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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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선명한 빛의 형제님들의 모습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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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1.36), 작성일 10-04-20 16:33, 조회 8,102, 댓글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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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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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5



(새벽꿈)



아는 분과 길을 걸어가다 그 분이 저걸 보라며 소리치자 어느 초등생3학년의 남자어린이가

하늘을 날고 있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앞으로 세상이 바뀔거라며 모두 저렇게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나를 보라면서 내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두팔을 휘저으며 힘차게 날개짓을 하자

공중으로 뜨면서 날았다.



첫 비행이라 팔이 무척 아프고 힘들었다.



=>원장님:앞으로 생각이 자유로와진다는 건데요.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된다는 거에요.아주 좋은 꿈이에요.









09/12/16



(새벽꿈)



정글에서 8세정도의 여아를 구해준것 같다.

그 아이에게 이런 위험한 곳에 있지 말라고 했는데 그 여아의 것같은 뱀통을 내가 들고 있었는데

각양각색의 뱀이 들어있었고 너무 징그러웠는데 어찌 할 수가 없어서 집에 가져왔다.



집에 가져와서 도무지 어떻게 처리?할수가 없어서 그냥 [빛으로 돌아가라]라는 기도를 한 뒤 꿈이 깼다.



=>원장님:좋은 뱀 나쁜 뱀 모두 섞여있는데 빛으로 돌아가라고 한 것은 아주 잘한거에요.







(피라밋 명상중)



어떤 머리 긴 남자가 무표정하게 날 쳐다보고 있었는데 1년전인가  ****싸이트에서 본 어떤 여자의

수호가이드 외계인의 그림과 똑같았다.

목까지 올라오는 제복차림으로 길쭉하고 차갑게 생긴 얼굴.



두번째는 손거울안의 어떤 여자가 머리에 보자기를 쓰고 날 쳐다보고 있었는데 마치 내 얼굴같았다.



세번째 사람이 나타났는데 붉은 머리에 수염이 거칠게 난 남자가 보이고 (노르웨이인 스타일)

그의 얼굴이 책속으로 들어가더니 그림처럼 남으면서 어떤 음성이 들렸다.

'(나는)당신들을 알아요.'



그리고 그의 말이 그 책의 첫번째 줄에 써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원장님:나쁜 외계인들이 접근하는 것이고 지금 지구에 많이 들어와 있다고 하심.

           

나를 휘두를려고 온 것이냐 여쭈니 그렇다고 하시며 그러나 걱정말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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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원장님은 ** 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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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7



원장님께서 양각산과 당신과의 인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심.







(내용 생략)









이날 원장님이 사장님이 꾸신 꿈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구름떼처럼 사람들이 몰려있고 저 멀리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이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원장님 얼굴이었고 사람들이 마치 계급처럼 옷에 히란야를 붙였는데

히란야크기에 따라 계급이 달라보였다고 하셨다.

사람들이 입고 있는 옷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예쁘다고 하시며 녹색얼굴이 있어 너무 특이하다고

원장님께 물어봤는데 바로 '샴발라사람'의 모습이라고 하셨다.

















09/1/18



(피라밋명상중)



얼굴이 하트같이 생긴 존재가 계속보임.어깨에 뽕?들어간 옷을 입어서 웃음이 나옴.



펭귄머리를 한 군복입은 아저씨?도 보임.





어깨.등.견갑골 쪽이 강한 전류가 흘렀다.

=>원장님께서 존재기운이라면서 안좋은 생각을 하고 있으면 빨리 버리라고 당부하셨다.









09/12/19



어제 지하철에서 굉장히 굵은 빛기둥(투명함)이 보였고 집에와서는 컴터를 보고있는데

모니터에서 밝은 빛이 환하게 빛나면서 사라짐.





새벽에 잠들무렵

구슬알만한 흰 빛이 보이고 그 빛에서 뭔가가 밝게 분리되어 나감.



아침에 링모양의 빛이 빛나며 보임.



=>원장님:빛의 형제들임.

 

왜 보이냐 여쭈니



=>내 의식이 바뀌어서 그렇다고 하심.











09/12/20



요즘따라 양귀에서 번갈아가며 굉음이 아주 많이 들림.



=>ufo에요.지금 많이 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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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선명한 빛의 형제님들의 모습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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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2



꿈인지 영상인지 잘 모르겠다.

내 또래의 남자가 필름사진속에 여러장 나타났고 마지막에 그가 서서

나를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왠지 나랑 관련이 있고 마치 곧 만날 사람같았다.



=>관련이 있는데요.앞으로 만날 것 같네요.







어느 강물앞에 내가 서 있고 강물건너 산이 보였는데 꼭 원장님이 말씀하신

양각산 같았다.

어느 블로그에서 본 양각산의 모습 그대로였다.



=>맞다고 하시며 내가 양각산과 인연이 깊다고 하심.











(피라밋명상중)



어떤 여인이 저 멀리서 날보며 아주 환하게 웃고 있었는데 옷에서 황금빛이 엄청나게 빛나고 있었다.

그 여인이 사라지고 포물선처럼 아주 긴 흰 빛이 길게 그려지며 두어번 지나가고

흰머리에 흰수염을 길게 기른 서양인 할아버지가 날 보고 있었다.



=>원장님:이제 다 드러나는 것이고 그 여자분은 빛의 형제임.

              할아버지는 대천사이고 대천사는 수없이 많다고 하심.





연구회에서 나서며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어떤 영가가 보여서 빛으로 돌아가라고 기도하고 다시 눈을 감는중

금발머리에 눈이 시커먼 남자가 또 보여서 빛님이면 절 보호해주시고 아니라면 빛으로 돌아가라고 기도를 했다.



=>금발머리:우호적 외계인







09/12/23



고모와 아버지의 동료분 천부경1개씩 해드렸다.



고모는 유방암 수술후 너무 후유증이 심해서 해드렸는데 원장님께서 기운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며

기 넣어주자마자 싸악 잘 들어갔다고 하셨다.



(후에 고모와 아버지의 통화내용을 들어보니 고모가 너무나 활발하게 말씀하셔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아버지와 예전에 같이 일하셨던 분은 식물인간으로  쓰러져서 병원에 있다고 들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 분께서 우리가 어렸을때 우리집이 어려워 많이 도와주셨는데 그렇게 되신게 너무  안타까워서 천부경을 부탁했는데 원장님께서 내장과 뇌에 귀신이 많이 씌였다며  꼼짝못한다며 원래가 신기가 강한 분이나 성품은 좋은 분이라 하셨다.







원장님과 대화중)



원장님:내가 몇일전에 생각하면서 놀란건데요.

우리 모두는요.사실은 성자에요.

그리고 우리는요.**들은 나중에 다른 별로 또 흩어져 성자처럼 살거에요.

이 지구에서 추앙받은 성자들처럼 대접받을 거에요.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05:42 board_1에서 이동 됨]

hfcdtr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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