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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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수많은 사람들이 도태되나,우리가 바꿀 수 있는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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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18), 작성일 10-12-04 20:39, 조회 5,229, 댓글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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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16. >



















여동생이 감기가 심해서 내 에너지로 감싸준다고



생각하며 옆에서 잤다.



새벽 4시~5시 사이에 자다가 갑자기 눈을 떴는데,



내 왼쪽의 허공에 황금빛 글씨들이 보였다.



문장 같은데.. 한문도 아닌 것 같고.. 알 수 없었다.



워낙 순식간에 보고 잠결인지라



바로 다시 눈을 감고 자버렸다.



















---> 11월 24일 원장님 통화 답변









원장님 :  또 무언가 보여준 것인데 개인적인 것이라



            못 알아보게 보여준 것인지 여쭈니



            그렇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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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20. >



















원래 혼자서 개인적인 일을 늦은 밤과 새벽에



가족들 잠들어 조용할 때 하길 좋아하고,



야행성 기질인 편인데..



요즘엔 초저녁만 되면 견딜 수 없이 잠이 쏟아지고



몇 시에 잠을 자던 상관없이



무조건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에 잠을 깬다.



저절로 규칙적인 생활로 조절되는 것 같다.



알면서도 실천이 어려웠는데...



사람이 해뜨면 일어나고 해지면 자고,



자연의 리듬에 맞게 생활하는 것이



건강에도 아주 좋은 것이 맞단 것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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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야인들이 미래를 위하여 묶었던,



          여인의 허리가 드러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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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꿈에 우리 동네 길 위에서 하늘을 보았다.



분명 2가지 장면의 하늘을 보았는데



더 중요한 것 같은 첫 번째 하늘이



꿈을 깨고 나니 기억이 전혀 안 난다.



두 번째 본 하늘만 기억이 확연한 편인데,



젤 위의 하늘에 연 핑크 ? 보랏빛이 꽉 찼고,



흰 구름이 꼭 사람의 골반 뼈 모양으로 있었다.



그 밑에 청록 ? 빛의 에너지가 꽉 덮고 있었다.



친한 언니와 통화 중이었는데,



우리 동네 길거리를 걷다가



내가 두 번째 하늘을 보고



언니에게 그 광경을 설명해주었다.



언니가 도대체 하늘에서 보는 것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 것인지 궁금해 하며 물었다.



난 그냥 말했듯이 그렇게 보이고,



그런 느낌과 직감으로 저것이 무엇이라고



알아볼 수 있게 보인다고 말해준 것 같다.



언니는 도대체 어떻게 보이 길래



내가 하늘에서 그런 것을 볼 수 있는 것인지를



평소 궁금해 했던 것 같았다.























---> 11월 24일 원장님 통화 답변









원장님 :  뜻이 있는데...



            하늘의 에너지 층을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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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반 뼈 같은 흰 구름의 의미는,



            자꾸만 흐리게 가리고



            잊어먹게 하고...



            메시지를 안 준다고 하셨다.



         

            내가 첫 번째 하늘을 본 것이



            기억이 하나도 안 나는 것과도



            상통하는 듯 했다.

















---> 11월 29일 원장님 통화 : 다시 여쭌 답변











나 :  갑자기 스치는 생각이



        [ 여인왕국 ]에서 읽은,



        하늘의 뜻에 따라



        가이야인들이 머물러야 하는 곳은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의 경남지역이라는



        구절이 자꾸만 생각나고,



        동쪽의 끝인 우리가 사는 이 한반도가



        여인의 기가 흐르고 남인의 정기가 머물고



        있기에 시련이 찾아와도 먼 미래에까지



        한인의 맥을 이을 수가 있을 것이고,



        가이야의 맥을 이을 수도 있을 것이며,



        인간이 살아가는 세계의 모든 토지와



        그 맥이 이루어진 곳이고, 지기의 중심인 곳.



        우리의 이 땅은 지구라는 둥근 생명체의 중심.



        지맥의 흐름도 하늘의 기운도 이곳으로부터



        시작되고, 운명의 열쇠도 이곳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에 앞으로 인류를 사랑으로써



        이끌어갈 많은 인재가 배출되고,



        백두산 천지를 되찾을 때 옛 ‘ 한인 ’의 의식이



        드러날 곳인 지구성의 맥이 연결된 땅이기에



        미래를 위하여 가이야인들이 희생의 역사를



        치르기 위하여 한인들의 맥이 동쪽의 끝으로



        옮겨지기 전에 먼저 도착하려고 세운 장구한



        계획으로 가이야인들이 머물러야 할 곳은



        인간의 척추에 해당하는 매우 중요하고,



        자칫 잘못하였다가는 영영 한인들의 맥이



        끊어져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힘의 근원점에서 살아가고자 들어온 경남지역.



