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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제 진짜 주작의 거대한 힘이 사람의 모습으로 드러나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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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18), 작성일 10-11-15 17:09, 조회 6,230, 댓글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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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O ]가 3일간 떠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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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0. 27. >









밤을 새워 원장님의 [ 한인 ] 책을 깨달음 부분만 다시



읽었다.



예전에 [ 여인왕국 ]을 힘들게 2권을 읽다가 이상하게



더 이상 손이 가질 않아서 못 읽고 있었는데,



다시 2권을 읽고 3권의 54P까지 읽으니 날이 밝았다.



너무 허기가 져서 식사하려다가 해가 비치는 것 같아



거실 쪽 베란다에 나가 해를 쬐고 나서,



반대편 부엌 쪽 베란다로 나가보니



아침 8시전인데...



반대편엔 해가 쨍~쨍~하게 떴는데...



깃털 ? 아니 그보다 바람결, 혹은 바다의 파도같이



흰 구름떼가 전체적으로 하늘에 옅게 퍼져 있는데,



한가운데 꼭 거의 보름달 모양 같은 ..



둥근 행성 같은 구형이 떠 있었다.



한 시간 넘게 3번을 중간 중간 다시 봐도



달 같은 형상은 그 자리에서 위치만 조금 내려가고,



다른 구름들만 움직이고 변했다.



‘ 뭐지 ? 해와 달이 동시에 반대편에 마주보고 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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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



28일도 밤새 [ 여인왕국 ] 3권을 다 읽고,



4권을 44P까지 날이 밝을 때까지 읽었다.



이상하게 이 책은 너무 한 장 한 장 읽기가 힘이 들고,



몸이 고되고, 너무 잔혹해서 눈을 감아버릴 때도 많다.



박혁거세가 신라를 건국하기 이전에 경북 안동지역에



여인들만 모여 살았던 여인왕국이 38년간 존재했다.



훗날 신라문명의 모태가 된 가냘픈 여인들의



사라져버린 피나는 역사다.



우주 속에 기억되어진 기록을 고도의 정신수행을



통한 자동서기( 아카식 레코드 )에 의해 씌어진 것이다.



지치고 허기져서 식사하려다가,



아침 8시전에 부엌 쪽 베란다로 나가서 하늘을 보았다.



오늘은 구름 한점이 없이 파란 하늘에



또 어제처럼 기이한 달 같은 것만 떠있다.



어제보다 좀 작아져 반달보다 조금 크다.



‘ 무슨 상징이지 ? 또 UFO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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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



29일도 아침 7시 35분에 역시 3일째 같은 현상을



볼 수 있었다.



오늘은 달이 더 높이 떠 있고 반달보다 좀 작다.



3일 동안 달의 형태가 점점 작아진다.



오른편 하늘엔 흩날리는 구름들이 빛나는 글씨



같이 보였다.



도형 같은 알 수 없는 글씨로 한인이나 여인왕국의



옛 언어 같은 글들이 보였다.



한 시간이 넘게 흘러도 달만 그 자리에 떠 있었다.



















---> 11월 1일 원장님 통화 답변







원장님 :    UFO를 본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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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인왕국 ]의 전생이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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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0. 29. >











오늘까지 3일째 달 형상의 UFO를 보고,



[ 여인왕국 ] 4권 128P까지 읽고나서 거실서



잠을 잤다.











< 수면 중 꿈 ? >





여인왕국 비슷한 꿈을 꾼 것 같다.



책 내용과 딱히 같다기보다는 ... 비슷한데...



나의 독백 같기도 하고,



그런 소리를 듣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책을 차분히 읽는 것 같은 나레이션을 들었다.



내용 중 깨어서도 기억이 나는 건 한 문장이었다.



“ 누구는 어떤 여인이었다. ” 는 내용인데...



아무래도 “ 추봉은 어떤 여인이었다. ” 같았다.



아버지 인기척에 갑자기 잠이 깨서 기억이 안 났다.



‘ 왜 이런 소리를 들었지 ?



  중요한 꿈인 것 같은데... ’

















---> 11월 1일 답변







원장님 :  전생에 그 사람의 여인을 본 것입니다.



