹 제게 지금 필요한 기제품 같은 것이



      있는지요 ?







원장님 : 필요한 것 없습니다.



            완성되었습니다.





나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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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29. >





종종 우는 까마귀 소리에 새벽에 창밖을 보니



항상 보는 그 자리에 예전보다 좀 더 큰 새들이



3마리가 앉아서 지저귀는데 까마귀는 아니었다.



내 방 쪽으로 연이어서 날아왔다.





===> 30일 여쭤봄.



원장님 : 까마귀는 영물이고,



            새가 자꾸 수가 더 늘어나며 보이는 건



            드러나는 것이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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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빛을 뿜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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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하늘을 보는데 흰 구름이 가득 찬 하늘을



힘차게 가르며 승천하는 청룡이 보인다.



꼭 용이 빛 불을 뿜어내는 것 같은데...



뿜어낸 그 불이 용의 얼굴과 몸을 타고 흐르고,



빛을 따라 승천하는 것 같기도 했다.



대단히 기분이 좋았다.







===> 30일 답변



원장님 : 불을 뿜어내는 것이 맞다 하셨다.



            ***씨가 세상에 에너지를 많이 뿜어내겠네요.



            대단히 좋은 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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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긍정적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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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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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도  푸른 하늘의 큰 용을 본 것 같다.



급히 떠나야했다.



어떤 방안에 들어가 짐을 챙기려고 했던 것 같은데,



방안의 벽지에 서양의 흑룡의 그림이 있었다.



3마리였다.



(실제로 내가 하늘에서 본 먹구름 서양용 형상 같다.)



그 벽지의 그림을 자세히 보니,



투시하듯이 실제로 그림이 살아났다.



흑룡들이 작은 날개를 퍼덕이며



병사 같은 갑옷 입은 사람들을 해치려고 싸우는



장면이 보였다.



내가 너무 놀라서 나가려는데 어떤 어두운 기운의



존재인 서양용 같은 여자가 날 잡으러왔다.



나는 도망치기 시작했다.



속력이 마음만큼 안나 힘들었다.



길이 헷갈려 무작정 달리다가 막다른 길에 있는



떡볶이 가게에 들어갔다.



모르는 척 입구의 높은 의자위에 앉아서



떡볶이 천원치만 시켰다.



쫓아온 여자 존재는 나를 보며 신을 벗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떡볶이 가게 아줌마가 내게 이상한 말을 했다.



< 내가 존재가 되면 내 안에서 드러나 나오는



  힘이 있다. > 는 말을 한 것 같다.



그러곤 꿈에서 깨어났다.





===> 30일 답변



원장님 :  가르쳐주고, 예시해주고, ...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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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것이고,

            ------------

              미리 문제점이 드러나게 해주고



              자신에게 미리 위험을 알려주는 꿈도



              있고, 꿈을 통해 전생, 현재, 미래를



              가르쳐주며 준비하는...(준비시키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생각하라고 하셨다.



            전화로 시원한 대답을 들을 것 같지만...



            답이 시원치 않게 하는 것은



            본인이 스스로 관하고 생각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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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는 것이라셨다.



            실체가 자꾸 드러나는 것들이라고



            하시면서...



            (흑룡이 내 마음속의 흑룡인지 여쭈니 )



            내 마음속도 있고.. 사람들 속에도 있다고



            하셨다.







나 : 원장님~남동생의 병이 항상 옆에서 간호하시는



      어머니와의 관련 카르마가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어머니 예수제를 해드리면,



      남동생이 더 빨리 나을 것만 같습니다.







원장님 : ( 얘기 나오자마자 바로 )



              내일 날짜 잡히네요.



            ( 항상 날짜는 금방 다시 전화가 오더라도



              양팀장님 통해 연락받았는데...



              이렇게 빨리.. 통화 중에 얘기 나오기가



              바쁘게 말씀해주신 건 처음이었다.



              그만큼 어머니가 기다리셨구나...



              싶었다.



              현실의 의식이 아무리



              부정적이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맞다 하셨다.



            일단은 예수제만 해주면



            대단히 좋다고 하셨다.







