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새로 태어나, ' 창조의식 ' 과 ' 사랑의 의식 ' 을 펼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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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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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42.18),
작성일 11-01-09 10:07,
조회 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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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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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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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간 ,
종교가 없어질 것이라고 예언되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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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우리 집에 여자 존재 며느리가 있는데,
자기 맘대로 하려는 고약한 성질머리의 존재였다.
옥 같은 것을 막 방안에 던지고 자기 맘대로 안 된다고
아무데나 막 던졌다.
그 존재가 가족들을 변하게 하는 듯 했다.
난 이상해서 경계를 하는데...
가족들에게 알리려하니,
그 존재가 아버지 귀에 대고 혀를 날름거리며
얘기하는 것 같더니.. 아버지가 순간 이상해졌다.
침대의 어머니도 벌떡 일어나 앉더니
눈이 순식간에 드라큐라처럼 새까맣게 변했다.
할 수 없이 방문을 닫고,
나 혼자서 일단은 집밖에 나왔는데..
기관총이 우리 아파트를 쏘고 난리였다.
내가 총알을 피하며 아파트 정문까지 갔더니,
정문을 정말이지 큰 탱크가 막고 서있고,
기관총을 사방에 쏘고 난리다.
못 나가게 다 죽이려고 들었다.
여기서 꿈에서 깼다.
‘뭐야~존재들이 장난이 심하네~.’
--->
원장님 : 가족들안의 존재가 드러나는 것이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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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 발악하는 것도 맞다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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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검진 결과 여러 아픈 증상들은,
남동생 간호로 인한 걱정으로 드러난 것이고,
큰 병이 나는 것이 아닌 것도 맞다 하셨다.
매직스트로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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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셔서 이제 가족들도 다 먹고 씻기도 한지는
1년 정도는 넘은 듯한데..
지금 남동생과 어머니는 서울의 병원에 있으니
못 드시는 상황을 말씀드리니 )
허~물 먹어야하는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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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깨기 전 영상이 요즘 자꾸 제 3의 눈으로
어려지고 더 발랄하고 다시 예뻐진 내 모습이
자꾸 보이고, 핑크와 보라 체크무늬 옷을 입고
막 웃으며 신나게 뛰는 내 모습이 보이는 것을
여쭈니, 내가 이제 다시 그렇게 된다는 뜻이라
시면서 앞으로 더 깨어나며 나아가는 것 보이는
것이라 하신 듯 하다. )
나 : [ 영혼의 황금률 ]에서 예수님이 환자를 치료하고,
악령을 몰아낼 때 사용한 위대한 다섯 낱말이,
“ 자마, 자마, 오자, 라카마, 오제이아 ”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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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습니다. 맞는 것인지요 ?
원장님 : 맞다 하셨다.
[ 여인왕국 ]에서 나온 글과 비슷하다고 하시며,
“ 오사나 / 미그리오사나 / 매시미라하나 /
사박다니 사박다니 사나 / ... ”
와 비슷한 것 이라고 하셨다.
( [여인왕국]에 나온 ‘ 한 ’ 인들의 옛 경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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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경 ]을 말씀하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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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고, 시공을 바라보면,
****************************************
지상과 천상이 곧 하나임을 의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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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 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천부의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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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 [천부경]을 풀어 도형으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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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도형으로 건강과 빙의, 의식을 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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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쓰시는 것과 일맥상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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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슷하다 하시는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
나 : 사람들 관리하며 다섯 낱말을 써도 되는지요?
원장님 : 아직은 하지 마세요 !
나 : 아...저는 마음속으로 할까 했는데...
원장님 : 마음속으로도 조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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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기운에 이기지 못해 역효과가 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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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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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람들이 순수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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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도 없어서 )
맑은 체의 사람이 아니면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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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그럼 제게는 해도 되는지요 ?
사실 저는 읽고나서 바로 저한테 외쳤거든요...
‘ 자마 자마 ’ 는 신성의 창조와 비창조의 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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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 라카마 오제이아 ’ 는 인간 머릿속의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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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센터들을 진동시키는 말씀이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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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 깨어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외쳤거든요...
원장님 : 본인에게 하는 것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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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맞다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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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엊그젠가...?
하늘에서 빛나는 큰 고래가 빛 불을
입으로 뿜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장님 : 앞으로 사람들이 변화가 안돼선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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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패배의식에 사로잡혀서 당당치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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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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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간 종교가 그렇게 만들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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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들이 전부 자기우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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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예수님, 부처님.. 얘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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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는 부처, 예수님은 없고, 자기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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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놀음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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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님들이 지금껏 계속 종교가 없어질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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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하신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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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원장님...그런데... 원장님께서 전생에
큰 흰 고래였다고, 들었는데...
그 관련을 본 건지요 ?
원장님 : ( 웃으시며 ) 모르죠~.
( 천진하게 웃으시니 나까지 기분이 좋아서
함께 웃었다. )
[ ‘ 천부경 ’ ---> ‘ 한 ’ 인들의 옛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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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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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그-리-오-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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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미-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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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박다니 사박다니-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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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 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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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 하 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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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시 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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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실적으로는 이미 없어진 글이며
부르는 자, 적는 자마다 틀려지는 글이라고 한다.
천부경은 하나의 경전임과 동시에 인간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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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야할 경지이며, 소외된 인간일수록 이 경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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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볼 것을 권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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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몰라도 지상과 천상이 곧 하나임을 의미하는
천부경을 외워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문자는 못 올리고, 발음만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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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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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믿음의 에너지 보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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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일을 오랜만에 갔다.
일을 마치고 나와 오후 4시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눈앞의 시야 위에 반달이 떴다.
‘ 우주선이 떠 있네~. ^^ ’
버스 타고, 내려서 집까지 걷는데..
내 시야 선에서 계속 따라오며 나를 비춰주는 듯해서
너무 좋았다.
어딜 가나 나를 따라오며 지켜주는 별들과 달...
밤에도 아늑함을 느낀다.
혹한의 추위에도 별빛과 달빛은 따스하게 비춘다.
마음으로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한다.
집에 있어도 집주변에 내가 알아볼 수 있게 보인다.
내 믿음이 나를 수호했다.
그렇기에 내가 파산, 면책 전까지 그렇게도
많이 악질 사금융 사람들이 찾아왔는데도...
5분 사이에도 나는 한번도 부딪치지 않았다.
빛의 에너지 막이 나를 보호한다고 믿었기에...
나를 하늘에서 지켜주는 듯한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다.
신기한 것도, 우연도 결코 아니었다.
강력한 믿음의 에너지이다.
생판 남들도 해주는데...
가족도 개수를 다 못 채웠지만,
친척은 돌아가신 큰아버지 말고는 한명도 못해줬다.
내가 2번째 엄마처럼 사랑하는 우리 이모가
얼마 전 꿈에 수족이 다 없어진 모습으로 나오고,
병을 앓고 있는 듯하고,
내가 울면서 이모에게 이모 아들들을 내가 모른 척을
하겠냐며 걱정하지 말란 듯이 펑펑 울며 말했다.
그 뒤에 이모가 직장을 쉬게 되셨다.
평소 이모도 몸이 안 좋으셨고,
내 마음이 너무 미안해서 천부경을 신청했다.
마음으로 사랑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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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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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백지가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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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 통화
나 : 환골탈태가 벌써 두 달 가까이 되어 가는데
( 특히 두피가 심하게 벗겨지는 것이 )
원래 이렇게 오래가는 것인지요 ?
원장님 : 사람마다 다르지요.
나 : 혹 제가 관리 일을 하는 것으로 인해서
오래갈 수도 있는지요 ?
원장님 : 그렇죠~
사람기운이 얼마나 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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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요즘 특히 심하게 군데군데 온 몸이 쑤시고, 따갑고,
꼭 존재가 꼬집고 공격하는 듯한 느낌이 심한데...
여긴 누구고, 저긴 누구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인연 있거나 관리하는 사람들의 존재가
공격하는 것이 맞는지요?
원장님 : 그렇죠.
나 : 대순진리교 악마가 빙의되어 천부경을 해준 지인이
어제 제게 문자를 보냈는데, 저한테 말 안한 게
있는데.. 전에 아플 때 자신이 사람들을 구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는 문자를 읽는 순간,
가슴이 찡~내려앉는 듯한 안 좋은 기운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말로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아서,
말로 할 수 있는 것은 전했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바르게 살자 !
좋은 것은 믿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
그렇게 된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정말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나도 기도하겠다하고 답을 보냈습니다.
원장님 : 잘 했어요.
나 : 악마가 환심을 사서 이용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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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속이려고 그런 것이 맞는지요 ?
제게 그런 문자를 보낸 것도 그렇게 여겨집니다.
원장님 : 그렇다고 하심.
나 : 원장님~제가 보기엔 지금까지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앞으로 천부경으로 깨어나면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지만, 아직은 전혀 그런 기운을 느낄 수가
없어서 아닌 것 같은데...
‘ 내가 혹시 조금 안다고, 이 사람을 무시하는 건가 ? ’
싶어서 여쭈었습니다.
제 눈엔 자기자신하나도 못 구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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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내 생각이 맞다 하셨다.
[ 통화 후에 다시 한번 깨달았다.