            ( 처음엔 내가 아니라고 하셨다. )









나 :  원장님... 저도 여인왕국의 실제 등장인물 중



      한명일까요 ?



      이상하게 여인왕국이 읽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4권까지 다 보는데 1년 7개월이나 걸렸습니다.



      ( 내 생각이 맞다 하셨다. )



      원장님~ 사실 그 여인이 ...



      ‘ 추봉 ’ ..이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원장님 :  추봉의 기운이 많네요~













나 :  추봉의 기운이 많다는 말씀은 ..



      제가 추봉의 분신 중의 하나라는 말씀인지요 ?













원장님 :  맞다 하셨다.



            나는 누구였을 것 같아요 ?















나 :  네 ? ...



        ( 사실 나는 읽으면서 ‘진녀’와 ‘울멍’의 스승이고,



          원래 북두칠성의 북두팔성에 해당하는



          초성의 수호신이라는 ‘기른장’이 아니시면,



          한인들의 세대에 존재하였던 신인간인



          북두칠성의 일곱 의식 중 유일하게



          육체인간으로, 둘로, 각 각 남성과 여성을



          움직이는 신으로 나뉘어 3300여년이 넘게



          한인들을 이끌어 오셨다는



          ‘ 지위리 ’ 신일 거라고 생각했었다.



          후세에 지위리신의 음양이 하나가 될 때,

        **************************************

          인간은 육체에서 해방되어 우주의식에

        ************************************

          눈을 뜨고 본래 왔던 저 세상으로 간다고 한다.

        *************************************

       



          너무 궁금하게 생각하던 부분을 갑자기



          물으셔서 당황되고 무척 조심스러웠다. )



     

            .......















원장님 :    ‘진녀’를 죽인 사람이예요~



              ( ‘진녀’ 는 여인왕국의 여왕이었고,



                  또한 미래를 약속한 여인 중의 여인인

                      ********************************

                  미래의 여왕이라고 한다.

                *************

                  원래 모든 것이 상념만으로 이루어지는



                  안드로메다 은하계에서



                  자신의 자녀들을 완성시키기 위해



                  육체인간의 삶이 가능한 에스틴 은하계의



                  지구성에 진정한 사랑의 깨달음(성불)을



                  이루러 온 성녀인 ‘사파엘라’ 여신이



                  그 본체라고 한다. )



           



           







나 :    아~~~!



        그 ... 북두칠성의 제 4성에서 선발되어 온



        사념의식의 하나라는...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데...















원장님 :      ‘울멍’ 요.





                ( ‘울멍’은 ‘심판자’라는 뜻이다.

                            ********

                  신과의 대화 속에서 역사를 열어간

                **********************************

                  인물이고, 미래를 약속한 인물 중의

                ******    *************************

                  하나이다.

                ******

                  깊은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많은 영체인을



                  데리고 입성하였고,



                  울멍의 마음의 핵은 이미 인간이 아니라고

                          =================================

                  한다.

                  ====

                  높은 차원의 의식이지만 스스로의 능력을



                  강등하여 인간 세상에 뛰어든 것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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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들이여~나약함을 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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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다가 설법한 여성 특유의 공업 ?



        = 세 가지 장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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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봉’은 여인왕국의 대장군이었고,



    다른 나라의 어느 남자 장수와 비교하여도



    부족함이 없는 힘과 기량과 덩치의 소유자로



    천하의 여장부 중의 여장부였다고 한다.



    원래 수많은 인간을 자신과 함께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기위하여 인간 세상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아주 오랜 옛날 인간의 아픈 마음을 바라보면서



    태어났고, 그때의 인연으로 여자의 삶이 더욱

 

    애절하고 슬픔을 겪어야하는 조건임을 알게 되어



    여자가 되어 많은 여인을 위하여 무엇인가 큰일을



    하고 싶다고 가슴속에 은밀히 그런 생각을 잉태하고



    있었기에 여인왕국의 여장부로 태어났다한다.



    진녀의 역사를 돕기 위하여 매우 깊은 인연으로



    인해 추봉으로 태어났고,



    진녀의 역사를 돕는 과정에서 대장군의 직책으로



    인하여 수많은 인명을 죽였기에...



