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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성 강한 사람들은 앞으로 하늘의 빛이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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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44.97), 작성일 09-12-29 16:23, 조회 7,291, 댓글 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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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성 강한 사람들은 앞으로 하늘의 빛이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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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04



꿈2:



사람들과 어느 처마 밑에 서 있는데 굵은 소낙비가 마구 내렸다.

사람들에게 비가 엄청 온다고 하니 되려 내게 ‘무슨 소리하냐’며 핀잔을 주고

날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다시 봐도 비가 오길래 ‘뭐야..비 맞잖아!’하면서 팔을 빗속에 넣어봤더니

팔에 빗물이 전혀 안 묻어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다시 자세히 쳐다보니 아주 굵고 무지개색을 띈 투명한 빛선이 내려오고 있었다.

굵기가 0.8~1cm정도의 빛선들이 미친 듯이 소낙비처럼 내려오는 것이었다!



=>원장님:앞으로 하늘에서 엄청나게 강한 에너지가 내려올 것이고

              특히 [부정성 강한 사람들]을 그 빛이 처리할 것이라고 하셨다.









꿈3:



높은 빌딩의 10층 정도의 층에 원장님,유사범님,양팀장님이 나오셨는데

매우 바쁘게 움직이셨다.복도를 아예 뛰어다니고 계셨는데 뭔가 긴박하게

움직이는 느낌이었다.



나역시 너무나 급하여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비상 계단으로 뛰어 올라갔는데

11~13층  전부가 병원이었다.



그 병원은 굉장히 깨끗하고 최신식이었고 특이한 것은 비상 계단이었는데

소재가 매우 부드러운 연두색의 벨벳계단으로 만화에 나오는 모양처럼 둥글게 돌처럼

여기저기 계단처럼 깔려 있고 그걸 밟으면 내 몸이 휘청거리지 않게 알아서 잡아?주었다.



암튼 그것은 이 세상에 없는 소재같았고 이 계단에서는 환자들이 마음놓고

다닐 수 있겠다 싶었다. 다리 아픈 사람들이 걸어도 그 이상한? 계단이 자동으로

환자의 몸에 맞게끔 인공지능으로 알아서 환자의 몸을 잡아줄 것 같았다.



=>원장님:앞으로 관련된 꿈을 꾼 것.



유사범님께서 그 신소재들이 앞으로 나오는 것이냐 여쭈자



=>네.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에서 다 만들거에요. 다 한국인들이 만들어 낼거에요.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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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닥칠 <대 혼란>의 모습을 꿈에서 간략하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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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10



(피라밋명상중)



빨강+파랑의 물결파장이 점점 커져서 나를 덮치고 나른해질 무렵 영상이 스쳐지나갔다.



목까지 오는 흰 제복을 입은 한 남자가 보였는데 그는 가슴에 미스코리아처럼 흰 띠를

두르고 어느 연단의  마이크 앞에 서서 연설?을 하는 장면이었다.



=>원장님:빛의 형제가 지구인들에게 경고하는 모습을 본 것.

            그러시면서 앞으로 신종플루 이상의 것들이 오나 천부경을 한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셨다.







명상하고 명상실 밖에 나오니 창쪽과 쇼파쪽 천정이 연기 피어오른 것 마냥 희뿌옇다.

나는 렌즈를 껴서 뭔가 이물이 심하게 꼈나보다 했는데 다른 쪽을 쳐다보면 또 선명한 것이다.



=>유사범님:존재들의 기운이라 하심.













(점심때 꿈)



신문 하단의 세로 15cm정도의 어느 광고 장면이 보였다.



그 광고속에 왼편에는 전혀 알 수 없는 이가 앉아 있고 가운데는 [COO**3.]

이라는 암호같은 숫자와 알파벳이 아주 선명하게 써 있고 오른편에는 어떤 여자들?과 여자 틈에

스파이처럼 내가 숨어 앉아 있었다.



-장면 바뀌고 (내가 그 속에 들어가 있는 현장)



내 쪽의 사람들과 상대측이 무언가 약품?같은 것을 계약하는 자리 같았고 그 왼쪽의

알수 없는 이가 그것에 대해 소개했다.



계약을 마치고 서로 사진을 찍고 악수를 나눴던 것 같다.



그리고 다 끝났는지 내 쪽의 여자들이 일어나서 그 방의 앞문으로 나갔는데 세상에!