‘ 그래~ 차라리 백지가 낫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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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더욱 백지가 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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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백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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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참스승님의 맑은 말씀만을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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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하며 받아들이는 백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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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참 말씀만 받아 적는 백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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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아무 것도 모르는 게 낫지~
그러면 깨끗하게 처음부터 새로 배우기나 하지~
가방 끈 좀 길고 좀 더 배웠다고,
책 좀 읽었다고,
행세깨나 했다고...
이미 잘못된 지식과 습의 에고가 똘똘 뭉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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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못된 습을 수정하기가 몇 배로 더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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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힘들다는 사실을 또 한번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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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음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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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에너지가 일반인들 보다 더 강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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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해온 공부의 수정이 더욱 어려울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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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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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비우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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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안다는 것이 참 무섭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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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닌 ‘ 무아법 ’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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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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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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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구 어둠의 거대한 악마가 드러나 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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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1. )
검은 안경 안에 검은 피부의 존재 아줌마가 있어서
내가 손으로 찌르니, 신경질을 내며 나를 공격했다.
기로 싸워서 이긴 것 같다.
내 양손에서 에너지 덩이가 강하게 회전하는데,
순간 잠이 깨며 느껴졌다.
‘ 꿈속에서도 존재들에게 절대 지지 않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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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마음을 강하게 다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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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 꿈 2. )
하늘에 엄청나게 큰 검은 악마의 형상이 입을 쫙 벌리고
오른쪽 하늘 끝에서 왼쪽 하늘 끝으로 순식간에 빠르게
날아가는 게 보였다.
내가 빠르게 날아 쫓아가며 보았다.
실제 우리 집은 아닌데.. 집에 돌아와서 보니,
엄청난 폭풍우가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했다.
정말 퍼붓는 빗줄기가 엄청난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서, 집의 창이 다 부서질 것만 같았다.
집의 문 아래로 보니, 마치 하늘의 집에서
땅을 내려다보는 듯 했다.
개미 크기로 보이는 사람들이 밖의 땅에 있는데...
그 위로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 게 보였다.
난 집의 모든 문을 잠그고, 창을 잠갔다.
창이 하나가 부실했는데 나름 체계적으로 고치며
잠그고 있었다.
철저히 문단속을 하고 있는 그 집안엔 나 혼자 있었다.
---> 원장님 통화
원장님 : 그런 조짐들이 있죠.
북한이 이 세상을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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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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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나쁜 비가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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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러 나라..
아랍의 빈라덴,
미국도 마찬가지로 겉으론 민주주의지만,
다른 나라를 자기 이익으로
맘대로 주무르려고 하는..
모든 지구 어둠의 거대한 악마가 드러나 보인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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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쫙 크게 벌린 것 같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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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집어삼켜버리겠다는 뜻도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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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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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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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 통화
나 : 지인의 집에서 악마의 영상을 볼 때,
“공자가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열리면...”
이라는 글이 써진 것의 뜻이,
열매 맺는 무화과나무의 뜻이 지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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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깨달음이 열린다는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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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맞다 하셨다.
나 : 오늘 지인이 통화 중에 대뜸 아주 차가운 말투로
자기 천부경 해줬냐며 쏘아 붙이듯 물었습니다.
엊그제쯤에 지인의 꿈에 할머니, 할아버지...
무덤 만들지 말고, 천도 다시 해야 된다는...
얘기를 꿈에서 하는데, 제가 평소에 했던 얘기와
똑같더라고 했습니다.
지인이 깨며 ' 정도의 판가름 ' 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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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채는 것이 맞는지요?
+++++++++++++++
원장님 : 그런 것이 맞다 하셨다.
나 : 어제 꿈에 K 회원님과 통화하며 베란다에 나가니,
바깥 풍경의 하늘이 보이는데..
보자마자 제가 와~하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그 분께 보이는 걸 설명했는데,
정말 푸른 하늘에 진짜 거대한 폭발이
흰 구름 형상으로 있는데,
너무 커서 원자폭탄이 터진 형상 같기도 하고..
화산 대 폭발 같기도 했습니다.
시시각각 형상들이 변하며 꽉 차서 보이는데
시야에 크고 작은 폭발하는 기둥들이
무수히 많이 계속 되었습니다.
큰 폭발이 하나 터지자 여기 저기 주변에서
차례로 크고 작은 폭발들이 이어지는 걸 보며,
꿈속에서 며칠 전에도 보았던 현상 그대로
다시 본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눈을 뗄 수 없는 장관이었습니다.
혹시 K 회원님이 깨는 관련인지요?
원장님 : 그 관련이 맞다 하셨다.
( 혹시 그분이 크게 깨서 주변이 다 깨고
폭발하는 꿈인지 여쭈니 )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내야죠~.
-----------------------------
(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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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통화 후에 바로 시장을 나갔다.
나가자마자 가는 길에 팔룡산 정상 위에서
하늘로 날아가는 주황빛의 빛이 혜성이나 별똥별처럼
꼬리를 달고 천천히 날아오르는 게 보였다.
아직 낮인데, 우주선이 대놓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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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가는데 내 시야에 계속 날아가는 게 보였다.
밤엔 오늘따라 더 유난히도 크고 밝은 별 하나가
우리 아파트 위에 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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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21. >
++++++++++++++++++
우연은 없다 !
++++++++++++++++++
( 꿈 )
대학 동창 언니의 가게에 갔다.
방마다 사람들이 꽉 차서 노래를 부르며 놀고 있었다.
나는 바로 화장실로 직행했다.
화장실 한 칸에서 안 나가고 손톱을 깎고 있었다.
실제로는 관리 일 때문에 손톱을 안 기르는데...
보통 여자들이 손톱을 예쁘게 기르듯 길러 있었다.
화장실 칸에 언니가 날 찾아오고,
다른 애도 계속 안나가고 내 옆에 있었다.
화장실 칸까지 따라와 왜 이러나했다.
예전에 백화점 다닐 때 대구로 가면서 그만 둔,
다른 브랜드 매니져인 내 밥 짝지였던 언니가...
내가 연구회에 갔는데... 회원으로 와 있었다.
원장님은 컴퓨터에 앉아 다른 여자 분과 일하시고,
난 그 뒤에 그 언니와 나 , 그리고 오랜 지인?과
나란히 앉아 있었다.
내가 지인이 참 답답한 소리를 해서 언성을 높여
한마디를 했다.
순간 나도 놀라 원장님 계신데...
내가 왜 소리 높이지 ?
하면서 바로 조용히 했다.
연구회는 새로 짓고 공사하는 중이였다.
우리 아파트에 왔다.
우리 아파트에 대구 간 언니도 바로 우리 통로
5층에 이사와 산다했다.
우리 아파트 여기저기에 내가 아는 사람들이
대거로 이사를 왔는지.. 다들 한 집씩 자기 집으로
들어갔다.
대구 간 언니가 내 방에서 내 이부자리에 누워서 쉬었다.
엄마가 집안 수건이나 모든 빨래를 다 빨아둔 상태였다.
내 이부자리 껍질까지 다 벗겨 빨아서 내 이부자리가
새 하얀 이부자리였다.
언니가 피부가 여드름이 너무 심하고,
화장을 두껍게 하고 있어서 내가 그나마 마른 수건을
하나 찾아서 흰 베게에 깔고 언니에게 자라고 했다.
그 언니에게 집도 가까우니 자주 놀러 와도 된다고 했다.
그런데 내 방 천장이 달라져 있었다.
아빠가 그러신 것 같았다.
내 방 천장에 붙여둔 24개의 붉은 종이 피라밋이
다 사라지고, 그 곳에 형광등이 두개씩 쌍으로
천장을 거의 형광등들이 멋지게 개조 공사가 되어
붙어 있었다.
배열도 아주 보기가 좋고,
천장 공간이 없으니 오른쪽에 두 줄로 종이 피라밋을
다 붙여둔 게 보였다.
그런데 모두 황금색이었다.
‘와~이제 내 방 엄청 밝겠네~! ’ 생각했다.
어떤 존재 할아버지가 내 앞에서 자신의 등, 허리,
엉덩이를 다 보이면서 엉덩이 가운데 큰 종기가
하나 난 것을, 내게 전문 피부 관리용 유리 여드름 제거기로
짜달라고 해서 쏙 빼줬다.
실제로 최근 난 내 코 옆의 큰 화농성 여드름 한개도
내가 기계로 짜냈다.
그 아저씨가 쑥 가루 한 덩이를 꺼내더니
바른대서 내가 발라주고, 나도 발랐다.
난 이제 매니져가 아닌데...
Y 둘째와 J 막내가 나오고,
내가 매니져다.
내가 “ 난 너희에게 다 가르쳐줬고,
더 가르칠 게 없다. ”고 말했다.
화장품 회사인데...이제 옷도 파는 듯 했다.
어디에 물건이 있는지 구조 파악도 다 못했는데..
손님이 와서 옷을 팔아야 했다.
바지를 사려는 여자 손님이라 옷을 찾아서 권했다.
입어 본 모습을 보며 내가 몸매를 칭찬해주면서
설명하니 좋아하며 바지 2벌을 샀다.
---> 원장님 통화
원장님 : 연구회 간 것이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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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가 공사 중이고,
작년의 꿈에서도 큰 건물 하나가
공사 중인데..
앞으로 연구회에 일어날 일을 미리 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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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하셨다.
난 꿈속에서 대체의학 치유센터를
짓는다고도 생각했다.
사람들이 몸도 씻을 수 있는 듯 했다.
아는 사람들이 우리 아파트에 많이 이사를
오는 것은.. 내가 에너지가 커지고,
의식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따르는 것이라셨다.