    그 크나큰 업으로 미래의 세월이 괴로움의 세월로



    다가옴을 알고서도 자신을 내던지고 진녀의 역사를



    도운 여장부였다고 한다.



    [여인왕국]을 읽으며 이상하게 추봉에게 끌렸다.



    읽으면서도 웃으면서 나와 성격이 비슷한 면이



    많아서 나 같다고 느끼며 친근했다.



    이상하게 2권 뒤부터 4권까지 안 읽어지던 부분이



    추봉이 등장하는 부분이었기에 1년 7개월 만에



    읽어진 것 같다.



    왜 내가 맨 주먹으로 호랑이를 7마리 때려잡는



    꿈을 꾸었는지...뼈도 가늘고 작은 체구에 비해



    힘이 장사 ? 같이 세었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어린 시절부터 나는 여성이 나약한 게 싫었다.



    병치레를 자주 했고 작고 말랐었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 ? 남녀가 다 같이 오래 달리기를



    해도 나는 1등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남녀 할 것 없이 뛰고 나자 전부 땅바닥에



    주저앉아도 나는 혼자 서서 숨을 고르며 나약함을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성격 기질이 정신력이 강해서 별로 힘들지도 않았고



    버틸만했다.



    여자들이 산을 오르거나 체력을 쓸 때 나약한



    것이 너무 몸서리치게 싫었다.



    여성의 대표로서 여성의 나약함이 사라지고



    진정한 남녀평등이 오는 메시지의 꿈을 내가



    꾼 이유라고 생각한다.



    2차 성징이 오고 나서부터 여자의 조건이라는 게



    힘을 쓰기가 어렵고 나약해지기 쉬운 조건임을



    깨달으며 한탄을 했었던 것 같다.



    나 역시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 나약해질 수밖에



    없는 신체 구조라는 것이 실로 당혹스럽고 안타까웠다.



    나약함을 보이는 게 씻지 않은 내 모습을 보이는 것



    같이 추한 꼴을 보이는 거라고 여기던 내겐 ...



    그것이 큰 시련이었던 것 같다.



    강인해 지고 싶었고,



    스스로 일어서고 싶었고,



    꼬마 여자애가 남자에게 구속되지 않는 삶으로



    당당히 인간으로서 혼자 일어서고 싶다는 생각을



    깊이 품었었던 것 같다.



    결혼의 개념이 그 때부터 이미 중요치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불교 집안에서 경전을 읽어보고 처음 의문을



    품었던 경전의 이상한 구절 중의 하나가 있었는데,



    어린 내가 생각해도 이상했다.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큰 공덕이고, 어려운 법인데...



    특히 남자 몸을 받는 것이, 거기다 스님 되기가 더



    어렵고 가장 복되다는 것이었다.



    이상했고, 앞뒤가 맞지 않았고, 너무 싫었다.



    진리를 담는다는 경전에서,



    모두가 성불할 수 있다는 평등한 경전에서 조차도



    남녀를 구분 짓고 경계를 두다니 !?



    너무 비논리적이었다.



    그대로 순수하게 믿기엔 불공평하고 억울했다.



    진정한 진리를 찾고는 싶은데...



    불교에도 없는 것 같았다.



    석가모니께서 정말 저렇게 설법하셨을까 ?



 



    다카하시 신지의 [ 논픽션 붓다 ]를 보면,



    붓다가 여자에게는 여성 특유의 업이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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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으며, 그것은 남자와는 다른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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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에 대한 설법을 하는 부분이 나온다.



    “ 여자 중에는 무슨 일에든 화를 내고 만족할 줄



      모르는 성격을 가졌지만, 가난한 사람을 보면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



      한편 마음이 둥글고 넉넉하여 화도 내지 않고



      모든 것에 만족하면서도 가난한 사람을 만나면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있다.



      그런가 하면 넓고 둥근 마음을 가지고



      노여움을 모르고 욕심이 없어 남의 행복을



      기뻐하고 가난한 자에게 아낌없이 자비를



      베푸는 자도 있다.



      이 세 가지 모습 중에 정법에 따른 삶을



      사는 사람은 마지막 여자이다.