나 : (관리하던 분의 증상을 대신 앓아주게 된)



      턱 밑의 트러블이 오래가는 것이



      그 분과의 관련 인연이 있어 그러는 것



      같아서 이분이 천부경 해달라고 이러나...



      싶고, 해주면 턱 밑의 트러블이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에 해드리면 좋고 풀리는 것이



      맞는지 여쭤봤다.







원장님 : 관련이 있고 해주면 좋고 풀리는 것이



            맞다 하신 듯 하다.



            ( 천부경을 해주고 나니 정말로



              바로 나아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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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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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의 체로 변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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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일을 마치고 밤늦게 집에 들어오는데



친구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갑자기 일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와



다들 시간이 없다고 서로 지금 당장 해달라고해서



순서대로 새벽에라도 괜찮으면 끝나고 해준다고 하고



빨리 씻고 다시 일을 나가야 했다.



화장실서 세안하는데, 바지는 어두운 톤이고,



상의는 노랑색을 입고 있었다.



씻으며 바지에 물이 닿으니 반투명하게 옷 안의



내 다리가 그대로 훤히 비친다.



자세히 보니 바지 소재가 특수한 옷감인 것 같은데,



빛이 나고 선녀 날개옷 같은 그런 비치는 천이었다.



신기했다.







===> 8월 6일 답변



원장님 : 자꾸 더 신인의 체로 변화되는



            것이라시며 축하한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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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작의 기운이 발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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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꿈에 앉아서 뒤를 봤는데 갑자기 아주 큰 새가



큰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와서 턱하니 앉는다.



꼭 아주 예쁜 타조처럼 생겼는데.. 타조처럼



긴 다리는 보이지 않고 사람보다 몇 배로 크다.



작은 머리와 긴 목은 굉장히 희고,



몸통은 너무 커서 새가 앉은 자리가



50-100명 관람석을 채우는 것 같았다.



주작처럼 꼬리가 여럿 달린 듯한 긴 검은 털의 줄들이



화려하게 달려있고 계속 나를 쳐다봤다.



나도 너무 신기하고 특이해서 한참을 계속 봤다.



덩치에 비해 새가 너무 순하고 귀여워 보였다.







===> 8월 6일



원장님 : 새는 하늘의 전령이잖아요.



            주작의 기운이 발동하는 거예요.



            ( 내가 남동생을 닮은 듯 새가 너무



            귀엽고 남동생인 것 같다고 여쭈니



            남동생도 그런 기운이 있기는 한데...



            하시며 나라고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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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놀라서 일어나보니 어머니 예수제



기도 시간이라 바로 기도를 했다.



자세를 잡자마자 바로 합장한 손과 팔이



자꾸만 들리려는 기운이 한동안 왔다.



(예전 쿤달리니 경험 때와 비슷한 느낌의 시작 )





===>  8월 17일



원장님 : 반응이 오는 것인데,



            쿤달리니는 아니고,



            어머니의 반응하는 좋은 현상이고



            어머니께서 큰 변화가 있는 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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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8. 6. >





아무래도 어머니 해드리니 아버지도 맘에 걸리고,



부모님을 다 해드려야 남동생이 빨리 낫지 싶어서



아버지 예수제도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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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8.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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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하늘이 직접 나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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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하늘을 봤다.



아주 큰 흰 새가 있었다.



그렇게 큰 새 두 마리가 서로 마주 보며



점점 더 다가가서 만나는데,



그 위에 한 마리가 더 내려오고 있는 거다.



거대한 새는 3마리였다.



그리고 왼편 하늘에는 눈부시게 빛나는 새와 나란히



태양을 여의주로 문 것 같은..



눈부시게 빛나는 용이 있었다.



너무도 장관이었다.







===> 8월 17일 답변



원장님 : 굉장히 큰 의미입니다.



            빛의 형제, 하나님과 같은 대 천사들이

          '''''''''''''''''''''''''''''''''''''''''''''''''''''

            지켜보고 있는 것이고,

          '''''''''''''''''''''''''

            이제 문제점들을 직접 개입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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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서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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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변하는 징조가 드러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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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하며 빛나는 태양을 응시하다가 눈을 감았다.