        가이야인들이 한인들을 위하여 행한 값진 일로



        인하여 한인들의 허리는 힘에 차 있고,



        가이야인의 노력에 의해 우리의 터전인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척추는 지금 힘에



        충천되어 있고,



        그들이 아름다운 여인이 앉아있는 모습의 척추를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숨은 노력을 했고,



        허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일어서지 못하게 하였고,



        미래를 위하여 힘을 축적했기에



        여인은 앉아서 당하기만 했으나,



        허리와 다리의 힘은 충전되었고,



        앉아있었기에 순결할 수 있었고,



        어느 민족도 여인을 더럽힐 수가 없었던 법.



        수많은 세력들이 앞을 다투어 허리가 묶인 채



        잠자는.. 사랑이 충만된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에



        도취되어 취하려 했으나 성공할 수가 없었던 이유.



        여인이 어느 날 깨달은 존재가 되어



        잠에서 깨어나 진리의 칼을 들고 일어설 때,



        가이야인들도 태어나 여인의 허리를 묶었던



        끈을 풀어버릴 바로 그 곳이 경남지역이라는...



        미래의 깨달음의 역사,



        미래불이 오기까지 흘러가야 할 마음의 역사이며,



        우주의 전 인류가 한마음으로 가는 축복의 행진을



        위한 뜻 깊은 역사의 흐름을 지키기 위한 뜻에서,



        여인의 허리에 안전벨트(?)를 채워 둔 개념 같은 ...



        내게 너무도 인상적이라 몇 번을 되새기며 읽고,



        생각해보았던 부분이 자꾸만 꿈의 골반 뼈와 겹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여쭤봐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원장님께 골반 뼈가 드러나는 것이



        [여인왕국]에서 읽은



     

        가이야인들이 미래를 위하여

      ****************************

 

        지금의 경남지역인 여인의 허리에 해당하는

      ******************************************

     

        곳을 묶어둔 부분이 드러나는 것인지 여쭸다.

      *******************************



 











 





원장님 :    맞네요.





















나 :    아~원장님 그럼,



       

          이제 가이야인이 깨어나는 시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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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의 허리가 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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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가 드러나는 것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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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긍정하신 것 같다.





                ( 오래전부터 TV에서 가야의 역사나 유물



                  이야기가 나오면 이상하게 감동을 받아



                  눈시울이 뜨거워지곤 했었다.



                  원래 어릴 적부터 감수성이 예민하고,



                  감동 잘 받고, 길가다 엎드린 거지만



                  보아도 가슴이 미어져 눈물이 나곤 했지만..



                  가야의 이런 뜻 깊은 희생의 역사로



                  영혼이 울렸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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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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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선의 개념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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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꿈에 나를 파산으로 몰고 간 인연의 사람이 나왔다.



내게 지금도 예전처럼 만나는 사이인 듯이 굴었다.



어느 정도의 확실한 선을 지키며



마치 어머니의 마음처럼? 포용을 해준 것 같다.



새벽의 산이라서 난 멀쩡히 옷을 입고 있었는데도



한기가 느껴지는 추위인데,



J는 옷을 다 벗고서는 나체로 자고 있었다.



보기에 안쓰럽고 너무 추워 보이는 것이



감기들 것 같아서 나는 옷을 입고 있으니



내 일인용 담요를 덮어주었다.



작고 얇아서 J 에게는 모자란 듯 보이 길래



흰 바탕에 핑크 꽃그림이 그려진 크고 두꺼운 솜이불을



몸에 돌돌 말아서 보온을 해줬다.



아침에 차를 타고 가려는데



내게 만원을 주는 거다.



난 속으로 ‘ 만원을 주고 3만원 넘는 밥을 내게



사라는 거구나... 나 지금 돈 하나도 없는데...



그리고 J를 덮어준 이불을 세탁소에 맡겨서



깨끗하게 세탁해서 들키지 않게 집에 들고



가야하는데...  ’ 생각했다.



