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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과 여*와 종교인 K>를 통해 배운 진실과 거짓을 바로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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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93.251), 작성일 09-12-08 15:22, 조회 6,240, 댓글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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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에 많이 들어와 있는 나쁜 외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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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2

새벽 꿈



아는 사람이랑 어느 골목길을 걸어가다  작은 빌딩앞에 멈췄다.

1층이 주차장으로 쓰는 것 같았고 엘리베이터가 보였는데

그 앞에 뭔가 작은게 움직이고 있었다.



멀리서 보니  벽돌크기만한 작은 사람이 움직이고 있었다.

마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듯.



같이 있던 사람이

 ‘저게 뭐냐!’

며 다가가려하며 큰소리내자 내가 작은 사람은 작게 말해야 한다며

(크게 말하면 대포소리만할테니까) 천천이 다가가

 ‘Hello~'

하며  작게 인사를 건넸다.



그래도 무표정하게 그냥 우리를 쳐다보는 것 같았다.

생김새가 얼굴은  쥐상?에다 회색빛을 띄는 것 같았고

옷은  폴로 티셔츠 스타일을 입고 있었다.알록달록하게 가로줄무늬의

원색옷을 예쁘게?차려 입었다.

그리고 그녀석  뒤로 똑같은 녀석들이 2~3마리가 더 있었다.



이 녀석들의 냄새를 맡은건지 멀리서 개가 짖으며 달려오고 사람들도 구경난 듯

몰려오고 있었다.

나는 처음 봤던 녀석에게

‘자! 사람들이 너희 보러 오는 것같다.이거 탈래?’

하며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있는데 갑자기 개들이 더 나타나서 그들에게

마구 짖어대며 공격하려 했다.



개들은 모두 말티즈종류였는데 1마리는 무서워하며 내가슴에  뛰어들어 안겼고

(굉장히 무서워하며 몸을 마구 떨고 있었음)2마리가 그들에게 컹컹대며 마구 공격하려던 순간!

갑자기  개 2마리가 바닥에 쓰러지고 그들은 그 자리에서 바로  사라졌다.





=>원장님:외계인이에요.



나쁜 기운이에요?



=>네.



왜 나타난거죠?



=>지금 지구에 알게 모르게 많이 들어와 있어요.



(왜 하필 개들 중에 말티즈가 나왔지?생각하다 우리집에서 오래 데리고 있던

말티즈 강아지가 생각났다.지금은 외국나가 살지만 마치 그 강아지가 나타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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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과 여*와 종교인 K>를 통해 배운 진실과 거짓을  바로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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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5

(천부경14개째)



직장에서 점심때부터 머리가 깨질 듯 아프고 계속해서 어지럽고 짜증이 몰려왔다.

아무래도 K같았다.

왠만하면 참겠는데 오후 4시경에는 미칠것만 같았다.

연구회에 전화로 기를 부탁하고 일마치자마자 곧바로 연구회로 갔다.



원장님!혹시요.직장에서 그런거에요?



=>원장님:(보시며)네.



그럼 그 사람(K) 이에요?



=>네.



도대체! 왜 그런거에요?

걔가 그렇게 탁해요?



=>자기 자신도 모르죠.



음..

혹시요.걔네집 기독교 믿는데 좀 심한 것 같았는데 그 기운때문이에요?



=>(끄덕끄덕)



그럼 걔 천부경 하나 해야겠어요.



=>**씨(내이름) 천부경 했나요?



저는 13개 했는데요.



=>그럼 **씨(내이름)꺼 하나 하세요.

  (유사범님을 보시며) K라는 사람 기운 때문에 **씨(내이름)가

  정신을 못차려서 천부경하나 더 하는거요.













09/08/06



K랑 휴일이 겹쳐 밖에 불러내서 조용하게 말했다.

니 기운 때문에 내가 몸이 말도 못하게 아프고 머리가 어지러워서

짜증이 난다고.너는 믿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너무나 힘들다고.

그리고 너와는 영적으로도 도무지 맞지도 않으니 헤어지자고 했다.



나는 자신의 기운을 전혀 모르는 K에게는 정말 미안했지만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 그냥 있는 그대로 말했다.



그런데 이날 K가 말할때마다 입에서 무슨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막걸리 쉬어터진 냄새같은게 풀풀 나는데

‘아니.술도 안먹는 사람이 왠 술냄새야?’

하면서 너 혹시 어제 술먹었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했다.

그 냄새는 보통 식사뒤에 나는 입냄새랑은 또 달랐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갔다.



그리고 너는 성격을 너무 알수가 없다고 말하며 겉으로는 착한 것 같기는 한데

절대 자신의 속을 보여주지 않아서 철갑으로 자신을 철저히 무장한 사람같고

그게 더 표가 나고 가짜같다고 말했다.

