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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 [ 하늘에서 미륵불의 탄생일을 알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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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18), 작성일 10-10-30 08:48, 조회 5,837, 댓글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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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0.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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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세계의 소인 존재들,



    새 세상의 기운이 새롭게 바뀌는 것이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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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꿈속에서 내가 우리 집 거실을 통해



베란다의 창밖을 보았다.



아파트의 화단을 보는데 나무들이 현실 그대로



자라있는 모습이 보이고,



실제로는 없는 하얀 에너지 덩어리들이 보였다.



꿈속에서 나는 그것들을 보면서

 

‘ 원래 예전에 화단에 있던 석고상(?)들이



  지금은 없어졌는데도 있었던 그 자리에



  에너지가 그대로 남아있네... ’



하고 생각했다.



그것은 그대로 겹쳐서 일정한 간격을 맞춰서



하얀 에너지 형태로 내 눈에 다 드러나 보였다.



제주도나 다른 외국 유적의 석상들 같은 모습의



아이들 키 정도의 ? 흰색 석상들이었는데,



갑자기 우리 집 베란다 안으로 내 앞에



하얀 에너지 덩어리 하나가 거대 버섯? 같은



형태로 서서히 석상 하나의 형태가 생기는



모습이 보였다.



내 눈에 훤히 다 드러나 보여서 그것들을 다



보면서도.. 갑작스레 출현한 하얀 에너지



덩어리에 내심 좀 놀라기도 했다.













---> 10월 23일 원장님 답변





원장님 : ( 평소보다 오래 관을 하셨다.)



            지저세계의 존재들인데,

            -------------------

            나쁜 존재는 아니고,



            새로 오는 세상의 기운들이

            --------------------------

            새롭게 바뀌는 것이 드러나는 것인데..

            -------------------------------

            지저세계의 존재들이 거인만 있는 게



            아니라 소인들도 있다고 하셨다.









나 : 원장님 11일 부처님 자비의 수인을 보고나서,



      사실 하늘의 구름 속에서 커다란 흰색 하트



      머리의 눈만 크게 뚫린 외계인 얼굴을 봤습니다.

   

      코도 입도 없는데 제게 웃는 것 같았고,



      얇고 긴 흰 팔과 긴 손가락의 손을 들며



      일어서는 것 같았고.. 안녕하고? 손을 드는



      것도 같았습니다.











원장님 : 외계인 천사라고 하셨다.











나 : 예전의 어느 날엔가는 창을 통해 보인



      하늘의 흰 구름떼위에서 흰 거인이



      일어서는 것 등도 보았는데..



      그냥 웃고 넘어갔습니다.











원장님 : 하얀 거인은 천사급보다 더 높은



            존재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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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0.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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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미륵불의 탄생일을 알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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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연보라 빛의 코끼리 얼굴의 여자가 출산을 하는데,



내가 ? 나쁜 존재의 기운 같은 것으로부터



아주 강력히 에너지 장을 치면서



코끼리 얼굴의 여인과 태어나려는? 태어나는?



아기를 감싸며 보호를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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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 빛 코끼리 얼굴 여인의 출산 꿈에서 깨고 나서,



바로 환기를 하려고 베란다 창을 여는데



예전에 용이 하늘로 돌아간 팔룡산 위의



푸른 하늘에 옅은 흰 안개구름떼 안에



숨은 듯 아주 큰 글씨들이 보였다.



잘못 보았나싶어서 눈을 비비며 한참을



보았다.



글씨 4개가 크게 바짝 붙어서 이어져 있었다.



[  一 三 3 2  ] 였는데,



끝의 숫자 2가 건물에 가려 확연치 않아



뚫어지게 계속 보니



[  一 三 3 二  ] 로 변했다.



한참을 보았다.



팔룡산은 용이 올라간 뒤로 아직까지 단풍도



없이 초록 산인데 이것도 본 건 분명한 것



같은데 무슨 뜻일까?















---> 23일 원장님 답변







원장님 : ( 먼저 하늘의 숫자에 관해 여쭸다.)

 

            큰 뜻인데...

            =======

            원장님께서 이건 직접 풀어봐야겠다고

       

            하셨다.



         

            ( 연보라 빛 코끼리 얼굴 여인의 출산 꿈은



              평소보다 오래 관을 하심. )



            미륵불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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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원장님~ 그럼 제가 그 꿈을 꾸고 나서



      바로 하늘에서 숫자를 봤는데..