      법을 마음의 양식으로 삼고 생활하는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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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체의 집착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생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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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는 평등하지만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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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 지니고 있는 강인함과 여자의 부드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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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화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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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는 육체적으로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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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만은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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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는 가정이라는 공동체의 일원이며



      결코 우연으로 결합된 사이가 아니다.



      긴 전생 윤회의 과정에서 깊은 인연의 끈으로



      결합된 것이다.



      .......



      여자는 얼굴이 예쁘면 자만에 빠지기 쉽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은 외모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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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마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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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석은 여자는 자신을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하려고 날뛰며 허영심에 빠진다.



      이런 여성은 남자의 노리개가 되기 십상이고



      괴로움에서 벗어날 날이 없다.



      여자는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의 보호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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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를 빼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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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을 한 후에는 남편에게 자신의 ‘ 시간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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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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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서는 아이들에게 ‘ 정성 ’을 쏟아야 한다.

    *******************************************

      여자에게는 이 세 가지의 장애물이 있다. ”

    ***************************************

   

      여자는 제 아무리 화려한 일을 한다 해도



      무의식중에 남성의 보호를 받으며 생활하려 한다.



      여자의 성을 어떻게 뛰어넘을까를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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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시급한 일은 우월감을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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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인간으로 돌아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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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여성들이 진정으로



      나약함을 버리고 한 인간으로 돌아가서



      진정한 남녀의 평등을 이루기를 기도한다.



      그것이 새 세상을 빨리 여는 길이라고 믿는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하나의 인간으로 돌아가자 !



      아직도 어여쁜 얼굴과 부유한 집안 환경을 등에



      업고서 자신이 마치 귀족이라도 되는 양 여기며



      남자를 깔보고 교만하게 구는 어리석은 여인이



      있다면, 먼저 그 교만한 우월감부터 내려놓고,



      내면의 눈을 떠야만 한다.



      이제 시간이 정말로 부족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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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륜의 공사가 드러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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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내려준 인륜의 공사,



  미래의 사랑의 역사를 위하여 일부러 업의 씨앗을 뿌린



  기른장으로부터 시작된 피맺힌 여인왕국 시대의 역사가



  지금의 시대에 재현되어 ? 이제 그 업을 거두는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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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것이 드러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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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른장’을 스승으로 모셨던 제자들...



  ‘진녀’와 ‘추봉’과 ‘52명?의 고봉들’,



  총 54인의? 여인 제자들이 ‘진녀’를 도와



  여인왕국의 역사를 만들어 세웠고,



  ‘기른장’의 마지막 제자인 ‘울멍’이



  여인왕국을 멸망으로 이끌었다.



  그들이 미래를 위하여 꿈속에서 숨이 막히도록



  춤을 춘 역사는 지금의 시대를 위해서라 생각된다.



 

  원장님께서 28일간의 양각산 단식수련시



  영계로부터 천상의 보검을 받으신 이유도



  ‘울멍’의 전생과 연관인 것 같았다.



 

  이제 자신을 망각했던 주역들이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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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 되찾아야할 때가 왔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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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0. 31. >













아침에 베란다서 팔룡산위의 하늘을 보는데



빛나는 구름들이 층을 이루며 겹쳐서



하늘을 멋지게 가득 덮었다.



젤 밑에 팔룡산 바로 위에



마치 사람 얼굴의 거인 형상 같은



빛나는 황금빛의 얼굴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 같았다.



아래를 향하고 있는 얼굴이었다.



















---> 11월 1일 답변







원장님 :  대지의 신이 내려다보고 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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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사급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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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서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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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원장님을 뵙고 말씀을 듣고 나서,



교실에서 수업을 들은 것 같다.



칠판에 글들이 써있었다.



읽어보니 내용은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예언이었다.



예언서를 본 것 같은데..



잠을 깨고 나니 기억이 안 난다.





















---> 11월 1일 답변











원장님 :  진짜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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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차 기억이 날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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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별 =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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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1. >













(원장님 통화)







나 : 원장님 밤에 하늘을 보면 다른 작고 옅은



      흰 별들과 달리, 황금빛으로 훨씬 크고 또렷한

 

      별 하나가 항상 제가 보기 쉬운 일정한 위치에서



      반짝이고 빛나는데 첨엔 인공위성인가 했습니다.