난 태연하게 “ 만원주고 나더러 밥을 사라고 ?! ”



하고 말했다.



그러니 내게 제대로 눈을 마주치거나



별다른 말도 못한다.



꿈을 깨고 드는 생각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뭔가 또 내 것을 뺏어먹을 궁리를 하는



어리석은 악마기운에 휘둘리는 현재의식을



본 것 같았다.



사랑의 포용은 이불을 덮어준 것 까지 만이다.



부디 그 사람이 빛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했다.



























---> 11월 24일 답변













원장님 :    역시...그 사람이 빈털터리가 된 것이



                보인 것이고,



                그런데도 또 내 것을 욕심내는 것을



                본 것이 맞다 하셨다.

















[    실로 너무 안타까웠다...



      원장님께 여쭤본 경험으론



      남에게 맘을 내어 천부경을 해줄 때,



      ( 가족들도 다 개수를 못 채워주는 형편인데...)



      남에겐 3개 이상은 해줄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 듯 하다.



 

      3개를 해줘도 반성이 없는 사람인 경우엔 ,



   

      (  인과응보 * 공존공영 * 불간섭주의를

      ************************************

   

        바탕으로 이를 어김이 없이 살아가려고

      **************************************

   

        노력하는 진정한 선의 개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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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3가지 바탕을 모두 어기는 삶을 사는



        악의 사람들의 경우 )



     

      천부경의 작용으로 스스로 마음 낸



      그 모습 그대로의 교훈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반성이 없으면 깨달을 때까지 계속 반복될 뿐인데...



      끝없는 집착의 이기적인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J가 안타까웠다.



 

      언젠가는 깨달을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할 뿐이다.



      내 기도가 어느 날엔가 그 사람이 준비가 되어



      자격이 되었을 때,



      축복으로 다가가길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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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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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더욱 강하고 용기 있게 나아가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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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거실 쪽 베란다에 나가니



창을 통해 보인 하늘에 구름 속에 빛나는



숫자 3이 보였다.



빛나는 황금빛의 숫자는 3의 형태가 구름 속에



위가 약간 묻힌 듯이 있었다.



조금 떨어진 바로 옆에 또 하나 비슷한 크기의



번개처럼 번쩍 번쩍 빛나는 숫자를 봤는데



같은 느낌의 숫자 모습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났다.



방금 보고서는 돌아서서 잊어버리는 건지...



못 알아보는 건지...





























---> 24일 답변













원장님 :    자꾸 3을 많이 보여주네...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삼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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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두칠성의 3개별에서 한인들이 온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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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하는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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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하나의 말씀은 지금 공개할 수는 없다. )





             

              2013년 3월에 뭔가 굉장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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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일어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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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통화 때  먼저 말씀을 해주신 추가 설명.















원장님 :    오늘 출근 중에 어렴풋이 생각이 났는데...



                3을 두 번 ? 본 것이 ,



             

                예수님이 33살에 십자가에서 거짓 죽은 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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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만에 부활해 사람들 앞에 나타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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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과 3이 굉장한 인연이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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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3월 13일도 그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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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방송에서 봤는데...



              젊은 여성인데 사람을 보면 생각하는 것을



              바로 알고, 몇 사람을 실험해 지나가는 행인을



              쫓아가 말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는 실험을



              했는데 다 맞혀요.



         

              지금 이 세상은 차원상승이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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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엔 특수한 사람만 알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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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사람들도 알기 시작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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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마음을 읽는 서양의 여인,



              한국은 대화는 기본이고,



              살았는지 죽었는지까지 다 아는 사람도 있고,



              능력자들이 무차별로 등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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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원이 상승되니 의식이 상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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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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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령들이 사진에 찍히기도 하고,

           

              차크라를 그리는 사람도 나타나고,



              *** (내 이름)씨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로



              계속 더 깨어날 ? 거예요.



              (  라고 하신 듯...



                  통화 중 속기로 받아 적기가 벅찬 분량의



                  내용에 의미만? 기억남.  )



         



              식물과도 대화하는 사람도 있고,



         

              그들이 특이한 사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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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과학적으로도 밝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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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내용도 내가 말했다고 올리세요.



           



              정치인 등을 보면 시꺼먼 속마음까지



              다 드러나 보여 알 수 있는 사람도 있어요.