      혹 미륵불의 탄생 날짜 같은 것인지요?

        ===================













원장님 :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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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0.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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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남 2녀의 에고가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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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의 꿈)





저녁에 서울에서 어머니와 남동생이 내려왔다.



남동생이 17일에 재난영화 같은 꿈을 꿨다며



내게 얘기를 했다.







나와 여동생, 남동생 셋이서 부산 해운대의



바닷가에 놀러 갔다.



첨에 사람들 전부 수영을 하는데 소용돌이가



생겨서 피해서 나왔다.



그런데 두 번째로 해일이 왔다.



너무 무서워서 여동생은 어떡하냐며



발을 동동 구르고,



나는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하는 투로



그 상황에서도 아주 태연 느긋했단다.



남동생은 빨리 택시 잡아타고 산에 가서



살자고 소리 쳤단다.



택시를 타고 산에 올라갔다.



근데 세 번째로 태풍이 와서



태풍을 피해서 산채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번엔 4번째로 토네이도가 왔다.



너무 무시무시하고 무서웠단다.



여동생은 우리 어떡하냐며 또 발을 동동 구르고



겁을 내고 난리였고,



남동생도 너무 무서웠고 살고 싶은데 방법이



없었는데.. 우린 10명도 안 남은 살아남은



사람이었단다.



그 순간 내가 “ 우리 이제 죽겠다. ” 고 했단다.



산채까지 통째로 토네이도에 다 휩쓸려서



죽는 순간에 날아가면서 잠에서 깨었단다.



너무 공포에 진이 다 빠져 힘이 없고 허기가



질 정도였단다.









우리 셋의 캐릭터도 딱 맞아떨어지고...



아무래도 우리 셋의 에고가 죽는 것 같았다.



남동생에게는 아주 좋은 꿈이라고 얘기해줬다.















---> 23일 원장님 답변





원장님 : 우리 세 명의 에고가 죽은 것이



            맞다 하셨다.



            ( 강한 에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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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0.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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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인 [ 天 人 ]의 세치 혀



  ---> 말 한마디가 정말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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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이전에 양치 후에 무심코 거울을



보다가 혀에서 신기한 발견을 했다.



그동안 왜 몰랐을까 ? ...



몇 년 전 급성 간염이 오던 시기부터 유난히



피곤하고 입이 마르고 아프면서 그때 혀에



주름 골이 깊게 졌었다.



그땐 간에 해당하는 부위에 주름이 진다고만



생각했고 나으면 없어질 거라 여겼는데,



다 낫고 해가 바뀌는 시간들이 흘러도



그대로였다.



예사로 생각하고 내 혀지만 양치하며



혀를 닦아도 그 주름을 유심히 보지 않으니



그것이 글자인 줄은 몰랐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혀가 잘 닦였는지



설태를 확인하는데 ...



한자가 보이는 거다.



세로로 두 글자가 예술적으로 새겨져있는데..



하늘의, 인체의 신비에 또 한번 감탄을 했다.



[  天 人  ]



아무리 다시 보아도 천인 같았다.



‘ 이 글이 나의 혀에 새겨진 것이 맞다..면...



  이제 말도 마음대로 더 못 하겠구나 !



  하늘사람답게 말을 해야 하는 거구나...



  이제 더 천인의 혀다운 말을 해야 하는구나-!



  고맙습니다. ’



생각하며 중압감이 무거웠다...



한편으론 감사하면서도 잠을 쉽게 들 수 없었다.















---> 23일 답변







원장님 : 새겨져 있는 것이 맞다 하셨다.



            역시...' 말 한마디가 정말 중요하다. '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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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인이란 말에 )



            원장님께서 에너지가 확~몰려온다고 하셨다.



       

            ( 남동생 잠시 내려온 저녁부터 갑자기



              목의 갑상선 부위가 너무 아프고,



              턱을 들거나 목을 젖히면 너무 당기고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아픈 것이



              터져 나오는 것인지 여쭸다. )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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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환기를 하는데 또 하늘에서 왼손 같은



수인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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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비루에서 대단한 많은 군단들이



        지구변화를 위해 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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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경 베란다 창문을 닫으러 나갔는데



옅은 먹구름 떼가 왼쪽으로 지나가고,



더 위에는 빛나는 흰 구름들이 오른쪽으로 지나가는



오른편의 하늘에 빛나는 백룡이 지나갔다.



