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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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원하는 건 [불바다]인가? [불국정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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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1.36), 작성일 10-01-18 14:09, 조회 6,530, 댓글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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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게 사과(謝過)하는 도중 용이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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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7

(새벽 몸에게 대화중)


근래 몸을 너무 홀대한 것 같아서(살도 찌고 근력 부족등) 몸 이리저리

맛사지를 해주면서 진심으로 미안함을 표시하며,


‘원래대로의 몸으로 가줘. 제자리로 돌아가..’


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맛사지를 해주었다.



그런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입을 벌이고 있는 선명한 용이 지나가는 것이다.

또 다른 몇몇의 사람들이 지나가고.


후에 원장님께 용도 꿈속의 말이나 뱀처럼 존재냐 여쭈니,


=>원장님:용은 서양에서는 무서운 동물이지만 우리에겐 한인과도 같은 영적이며 이로운 동물이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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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실에서는 명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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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8


(피라밋명상중)


명상실에 모르는 회원분들도 계셨다.

명상중에 갑자기 목이 텁텁하고 먼지가 낀 듯하면서 독한 무언가가 느껴졌다.

암소리가 갈라지면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참고 뒷자리에 있다 차례가 되어 피라밋 안에 들어갔는데 문이 열리며

어느 회원 두분이 대화를 하는 것이다.


문이 열려 있으니 밖의 소리가 다 들리고 두 회원의 대화가 소근대며 하는 것이

아니라 대놓고?시끄럽게 하길래 처음에는 금방하고 나가겠지 했는데 웬걸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는지 그냥 큰소리로 막 떠들었다.


도무지 참을 수 없어서

‘죄송한데 명상중인데요’

하니까 그제서야 한명이 나가고 대화는 중단됐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명상실 안에서 대화는 삼가해주시면 좋겠다.

어떤 분은 안에서 전화도 받으시는데 나가서 통화하시면 좋겠다.

말 그대로 [명상실]은 명상장소이다.


반대로 내가 그들처럼 마구 떠든다면 과연 그들은 참을 수 있을까 싶다.




*사전참고


[명상[冥想/瞑想]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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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괴롭히던 마구니들 역시 부처의 수행에 필요한 역할자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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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1


꿈에 존재들이 너무나 심하게 해코지하고 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날이 없길래 힘들어서 원장님께


‘꿈에 존재들이 너무 많이 괴롭혀서 힘들어요.’



=>원장님:(관하시다 기침크게 하시며) 네. 수행입니다.


누구나 수행을 거쳐가는 중이지요.


하셨다.



‘그리고요. 어머니께서 무릎과 허리가 너무 아프신데 천부경 때문에 아픈 부위가 더 아프신 것 같은데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아파 하십니다.


=>원장님:(보시며)네.천부경 때문입니다.



‘아픈 부위가 허리에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나봐요.

근래 새벽에도 잠을 못 주무시고 밖에 나와 계세요.

그럴때마다 맘이 너무 아프네요.나아지는 것이라 뭐라 말도 못하겠고요.


=>원장님:그럼요.나아지는 거에요.누구나 그럴때는 마음이 아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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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원하는 건 [불바다]인가? [불국정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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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3


(새벽꿈)


집에서 가족과 TV를 시청하는데 서울 어느 번화가(***)의 길 곳곳에 불이 났다.

사람들이 미친 듯이 앞다투어 피하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덩어리들은 도로와 인도 곳곳에 퍼져

삽시간에 번졌다.


-장면 바뀌고

(그 번화가는 내가 자주 가는 곳이었기에 꿈속에서 직접 가 보았다)


그 ***를 가보니 아무 것도 남은게 없었다.

대형 빌딩과 상점,사람하나 쥐 한마리 보이지 않고 잿빛 가루의 재만 길가에 남아 있었다.


그리고 완전 텅 빈 도시였다.

컬러색은 없고 오로지 회색의 잿빛 뿐이었다.


-장면 바뀌고

(꿈속에서 몇일 뒤)


또 가족과 TV시청을 하고 있는데 서울의 한 번화가(이곳은 어느 지역인지 모름)가

지난번처럼 불이 나고 사람들이 불덩어리를 피해 달아나는 장면이 보였다.



=>원장님:미래에 일어나는 일들을 미리 본 것.

하늘이 사람들을 그렇게 정리하는 것.



내가 왜 정리하냐고 여쭈자,



=>원장님:지구인들은요.

원래 불국정토,천년왕국을 꿈꾸던 사람들인데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하늘은요.우리가 가고 있는 방향으로 도와줍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밖에 나가보세요.사람들이 제 정신입니까?


모두 존재(부정성,가식,물질,욕심,탐욕,이기심등을 아울러 말씀하시는 것)에게 씌워서

제대로 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요.우리가 재난을 조금이라도 줄일려면 지금이라도 좋은 쪽(생각)으로 방향 전환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원장님:그럴수도 있지요.

결국 우리가 어떻게 [마음먹냐]에 따라서 하늘에서도 따라가는 거에요.


하늘이 우리를 처음부터 정리하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안좋은 부정성들이 많으니까 우리쪽 편(부정성->재난등)을 드는거에요.



그런데요.그런 꿈도요.다 하늘에서 예정이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요.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23:59 board_1에서 이동 됨]

금빛햇살님의 댓글

no_profile 금빛햇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0.85,

  나 자신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모든 부정성을 부시고 새로운 세상을 아름답게 맞이 하도록 해보죠!!^^ 옴 나마하 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