(연결되어 연구회 회원이 되는 것도 맞다 하심.)
집안의 변화는 집안의 우환이 끝나고,
내 방이 엄청 밝아지고, 우리 집이 밝아지는
것이 맞다 하셨다.
피라밋이 전부 황금색인 것도 그런 의미라셨다.
손톱을 깎는 것은 뭔가 시원해진다는..
지저분한 것이 청결해지고,
일이 많이 들어온다는 의미라셨다.
자꾸 매니져 아닌데 나오는 것은,
내 의식 속에 남았던 게 드러난 것이고,
에너지가 그들에게도 연결된다는 의미라셨다.
옷을 판다는 것은 신체적인 것이고,
하체가 안 좋은 분을 관리하게 되고,
낫게 해서 그 분이 기뻐한다는 의미라셨다.
존재의 종기를 짜준 것은 잘 한거라고 하셨다.
영가가 ‘ 종기 = 어둠 = 부정성 ’ 을
---------------------------------
밝게 해달라는 것인데..
-------------------------
해줬으니 잘 한거라고 하셨다.
-----------------------------
나 : 요즘 환골탈태도 오래가고,
몸이 힘들어서 천부경을 제 것을 하나 더해도
욕심이 아닌지요 ?
원장님 : 하면 좋죠.
돈도 없을 텐데... 하며 웃어주셨다.
나 : 그럼 제 19번째 천부경을 부탁드립니다.
[ 정말 우습게도.. 밤늦게 지인이 전화가 왔다.
지인이 또 자기 욕심의 말을 내게 부탁했다.
어쩌면.. 내게 기대해도 되는 부탁이 아니어서..
우정의 사이에 진심어린 충고 또한 사랑이기에..
그동안은 무조건 들어주고 긍정적으로 감싸만 주었던
태도를 바꾸어서, 첨으로 좀 언성을 높이며
진심어린 충고를 했다.
십수 년을 친하며 한번도 화를 낸 적이 없던 내가
자신에게 갑자기 충고를 하니,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내가 이렇게 말을 하냐며 이해가 안 된다며
자신을 모르는 태도였다.
결국은 긍정적인 변화를 하겠다고 수긍을 해줬다.
내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본인도 안다고 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고마웠다.
항상 지인도 꼭 함께 깨어나서 같이 가고 싶었다.
꿈에 연구회서 언성 높인 의미와 연관되니 웃었다.
다음날 저녁에 갑자기 형광등이 고장 나서 또 웃었다.
형광등 안전기가 고장 나서 아빠가 갈아 주셨다.
그런데 내 방이 정말 밝아졌다.
우연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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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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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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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다.
사람이 “ 새로 태어난다. ” 는 말은,
+++++++++++++++
새의 힘겨운 탄생을 뜻하는 것 같았다.
새는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와야지만,
비로소 새 생명의 탄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어미가 아무리 정성스레 품어주고 부화시키려 했어도..
알을 깨는 것만은 결코 도와주지 않는다.
아니, 결코 그것만은 도와줄 수가 없다 !
그것이 자연의 법칙에 따른 위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힘겨워도 스스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승리한 자 만이 더 큰 세상속의 탄생을 만끽할 수 있으며,
지극한 어미의 사랑의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얻는 것이다.
누가 감히 모자란 사람을 새대가리라고 표현했던가 ?!
새는 결코 지혜가 모자라지 않다는 것이 탄생에서 확인된다.
어미는 지극정성으로 알을 품어 부화시키려고 노력하며
사랑을 주었어도...
스스로 제 시간 안에 알을 깨지 못하는 자식은
자연의 약육강식 속에서도 도태되고 말 것이기에
과감히 포기하고 알을 깨고 나온 자식들과 떠난다.
그것은 어미가 자연의 섭리를 따르며
지혜롭게 비우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올 힘과 용기도 없어서
----------------------------------------
자신과의 싸움도 이겨내지 못하는 자식은,
---------------------------------------
무한한 사랑이 담긴 어미의,
++++++++++++++++++++++++++
조상 대대로 전해져온 ‘ 진화의 지혜 ’를
+++++++++++++++++++++++++++++++++++++
배울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
앎에 대한 열정과 갈구함이 없는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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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미조차도 더 이상은 품어줄 수가 없는 것이다.
나는 TV 다른 프로그램보다 동물의 세계 같은 프로그램을
가장 재밌어하고 좋아한다.
동물들의 자연스런 삶을 보면,
자연의 법칙 속에서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삶에 대한 교훈과 반성도 얻을 수가 있다.
이 세상에서 오직 인간만이 일을 미룬다고 한다.
동식물들은 철저한 자연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데,
오직 인간만이 미루고,
인간만이 배고프지 않아도 살육하고, 과하게 욕심낸다.
자연을 보호해야할 의무를 타고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마치 자연이 자기들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듯이
마구잡이로 지구를 훼손시켜왔다.
지구환경오염의 주범은 인간들이다.
나도 그 인간 중의 하나다.
어머니 지구는 아낌없이 베풀었는데...
------------------------------------
우리는 그 고마움에 대한 답례로 무엇을 해주었는가 !?
--------------------------------------------------
이제는 우리 인간들이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와
새로 태어나서,
대 자연에게, 어머니 지구에게 그 보답을 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내는 악 상념들이 모여
이 오염된 처참한 지구를 만들었듯이,
이제는 우리들의 힘으로 긍정의 지구,
------------------------------------
빛의 지구로 탈바꿈시켜야만 한다.
---------------------------------
그런 자세가 되었을 때,
창조의 어머니는 빛 세상에서 사는 지혜의 길을
가르쳐주실 것이다.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올 준비가 된 자식들에게만이
++++++++++++++++++++++++++++++++++++++++++++++
' 하나님과 하나 ' 되는 ' 우주의식 ' 으로 나아갈 수 있는
++++++++++++++++++++++++++++++++++++++++++++++++++++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더 이상 지체하고 망설이기엔,
이젠 정말로 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
그러기위해서는 먼저,
반드시 ‘ 종교의 알 ’ 부터 깨고 나와야 된다고 본다.
+++++++++++++++++++++++++++++++++++++++++++++++
이젠 모든 ‘ 부정성 = 에고의 알 ’ 을 깨고,
+++++++++++++++++++++++++++++++++++++
다시 광명을 되찾아야 할 때가 왔다 !
+++++++++++++++++++++++++++++++++++
우리는 이제 “ 새로 태어난다. ” 는 말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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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봐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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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24. 크리스마스 이브 >
++++++++++++++++++++++++++++++
++++++++++++++++++++++++++++++
천부경을 해주면,
‘ 영 ’이 먼저 알고 기뻐한다 !
++++++++++++++++++++++++++++++
++++++++++++++++++++++++++++++
(꿈)
이모가 전화 하셨다.
천부경을 하나하니,
몸도 좀 나아지고 너무 좋더라고 하시면서
지금 19만원대 정도 있는데..
천부경을 더 하고 싶다하셨다.
내가 그럼 9만원 더 보태서 예수제하는 게
더 빠르고 낫다했더니 별 대답이 없었다.
아무래도 이모가 영적으로 좋다하시는 것 같았다.
--->
원장님 : 이모의 영이 좋고 고맙다는 것이 맞다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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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25. 크리스마스 >
++++++++++++++++++++++++++++++++++
++++++++++++++++++++++++++++++++++
‘ 하늘의 병 = 천병 = 천벌 ’은 ,
' 하늘의 기운 ' 으로 치료한다 !
++++++++++++++++++++++++++++++++++
++++++++++++++++++++++++++++++++++
(꿈1.)
또 내가 백화점에서 일한다.
내가 투명마스카라로 눈썹을 전부 가지런히 위로 세워서
빗는다.
(꿈2.)
또 둘째였던 Y가 나왔다.
Y는 정말 너무 부정적이고, 좁은 공간에 함께 있는 게
숨이 막히도록 에너지가 너무 힘들었던 사람인데,
눈빛이 많이 순해졌다.
놀이터 같은 곳인데..
높이 올라가는 기구 같았다.
내 위로 먼저 Y와 다른 여자가 올라가고 있었다.
내가 너무 올라가기가 힘이 들어서
Y에게 손을 좀 잡아달라고 부탁을 그리 하는데도...
두 여자는 나를 외면하고 올라가버렸다.
나는 못 올라가고 팔에 힘이 없어 땅에 떨어져버렸다.
그런데 그 순간 내 앞에 하트모양의 쿠션들이 이어져서
사람보다 더 큰 하트를 만든 조형물이 서로 다른 색의 2개가
빨강과 핑크? 아니면 연두?..로 나란히 내 앞에 내려왔다.
하늘에서 내려오듯이...
(꿈3.)
아주 맑고 붉은 장미꽃이 만개한 장미 넝쿨이 있는 곳에 갔다.
거기서 아주 가지가 곧고 길며, 꽃이 싱싱하고 예쁜 것을
신중하게 고르며 몇 송이를 골라서 자른 듯하다.
(꿈4.)
시야에 소인 존재 군단이 꽉 차 있었다.
무수히 꽉 들어차서 경계선을 완전 서로 붙어서
대치하는 존재들은 갑옷 같은 옷을 입고 있었고,
오른 편은 붉은 옷? 색이 보이고, 태양의 뭐라 외치고,
왼편은 푸른 옷? 인데...