왼편 하늘엔 큰 숫자 3이 한참을 보이다가 사라지고,



좀 더 위에 더 큰 숫자 3이 한참을 보이다가 사라졌다.



3이 두 번 다 사라지는 과정에서 8로 변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종종 보던 모습인데 오늘은 빛나는 큰 군단이



오른쪽으로 떼를 지어 앞에서 한참을 보이고 ..



거리가 더 먼 하늘에 아주 작은 빛나는 군단이



꼬리가 두개 달린 것 같은 선두를 좀 떨어져서



떼를 지어 오른쪽으로 따라가고 있었다.



구름 속에서 흰 눈만 크게 뚫린 외계인의



작은 얼굴도 보였다.



오늘은 대거로 많이 보이는 날이었다.



















---> 23일 답변









원장님 :  군단은 외계인들이 이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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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변화를 가져오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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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비루에서 대단한 많은 군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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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것 같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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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0. 23. >



















(꿈)





어떤 크고 두꺼운 양장본 같은 책을 봤는데,



그 안에 많은 명수의 사람들이 엄청난 액수의



모금을 해서 그 돈을 좋은 중요한 일에 써야했다.



그 돈을 숨겨둔 곳에 14일에 내가 가야만 했다.



나보고 찾아오라고 말했다.



위험하고 무섭고 떨리는 일 같았는데,



대학교 강의실에 찾으러 갔더니



그 돈을 노리는 나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거다.



교수님 책상자리에는 거북이 박제가



놓여있었는데, 내 눈에 그것이 심상치가



않았고 걱정이 되었다.



누군가 거북이 박제를 들었다 놓는 순간에



내 눈에 거북이 배 쪽에 한자가 하나 있는



것이 보였다.



그 거북이를 누군가 ? 중앙 칠판 앞의 교탁위에



옮겼는데 만져지면서 거북이가 움직이는데,



열려 오르며 비디오 프로그램의 기계같이



실행되면서 ...



“ 이런 때엔 ? (이렇게 만지면 ?)



  [ W 프로그램 ]을 시작한다. ”



고 거북이가 말을 해서 나는 다른 사람들 때문에



놀라서 얼른 그 거북이를 입을 막듯이 안았다.

















---> 원장님 답변









원장님 :  원장님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만 하셨다.











나 :  13일의 23일 토요일 숫자를 본 것이 저의 변성이



        오는 거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오늘 23일 



        토요일을 말하는 것이 맞는지 여쭈었다.











원장님 :  맞는 것 같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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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0.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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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3월에 두 분의 미륵불이 나타난다 !



                  예수님 = 부처님은,



    무한대의 미륵불을 만드는 통로 역할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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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의 남동생의 꿈 )







남동생이 또 꿈 이야기를 내게 했다.



꿈속에서 우주 한복판 같은 새까만 공간에서



사람만 밝게 보였는데 세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었단다.







첫 번째, 달마대사 같이 생긴 고승이 나타나



남동생에게 시련이 3개가 올 거라고 하시면서



[  1. 지금 겪고 있는 육체적 고통



    2. 사람에 관한 시련



    3. 너 자신에 관한 시련인데...



        여기에 대해선 아직 알 것 없다.  ]



하셨단다.



그러고 사라지기전에 너무 무서운 말씀을



하셨단다.



 [  “ 길을 잘 잡아라 ! 세상을 크게 바꿀 건데,



      길을 잘 못 잡으면 세상 말아 먹는다 ! ”  ]



하시고 사라졌단다.







두 번째, 아무리 봐도 좀 더 성장한 본인의 모습



같은데... 평소 남동생의 좌우명만 얘기하고



들어갔단다.



 [  “ 후회는 하지마라 !



      후회할 시간에 반성하고,



      앞으로 뭘 해야 할지 생각해라 ! ”  ]







세 번째,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했다.



까만 공간에 첨엔 목소리만 들리는데,



 [  “ 내가 보이냐 ? ”



    “ 아직 아마 안 보일 게다. ”



    “ 아직 만날 때가 아닌 것 같다. ”  ]



말하고는 반짝 반짝이다가 희미해져가면서...



 [  “ 그릇엔 한계가 없으니 계속 그릇을 키워라 ! ”  ]



하고는 사라졌단다.











꿈이 너무 심상치가 않고 큰 것이라



남동생에게 아주 좋은 꿈이라고



지금 아파도 힘을 내라고 했다.



남동생은 백혈병 약이 독하니



약에 절어서도 너무 아픈데..



