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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란야 응용>엄청 밝고 엄청 따뜻한 빛나는 방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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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1.36), 작성일 10-01-05 02:33, 조회 9,05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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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란야를 이용한 완전 빛나는 방 만들기!>>


------------진짜!! 빛기운(히란야)으로 집을 아주 따뜻하고 포근하게 밝게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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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첨부함




상단 왼쪽: 삼태극 상단 오른쪽: 딱지히란야 앞면




하단 왼쪽: 딱지히란야+삼태극 하단 오른쪽: 딱지히란야 뒷면




하단 왼쪽 두개 붙인 것 자세히 보면,


삼태극 노랑색을 기준으로 히란야 뾰족한 꽃잎 중앙을 중심으로 잘 맞추어 붙이시면 된다.(


뒷면 히란야 그림이 비쳐서 쉽게 붙일 수 있음)


그리고 꼭 기 소통을 위해 가운데 구멍 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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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2월 28일날 이사를 왔다.


아침에 미리 가서 집을 보고 있으라는 어머니 말씀에 새 집에 가서


집을 보고 있는데 이삿짐은 안오고 시간은 너무나 지루하게 안가는 것이다.


그래서 드러누워 자다가 갑자기 퍼뜩 일어났다!


왠지 이런 시간이 길게 주어지는 것이 신호?를 주시는 것 같았다.


히란야를 빨리 붙이라는 신호!



마침 가방속에 몇일 전 샀던 딱지 히란야가 있었는데


가족이 오기전에 그걸 잽싸게 바닥의 띠 벽지안에 붙였다.


내방에는 커텐거는 칸막이 안쪽에도 안보이게 잘 붙였다.


그리고 이삿짐이 오고나서 책장, 컴퓨터 바닥, 키보드 바닥, CD기,신발장의 내 신발깔창,


멀티콘센트기,서랍구석구석,책상서랍 천정과 바닥,필통밑 등 구석구석 붙였다.




전의 집은 굉장히 추웠는데 여기는 난방이 잘되어 있어서 첫날에 참 잘 잤다.


그런데 다음날 언니가 내 방을 열어 보더니 니 방은 왜 이렇게 후끈하냐며 너무 덥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원래 몸이 차고 너는 열이 많아서 그런것 아니냐 했는데 언니방에 가보니


똑같은 방크기에 똑같은 난방인데도 훨씬 서늘하고 어두웠다.



큰방에 가보아도 마찬가지였다.


큰방도 내방보다 서늘했다.


어머니를 불러 내 방이 많이 뜨겁냐 여쭈니 그렇다고 하시며 아무래도 네 방이 보일러실


옆이라 그런 것 아니나며 별 다를 것 없이 말씀하셨다.



그런데 다음 날 언니방에 뭘 가지러 갔는데 이상하게 너무 서늘하고 어두웠다.


뭐야..똑같은 방에 똑같은 전등인데 뭐가 이렇게 어둡지?


혹시..!


내 방이 히란야 때문에 이렇게 밝고 따뜻하단 말인가?


난 단순히 존재들 퇴치?용으로 산거였는데..



그 날 밤 꿈에 내 신발깔창에 붙인 히란야를 보고 날 째려보는 어머니존재를 보았다.


신발에 원래 귀신이 많이 산다는데 그 꾼 꿈뒤로 더 많이 붙였다.


평상시 잘 안신는 신발에 붙이면 좋다.



운동화 깔창 밑에 붙이거나 깔창이 안 떨어지는 구두의 경우 발가락부분 쪽으로 붙이면


잘 보이지 않는다.


난 가족이 싫어하기 때문에 안보이게 숨겨 붙였다.



여튼 보일러실 옆인 것 치고 방도 너무 뜨겁고 방이 너무 환하다.


언니방과 비교하면 밝기는 1.5배가 밝고 난방은 2배로 뜨겁다.



원장님께 진짜 히란야 때문에 그렇게 밝고 뜨거운거냐 여쭈니


히란야는 빛이라 하셨다.


빛기운 때문에 당연히 그렇다고 하셨다.



내가 내 방을 온통 빛으로 물들이고 싶다며 딱지 히란야를 더 붙이고 싶은데


혹시 이것도 욕심이냐고 여쭈자 그런 것은 실컷 마음내도 괜찮다고 하셔서


더 사다가 다시 내 방 구석구석 붙이고 가족없을때 몰래 부엌과 거실 띠벽지 안과


다른 방에도 붙였다.




*추가의 말:


히란야를 붙여놓고 효과를 못 보았다는 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원장님께서는


<진정으로 그것을 믿는 사람의 경우 100배까지 차이가 난다.


생각! 곧 믿음은 엄청난 에너지!이다>


라고 어느 글에 쓰셨다.


히란야를 붙이면서 꼭 히란야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 효과가 더 강하게 증폭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제 글이 그것을 증명하기에 체험담에 감히 자신있게 올리는 것이다.





내가 사용한 히란야>


이름:딱지 히란야(얇은 스티커가 아닌 마분지소재이고 뒷면 스티커있음)


가격:13개x1봉=3000원(+삼태극스티커를 히란야 위에 꼭 붙여야 효과극대됨. 삼태극스티커:15개x1장=2000원)


사용량:딱지히란야 약 100개 이상


주의!>꼭 가운데 바늘구멍 뚫기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23:59 board_1에서 이동 됨]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1.36,

  오늘 밤에도 내방에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니 방은 진짜 덥다고 하시며

또 방의 불은 왜이렇게 환하냐며 형광등 한개를 빼라고 하셨다.