마치 어린시절 큰 상처를 입어서 말 못할 비밀을 숨기는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한참을 내 이야기를 가만이 듣고 있던 K가 느닷없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맞지 않다는 그 말에 자신도 이해한다면서 자신은 <여**의 증*>을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뭐라고 갑자기! 평소와 다르게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이야기를

막 늘여놓는 것이다.



자신은 교회에서 신의 아들(양자?라고 한 것 같다.)이 되어 전도사를 했다는등

22살쯤에 교회에서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고 해서 이불을 덮고 두려움에 빠졌다는등

그런 말들을 하면서도 표정이 마치 뭔가에 홀려서 지껄이는데 도대체 뭔말인지도 모르겠지만

그 말을 듣고 있으니 머리가 더 아프면서 짜증이 나면서 머리를 패주고 싶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집안은 이제 그 교회에서  인연은 끊었지만 자신은 여전히 그

<여**의 증*>을 믿고 자신은 신의 아들이라며 몇 번씩이나 강조를 해댔다.





내가 왜 첨부터 그 종교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말하면 안만나 줄까봐서였다고 했다.

갑자기 토가 막 나올 것 같았고 너무너무 징그럽게 느껴지고 말하고 있는 것이 사람이 아닌

완전 미친 사람 같았다. 그날 욕이란 욕은 길에서 있는대로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웃긴건 그렇게 내게 모욕을 당하는데도 전혀 자신은 굴하지?않는다는 표정(진짜 자신은

신의 아들이라고 착각하고 있는)으로 모욕을 해도 자신은 자신의 신을 믿겠다는 의지?가

담긴 얼굴로 서 있었다.그 표정을 보고 있으니 참 기가 막혀서 내가 마귀앞에서 설교하는 꼴이었다.



그 무서운?종교였다니..너무 끔찍하고 여태까지 내게 왜 그런 일들이 있었는지 알 것 같았다.



훗날 원장님께



‘K가요.지가 신의 아들이라는 둥 막 횡설수설하면서 갑자기 미친사람처럼

뭔가 불안한 듯 나를 보며 뭐라 이야기하는데 도무지 못 알아듣겠고 머리가 막 아픈거에요.

K기운이 정말 아주 나쁜가요?



=>원장님:무당기운이 있어서 그래요.귀신이 붙어 산다는 이야기죠.



(K의 입냄새를 여쭈니 원래 안에 있던 부정성이 드러난 것이라 하셨는데 왜 예전엔

그럼 안났었냐고 다시 여쭈자 그건 나의 몸이 변하면서 그 몰랐던 부정성(입냄새)을

느끼는 것이라 하셨다.놀란건 천부경13개때까지도 안났는데 14개를 하고나니 입에서

그 술냄새가 확 났던 것이다! 얼마나 독한!존재들이 속에 많았으면 드러나지 않다가

14개째 그 냄새가 났단 말인가..)





헠!

한마디로 헠!이었다.

그 존재들에게 내가 그렇게 시달려놓고도 어쩌면 미련이 남아서 아니면 인간적으로 K가

불쌍해서인지 그래도 계속 아니겠지..좋게좋게만 생각하려 했는데 얼마나 많은 종교귀신이

붙었으면 자신이 남에게 나쁜짓 하는지도 모를까..



와....종교집단은 정말 무서운 것 같다.

내가 듣기로 K의 집 모두 기독교인인데 한때 다들 교회에 미쳤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안다닌다고 들었기에 나는 만나왔는데 그게 <여**의 증*>인지도 몰랐다.

원장님께 내가 K를 만나기전에 어떠냐 물었을때도 자세히 답변을 안주셨는데 이제 그 이유도

알 것 같았다. 내가 직접 공부하라고 일부러 대답을 안해주신 것 같다.



나는 이번의 <K>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착한 사람> 에 대한 분별심을!



나는 K가 사람들에게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친절하고 시간약속 잘지키고 인사성도 바르고

윗사람에게도 아랫사람에게도 지나가는 손님들에게마저 모두에게 잘하고 있어서 그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직원모두가 K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

항상 트러블없이 지내는 사람이고  여직원이든 남직원이든 가리지 않고 굳은 일 말없이 다하고

도와주는 아주 착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내가 같이 근무하다보니 정말 사람이 다른 이들보다 무엇보다 착하고 성실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천부경을 하나,둘씩 해나가면서 일터에서 몸이 점점 아파오는데도 전혀 K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지냈는데 시간이 갈수록 만나면 만날수록 짜증이 올라오고 어떨때는 역겨워지면서

K가 잘해주는데도 내가 욕을 하면서

‘너만 만나면 짜증이나.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이런 말들을 자주했었다.