      근데 사실 전에 팔룡산의 용이 하늘에 올라간



      시기에도 팔룡산 바로 위에 한참을 떠 있었습니다.



      제가 밤길을 걸으면 절 따라오는 것 같고,



      왔다 갔다 장난치며 뛰어도 제가 가는 방향을



      그대로 움직입니다.



      꼭 저를 지켜주는 것만 같습니다.



      우주선인지요 ?













원장님 :  맞다 하셨다.



            요즘 어때요 ?













나 :  꼭 하늘이 시간이 많으니 글을 쓰라고



      많이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 :  다 하늘의 뜻이니 상황에 연연치 말고



            나아가라는 뜻의 말씀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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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는 선과 악의 대 전쟁이 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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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2. >















아침 7시 45분경에 부엌 쪽 베란다로 하늘을 보았다.



흰 거인의 얼굴이 오른쪽 위를 보며 45도로 돌진을



하고 있었고, 몸체는 길게 흰 구름이 뭉개 뭉개



뭉쳐서 길고 큰 덩어리로 마법의 램프의 지니처럼



거대 연기 덩어리 형태로 옆얼굴만 보이며 올라가고



있었다.



‘ 대천사인가 ? ’

















---> 11월 11일 답변







원장님 :  대천사이고,



            하늘에서 선과 악의 대 전쟁이 일어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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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셨다.



            어둠은 지구를 파괴하여 새 세상을 열자하고,

            ====              ====      =======

            빛은 지구를 살리려고 하고 있고,

            ==            ==========

            땅에는 나름대로 우리 같은 사람들의 뜻도 있어..

            ==                                  ============

           

            지금 시기가 하늘이 아주 복잡하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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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미원 = 히란야 = 사랑의 힘을 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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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3. >

















( 꿈 )





자다가 내가 말하고 외치고,



깨어나면서도 비몽사몽으로 반복하며 말했다.



뭔가 깨닫고 기억해내며 드러나는 것 같기도 한데...



하나만 기억난다.



“ 태미원 ! ”



나는 태미원이라고 생각하고,



여러 번 반복해 말했다.



비몽사몽 깨면서도



“ 그래~ 태미원 ! 태미원 ! ... ”



그렇게 말했던 것 같다.





















---> 11월 11일







원장님 :    [ 태미원 ]의 (존재의 ?)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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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원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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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원장님의 ‘서유기는 태극의 완성을 향한

     

      순례기였다 ! ’는 1, 2, 3탄의 글을 예전에



      읽었었는데, 사오정님의 글을 편집한 그 글을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고 잤는데 꿈에서 태미원을



      생각하고 말했습니다.













원장님 :  [여인왕국]을 읽고 추봉의 전생이 드러난 것도,



            서유기 글을 읽고 태미원을 외친 것도,



            우연이란 게 없다고 하셨다.

            ******************

            다 정해진 시기에 보고 이끌리고 드러나는

            *****************************************

            것이라고 하셨다.

            *****

         











나 :  원장님~그렇다면...



      삼신 = 서유기 삼총사의 고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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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미원 => 손오공 ( 피라밋의 전수자 )

    ****************************************

      태미원 => 저팔계 ( 히란야의 전수자 )

    ***************************************

      천시원 => 사오정 ( 태극의 전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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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읽었는데,



      제가 태미원의 힘을 원한 것은..



      히란야 = 사랑의 힘을 원한 것인지요 ?

    *******************************















원장님 :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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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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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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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내 다이어리에 내가 3월 13일에,



13일에 빨간 동그라미를 치면서 환하게 웃었다.



기뻐하며 표시를 해둔 것 같다.



아주 환하고 밝으며 평안한 내 방의 분위기였다.



아무래도 2013년 3월 13일을 표시한 것 같다.

















---> 11월 11일











원장님 :  그때 깨어나니까 내가 기뻐한 것이라고

            ********************************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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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 하늘의 전령들이 답을 해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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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식사하고 나니 배도 부르고



소화도 시킬 겸 갑자기 암진동이 하고 싶었다.



