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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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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10), 작성일 09-12-12 14:51, 조회 6,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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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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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8

(피라밋명상중)



피라밋안에서 어떤 영상이 보였다.

하늘에서 밝은 흰 빛이 수직으로 내려와 오른쪽 방향으로(2시정도)

원을 그리며 밝게 빛나다 끝나는 것이다.



=>원장님:하늘이 이제 곧 움직인다는 시작을 알리는 것이네요.



물처럼 물컹대는 뭉게구름속에 외계인?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게머리처럼

어떤 촉수?2개가 안테나처럼  튀어나와서 절 보고 있었어요.



=>외계인 같은데요.



나쁜 거에요?



=>아뇨.그렇지는 않아요.



이날 피라밋안에서 자다가 명상실밖에 나가 쇼파에서 또 잤는데

갑자기 왼쪽 귀를 뚫고 뭔가가 들어가는 듯 아파왔다.

잠시 지나서 또 왼쪽 귀와 그 부근이 엄청나게 아파왔다.



=>원장님:기운 때문이에요. 기 넣어줄게요!



하시며 급하게 기를 1분간 넣어주셨다.

암튼 에너지가 열리면 좋은 것이든 안좋은 것이든 다 같이 느끼나보다.

이렇게 수시로 들락날락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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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희망이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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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1

(새벽 꿈)



길을 걸어가다 전선위에 뭐가 보이길래 자세히 보니 아주 선명한 파랑 원색의

앵무새 3마리가 각각의 둥지안에 거리를 두고 앉아 있었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갑자기 멀리 날아갔는데 그 앵무새들의 둥지안에서

3~5마리의 작은 아기새들도 덩달아  따라 날아갔다.



너무 선명한 원색의 파랑 앵무새였는데 나 때문에 날아가자 마음이 미안하기도 하고

좀 안좋았다.

내 생각에 지구에 무슨 일이 곧 일어남을 의미하는 것인가..모르겠다.



=>원장님(한참을 관하시며):희망을 나타내는 것 같은데요.



그럼 (희망이) 떠났다는 건가요?



=>아니요. 둥지안의 아기새들도 모두 다 움직여서 날아간 건 이제 움직여야 할 것들이

세상에 드러난다는 뜻일거에요.



좋은거네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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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는 수호령이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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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6

(친구 천부경1개)



1/28일날 꿈에 제 친구S가 나왔는데 온 몸에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불이 켜져있었어요.

녹색불이요.근데 그 친구는 저를 참 좋아하고 믿어주어요.무엇이든지요.



격려도 잘해주고.저를 아낌없이 좋아하는데요.옛날에는 몰랐는데 이번에 이 꿈꾸고 나니

저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되어서요.



=>원장님:(보시며)같은 별(시리우스)에서 온 친구네요.







모든 사람들 몸속엔 수호령이 있나요?



=>그럼요.있지요.



제가 중학교1학년때 길을 건너다 오토바이가 달려와 절 쳤는데 저는 오토바이가

절 친지도 모르고 기절을 했었어요.



깨보니 아스팔트위에 제가 엎어져 있었고 안경이 멀리 떨어져 있었어요.

그런데 멀리서 그걸 본 동네 아저씨께서 제가 부딪히면서 몸이 공중으로 떴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는데도 멀쩡해서 정말 놀랬다고 하시는거에요.



병원에서 X-RAY를 찍었는데도 괜찮았고요.

그런 일도 수호령이 절 보호한 건가요?



=>네.그때 지구에 들어올때 같이 온 보호령이 보호한 거에요.



조상님은 아니구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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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늘이 붉게 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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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2



피라밋명상후 재채기,콧물,눈물,하품이 끊임없이 나왔다.



=>원장님:신종플루 같은 것 미리 느낀 것이라 하심.



꿈에 하늘이 온통 적토색으로 변하여 두려움을 느낌.



=>원장님:2013년쯤 그렇게 되는 것을 미리 보았다고 하심.









09/09/03

(새벽 꿈)



어떤 사막같은데서 나귀인가? 어떤 말같은 동물과 나와 몇 명의 사람들이

어느 길을 걷고 있었다.

멀리  초록빛의 오아시스같은 호수가 보였고 우리는 아주 옛날 옷

(일체형의 긴 면옷:원피스 스타일)차림인 단순한 흰 옷을 입고 있었다.



=>원장님: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사막에서 실제로 옛날에 살았다고 하심.









09/09/04

(새벽 꿈)



어떤 여자아이가 나왔는데 나이는 3~4살 되보이고 자신이 잉카에서 왔다고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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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보다 재난이 일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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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9



꿈1:

어떤 건물안에서 남동생이 내게 무슨 말들을 꺼내며 매우 서운해하며 서럽게 울었다.

나 역시 동생의 말을 듣고 미안해하며 울었는데 둘이서 실컷 운 것 같다.



=>원장님:우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이며 뭔가 시원하게 배출되는 것임.





꿈2:

어느 열대지방같은곳에 우리 집이 있었고 내가 집에서 어떤 일로 가출하려 하자

큰언니가 나를 말리며 못가게 했는데 그 손을 뿌리치며 집을 나섰다.



큰언니는 끝까지 쫒아오며 내게 돌아오라고 소리쳤는데 순간 내가 뒤를 돌아보니

언니뒤로 아주 큰 통나무땔감들이 물과 같이 집채만한 파도와 함께 밀려오는 것이다!



그래서 내 앞에 보이는 나무덩굴을 가르키며 언니에게 어서 저것을 잡고 올라가라고 소리치면서

꿈에서 깨어났다.



=>원장님:언니에게 어떤 커다란 것이 몰려와 두려워하는 것 같네요.



내가 걱정하자,



=>언니몸에 직접적으로 해를 입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나라에(언니거주나라)에 무슨 일이 생기는 거네요.



음.그럼 자연 재해에요?



=>네.



전쟁같은건 아니고요?



=>자연재해 같네요.



=>언니한테는 아닌데도 언니가 몹시 두려움에 공포에 떠는 것 같네요.



혹시 앞으로 오는 건가요?



=>(끄덕)







*저는 언니가 외국에 나가기전에 불안해서 천부경3개를 한번에 했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은 예전에도 말씀중에 전쟁보다는 앞으로 재난이 있을거라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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