         

              사람들이 오랜 세월 불국정토,

            ******************************

         

              천년왕국을 바래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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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된 사람은 살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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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된 사람은 의식 교육을 시켜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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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앞으로 철저한 교육을 담당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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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에서 태양풍, 흑점 폭발  ...



         

              태양풍 흑점 폭발 에너지가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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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 쏟아지면... 자기장이 막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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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없어져... 다들 통닭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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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부분을 잘 못 받아 적었는데



                  큰 의미만 이해해 봐주세요.    )



       

            (    통닭 된다는 말씀에 내가 빵~터져 웃었더니  )



         

            아주 뜯어먹기 좋을 거라시며 웃으셨다.



       



            지축 변동이 일어나 정축으로 지구가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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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 북극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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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2월 21일 이후부터 오는 현상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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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준비해야 해요.



         

            피라밋과 히란야의 힘으로 막을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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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시대는 병 치료가 진언으로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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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 탁기...피라밋과 히란야가 다 막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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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을 높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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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것들 여러 번 지구에 있었던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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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수행이 끝나면 떠나가는데,



            갈 때 증거를 싹 다 없애고 가는데...



            신들도 실수를 해서 가끔가다 증거가



            드러나는 거예요.



            지구가 둥근 것도, 우주도 ...



            여러 번 태어난 사람들은 경험으로 다 알거든요.



            많은 공부 수행으로 아는 거예요.



         



            우주엔 우리 세포보다 더 많은 별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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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가서 우리가 저급한 생명체들 가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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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 공부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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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인간은 못된 것만 배워서..



            다 죽이겠다는 생각만 하는데...



           

            우주 차원에서 이제는 안돼는 겁니다.



         

            이런 것들을 출판될 연구회 책에 담는데,



            우리 책이 나오면 금서가 될 수도 있어요.



           

            종교들이 특히 그럴 수 있어요.



           

            강하게 나아가야 한다 말씀하신 것 같다.





















나 :    원장님 그럼 앞으로도 사람들 시선,



          주변의 이상한 사람 취급 등에 주눅 들지 말고,



       

          한 사람이라도 더 의식을 깨서 살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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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하면서 용기 있게 나아가야하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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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맞다 하셨다.





















[    마음에 귀한 하나님의 하나됨의 뜻을 품고서



      용기 있게 나아가야 한다 !



      어떤 사람이라도 마음에 귀한 뜻을 품고서



      행하며 살면 그 사람은 귀한 사람인 것이다 !



      그 누구라도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



      내가 사는 길이 모두가 사는 길이고,



      모두가 사는 길이 내가 사는 길인 것이다 ! 



      하나님이 나다 !



      우리는 하나다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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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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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연평도의 인명을 구하는 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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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반경 ? 전쯤에 ,



오랜만에 햇살이 너무 따사롭고,



날이 화창하며 바람결이 부드러워 환기를 했다.



부엌 쪽 베란다 창을 통해 보인 하늘에



가운데 긴 구름 뭉치가 꼭 손으로 어디를 가리키듯이



손 형상이 왼쪽을 가리키고 있었다.



구름 뭉치 안에는 외계인 얼굴도 숨어 있는 것이 보였다.



왼쪽 하늘을 보니 사람 인자 같은



人 자들이 흰 선으로 많이 겹쳐 있었다.



오른편 하늘엔 쥐 ? 개, 강아지 같은? 동물 형상도 많이



보였다.



반대편 거실 쪽 베란다에 가서 팔룡산을 보니



화창한 햇살에 그늘진 산의 능선이 검게 보이는 무늬가



꼭 ! V ...  I V  , 숫자 4를 뜻하는 표기같이 보였다.



산위엔 흰 구름이 머리와 수염의 느낌이 역동적이고,



힘 있는 존재의 느낌이 드는 신의 얼굴이 보였다.



시간이 좀 지난 하늘엔 깃털들이 다 덮은 모습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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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TV를 Y T N 뉴스 채널을 틀었는데,



가장 처음 보도하는 뉴스 특보를 보게 되었다.



2시 34분 PM. ~ 3시 40분대 까지 북한이 개머리 해안에서



연평도에 포탄을 쏘아 산이 불타 번지고,



가옥이 불타고, 민간인이 다치고,



군인도 사망하고 다치고 비상이었다.



‘ 진돗개 하나 ’ 비상 체제로 전군 경계령이 떨어져 있고,



바다가 아닌 육지의 민간인에 공격은 6 * 25 이후 첨이라



작은 전쟁 같았다.