다같이 들고 일어설 전투 분위기였다.
( 꿈 깨기 전의 소리 )
꿈에서 깨기 직전에 소리를 들었다.
마치 하늘에서 내게 말하는 듯한 느낌의 소리였다.
“ 이제 나병환자부터 먼저 찾아가 낫게 하라 ! ”
너무도 선명한 소리를 들었다.
--->
원장님 : (꿈4.)의 존재들의 대치 모습은,
빙의, 귀신들이 위험을 느낀다하셨다.
-----------------------------------
구천을 헤맬 시간이 얼마 없으니,
--------------------------------
더 힘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는데..
---------------------------------
끝나간다고 하셨다.
--------------------
마지막엔 항상 크게 일어나서,
-----------------------------
언제 그랬냐는 듯이 꺼진다 하셨다.
----------------------------------
모든 종교들이 다 같은 것이라고 하셨다.
+++++++++++++++++++++++++++++++++++++++
존재들이 발악을 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
(하늘에서 들린 소리)는,
하늘에서 소리를 들은 것이 맞다 하셨다.
--------------------------------------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서
-------------------------------------
나병환자셨다고 하셨다.
-----------------------
고쳐주는 대목이 나온다고 하시면서..
-----------------------------------
' 나병환자 = 하늘의 병 ' 은,
+++++++++++++++++++++++++++++
' 하늘의 기운 '으로 치료한다고 하시며
++++++++++++++++++++++++++++++
' 천병 = 천벌 ' 인 병은,
++++++++++++++++++++++++
' 하늘의 뜻 ' 을 가진 사람이라면...
++++++++++++++++++++++++++++++++++
( 예수님 시대 말고는 )
지금껏 나병 고쳤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잖아요.
인간들 스스로 못 고치는 ' 하늘의 병 ' 들은,
++++++++++++++++++++++++++++++++++++++++++++
' 의식을 가진 사람 ' 이 고쳐라 !
+++++++++++++++++++++++++++++++++
는 뜻이라셨다.
++++++++++++++++++
나 : 아~원장님 저는 (9일간) 이것이 혹 하늘이 저의
용기를 시험하시는 것인가? 싶어서 무척 고민을
했습니다. 아~ 그런 뜻이군요~.
저는 가족들도 다 져버리고, ‘나병 촌에 가야하나?’
까지 생각했지 뭡니까~.
( 하늘이 말씀하신 것이 맞는 것이면
순리에 따라야지..하고 까지 맘을 먹었어도,
안도의 웃음이 나왔다.
사람이다 보니 내가 아무리 담이 큰 여자라도
현실적으로 드디어 큰 시험이 오는 건가? 했는데..
다행이었다. ㅎ ㅎ
당연히 솔직한 반응이었다. )
나 : 며칠 전 꿈에 제가 아주 큰 실내 체육관 같은
관중이 엄청나게 많은 큰 무대에서 마치 무예 같은
춤을 추는데, 아주 특이하고 부드럽고 리듬감이
있으면서도 파워풀하고, 우아함도 있었습니다.
손동작이 태극을 형상하듯이 특이하고 유연했는데..
손으로도 표현을 했습니다.
마치 손가락과 손도 춤을 추는 듯하고,
단전 허리부터 춤을 추는 듯한.. 단전에 아주
힘이 넘치는 춤 같았는데...
수많은 관중이 제 춤을 보고 와~하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다른 여자가 제 춤을 핸드폰 동영상으로 찍은 것을
제가 보고 있었는데, 전 춤을 못 추는데...
너무 춤을 잘 춰서 놀랐습니다.
원장님 : ( 일곱 차크라 ) 에너지가 활성화되면,
+++++++++++++++++++++++++++++++++
자연스럽게 누구나 출 수 있게 되는 춤이라고
++++++++++++++++++++++++++++++++++++
하셨다.
( 31일 새벽에 잠이 들고 나서 한시간만에 전화로
잠이 깨어 잠이 안와서 선물 받은
[ 샴발라의 비밀 ]을 반 정도까지 읽었는데,
내용 중에 ‘첫 번째 확장’에서 아침에 잠에서
--------------------------------
깨어나 제일 먼저 신체를 깨우고 에너지를
--------------------------------------
받아들여야하는데, 단전에서부터 모든 근육을
-------------------------------------------
움직여야하고 그것에 집중하면 최고의 능력을
-------------------------------------------
발휘하게 되고, 모든 무예와 춤의 핵심원리라는
--------------------------------------------
마치 태극권 같은 동작이라는 부분을 읽는 순간,
------------------------
예사로 넘어간 며칠 전의 꿈이 생각나서 웃었다.
책을 읽기 전에 미리 본 것이었나 보다. )
책 내용을 미리 경험한 것이 맞다 하셨다.
--------------------------------------
(꿈1.)의 눈썹을 다 세워 빗는 꿈은,
강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의 표상이 맞다 하셨다.
(꿈2.)의 하트 쿠션들이 이어져 사람보다 더 큰
하트 모양이 2개가 엮여 내려온 것은,
하늘에서 ' 사랑에너지 ' 가 사악한 기운을 없애기
++++++++++++++++++++++++++++++++++++++++++++++++
위해 내려왔다고 하셨다.
+++++++++++++++++++++++++
(꿈3.)의 장미를 신중히 아름답고 곧은 것만
골라서 자른 것은,
에너지가 형성이 되어,
-----------------------
장미 기운을 내가 갖게 된다는 뜻이라시면서
------------------------------------------
신중히 좋은 기운을 고른 것이 맞다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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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28. >
++++++++++++++++++++++++++++++++++++++++++++++++++++
' 작은 씨앗 같은 원인 ' 으로도 ' 결과 ' 를 향해간다 !
++++++++++++++++++++++++++++++++++++++++++++++++++++
(꿈)
깨고 나니 또 잊어버리고 의미만 기억난다.
사람들이 결국은 깨달음으로 갈 것을 알고,
내가 그것이 보인다고 말했다.
아무리 ‘ 작은 씨앗 같은 원인 ’으로도 ‘ 결과를 향해감 ’이
내 눈에는 보인다는 내용의 얘기들을..
내가 사람들에게 찾아가며 하고 있었던 것 같다.
“ 당신도 가자 ! ”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었다.
나는 행복한 확신에 차서 내내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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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30. >
++++++++++++++++++++++++++++++
++++++++++++++++++++++++++++++
내면의 소리가
‘ 한국의 스승 ’ 에 대해 말하다 !
++++++++++++++++++++++++++++++
++++++++++++++++++++++++++++++
밤새워 예전에 봤던 [ 천상의 예언 ] 영화를 다시보고,
원장님의 천부경 해설을 다시 봤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잤다.
( 잠 깨기 전의 소리 )
잠에서 깨기 전에 내가 말하는 느낌의 소리가 들렸다.
“ ... 한국의 스승들은 ... ”
한국의 스승들이 세계에서 높은 위치와 힘이 되는 것
같은 ? 자연스런 말을 내가 생각하기도 전에 먼저 말하며
강의를 하고 있었다.
---> 2011년 1월 6일 원장님 통화
원장님 : 내면의 소리가 맞다 하셨다.
-------------------------
한국의 스승에 대한 것도 맞다 하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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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31. >
갑작스런 아침의 요청으로 오후에 관리 일을 하러
집을 나서자마자,
하늘에서 큰 글이 몇 자가 보이는데..
또 알아볼 수 없는 언어였다.
하나만 마치 ‘ ㄲ ’ 같이 보였다.
걸어 나가면서 보인 하늘에는 빛나는 글자가
천부경의 ‘미그리오사나’의 ‘ X ’자 같은 ‘ 리 ’자만
알아보겠고, 다른 것은 모르겠어서...
계속 보여주는데...
공부하라는 것인가 ? 싶었다.
일을 마치고 나오는 밤에는 집에 오는데,
아파트에 들어서니 오늘따라 유난히 하늘에 더 별이 많았고,
팔룡산 위의 별과 내 위 주변의 별들이 전부 다 신호를
보내듯이 반짝였다.
이제 새해라고 에너지가 더 달라지는데
새 기운을 받을 준비를 하라고 그러나? 했다.
일을 하고 오니...
새해의 명상은 밀려드는 졸음에 물 건너가고
잠이 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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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05:25 board_1에서 이동 됨]
< 2010. 12. 13. >
+++++++++++++++++++++++++++++++++++++
+++++++++++++++++++++++++++++++++++++
수천 년간 ,
종교가 없어질 것이라고 예언되어왔다 !
+++++++++++++++++++++++++++++++++++++
+++++++++++++++++++++++++++++++++++++
( 꿈 )
우리 집에 여자 존재 며느리가 있는데,
자기 맘대로 하려는 고약한 성질머리의 존재였다.
옥 같은 것을 막 방안에 던지고 자기 맘대로 안 된다고
아무데나 막 던졌다.
그 존재가 가족들을 변하게 하는 듯 했다.
난 이상해서 경계를 하는데...
가족들에게 알리려하니,
그 존재가 아버지 귀에 대고 혀를 날름거리며
얘기하는 것 같더니.. 아버지가 순간 이상해졌다.
침대의 어머니도 벌떡 일어나 앉더니
눈이 순식간에 드라큐라처럼 새까맣게 변했다.
할 수 없이 방문을 닫고,
나 혼자서 일단은 집밖에 나왔는데..
기관총이 우리 아파트를 쏘고 난리였다.