온 몸의 뼈가 다 가루가 되는 것 같다며



한참을 너무 힘들다고 울었다.



내 눈시울도 붉어졌다.



보다 못해 목뒤를 부드럽게 주물러주니



너무 시원하다며 그제야 겨우 잠들었다.



귀 뒤의 혈은 좀 눌렀더니 살이 약하니,



뒷날 서울의 병원에 가서 부어서 아프다고 들었다.



여동생이 손힘이 보통이냐면서.. 살살해도 아픈 애는



아플 수 있는데 엄마가 화났다며 전해줬다.



유난히 근육의 고통과 뼈의 고통으로 잠을 못자고



울어서 살짝만 만져준다는 것이..



너무 시원하다고 금세 살 것 같아하니



좀 더 만져준 게 남동생의



기력엔 무리였나 보다.



담당 의사 선생님이 괜찮다고 했다지만



어머닌 안 그래도 내가 못 마땅하신데...



더 화가나신게다.



떨어져서 그냥 마음만 보내주려는데 너무 극심한



고통에 우는 모습이 안타까워 괜히 그랬나...싶었다.



조금만 덜어준다는 마음이...그만...



















---> 25일 원장님 답변







원장님 :  (관하심) 동생이 큰 인물이라시면서,



              굉장히 뜻 깊은 꿈이니 글에 올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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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셨다.



           

              그리고 직접 18일 미륵불 탄생의 관련일자



              [ 一 三 3 2 ] ---> [ 一 三 3 二 ]



              의 풀이 말씀을 해주셨다.



              [ 2013년 3월에 미륵불이 두 사람이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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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뜻이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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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불 같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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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 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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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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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 녀 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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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모른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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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지만 말씀을 안 하시는 건지 넌지시



                여쭈니 ) 



              진짜 모른다고 하셨다.



           

              ( 생각해보고 고민하던 거라서..



                혹시 그럼 예수님과 미륵불이 함께



                출현하시는 건지 여쭤보았다. )



                예수님과 미륵불이 같은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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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개념의 존재 같이 말씀을 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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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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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의 이기심과 벽을 넘어서, 진리의 통로 역할자로 오실



    영혼의 스승( 자재신 )은 우리의 이해의 차원을 넘어



    사랑과 자비와 조화를 담은 지혜의 불을 가지고



    인종, 국가, 종교를 초월한  하나님의 의식으로서,



    전 인류의 부정성을 허물고, 진리의 바다의 사랑 속으로



    이끌어주신다는 뜻으로 여겨졌다.



    분리의식들을 하나의 우주의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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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깨우기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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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22일에 본 하늘의 수인이 부처님의



      수인인지 여쭈고,



      숫자 3이 두 번 보이고 똑같이 8로 변하는 것이



      미륵불과 연관이 또 있는 것인지를 여쭸다.



             







원장님 : 수인은 많은 부처님 중의 한 분의 수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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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 3은 미륵불과 연관이 있는데,

           

            3분의 미륵불을 뜻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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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미륵불이 두 분이 2013년 3월에



      출현하시는 것과 다른지 여쭘.



             







원장님 :    남동생의 꿈에 나타난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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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 같은 분들의 의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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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미륵불 중에서 3분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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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준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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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그럼 3이 8로 변한 의미가



      무한대 의미인지 여쭈었다.



             









원장님 :  2013년 3월에 모두를 미륵불 부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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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어주는 역할자 두 분이 출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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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의 통로 역할로 무한대로 부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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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어주는 의미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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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종교들의 예수님이 더 높고,



              부처님이 높고,



              그러니 일반인들은 그 아래고..하는 등의



              잘못된 계급의 분리의식이 아니라,



              진짜 예수님 = 부처님께서



              가르치셨던 진정한 하나됨과



              조화와 평등의 개념으로 ,



              예수님 = 부처님만 높고



              중생들은 낮은 게 아니라,



             

              [ “ 모두가 예수 = 부처가 될 수 있다 ! ” ]

                +++++++++++++++++++++++++++++++++

           

              하나님의 우주의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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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의 합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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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함께 가는 진정한 길로,

            ++++++++++++++++++++++++++++

              이끌어 주신다는 역할자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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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 미륵불의 의미를

            ++++++++++++++++++++++++

              말씀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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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로 크게 열리는 느낌이었다.