동영상과 사진을 보여주는데 검게 피어오르는 연기 속에서



산위에 여신 같은 얼굴이 검은 연기 사이에서 보이고,



바로위에 더 거대한 외계인 얼굴도 보이고,



오른쪽 옆에는 작은 귀여운 흰 노란빛의 강아지가



산에서 연기처럼 피어나오는 모습도 보였다.



다른 영상에선 검은 연기가 하늘로 피어오르는 모습이



강아지가 길게 서서 걷는 모습같이 여러 마리가 보이고,



검은 코끼리가 서서 가는 모습등도 보였다.



한 장면에선 아주 사악해 보이는 이빨이 날카로운



괴물 같은 모습의 존재도 보였다.



산이 불타니 존재들이 드러나 보였다.

























---> 24일 답변











나 :    연평도 사건을 같은 시간대 전에 미리 알려



          보라고 보여준 것인지 여쭈었다.















원장님 :    첨엔 맞다 하고만 답하셨는데,



                통화 중에 갑자기 생각이 난다시면서



                나중에 말씀을 꺼내셨다.



         

                손을 보여준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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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도와준 것 같다고 하시면서..

              **********************************

       

                아니었으면 사람이 많이 죽었을 거라고 하셨다.

              *********************************************

       



                산의 연기는 존재들이 드러난 것이라고 하셨다.



       

                산 능선의 검은 숫자 4 같은 것은,



                내가 보긴 한 게 맞는데...



                말씀이 더 이상 없으셨다.



         

       



                (    통화 후에 갑자기 드는 생각이

 

                    흰 사람 인자들은 살린 사람들이고,



                    검은 4는 사망자가 4명이라는 뜻인지



                    다음에 다시 여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29일 통화 중 다시 여쭤봄.

















원장님 :    (  흰 사람 인자들은 살린 사람들이고,

                ************************************

       

                    검은 4는 군인 2명, 민간인 2명의

                ***********************************

         

                    사망자 수 4명이 맞는지 여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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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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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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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에너지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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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3시~ 6시 수면 중의 꿈 )









일출 ? 하는 바닷가 옆의 집의 마당에 흰 길이 나있고,



전체가 흙으로 된 마당이었던 것 같다.



마당의 한쪽엔 나의 미니 정원인 꽃밭이 있었다.



그것은 나를 상징하는 꽃밭인 것 같았다.



기억이 정확치가 않지만,



3송이씩 두 줄인지.. 3줄인지..헷갈리지만



분명 6송이 이상이 피어있었다.



그 꽃들은 핑크와 보랏빛의 특이한 예쁜 꽃이었는데,



내가 그 꽃들을 (안아?) 확인하자마자



순간 마법처럼 꽃들의 색과 모습이 훨씬 더 생기 있고



컬러풀하게 변하고 색이 더욱 살아나며 생기가 넘쳤다.



마치 꽃 빛의 에너지 레벨 업 같은 느낌이었다.



꽃 빛의 차원 상승 같았다.



둥근 흰색? 바탕인 꽃 안에 하트들이 가지런하게



꽉 차서 번쩍 번쩍 광택을 내며 핑크와 보랏빛을



현란하게 발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 용기, 지혜, 사랑 ’을 상징하는



나의 꽃 같았다.



“ 용기 * 지혜 * 사랑 ”을 외치며 깨달으며



꿈에서 깬 듯 하다.



그러곤 다시 한 시간 정도 더 잠들었다 일어나니



기억이 가물거렸다.



















--->









원장님 :    에너지가 아주 사람들에게 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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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행복하게 해주는 에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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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출된 것인데, 그런 에너지의 표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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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바뀌는 설명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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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통화 시에 관련 내용이 연결되는



                    것을 여쭈며 그 답으로 인해 내 에너지도



                    그렇게 표출이 되는 것인지 다시 여쭤보았다. )



         





                    긍정하시면서 빛의 차원 상승 같은

                                      *********************

       

                    에너지 레벨 업의 느낌도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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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 영혼의 황금률 ]을 읽으니 도릴 대사님이



        통밀 같은 곡류보다 스테이크를 아주 좋아하시고



        본인이 맞는 에너지원이라고 하시며 즐겨 드셨다는데...



        그 대목을 읽고 잠이 쉽게 안 들고 생각했습니다.