내가 총알을 피하며 아파트 정문까지 갔더니,
정문을 정말이지 큰 탱크가 막고 서있고,
기관총을 사방에 쏘고 난리다.
못 나가게 다 죽이려고 들었다.
여기서 꿈에서 깼다.
‘뭐야~존재들이 장난이 심하네~.’
--->
원장님 : 가족들안의 존재가 드러나는 것이 맞다 하셨다.
--------------------------------
존재가 발악하는 것도 맞다 하신 듯.
-------------------
어머니 검진 결과 여러 아픈 증상들은,
남동생 간호로 인한 걱정으로 드러난 것이고,
큰 병이 나는 것이 아닌 것도 맞다 하셨다.
매직스트로우 있어요?
++++++++++++++++++++++
( 하셔서 이제 가족들도 다 먹고 씻기도 한지는
1년 정도는 넘은 듯한데..
지금 남동생과 어머니는 서울의 병원에 있으니
못 드시는 상황을 말씀드리니 )
허~물 먹어야하는데...하셨다.
+++++++++++++++++++++++
( 꿈 깨기 전 영상이 요즘 자꾸 제 3의 눈으로
어려지고 더 발랄하고 다시 예뻐진 내 모습이
자꾸 보이고, 핑크와 보라 체크무늬 옷을 입고
막 웃으며 신나게 뛰는 내 모습이 보이는 것을
여쭈니, 내가 이제 다시 그렇게 된다는 뜻이라
시면서 앞으로 더 깨어나며 나아가는 것 보이는
것이라 하신 듯 하다. )
나 : [ 영혼의 황금률 ]에서 예수님이 환자를 치료하고,
악령을 몰아낼 때 사용한 위대한 다섯 낱말이,
“ 자마, 자마, 오자, 라카마, 오제이아 ” 라고
====================================
읽었습니다. 맞는 것인지요 ?
원장님 : 맞다 하셨다.
[ 여인왕국 ]에서 나온 글과 비슷하다고 하시며,
“ 오사나 / 미그리오사나 / 매시미라하나 /
사박다니 사박다니 사나 / ... ”
와 비슷한 것 이라고 하셨다.
( [여인왕국]에 나온 ‘ 한 ’ 인들의 옛 경전인
************************
[ 천부경 ]을 말씀하신 것이었다.
*************
마음의 문을 열고, 시공을 바라보면,
****************************************
지상과 천상이 곧 하나임을 의미하는
****************************************
‘ 한 ’ 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천부의 경전.
**********************************************
원장님께서 [천부경]을 풀어 도형으로 만든
++++++++++++++++++++++++++++++
‘천부경’ 도형으로 건강과 빙의, 의식을 깨는
+++++++++++++++++++++++++++++++++++++++++++
일에 쓰시는 것과 일맥상통했다.
++++++++++++++++++++++++++++++++
그래서 비슷하다 하시는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
나 : 사람들 관리하며 다섯 낱말을 써도 되는지요?
원장님 : 아직은 하지 마세요 !
나 : 아...저는 마음속으로 할까 했는데...
원장님 : 마음속으로도 조심해야 해요.
----------------------------
상대가 기운에 이기지 못해 역효과가 날 수도
-----------------------------------------
있어요.
----------
아직 사람들이 순수하지 못해서..
-------------------------------
( 믿음도 없어서 )
맑은 체의 사람이 아니면 위험해요.
--------------------------------
나 : 그럼 제게는 해도 되는지요 ?
사실 저는 읽고나서 바로 저한테 외쳤거든요...
‘ 자마 자마 ’ 는 신성의 창조와 비창조의 힘이고,
----------------------------------------------
‘ 오자 라카마 오제이아 ’ 는 인간 머릿속의 3대
----------------------------------------------
에너지 센터들을 진동시키는 말씀이라고 해서...
---------------------------------------------
제가 더 깨어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외쳤거든요...
원장님 : 본인에게 하는 것은 괜찮아요.
--------------------------
깨어나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맞다 하신 듯.
-----------------------------------------
나 : 엊그젠가...?
하늘에서 빛나는 큰 고래가 빛 불을
입으로 뿜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장님 : 앞으로 사람들이 변화가 안돼선 안돼요.
-------------------------------------
전부 패배의식에 사로잡혀서 당당치 못하고,
-----------------------------------------
비겁하게 되었어요.
-------------------
수천 년간 종교가 그렇게 만들어 왔어요.
++++++++++++++++++++++++++++++++++++++
종교들이 전부 자기우상화예요.
++++++++++++++++++++++++++++++
겉만 예수님, 부처님.. 얘기하고,
-------------------------------
뒤는 부처, 예수님은 없고, 자기가 최고예요.
-----------------------------------------
귀신 놀음하는 거예요.
----------------------
성자님들이 지금껏 계속 종교가 없어질 것이라고,
+++++++++++++++++++++++++++++++++++++++++++++++
예언하신 이유예요.
+++++++++++++++++++
나 : 원장님...그런데... 원장님께서 전생에
큰 흰 고래였다고, 들었는데...
그 관련을 본 건지요 ?
원장님 : ( 웃으시며 ) 모르죠~.
( 천진하게 웃으시니 나까지 기분이 좋아서
함께 웃었다. )
[ ‘ 천부경 ’ ---> ‘ 한 ’ 인들의 옛 경전
+++++++++++++++++++++++++++++++++++++
오-사-나-
++++++++++++
미-그-리-오-사-나-
+++++++++++++++++++++
매 시-미-라-하나-
+++++++++++++++++++++
사박다니 사박다니-사-나
++++++++++++++++++++++++++
호-라 호-라
++++++++++++++
매-시 하 산-라-
++++++++++++++++++
쪼-시 쪼 시-
++++++++++++++
지금 현실적으로는 이미 없어진 글이며
부르는 자, 적는 자마다 틀려지는 글이라고 한다.
천부경은 하나의 경전임과 동시에 인간이 반드시
+++++++++++++++++++++++++++++++++++++++++++++++
이루어야할 경지이며, 소외된 인간일수록 이 경문을
+++++++++++++++++++++++++++++++++++++++++++++++++
많이 볼 것을 권한다고 한다.
+++++++++++++++++++++++++++
의미를 몰라도 지상과 천상이 곧 하나임을 의미하는
천부경을 외워두면 좋을 것 같아 올립니다.
문자는 못 올리고, 발음만 올렸습니다. ]
================================================
< 2010. 12. 14. >
++++++++++++++++++++++++++++++
강력한 믿음의 에너지 보호막
++++++++++++++++++++++++++++++
관리 일을 오랜만에 갔다.
일을 마치고 나와 오후 4시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눈앞의 시야 위에 반달이 떴다.
‘ 우주선이 떠 있네~. ^^ ’
버스 타고, 내려서 집까지 걷는데..
내 시야 선에서 계속 따라오며 나를 비춰주는 듯해서
너무 좋았다.
어딜 가나 나를 따라오며 지켜주는 별들과 달...
밤에도 아늑함을 느낀다.
혹한의 추위에도 별빛과 달빛은 따스하게 비춘다.
마음으로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한다.
집에 있어도 집주변에 내가 알아볼 수 있게 보인다.
내 믿음이 나를 수호했다.
그렇기에 내가 파산, 면책 전까지 그렇게도
많이 악질 사금융 사람들이 찾아왔는데도...
5분 사이에도 나는 한번도 부딪치지 않았다.
빛의 에너지 막이 나를 보호한다고 믿었기에...
나를 하늘에서 지켜주는 듯한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다.
신기한 것도, 우연도 결코 아니었다.
강력한 믿음의 에너지이다.
생판 남들도 해주는데...
가족도 개수를 다 못 채웠지만,
친척은 돌아가신 큰아버지 말고는 한명도 못해줬다.
내가 2번째 엄마처럼 사랑하는 우리 이모가
얼마 전 꿈에 수족이 다 없어진 모습으로 나오고,
병을 앓고 있는 듯하고,
내가 울면서 이모에게 이모 아들들을 내가 모른 척을
하겠냐며 걱정하지 말란 듯이 펑펑 울며 말했다.
그 뒤에 이모가 직장을 쉬게 되셨다.
평소 이모도 몸이 안 좋으셨고,
내 마음이 너무 미안해서 천부경을 신청했다.
마음으로 사랑한다 말했다.
================================================
< 2010. 12. 15. >
+++++++++++++++++++++++++
+++++++++++++++++++++++++
차라리 백지가 낫다 !
+++++++++++++++++++++++++
+++++++++++++++++++++++++
---> 원장님 통화
나 : 환골탈태가 벌써 두 달 가까이 되어 가는데
( 특히 두피가 심하게 벗겨지는 것이 )
원래 이렇게 오래가는 것인지요 ?
원장님 : 사람마다 다르지요.
나 : 혹 제가 관리 일을 하는 것으로 인해서
오래갈 수도 있는지요 ?
원장님 : 그렇죠~
사람기운이 얼마나 독한데~
-------------------------
나 : 요즘 특히 심하게 군데군데 온 몸이 쑤시고, 따갑고,
꼭 존재가 꼬집고 공격하는 듯한 느낌이 심한데...
여긴 누구고, 저긴 누구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인연 있거나 관리하는 사람들의 존재가
공격하는 것이 맞는지요?
원장님 : 그렇죠.
