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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 천도제 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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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강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7.156), 작성일 10-02-18 13:19, 조회 7,5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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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장 천도제 하기 전*







안녕하세요 저는 업장 천도제를 하기전 그 전에 저의



경우 체험을 글로 올리고 싶어서 이렇게 내용을 쓰게 되었습니다.



2월8일 : 처음에 명치부위가 너무 아프고 그리고 온몸이 감기 몸살처럼



우스스 춥고 쑤시고 아팠습니다. 그리고 허리는 너무 아팠구요....



또 몸살이 난후에 온몸이 머리부터 발까지 가렸고 손과 발은



피가 날정도로 너무 가려워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2월10일 : 오전10시~오후12시까지는 명치가 많이 아프진 않았지만



그래도 명치부위가 조금은 아팠습니다. 그리고 몸은 감기몸살처럼



많이는 아프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오늘은 다른날보다 더 많이 몸이



가렸고 특히 손과 발이 더 가려웠습니다. 또 그런데 얼굴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얼굴에 실처럼 왔다갔다 하는걸 느꼈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제치기를 몇번하면서 콧물이 나오고 감기같은 증상이



심하게 일어났습니다.



2월11일 : 아침에 명상을 하는데 코에서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땅기는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항상 명상중에 5번 틀어서 손으로 양쪽 눈을 눌으면 장면



그걸하면 명치가 아팠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몸에서 무엇인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여기저기서 느꼈습니다.



         



            *아들 업장 천도제 하고 난후 증상*







아들 업장 천도제 하고나서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들이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말할때가 많습니다.



아들은 전라도에 있을때 교통사고 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자꾸 머리가 아프다고 하고 또 얼굴를



보니까 얼굴에 여드름이 이마에 많이 난것이 보입니다.



아들은 지금까지 여드름 난적이 없는데 지금 이제야 여드름이



오돌톨하게  난것이 보입니다.



또 아들이 그러는데요 꿈에서 아들이 죽다가 살아나는 꿈을 몇번이나



꾸었다고 합니다. 또 한가지는 얼굴색이 하얗게 밝아지는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성격은 그런데로 좋아졌구요 컴퓨터도 많이 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계시는 모든 빛의 자매님 힘네시구 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복한 날이 있기를.....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06:38 board_1에서 이동 됨]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5.171,

  어제 문자가 왔어요. 강미정님 한테서..
남편 업장 천도제를 한 이유가 있는데, 천도제를 한 때문인지 강미정님을 힘들게 하던
그 부분이 좋아지고 있다고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 문자를 받고 너무 기뻤습니다.
그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구나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