순간 긴 꼬리를 쭉 뻗으며 나르는



빛의 피닉스가 보였다.



긴 꼬리선 끝에는 둥근 수술 같은 게 달려있었다.



초록빛, 붉은빛, 푸른빛, 등..색은 계속 변하나,



길게 꼬리를 뻗으며 제트기처럼 나르는



빛나는 피닉스의 모습이 한참을 보였다.





+ < 8월 13일 >



꿈에 순식간에 높이 날아 솟아올라서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빛나는 창을 보았다.



보통의 창과는 완전히 다른 특이한 모양인데



창이라고 생각했다.





+ 빛 에너지를 쬐려고 태양을 보는데,



크롭서클처럼 ...미스터리 서클 같은 것이 보였다.



계속 변하면서 빛나는데 우주선 같기도 했다.



꿈의 회전하는 창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았다.







===> 17일에 피닉스와 창과 크롭서클이 연관성이



      있는 것 같아서 여쭈었다.





원장님 : 새는 하늘의 전령인데,



            피닉스 실체가 드러나 보이는 건



            세상이 변하는 징조가 보이는 것이고,



            이제 세상의 일이 빠른 속도로 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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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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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에서 항생제 내성의 괴질 얘기 봤어요?



            앞으로 괴질로 사람들이 많이 죽는데...



            천부경 한 사람들은 살고, 지금은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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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난하는 사람들도 나중에 자신이 힘들면



            도와달라고 연락할 것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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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8. 17. >









토트 성자님의 대 지혜가 내게 깃들기를 바라며,



[에메랄드 타브렛]을 지퍼백에 넣어서 베고 잤다.









(꿈1.)



항상 꿈속에서는 거리의 사람들은 평범하게



걷고 있는데, 나만 예사로 날아다녔었다.



나르는 꿈에선 항상 나 혼자 날았는데...



수많은 인파 중에 한 통통한 초등 정도의 남자 꼬마가



공중부양 정도로 떠 있는 거다.



묘기를 부리고 있는 것 같았다.



‘ 어 ? 나를 수 있는(?) 사람이 하나 더 있네 ? ’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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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다른 사람도 내 흉내를 내려고 한다 하셨다.



            (그럼 좋은 거 아닌지 여쭈니)



            좋은 건 아니라시면서



            내 흉내를 내려는 사람이 있다는



            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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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의 제압 앞에 개의치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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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2.)





막 솟아올라 날려다가 공간이 좁아서 가다듬는데



큰 황호 한 마리가 내게 다가와서, 내가 피하려고



하다가 ‘ 내가 호랑이를 왜 피해 ?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유 있는 맘을 내려하다가 날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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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호랑이는 힘, 제압하려는 것에 내가



            이제 개의치 않는 것이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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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된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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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3.)







너무 어렴풋해서 꿨는지 아닌지도 헷갈리는데..



꿈에서 원장님이 돌아가셨다고 엄청나게 엉~엉~



운 것 같다.



원장님이 완성이신 뜻 같은데 꿈을 꾼 게 맞는지



헷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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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너무 좋은 거라고 하시면서



            원장님께서 완성이 되었다는 뜻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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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셨다.



            내가 완성이 되셨다니 너무 기뻐서



            운 것 이라고 하셨다.







나 : 너무 기뻐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다. ㅎ ㅎ ㅎ



      원장님~ 어떤 책을 잡았을 때 갑자기



      온몸이 바늘로 쑤시듯이 너무나 따갑고



      가렵고 고통스러워 놀랐습니다.



      얼른 삼태극 히란야 스티커를 앞과 뒤에



      붙이니 살 것 같았는데...



      그건 그 책의 기운입니까?



      아니면 배달한 사람 등의 기운입니까?







원장님 : 그럴 땐 책의 기운을 관해보고,



            관련된 사람의 기운을 관해보면



            알 수가 있다 하시면서



            스스로 관해 보라셨다.

          ''''''''''''''''''''''''''





나 : 하늘에서 동물이 보이기 시작하고서는



    카일라스 산의 사진 속 구름들을 봐도



    여러 동물이 많이 있는데 지키는 정령들?



    같은 것인지요?







원장님 : 보이는 게 맞다 하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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