나 : 대순진리교 악마가 빙의되어 천부경을 해준 지인이
어제 제게 문자를 보냈는데, 저한테 말 안한 게
있는데.. 전에 아플 때 자신이 사람들을 구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는 문자를 읽는 순간,
가슴이 찡~내려앉는 듯한 안 좋은 기운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말로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아서,
말로 할 수 있는 것은 전했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바르게 살자 !
좋은 것은 믿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
그렇게 된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정말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
나도 기도하겠다하고 답을 보냈습니다.
원장님 : 잘 했어요.
나 : 악마가 환심을 사서 이용하려고,
-----------------------------
지인을 속이려고 그런 것이 맞는지요 ?
제게 그런 문자를 보낸 것도 그렇게 여겨집니다.
원장님 : 그렇다고 하심.
나 : 원장님~제가 보기엔 지금까지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앞으로 천부경으로 깨어나면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지만, 아직은 전혀 그런 기운을 느낄 수가
없어서 아닌 것 같은데...
‘ 내가 혹시 조금 안다고, 이 사람을 무시하는 건가 ? ’
싶어서 여쭈었습니다.
제 눈엔 자기자신하나도 못 구하고 있는데....
-----------------------------------
원장님 : 내 생각이 맞다 하셨다.
[ 통화 후에 다시 한번 깨달았다.
‘ 그래~ 차라리 백지가 낫다 ! ’
++++++++++++++++++++++++++++
‘ 더 더욱 백지가 되자 ! ’
++++++++++++++++++++++++++
‘ 나는 백지다 ! ’
+++++++++++++++++++
‘ 올바른 참스승님의 맑은 말씀만을 쏙~쏙~
++++++++++++++++++++++++++++++++++++++++++
흡수하며 받아들이는 백지다 ! ’
++++++++++++++++++++++++++++++++
‘ 나는 참 말씀만 받아 적는 백지다 ! ’
+++++++++++++++++++++++++++++++++++++
차라리 아무 것도 모르는 게 낫지~
그러면 깨끗하게 처음부터 새로 배우기나 하지~
가방 끈 좀 길고 좀 더 배웠다고,
책 좀 읽었다고,
행세깨나 했다고...
이미 잘못된 지식과 습의 에고가 똘똘 뭉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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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못된 습을 수정하기가 몇 배로 더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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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힘들다는 사실을 또 한번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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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음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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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에너지가 일반인들 보다 더 강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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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해온 공부의 수정이 더욱 어려울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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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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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비우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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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안다는 것이 참 무섭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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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닌 ‘ 무아법 ’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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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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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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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구 어둠의 거대한 악마가 드러나 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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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1. )
검은 안경 안에 검은 피부의 존재 아줌마가 있어서
내가 손으로 찌르니, 신경질을 내며 나를 공격했다.
기로 싸워서 이긴 것 같다.
내 양손에서 에너지 덩이가 강하게 회전하는데,
순간 잠이 깨며 느껴졌다.
‘ 꿈속에서도 존재들에게 절대 지지 않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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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마음을 강하게 다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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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 꿈 2. )
하늘에 엄청나게 큰 검은 악마의 형상이 입을 쫙 벌리고
오른쪽 하늘 끝에서 왼쪽 하늘 끝으로 순식간에 빠르게
날아가는 게 보였다.
내가 빠르게 날아 쫓아가며 보았다.
실제 우리 집은 아닌데.. 집에 돌아와서 보니,
엄청난 폭풍우가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했다.
정말 퍼붓는 빗줄기가 엄청난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서, 집의 창이 다 부서질 것만 같았다.
집의 문 아래로 보니, 마치 하늘의 집에서
땅을 내려다보는 듯 했다.
개미 크기로 보이는 사람들이 밖의 땅에 있는데...
그 위로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 게 보였다.
난 집의 모든 문을 잠그고, 창을 잠갔다.
창이 하나가 부실했는데 나름 체계적으로 고치며
잠그고 있었다.
철저히 문단속을 하고 있는 그 집안엔 나 혼자 있었다.
---> 원장님 통화
원장님 : 그런 조짐들이 있죠.
북한이 이 세상을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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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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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나쁜 비가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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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러 나라..
아랍의 빈라덴,
미국도 마찬가지로 겉으론 민주주의지만,
다른 나라를 자기 이익으로
맘대로 주무르려고 하는..
모든 지구 어둠의 거대한 악마가 드러나 보인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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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쫙 크게 벌린 것 같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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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집어삼켜버리겠다는 뜻도 맞다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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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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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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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 통화
나 : 지인의 집에서 악마의 영상을 볼 때,
“공자가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열리면...”
이라는 글이 써진 것의 뜻이,
열매 맺는 무화과나무의 뜻이 지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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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깨달음이 열린다는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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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맞다 하셨다.
나 : 오늘 지인이 통화 중에 대뜸 아주 차가운 말투로
자기 천부경 해줬냐며 쏘아 붙이듯 물었습니다.
엊그제쯤에 지인의 꿈에 할머니, 할아버지...
무덤 만들지 말고, 천도 다시 해야 된다는...
얘기를 꿈에서 하는데, 제가 평소에 했던 얘기와
똑같더라고 했습니다.
지인이 깨며 ' 정도의 판가름 ' 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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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채는 것이 맞는지요?
+++++++++++++++
원장님 : 그런 것이 맞다 하셨다.
나 : 어제 꿈에 K 회원님과 통화하며 베란다에 나가니,
바깥 풍경의 하늘이 보이는데..
보자마자 제가 와~하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그 분께 보이는 걸 설명했는데,
정말 푸른 하늘에 진짜 거대한 폭발이
흰 구름 형상으로 있는데,
너무 커서 원자폭탄이 터진 형상 같기도 하고..
화산 대 폭발 같기도 했습니다.
시시각각 형상들이 변하며 꽉 차서 보이는데
시야에 크고 작은 폭발하는 기둥들이
무수히 많이 계속 되었습니다.
큰 폭발이 하나 터지자 여기 저기 주변에서
차례로 크고 작은 폭발들이 이어지는 걸 보며,
꿈속에서 며칠 전에도 보았던 현상 그대로
다시 본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눈을 뗄 수 없는 장관이었습니다.
혹시 K 회원님이 깨는 관련인지요?
원장님 : 그 관련이 맞다 하셨다.
( 혹시 그분이 크게 깨서 주변이 다 깨고
폭발하는 꿈인지 여쭈니 )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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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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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통화 후에 바로 시장을 나갔다.
나가자마자 가는 길에 팔룡산 정상 위에서
하늘로 날아가는 주황빛의 빛이 혜성이나 별똥별처럼
꼬리를 달고 천천히 날아오르는 게 보였다.
아직 낮인데, 우주선이 대놓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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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가는데 내 시야에 계속 날아가는 게 보였다.
밤엔 오늘따라 더 유난히도 크고 밝은 별 하나가
우리 아파트 위에 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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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21. >
++++++++++++++++++
우연은 없다 !
++++++++++++++++++
( 꿈 )
대학 동창 언니의 가게에 갔다.
방마다 사람들이 꽉 차서 노래를 부르며 놀고 있었다.
나는 바로 화장실로 직행했다.
화장실 한 칸에서 안 나가고 손톱을 깎고 있었다.
실제로는 관리 일 때문에 손톱을 안 기르는데...
보통 여자들이 손톱을 예쁘게 기르듯 길러 있었다.
화장실 칸에 언니가 날 찾아오고,
다른 애도 계속 안나가고 내 옆에 있었다.
화장실 칸까지 따라와 왜 이러나했다.
예전에 백화점 다닐 때 대구로 가면서 그만 둔,
다른 브랜드 매니져인 내 밥 짝지였던 언니가...
내가 연구회에 갔는데... 회원으로 와 있었다.
원장님은 컴퓨터에 앉아 다른 여자 분과 일하시고,
난 그 뒤에 그 언니와 나 , 그리고 오랜 지인?과
나란히 앉아 있었다.
내가 지인이 참 답답한 소리를 해서 언성을 높여
한마디를 했다.
순간 나도 놀라 원장님 계신데...
내가 왜 소리 높이지 ?
하면서 바로 조용히 했다.
연구회는 새로 짓고 공사하는 중이였다.
우리 아파트에 왔다.
우리 아파트에 대구 간 언니도 바로 우리 통로
5층에 이사와 산다했다.
우리 아파트 여기저기에 내가 아는 사람들이
대거로 이사를 왔는지.. 다들 한 집씩 자기 집으로
들어갔다.
대구 간 언니가 내 방에서 내 이부자리에 누워서 쉬었다.
엄마가 집안 수건이나 모든 빨래를 다 빨아둔 상태였다.
내 이부자리 껍질까지 다 벗겨 빨아서 내 이부자리가
새 하얀 이부자리였다.
언니가 피부가 여드름이 너무 심하고,
화장을 두껍게 하고 있어서 내가 그나마 마른 수건을
하나 찾아서 흰 베게에 깔고 언니에게 자라고 했다.
그 언니에게 집도 가까우니 자주 놀러 와도 된다고 했다.
그런데 내 방 천장이 달라져 있었다.
아빠가 그러신 것 같았다.
내 방 천장에 붙여둔 24개의 붉은 종이 피라밋이
다 사라지고, 그 곳에 형광등이 두개씩 쌍으로
천장을 거의 형광등들이 멋지게 개조 공사가 되어
붙어 있었다.
배열도 아주 보기가 좋고,
천장 공간이 없으니 오른쪽에 두 줄로 종이 피라밋을
다 붙여둔 게 보였다.