        전 지금껏 채식을 하는 것이 깨달음으로 가는



        바른 식사법이 맞다 믿고 보통의 저 같은 사람은



        특히 채식을 해야 맞는 것이라고 의심치 않았는데,



        어릴 적부터 잘 맞아서 스스로 자연스레 그랬던



        것이었으나... 사회 생활할 땐 정말 용기로서



        지켜야했던 식사 수행이었는데...



        굳이 내가 아집을 한 것이었을까 ? ...싶었고,



        아무리 높은 의식의 스승들은 고기도 해탈시키는



        의미로 먹기도 했다지만 의식이 높은 스승들은



        육고기를 그렇다 해도 드시지 않는 걸로 알았는데,



        너무 의아한 내용에 고민이 되어 여쭙니다.

























원장님 :    ( 아주 강한 어조로 )



              내 생각이 맞다 하셨다.



              원장님께서 예전에 관했을 때,



              도릴 대사의 기운이 아주 좋지는 않았고,



              대천사 아니고, 보통 사람보다는 조금



              깨어난 사람 같은데... 성자 같은 기운은



              아니었다고 하시면서 육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맞다 하셨다.



         

















[    속이 다 후련했다.



      인간 관계상 가끔씩 치즈나 계란, 우유가



      함유된 빵을 먹거나 아이스크림을 먹게 되는



      경우가 있고, 김치에 든 젓갈만 향이 약하면



      발효 식품이니 발효된 것은 섭취했다.



      올해엔 채식 깍두기를 직접 담아 먹기도



      해볼 만큼 나름 노력과 믿음이 있었기에



      도무지 그 내용이 내겐 이해가 되질 않았다.



      맑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참아가면서...



      무얼 사든 일일이 재료 성분을 읽으며



      고르고 정성을 쏟았던 내가 한 노력들이



      헛수고였을 까봐 고민했던 것이다.



      육고기에 비해 해산물이나 생선 등은



      빨리 기운이 비워지는 편이라 육고기 대신



      해산물을 먹는 게 낫다는 원장님의 글도



      첨부터 보았어도.. 나는 부족하니 더 맑아지고 싶고,



      더 빨리 비우고 싶은 노력으로 거의 채식만



      하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던가...



      의욕하고 갈구하는 자가 빨리 된다는 것을



      믿었기에 했던 노력이었다. 



      마음공부에는 좋은 욕심인 것이기도 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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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26. >



























어제 저녁 9시 반부터 새벽 3시 27분까지 잤다.



자기 전에 초저녁에 TV를 보는데도 계속



내 귀에만 아주 작고 미세하게 고운,



마치 작은 종소리 같이 아주 맑고 청아한



부드러운 바람결에 흔들리는 풍경소리 같은..



소리가 자꾸만 들렸다.



자기 전에 누워있는데도 아까 들렸던 방향에서



자꾸만 귓가에 크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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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을 살리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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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1. )









꿈에서도 소리가 자꾸 들려서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니, 우리 집 내 방이 있는 쪽의 베란다 빨랫줄에



황금색의 풍경이 달려있었다.



소리의 실체였다.



둥글고 긴 막대가 6-7개 이상 달린 황금의 풍경은



빨랫줄에 널려 있었고 소리는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아름다웠다.



수면 중간에 깼을 때도 들렸고,



완전히 깨고 나서도 들렸다.























---> 29일 답변











원장님 :    풍경은 하늘에서 내려온 도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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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살리는 도구이고,

              *********************

       

                이 소리를 통해 의식을 깨는,

              *****************************

       

                사람을 살리는 도구라고 하셨다.

              *********************



     



                ( 그런 도구가 우리 집에 온 것은 )



       

                내가 그런 일을 하겠다하신 듯 하다.



       

                ***씨가 그렇게 나아가겠다고 하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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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숙련시키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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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2. )











꿈속에서 한 가지의 약재를 보았다.



투명한 큰 유리 약탕기가 나란히 3개 있었고,



약재가 가득 찬 것,



녹색 빛이 진하게 가득 끓고 있는 약물,



연두 빛의 녹차 물색의 약물이 있었다.



약재의 이름은 세 글자였고,



약재에 대해 적힌 책자를 읽었는데



내용은 약재를 1년 숙성시킨 물이 아주 좋은 약이고,



2년을 숙성시키면 더 좋은 영약이고,



1년을 더 숙성시켜 3년 숙성이 되면



최고의 영약이 된다는 내용이었다.

