집에 문은 다 닫은 상태로 혼자서 거실에 앉아



편한대로 암진동을 했다.



좀 한참 하다가 소화도 되고 몸이 시원해지는



에너지의 활력이 느껴지는 때쯤,



갑자기 밖에서 새들이 엄청나게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왔다.



정말로 너무나 큰 지저귐의 합창이라서



울림이 엄청났다.



내가 한 암소리를 그대로 따라하는 듯한



암의 바이브레이션이 실로 엄청났다.



사람 목소리 같았다.



너무 웃겨서 피식 웃었다.



‘ 새 = 하늘의 전령들이 내 암소리에 화답을 해주네~. ’



싶어서 웃었다.



그러고 또 저녁 6시까지 쓰러져 잠이 들었다.



















---> 11월 11일







원장님 :    하늘의 전령들이 답을 해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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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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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시작 = 앞장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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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영상 )





꿈속에서 여러 가지 물질 ? , 음식 ? , 물건 ?을



본 것 같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



확실한 건 내가 무얼 보든지 내 눈에 그 물체에서



‘ ㄱ ’이 번쩍 번쩍 빛이 나며 도드라져 보였다.



분명 ‘ ㄱ ’자 같았다.



꿈을 깨고 이건 또 뭔가 싶었다.



















---> 11월 11일









원장님 :  모든 글에 ‘ ㄱ ’자가 들어가는데..(?)



            ㄱ, ㄴ, ㄷ, ㄹ, ...순으로



            첫 번째 시작을 뜻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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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 우두머리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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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장선다는 뜻이라고 풀이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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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네 ? 제가요 ? ...



      원장님~그럼 혹 그래서 제가..



      태미원의 힘을 원한 것인지요 ?















원장님 :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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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8. >

















( 꿈 )





길에서 부원장님을 뵙고 인사를 드리니



내게 말씀하시며 어깨를 토닥여주시고



지나가신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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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 사랑의 포용이 진리의 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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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꿈에선 내가 엄청나게 많이 울었던 것 같다.



모르는 두 여자를 내가 정말 많이 울면서 안아주고



위로하여주니 그 여자들도 엄청 울었던 것 같다.



내안에 아주 큰 사랑의 마음이 일었던 것 같다.



부정적인 모든 마음이 눈 녹듯 일시에 사라지고



큰 사랑 속에 잠기는..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을



느꼈다.



‘ 그래 사랑해야지~ 사랑으로 안아줘야지~



  무한한 뜨거운 사랑이지~ ! ’하며



그 여자를 품에 가득 안아준 것 같다.



마치 내가 보살의 자비로 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마음이 너무나도 따뜻하고 평온하였다.



꿈을 깨고 역시 무한하고 무조건적인 사랑만이



최고의 진리라는 것을 느꼈다.



용서와 포용과 자비로운 심성의 사랑만이



진리일 것이다.



가슴속이 너무나도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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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11. >















원장님께 통화로 어제 드디어 면책 결정이 난 것을



말씀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원장님께서도 아주 기뻐해 주셨다.



몇 년을 고통스럽게 나를 따라다니던 꼬리표가



드디어 떨어져나가는 것이다.



면책 결정문이 3주 뒤쯤 오고 나면



나는 드디어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정상적으로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고



더 이상 죄인처럼 숨어 살지 않아도 된다.



올해 12월안에는 끝나는 것이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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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12. >

















( 꿈 )





보통의 케익을 4-5명 ?의 남녀가 가로로 일렬로



앉아서 축하 받은 듯하다.



다 같은 케익인데...



가운데 한 여자만 장식이 조금 더 화려하고



이쁜게 .. 데코레이션이 달랐다.



그 여자가 나인지...누구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케익을 종류별로 3개 정도 받은 것 같은데 ..



너무 먹고 싶은데 참고 기다리며 생크림이



시간이 지나 주저앉으니? 빵칼로 꽃모양으로



다듬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너무 먹고 싶어선지 ..