그런데 모두 황금색이었다.
‘와~이제 내 방 엄청 밝겠네~! ’ 생각했다.
어떤 존재 할아버지가 내 앞에서 자신의 등, 허리,
엉덩이를 다 보이면서 엉덩이 가운데 큰 종기가
하나 난 것을, 내게 전문 피부 관리용 유리 여드름 제거기로
짜달라고 해서 쏙 빼줬다.
실제로 최근 난 내 코 옆의 큰 화농성 여드름 한개도
내가 기계로 짜냈다.
그 아저씨가 쑥 가루 한 덩이를 꺼내더니
바른대서 내가 발라주고, 나도 발랐다.
난 이제 매니져가 아닌데...
Y 둘째와 J 막내가 나오고,
내가 매니져다.
내가 “ 난 너희에게 다 가르쳐줬고,
더 가르칠 게 없다. ”고 말했다.
화장품 회사인데...이제 옷도 파는 듯 했다.
어디에 물건이 있는지 구조 파악도 다 못했는데..
손님이 와서 옷을 팔아야 했다.
바지를 사려는 여자 손님이라 옷을 찾아서 권했다.
입어 본 모습을 보며 내가 몸매를 칭찬해주면서
설명하니 좋아하며 바지 2벌을 샀다.
---> 원장님 통화
원장님 : 연구회 간 것이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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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가 공사 중이고,
작년의 꿈에서도 큰 건물 하나가
공사 중인데..
앞으로 연구회에 일어날 일을 미리 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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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하셨다.
난 꿈속에서 대체의학 치유센터를
짓는다고도 생각했다.
사람들이 몸도 씻을 수 있는 듯 했다.
아는 사람들이 우리 아파트에 많이 이사를
오는 것은.. 내가 에너지가 커지고,
의식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따르는 것이라셨다.
(연결되어 연구회 회원이 되는 것도 맞다 하심.)
집안의 변화는 집안의 우환이 끝나고,
내 방이 엄청 밝아지고, 우리 집이 밝아지는
것이 맞다 하셨다.
피라밋이 전부 황금색인 것도 그런 의미라셨다.
손톱을 깎는 것은 뭔가 시원해진다는..
지저분한 것이 청결해지고,
일이 많이 들어온다는 의미라셨다.
자꾸 매니져 아닌데 나오는 것은,
내 의식 속에 남았던 게 드러난 것이고,
에너지가 그들에게도 연결된다는 의미라셨다.
옷을 판다는 것은 신체적인 것이고,
하체가 안 좋은 분을 관리하게 되고,
낫게 해서 그 분이 기뻐한다는 의미라셨다.
존재의 종기를 짜준 것은 잘 한거라고 하셨다.
영가가 ‘ 종기 = 어둠 = 부정성 ’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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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해달라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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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줬으니 잘 한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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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요즘 환골탈태도 오래가고,
몸이 힘들어서 천부경을 제 것을 하나 더해도
욕심이 아닌지요 ?
원장님 : 하면 좋죠.
돈도 없을 텐데... 하며 웃어주셨다.
나 : 그럼 제 19번째 천부경을 부탁드립니다.
[ 정말 우습게도.. 밤늦게 지인이 전화가 왔다.
지인이 또 자기 욕심의 말을 내게 부탁했다.
어쩌면.. 내게 기대해도 되는 부탁이 아니어서..
우정의 사이에 진심어린 충고 또한 사랑이기에..
그동안은 무조건 들어주고 긍정적으로 감싸만 주었던
태도를 바꾸어서, 첨으로 좀 언성을 높이며
진심어린 충고를 했다.
십수 년을 친하며 한번도 화를 낸 적이 없던 내가
자신에게 갑자기 충고를 하니,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내가 이렇게 말을 하냐며 이해가 안 된다며
자신을 모르는 태도였다.
결국은 긍정적인 변화를 하겠다고 수긍을 해줬다.
내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본인도 안다고 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고마웠다.
항상 지인도 꼭 함께 깨어나서 같이 가고 싶었다.
꿈에 연구회서 언성 높인 의미와 연관되니 웃었다.
다음날 저녁에 갑자기 형광등이 고장 나서 또 웃었다.
형광등 안전기가 고장 나서 아빠가 갈아 주셨다.
그런데 내 방이 정말 밝아졌다.
우연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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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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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태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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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다.
사람이 “ 새로 태어난다. ” 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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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힘겨운 탄생을 뜻하는 것 같았다.
새는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와야지만,
비로소 새 생명의 탄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어미가 아무리 정성스레 품어주고 부화시키려 했어도..
알을 깨는 것만은 결코 도와주지 않는다.
아니, 결코 그것만은 도와줄 수가 없다 !
그것이 자연의 법칙에 따른 위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힘겨워도 스스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승리한 자 만이 더 큰 세상속의 탄생을 만끽할 수 있으며,
지극한 어미의 사랑의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얻는 것이다.
누가 감히 모자란 사람을 새대가리라고 표현했던가 ?!
새는 결코 지혜가 모자라지 않다는 것이 탄생에서 확인된다.
어미는 지극정성으로 알을 품어 부화시키려고 노력하며
사랑을 주었어도...
스스로 제 시간 안에 알을 깨지 못하는 자식은
자연의 약육강식 속에서도 도태되고 말 것이기에
과감히 포기하고 알을 깨고 나온 자식들과 떠난다.
그것은 어미가 자연의 섭리를 따르며
지혜롭게 비우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올 힘과 용기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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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싸움도 이겨내지 못하는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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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사랑이 담긴 어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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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대대로 전해져온 ‘ 진화의 지혜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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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
앎에 대한 열정과 갈구함이 없는 자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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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미조차도 더 이상은 품어줄 수가 없는 것이다.
나는 TV 다른 프로그램보다 동물의 세계 같은 프로그램을
가장 재밌어하고 좋아한다.
동물들의 자연스런 삶을 보면,
자연의 법칙 속에서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삶에 대한 교훈과 반성도 얻을 수가 있다.
이 세상에서 오직 인간만이 일을 미룬다고 한다.
동식물들은 철저한 자연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데,
오직 인간만이 미루고,
인간만이 배고프지 않아도 살육하고, 과하게 욕심낸다.
자연을 보호해야할 의무를 타고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마치 자연이 자기들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듯이
마구잡이로 지구를 훼손시켜왔다.
지구환경오염의 주범은 인간들이다.
나도 그 인간 중의 하나다.
어머니 지구는 아낌없이 베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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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고마움에 대한 답례로 무엇을 해주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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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인간들이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와
새로 태어나서,
대 자연에게, 어머니 지구에게 그 보답을 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내는 악 상념들이 모여
이 오염된 처참한 지구를 만들었듯이,
이제는 우리들의 힘으로 긍정의 지구,
------------------------------------
빛의 지구로 탈바꿈시켜야만 한다.
---------------------------------
그런 자세가 되었을 때,
창조의 어머니는 빛 세상에서 사는 지혜의 길을
가르쳐주실 것이다.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올 준비가 된 자식들에게만이
++++++++++++++++++++++++++++++++++++++++++++++
' 하나님과 하나 ' 되는 ' 우주의식 ' 으로 나아갈 수 있는
++++++++++++++++++++++++++++++++++++++++++++++++++++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더 이상 지체하고 망설이기엔,
이젠 정말로 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
그러기위해서는 먼저,
반드시 ‘ 종교의 알 ’ 부터 깨고 나와야 된다고 본다.
+++++++++++++++++++++++++++++++++++++++++++++++
이젠 모든 ‘ 부정성 = 에고의 알 ’ 을 깨고,
+++++++++++++++++++++++++++++++++++++
다시 광명을 되찾아야 할 때가 왔다 !
+++++++++++++++++++++++++++++++++++
우리는 이제 “ 새로 태어난다. ” 는 말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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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봐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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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24. 크리스마스 이브 >
++++++++++++++++++++++++++++++
++++++++++++++++++++++++++++++
천부경을 해주면,
‘ 영 ’이 먼저 알고 기뻐한다 !
++++++++++++++++++++++++++++++
++++++++++++++++++++++++++++++
(꿈)
이모가 전화 하셨다.
천부경을 하나하니,
몸도 좀 나아지고 너무 좋더라고 하시면서
지금 19만원대 정도 있는데..
천부경을 더 하고 싶다하셨다.
내가 그럼 9만원 더 보태서 예수제하는 게
더 빠르고 낫다했더니 별 대답이 없었다.
아무래도 이모가 영적으로 좋다하시는 것 같았다.
--->
원장님 : 이모의 영이 좋고 고맙다는 것이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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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25. 크리스마스 >
++++++++++++++++++++++++++++++++++
++++++++++++++++++++++++++++++++++
‘ 하늘의 병 = 천병 = 천벌 ’은 ,
' 하늘의 기운 ' 으로 치료한다 !
++++++++++++++++++++++++++++++++++
++++++++++++++++++++++++++++++++++
(꿈1.)
또 내가 백화점에서 일한다.
내가 투명마스카라로 눈썹을 전부 가지런히 위로 세워서
빗는다.
(꿈2.)
또 둘째였던 Y가 나왔다.
Y는 정말 너무 부정적이고, 좁은 공간에 함께 있는 게
숨이 막히도록 에너지가 너무 힘들었던 사람인데,
눈빛이 많이 순해졌다.
놀이터 같은 곳인데..