    너무도 진실 되고, 조화로운 공생과 사랑,



    자비로 가득한 이 대지혜의 하나님의 뜻에

 

    나는 전율로 휩싸였다.



    크고 크신 뜻 !



    전쟁과 기아와 만병, 자연재해...



    그 모든 것이 우리 모든 인류의



    안에 계신 예수님 = 미륵불의



    한 생각의 믿음으로 바꿀 수가 있는 ...



    정말로 우리들 모두의 의식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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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안에서의 마음들의 반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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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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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의 의식이 깃든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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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느 날엔가 오실 예수님의 재림과



      미륵불의 출현만을 기다리지 말라 !



      미륵보살은 바로 당신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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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자신안의 진정한 ‘ 한 ’의 마음을



      볼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당신이 미륵불로 출현할 것이다 !



      진리는 진정 우리들 안에 있다 !

    +++++++++++++++++++++++++++++++

             

 



      내 안의 ' 진아 '를 깨우기 위해서는,



     

      ‘옴 마니 반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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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의 뜻대로 되게 해주옵소서.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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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소리인 우주의 뜻의 흐름을 담은 도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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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란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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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비밀 통로인 우리 인체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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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크라를 열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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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라밋 ]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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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문을 먼저 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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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 지 * 인 = 사랑 * 지혜 *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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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삼성 = ' 하나 '를 되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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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인들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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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인류의 가슴에 6잎을 되찾은

   

      우주완성의 무궁화가 피어나는 날을 고대한다.

    ++++++++++++++++++++++++++++++++

             



   

      석가모니불의 말로 할 수 없는 그 모든 것의 열쇠를

 

      유일하게 받은 마하가섭의 진정한 직계가 되고 싶은 이,



      한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을 믿고 있는



      예수님의 진정한 사도가 되고 싶은 이,



      그 열쇠는 무한한 마음을 열게 하는

    ++++++++++++++++++++++++++++++++++

      [ 피라밋 ]과 [ 히란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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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 그 반듯한 길(‘한’) 중의 길에 있다고



      확신하며 믿어 의심치 않는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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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는 이미 우리 안에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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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0.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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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 엘리 레마 사박다니 ”



  예수님과 우리의 한 생각, 믿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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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꿈속에서 내가 외쳤다.



“ 엘리 엘리 ... 사박다니 ... ! ”



이런 문장들을 말했다.





나는 잘 모르는데...



혹 내가 깨어나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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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산스크리트어, 한인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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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숨을 거두시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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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 엘리 레마 사박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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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자시여 위대한 바른 지혜로 드러내주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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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박다니는 ‘마음의 문’을 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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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외치셨는데,



             

              뭇 사람들은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



              로 풀이하며 어리석게도 하나님과 분리시키는 의미로



              해석했지만, 예수님께서 분리의식의 표현을 할 리가



              없다고 하셨다.



     

              (  예수님과 우리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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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의 하나인 자와 일체이다 !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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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생각과 믿음의 차이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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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진의]에서 읽었다. )





       

              내가 깨어나려고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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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내용도 글을 올리라고 하셨다.



       

              그만큼 우리의 한 생각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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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허상을 만드는 것이라는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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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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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와 한글의 기초인 북두칠성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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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가 조금 넘은 시각에 베란다 환기를 하는데



하늘의 눈부신 태양 밑에 알아보기 힘들지만,



분명 글자인 4개의 글이 써져있었다.



도저히 알 수 없는 글자였다.



한자 같으면서? 한자도 아닌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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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관하신 후 고대어 같다고 하셨다.



              수메르 문명의 글이 한인과 밀접한데...



              그건 아니고...



              북두칠성의 글 같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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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와 한글의 기초가 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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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면 스스로 뜻을 알게 된다고 하셨다.



         

              ( 개인적인 것 같아서 여쭈었더니 )



              개인적인 것이니 못 알아보게 보여주는 것이지,



              전체면 알아보게 보여준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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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빠르게 기존의 의식들이 사라지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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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30분에 베란다에 환기를 하려고 창문을 여는 순간,



캄캄한 하늘에 아주 빠르게..



너무 순식간이라서 이상한 광경으로..



뭐가 허연 것들이 세로로? 무더기로 이상한 형태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아파트 위를 지나가며 사라졌다.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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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관하심...



              새로운 것이 아주 빠르게 변하며 오는데..



              기존의 것이 아주 빠르게 사라지는 것이고,



              본 것처럼 아주 빠르게 기존의 의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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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는 세상의 변화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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