한번에 바닥을 핥듯이 게 눈 감추듯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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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축하받을 일이 있는 의미이고,



              4-5명의 사람 중 좀 더 특별한 사람이



              하나있고, 조금 더 축하받을 일이



              있다는 의미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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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진짜 주작의 거대한 힘이



  사람의 모습으로 드러나 깨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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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35분경 거실 쪽 베란다의 창을 닫으려고



나갔다.



그런데 하늘에 빛나는 흰 초승달이 떠있다.



오른편엔 태양빛이 있는데도



중앙엔 초승달이 떠 있었다.



그런데 그 위에 무슨 아주 엄청나게 큰 공작새가



꼬리털을 다 펼친 듯한, 하늘을 둥글게 다 덮은 채로



빛이 회전하는 빛줄기처럼 왼쪽으로 서서히 회전하는



흰 구름이 있었다.



종종 하늘을 다 덮은 듯한 깃털을 보았지만,



오늘처럼 장관의 기이한 광경은 첨이었다.



점점 더 하늘을 잠식하며 커다랗게 덮어가는



모습이었다.



갑자기 오른편 하늘의 구름떼위에서 아주 거대한



사람 ‘인’ 자가 빛나며 보였다.



그렇게 큰 글씨는 처음이었다.



거대한 사람이 일어선 것 같은 모습이었다.



천천히 초승달 쪽으로 왼쪽으로 움직이며



건물 뒤에 숨어 사라졌다.



그런 뒤 이번엔 왼편 하늘에 빛나는 45도 각도의



아주 어마하게 긴 한 ‘일’ 자 같은 가로 획이



나오더니 서서히 오른쪽 아래로 사라져갔다.



갑자기 팔룡산 위에서도 빛나는 가로 획이



왼쪽으로 서서히 나오며 점점 길어져서



사라져갔다.



초승달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아주 조금 오른쪽



이동을 한 것 같다.



그 때 아까 거대한 사람 ‘인’ 자가 섰던 자리에서



아주 어마하게 거대한 빛나는 기둥이 서더니



서서히 초승달 위로 움직이며 누웠다.



왼쪽으로 서서히 움직이며 초승달 밑으로



완전히 가로로 누워서는 엄청나게 길어서 아파트



건물보다 더 길었다.



서서히 움직이며 사라져 갔다.



초승달은 갈수록 더욱 빛이 나는 모습이었다.



기이한 광경에 한 시간을 본 내용이다.



이번엔 반대편 부엌 쪽 베란다에서 하늘을 보니



역시 아주 빛나고 붉은 황금빛의 저녁 노을색?의



가로획이 왼쪽 끝에서 오른쪽으로 서서히 나오고



있었다.



약간 45도로 나오던 것이 십여분 사이에



왼쪽에서 오른쪽 하늘의 끝까지 마치 무지개처럼,



가로로 너무 길게 하늘을 덮었다.



정말 장관이었다.



무슨 큰 징조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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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하늘을 덮어 잠식하는 새 깃털은,



            주작의 기운이 온 누리에 퍼진다는 뜻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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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인’ 자는,



            주작의 기운을 가진 사람의 에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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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져나간다는 뜻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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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작의 기운을 가진 인간의 모습이

            **********************************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

     



            한 ‘일’ 자가 4차례 보인 것은,



            건, 곤, 감, 리 같은 태극의 괘를

                                    *************

            보여주는 것입니다.

            **************

       

            거대한 기둥이 섰다가 눕더라는 것은,



            어마어마한 힘의 에너지가 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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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난다는 뜻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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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주작이 드러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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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진짜 주작의 힘이 사람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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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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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주작들이 깨어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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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13. >













밤 9시전에 시장을 가는데



오늘은  내 별 = 우주선이 안 보인다.



뭔가 뿌연 것이 큰 덩어리가 희뿌옇게 보이는데



자세히 쳐다보니 그 안에 초승달 같은 게



숨어있는 것이 보였다.



나를 지켜주는 듯한 우주선에 감사하며



손을 흔들어 안녕을 해보곤 한다.



밤길도 두렵지가 않고 마음이 가득차오르는



느낌이다.



진리의 길을 알고 나서는,



어디를 보아도 어느 곳에 있더라도 행복한 것 같다.



남들은 내게 도대체 무얼 보고 웃느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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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yuzp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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