높이 올라가는 기구 같았다.
내 위로 먼저 Y와 다른 여자가 올라가고 있었다.
내가 너무 올라가기가 힘이 들어서
Y에게 손을 좀 잡아달라고 부탁을 그리 하는데도...
두 여자는 나를 외면하고 올라가버렸다.
나는 못 올라가고 팔에 힘이 없어 땅에 떨어져버렸다.
그런데 그 순간 내 앞에 하트모양의 쿠션들이 이어져서
사람보다 더 큰 하트를 만든 조형물이 서로 다른 색의 2개가
빨강과 핑크? 아니면 연두?..로 나란히 내 앞에 내려왔다.
하늘에서 내려오듯이...
(꿈3.)
아주 맑고 붉은 장미꽃이 만개한 장미 넝쿨이 있는 곳에 갔다.
거기서 아주 가지가 곧고 길며, 꽃이 싱싱하고 예쁜 것을
신중하게 고르며 몇 송이를 골라서 자른 듯하다.
(꿈4.)
시야에 소인 존재 군단이 꽉 차 있었다.
무수히 꽉 들어차서 경계선을 완전 서로 붙어서
대치하는 존재들은 갑옷 같은 옷을 입고 있었고,
오른 편은 붉은 옷? 색이 보이고, 태양의 뭐라 외치고,
왼편은 푸른 옷? 인데...
다같이 들고 일어설 전투 분위기였다.
( 꿈 깨기 전의 소리 )
꿈에서 깨기 직전에 소리를 들었다.
마치 하늘에서 내게 말하는 듯한 느낌의 소리였다.
“ 이제 나병환자부터 먼저 찾아가 낫게 하라 ! ”
너무도 선명한 소리를 들었다.
--->
원장님 : (꿈4.)의 존재들의 대치 모습은,
빙의, 귀신들이 위험을 느낀다하셨다.
-----------------------------------
구천을 헤맬 시간이 얼마 없으니,
--------------------------------
더 힘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는데..
---------------------------------
끝나간다고 하셨다.
--------------------
마지막엔 항상 크게 일어나서,
-----------------------------
언제 그랬냐는 듯이 꺼진다 하셨다.
----------------------------------
모든 종교들이 다 같은 것이라고 하셨다.
+++++++++++++++++++++++++++++++++++++++
존재들이 발악을 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
(하늘에서 들린 소리)는,
하늘에서 소리를 들은 것이 맞다 하셨다.
--------------------------------------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서
-------------------------------------
나병환자셨다고 하셨다.
-----------------------
고쳐주는 대목이 나온다고 하시면서..
-----------------------------------
' 나병환자 = 하늘의 병 ' 은,
+++++++++++++++++++++++++++++
' 하늘의 기운 '으로 치료한다고 하시며
++++++++++++++++++++++++++++++
' 천병 = 천벌 ' 인 병은,
++++++++++++++++++++++++
' 하늘의 뜻 ' 을 가진 사람이라면...
++++++++++++++++++++++++++++++++++
( 예수님 시대 말고는 )
지금껏 나병 고쳤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잖아요.
인간들 스스로 못 고치는 ' 하늘의 병 ' 들은,
++++++++++++++++++++++++++++++++++++++++++++
' 의식을 가진 사람 ' 이 고쳐라 !
+++++++++++++++++++++++++++++++++
는 뜻이라셨다.
++++++++++++++++++
나 : 아~원장님 저는 (9일간) 이것이 혹 하늘이 저의
용기를 시험하시는 것인가? 싶어서 무척 고민을
했습니다. 아~ 그런 뜻이군요~.
저는 가족들도 다 져버리고, ‘나병 촌에 가야하나?’
까지 생각했지 뭡니까~.
( 하늘이 말씀하신 것이 맞는 것이면
순리에 따라야지..하고 까지 맘을 먹었어도,
안도의 웃음이 나왔다.
사람이다 보니 내가 아무리 담이 큰 여자라도
현실적으로 드디어 큰 시험이 오는 건가? 했는데..
다행이었다. ㅎ ㅎ
당연히 솔직한 반응이었다. )
나 : 며칠 전 꿈에 제가 아주 큰 실내 체육관 같은
관중이 엄청나게 많은 큰 무대에서 마치 무예 같은
춤을 추는데, 아주 특이하고 부드럽고 리듬감이
있으면서도 파워풀하고, 우아함도 있었습니다.
손동작이 태극을 형상하듯이 특이하고 유연했는데..
손으로도 표현을 했습니다.
마치 손가락과 손도 춤을 추는 듯하고,
단전 허리부터 춤을 추는 듯한.. 단전에 아주
힘이 넘치는 춤 같았는데...
수많은 관중이 제 춤을 보고 와~하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다른 여자가 제 춤을 핸드폰 동영상으로 찍은 것을
제가 보고 있었는데, 전 춤을 못 추는데...
너무 춤을 잘 춰서 놀랐습니다.
원장님 : ( 일곱 차크라 ) 에너지가 활성화되면,
+++++++++++++++++++++++++++++++++
자연스럽게 누구나 출 수 있게 되는 춤이라고
++++++++++++++++++++++++++++++++++++
하셨다.
( 31일 새벽에 잠이 들고 나서 한시간만에 전화로
잠이 깨어 잠이 안와서 선물 받은
[ 샴발라의 비밀 ]을 반 정도까지 읽었는데,
내용 중에 ‘첫 번째 확장’에서 아침에 잠에서
--------------------------------
깨어나 제일 먼저 신체를 깨우고 에너지를
--------------------------------------
받아들여야하는데, 단전에서부터 모든 근육을
-------------------------------------------
움직여야하고 그것에 집중하면 최고의 능력을
-------------------------------------------
발휘하게 되고, 모든 무예와 춤의 핵심원리라는
--------------------------------------------
마치 태극권 같은 동작이라는 부분을 읽는 순간,
------------------------
예사로 넘어간 며칠 전의 꿈이 생각나서 웃었다.
책을 읽기 전에 미리 본 것이었나 보다. )
책 내용을 미리 경험한 것이 맞다 하셨다.
--------------------------------------
(꿈1.)의 눈썹을 다 세워 빗는 꿈은,
강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의 표상이 맞다 하셨다.
(꿈2.)의 하트 쿠션들이 이어져 사람보다 더 큰
하트 모양이 2개가 엮여 내려온 것은,
하늘에서 ' 사랑에너지 ' 가 사악한 기운을 없애기
++++++++++++++++++++++++++++++++++++++++++++++++
위해 내려왔다고 하셨다.
+++++++++++++++++++++++++
(꿈3.)의 장미를 신중히 아름답고 곧은 것만
골라서 자른 것은,
에너지가 형성이 되어,
-----------------------
장미 기운을 내가 갖게 된다는 뜻이라시면서
------------------------------------------
신중히 좋은 기운을 고른 것이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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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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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씨앗 같은 원인 ' 으로도 ' 결과 ' 를 향해간다 !
++++++++++++++++++++++++++++++++++++++++++++++++++++
(꿈)
깨고 나니 또 잊어버리고 의미만 기억난다.
사람들이 결국은 깨달음으로 갈 것을 알고,
내가 그것이 보인다고 말했다.
아무리 ‘ 작은 씨앗 같은 원인 ’으로도 ‘ 결과를 향해감 ’이
내 눈에는 보인다는 내용의 얘기들을..
내가 사람들에게 찾아가며 하고 있었던 것 같다.
“ 당신도 가자 ! ”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었다.
나는 행복한 확신에 차서 내내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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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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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가
‘ 한국의 스승 ’ 에 대해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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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 예전에 봤던 [ 천상의 예언 ] 영화를 다시보고,
원장님의 천부경 해설을 다시 봤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잤다.
( 잠 깨기 전의 소리 )
잠에서 깨기 전에 내가 말하는 느낌의 소리가 들렸다.
“ ... 한국의 스승들은 ... ”
한국의 스승들이 세계에서 높은 위치와 힘이 되는 것
같은 ? 자연스런 말을 내가 생각하기도 전에 먼저 말하며
강의를 하고 있었다.
---> 2011년 1월 6일 원장님 통화
원장님 : 내면의 소리가 맞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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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승에 대한 것도 맞다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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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31. >
갑작스런 아침의 요청으로 오후에 관리 일을 하러
집을 나서자마자,
하늘에서 큰 글이 몇 자가 보이는데..
또 알아볼 수 없는 언어였다.
하나만 마치 ‘ ㄲ ’ 같이 보였다.
걸어 나가면서 보인 하늘에는 빛나는 글자가
천부경의 ‘미그리오사나’의 ‘ X ’자 같은 ‘ 리 ’자만
알아보겠고, 다른 것은 모르겠어서...
계속 보여주는데...
공부하라는 것인가 ? 싶었다.
일을 마치고 나오는 밤에는 집에 오는데,
아파트에 들어서니 오늘따라 유난히 하늘에 더 별이 많았고,
팔룡산 위의 별과 내 위 주변의 별들이 전부 다 신호를
보내듯이 반짝였다.
이제 새해라고 에너지가 더 달라지는데
새 기운을 받을 준비를 하라고 그러나? 했다.
일을 하고 오니...
새해의 명상은 밀려드는 졸음에 물 건너가고
잠이 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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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05:25 board_1에서 이동 됨]
사랑의 빛님의 댓글
사랑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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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42.18,
연구회 카페에도 보기 편하게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