내가 알면서도 모르는 척 왜 그러냐 여쭈자 언니 방보다 너 방이 더 밝으니까

하나 빼도 될 것 같다고 하셨다.

똑같은 전등인데 더 밝아보이다니! 히히...

확실히 히란야+삼태극 효과는 엄청나게 강하다!

은빛 soo님의 댓글

no_profile 은빛 s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3.221,

  저도 곳곳에 히란야 붙여 놓고 또, 제 컴퓨터는 노트북이라 열발생이 많아서 조금만 써도

뜨거워져서 쉬었다 다시 하곤했는데, 히란야 붙여놓고는 뜨거워지는 속도가 많이 줄었습니

다. 한참을 쓰고도 컴퓨터 만져보면 예전처럼 그렇게 뜨겁지도 않구요.



제가 길을 가다가 잘 넘어지고, 발목을 자주 접질려 인대가 늘어나는 상황이 다반사였던

사람이었는데 연구회 오면서 그런 현상이 아주 거의 없어졌습니다.

거기다 이번에 osolemio님 말씀을 듣고 신발에 히란야 붙여놨는데 안정적인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정말, 도움의 말씀 감사합니다.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1.36,

  신고다니는 운동화에도 붙여보았는데 (위치:용천) 아주 좋네요.

발바닥에 힘이 들어갑니다.

안좋은 부근에 맞추어 붙이면 효과가 더 클 것입니다.

실내에 계신 분이면 슬리퍼에 붙여도 좋을 것입니다.

저는 가족들이 거부감 있어해서 제 신발에 붙여놓고 가족신발 사이사이에 제 신발을

놓았습니다. 현관에는 제 신발을 좀 심한?성격인 가족의 신발옆에 두었고요.

히란야는 평면이라 가지고 다니기도 쉽고 가족몰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좋네요.


저 역시 이번에 알았지만 히란야의 역할은 대단합니다!

저희집이 아파트인데 언니방과 제방이 똑같은 크기고 현관옆에 마주보고 있는 방으로

형광등까지 모두 같은 크기거든요.

창문크기도 똑같고요.

그런데 진짜 제 방은 엄청나게 뜨거운데다 엄청 밝습니다.

보일러실이 옆에 있어서라 아니라 히란야 기운때문입니다.

오죽하면 너무 밝아서 형광등을 하나 빼라고 어머니가 말씀하시니까요.

저희 언니는 제 방에 있다가 금새 나가버립니다.

너무 더워서 못 견디겠대요.

몸이 찼던 저로서는 정말 좋은 일이지만요.

어젯밤에 어머니가 주무시다 나오셔서 방이 너무 춥다면서 욕실옆의 온도조절기를

만지시며 온도를 올리시더군요.

제가 그렇게 많이 춥냐.라고 여쭈니 그렇다라며 제 방에 문을 열어보시고는

아니.니 방은 왜이렇게 따듯한거냐.. 우리는 추워서 깼는데..하셨습니다.


언니방과 안방은 각각 4개정도 밖에 못 부쳤습니다.

이유는 아직 가구를 들여놓지 않은 상태인데 잘못 붙이다가 오히려 들킬까봐 못부쳤어요.

참 안타깝지요..

회원분들은 가족분들이 모두 지지하는 상태라면 온 방 구석구석 붙여보세요.

진짜 제 방처럼 환해지고 따듯하게 겨울을 보내실 겁니다.

마치 [태양열 에너지]를 공짜로 받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1.36,

  글이 자꾸 길어져서 그렇지만 생각나기에 또 올려봅니다.


이사한 첫날 히란야를 붙이고 연구회명상실 가서 명상하던 중 대머리 아저씨 2명과

어느 한 아주머니를 보았습니다.

제가 그날 아버지와 안좋은 일이 생겨서 이사하다 말고 집에서 나와 연구회에 갔는데

아버지의 존재인줄 알고 여쭈니 그 새 집의 지박령들이 바로 튀어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그날 제게 심하게 안좋은 말씀을 하셔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

이사는 뒷전이고 집을 나왔는데 아버지가 제게 그러신 것도 집에 히란야를 붙이자마자

아버지 존재들이 제게 화를 내신 거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집에 와서 히란야를 마구 붙였습니다.

특히 신발장안에 있는 제 신발은 다 붙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29일) 아버지는 이사한 날 보다 더 마구 화를 내셨습니다.

전 존재가 그러는 줄 알면서도 정말 속이 상하고 눈물이 나왔지만 꾹 참고 또

명상하러 갔습니다.


원장님께 속상해서 털어놓으니 관하시며 아버지 안에서 존재들이 마구 튀어나오는

중이라 하시며 몇일동안 힘들겠지만 좋은 현상이니까 참아야 한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지금의 아버지는 점점 잠잠?해 지셨습니다.


여러분!

나하나가 너무 힘들고 소외받는 행동일지언정 나로 인해 가족들이 변한다면

그것으로도 더한 기쁨이 어디 있겠습니까?

가족들이 바뀌고 나서 제게 고맙다는 인사는 커녕 인정 안해주더라도 바뀌게만! 된다면

그것으로 제가 그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제가 마치 히란야 판매요원?같이 느껴지실지 몰라도 전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딱지 한장 한장의 위력을 믿는 것!

그 얇은 딱지를 믿는 것으로도 하늘이 저를 돕고 계심을 전 이제 아주 잘 아니까요.






빛나라님의 댓글

no_profile 빛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221,

  좋은 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머리로만 인식하고 마음과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지난 날을 돌이켜보고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이제 머리가 아닌 마음과 행동으로 바뀌고 고쳐갈게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