나갈 때 뒷모습이 나체의 모습이었다! 조금전까지도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곧이어 다른 문을 열고 남자들이 미친 듯 쏟아져 들어오더니 그 여자들이 나간 문으로

따라 나갔는데 그들 역시 나체의 모습이었다.

(그 나체의 남녀들은 마치 교합하러 가는 모습같이 느껴졌다!)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내가 어떤 비밀문으로 누군가에게 나가겠다고 하며 그 문을 열고

나가서 잠그자 마자 그들이 그 문을 미친 듯이 두드리고 때려부술 듯 열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얼른 내가 벗어 놓고 온 여자 탈의실에 가서 내 옷을 입고 도망치려는데(내가 위장해서

그 여자들 옷과 비슷한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만 모르고 남자 탈의실에 들어간 것이다.



남자들은 모두 나체였고 그들이 아까처럼 나를 공격하려고 할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꼼짝도 않고 

누워있거나 조용했다.

마치 약먹은 사람들처럼.....축 늘어져 있었다.



그 건물에서 탈출을 시도하려고 헤매다  어딘가 숨어있던 중 이상한 제복을 입은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았다.

그 남자는 어떤 이와  침대 매트리스를 운반하던 중이었다.

왠지 건물밖으로 이동할 거라는 직감이 들었다.



나는 그 매트리스 밑에 숨어서 빠져 나가야겠다.생각하면서 안심하고 꿈에서 나왔다.



=>원장님:앞으로 일어나는 일이고 사람들이 혼란에 빠진 모습을 본 것이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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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야 싸이트에 글 올리기도 전에 귀신들이 방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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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11

(오늘부터 피란야 싸이트에 천부경 체험담 올림)



글 올릴려고 인터넷을 켰는데 접속이 계속 안됐다. 컴퓨터가 아주 옛날 거라 후지기도 하고

또 접속이 잘 안되서 그런가보다.하고 코드를 빼고 다시 접속을 시도해도 안되는 것이다.



아차! 싶어 모니터에 히란야 스티커 5장을 붙이고 사낫 쿠마라님 사진을 붙였다.

그리고 한 몇십분 지났을까.. 인터넷이 되는 것이다!



=>원장님:존재들이 방해함













09/11/12



방에서 이상한 똥내가 났다. 코에서 3cm정도 앞에서 자꾸만 났는데 지하철에서 나는 그 빙의냄새랑

똑같았다. 글을 올리니까 자꾸만 방해하는 것 같았다.



내방부터 지하철까지  또, 연구회 명상실까지 따라왔다.

옴음을 한 30분간 하고 나니 지독한 똥내가 사라졌다.







09/11/13



피라밋 명상중 또 이상한 똥내가 났다.

어제의 것보다는 덜 자극적이고? 빨리 없어졌다.

완전히 없애버리리라.하며 옴음을 또 했다.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23:59 board_1에서 이동 됨]

빛나라님의 댓글

no_profile 빛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9,

  이 글을 처음 보았을 때 선뜻 클릭할 수 없었습니다.
내 자신이 그렇게 밝은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아는 까닭이죠.

생각해보니 긴 세월을 윤회하며 살아오기도 하지만, 현 생활에서도
변함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다람쥐 체바퀴 돌듯 윤회와 다름없는 생활을
반복해왔음을 알았습니다.

집중하지 않고 변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없이 알멩이와 결과에만 눈이 먼 생활을
자각도 못하고 시간만 축내며 살아온 것입니다.
머리 좋고 똑똑하고 잘난게 중요한게 아니라 무엇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원장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흘린 거죠.

지난 시간을 생각하면 끊임없이 한숨만 나오고 끝없는 자학만 해댔을 저였기에
아픈 곳을 꾹 찌르는 글일지라도 틀린 얘기가 아니기에...

개선하고 제대로 마음공부를 시작해봅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오고가지만 오로지 제가 해야 할 것은
끊임없이 진아의 신성한 빛을 믿고 나아갈 의지와 행동입니다.

또 흔들리고 약해질지라도 이젠 절대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언제 이 글을 보더라도 스스로 당당할 수 있도록...

좋은 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ocfxmfx님의 댓글

ocfxmfx 이름으로 검색 173.♡.19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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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shia님의 댓글

hotshia 이름으로 검색 187.♡.17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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