그러고도 집에 오면 괜찮아져서 아까 K에게 했던 말들이 너무 큰 말실수같아 미안하게 느껴졌었다.



그리고 또 천부경을 13개쯤에 다다랐을때는 정말로 옆에 서 있기만 해도 짜증이 나서 내가 대놓고



‘야.너 혹시 나한테 숨기는 것 있냐?

왜 너하고 있으면 이렇게 속이 짜증나고 머리가 어지럽고 깨질 듯 아픈데.

진짜 너 나한테 혹시 숨기는 것 있냐? 뭔가 거짓말하는거 아니야?‘



라고 물으면 굉장히 당황해하면서(불안한 얼굴) 아니라고 하는데 나는  그런 말을 듣고도

화를 안내길래 그게 더 이상해서 다시



‘야! 너는 사람들이 너한테 욕해도 화도 안나냐?’라고 하자

‘자신은 원래 화를 잘 안낸다’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속으로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 저렇게 모욕적인 말을 들으면 화가 나는게 사람인데도

화를 안내다니? 뭐야 로봇 아니면 인조인간 아니야?‘

이러면서 내가 더 화가 막 나는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만난 날에도



‘너는 로봇같아서 너무 너무 싫어.니가 정말 사람이라면 화도 낼텐데 너는 내가 이렇게

욕을 하는데도 참잖아? 너는 마치 철갑을 두른 것처럼 너를 완전 무장해서 마치 너속의 진짜는

절대로 보여주지 않으면서 철갑이(완전한 착한모습) 너인척 구는 것 같다!

그래서 너는 내가 로봇같다는 거야. 인간이라면 그럴수가 없어..감정이 없어보이잖아?‘

라는 말을 했었는데 자신은 그런말을 들어도 끄덕없다는(왜냐 신의 아들이니까?)표정이었다.





원장님께서는 <여**의 증*>은 우주에서 최고로 의식이 낮은 악질중의 악질!같은 외계인들이

뒤에서 조종하는 종교라며 항상 기*교가 문제라고 하셨다.

그것들이 제일 먼저 사라져야 한다라고!

의식이 말도 못하게 낮아서 대화가 안된다고  하시며 고개를  흔드셨다.



아..이일로 나는 K와 천부경을 통해서 <사람보는 법>을 확실하게 배웠다.

어쩌면 내가 사람보는 법이 너무 부족해서 K가 내 앞에 등장한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내가 똑바로 배웠으니 K의 등장에 이제는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람을 똑바로 볼줄 아는 사고를 기르는 것은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데

수개월동안 <천부경과 K>를 통해 힘들지만 철저하게 공부한 것 같다.





내가 내게 꼭 하고 싶은 말!!



어둠은(K와 이하 여**의 증*=거짓=부정성=악=분리의식=귀신)은

절대 빛(천부경=진실=긍정성=선=합일의식=빛의 형제)을 이길 수 없다!



그러나 빛은 어둠을 배척하지 않기에 어둠에게도 빛(천부경=진실=긍정성=선=합일의식=빛의 형제)이

들어가면 서서이 빛으로 바뀐다는 것!



사람은 원래 빛100%의 영인데 점점 어둠에 귀속되어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분리를 만들고 자살로 몰아가고  나처럼 잘 속기도 하고 알듯하면서도 판단이 안서는 것이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울기도 하고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뭔가 불안하며

살지만 정작 그것이 무슨 이유로 생기는 것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바로 보는 눈!만 생긴다면 절대 자신이 흔들릴 수가 없는 것이다.



천부경은 <바로 보는 눈!>을 만들어준다.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명하고 선명하게 그러나 말없이 가르쳐주는

정말 고마운 선물이다!



원장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라고 하셨는데 이제 그 말뜻을 이해할 수 있어 다행이다.

악이라 부르는 것들도 선의 이해를 돕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것.



악은 선을 이길 수 없다는 것.

그러나 선은 악마저 선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

왜! 악은 선을 껴안을 수 없지만 선은 악을 언제나 껴안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어둠은 절대 빛을 이길 수 없다라는 것.

빛에는 사랑도 있지만 모든 것을 껴안을 수 있는 자비 또한 있기에.

빛은 모성애마음.같이 모든 것을 품기에.



<천부경과 K>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그저 감사할 뿐이다.







 *이 글을 올리면서도 많이 어지러워서 몇일동안 잠깐씩 나눠쓰다가 올린다.

  아..여러분!정말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착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기운을 잘 분별합시다.

  저처럼 속지마시고요.

  상대의 착한 말이나 착한 행동은 거짓일 수 있지만 에너지는 절대로 !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25:25 board_1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