---> 29일 답변















원장님 :    약재로 표현했으나,



             

                사람들을 숙련시키는 기간을 의미한다고

              *************************************

       

                하셨다.



         

 



















[    혹 약재의 이름이 ' 피라밋 + 히란야 = 피란야 '



      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피란야로 1년을 숙련시키면,



      양심이 살아나 진정한 사람의 기운으로 돌아서고,



 

      2년이면, 천사의 기운으로 들어서고,



 

      3년이면, 대천사, 성자가 되는 길로 들어서게 하는...



 

      깨어나게 숙련시키는 기간이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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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1.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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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최고의 조화로운 봉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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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넘어서 온 고교 동창인 친구 P의 전화로



잠이 갑자기 깨는 바람에 중요한 것 같은 꿈들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얘기를 하다보니 P에게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얘기해주게 되었다.





자신도 어려운데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이



더 훌륭한 봉사이고,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이라도 주는 것은



인지상정이고,



기본적인 사람의 도리이다.





봉사에도 3부류가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가난한 이웃에게 먹고, 입고, 물품,



금전을 돕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장애자나 병자, 노인들을 찾아가



수고로 도와주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도와주는 것이다.





3가지 중 가장 진정한 최고의 봉사는



정신을 깨게 해주는 봉사이고,





가난한 이 돕기는 나라님도 구제 못한다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이며,



병자도 한계가 있고 끝이 없어서 일시적인 것이다.





정신적으로 깨서 스스로 일어서게 하는 도움이



근본적인 도움이고 진정한 사랑의 봉사이다 !





부자들 광고하며 하는 기부는 이미 봉사의 자격을



잃은 것이며, 진정한 최고의 조화로운 봉사는



세 가지를 함께 조화시킨 봉사이다.





곧 연구회 책이 나오면 사람들이 깰 것이다.





2013년 3월에 미륵불이 오신다.





붓다와 크리스트 의식을 가진 예수는 똑같은 것인,



현현된 신성의식을 의미한다.







( 사실 손이 잘 안가서 읽지 못하고 있다는 P의 말에 )



먼저 [탈무드 임마누엘]부터 읽고 얘기하자.



( 다음날 집에 놀러왔을 때 의식이 높은 책은 



  빨리 손이 안가는 경향도 있다고 말해주었다. )







너도 함께 깰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내가 먼저 눈을 떠야 남도 눈을 뜨게 도울 수 있다고



말해주며 함께 깨어나자고 말했다.







머리와 가슴이 열리지 않아 들어도 듣지 못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말의 씨앗의 기능 때문에 말을 할 수



밖에 없고, 벽에 대고 얘기하는 것 같은 에너지의



피로감으로 쉽사리 몸이 지치고 목소리가 갈라지지만,



포기할 수가 없다.





( 2박 3일을 아는 언니 집에 놀러가게 되어서



  2명을 만나 진지하게 얘기 후에 집에 돌아왔을 땐



  3일을 몸살 비슷하게 지쳐 누웠다.



  기운을 느끼는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가슴이 닫힌 사람들에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의



  구멍을 찾아 비집고 주입시키기란 정말 에너지가



  딸리는 일인 듯 하다. )







8년 가까이 순리 닫는 대로 얘기해도..



점집을 찾아 들을 귀는 있어도



천부경 한개 할 마음 못내는 사람들...





지치지는 않는다.



다만 안타깝다.



언젠가는 열릴 것이기에 틈만 나면 두드려보지만,



그 언젠가가 더 빨리 오기를 항상 기도할 뿐이다.



그래야 한 사람이라도 더 빨리 깨어서 한명이라도



더 함께 갈 수 있다 믿기에...





인간들은 특히 종교의 벽을 깨지를 못하는 것 같다.



말로는 안다고 하면서도...



서로 우리 종교만 옳다며 싸우는 것을 넘어서서



모든 종교를 다 합치고도 뛰어넘는 진리의 길이



있는데 지혜가 없으니 보아도 알아보지를 못한다.





전 인류를 위한 봉사가 나를 위한 봉사인 시대가 왔다.



전 인류가 깨어나 살아야 나도 살고,



내가 먼저 깨어나 살아야 전 인류도 깨어나 사는 길이다.





이제 우리 모두가 진정한 봉사의 길을 생각하며



실천해야만 할 때가 왔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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