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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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연 타고 온 임금님들? 지구정화를 위해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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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8.252), 작성일 09-12-15 16:41, 조회 6,468, 댓글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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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여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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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14

(피라밋명상중)



TV프로그램중 [TV는 사랑은 싣고]의 어느 매맞는 부인의 모습이 기억나고

지구의 모든 여성들이 떠올랐다.



차도르를 두르고 감옥에 갇힌 저 다른 나라의 여성들,

남자로 인해 낙태한 여성들, 남자들에게 이 순간에도 맞고 있고

수모를 겪는 여성들,자식과 남편에게 남김없이 사랑을 주는 여성들,



아기를 곧 낳을,아기를 낳는 중인,아기를 기르는 모든

출산과 관련된 여성들,모든 남성을 낳은 모든 여성을 낳은 우주의 여신..

모든 여성들이 떠오르는 순간 나는 암소리를 내며 눈물이 흘렀다.



나는 내 몸이 거대한 종-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을 생각하면서

종을 더 힘차게 울렸다.



나의 AUM이 멀리 멀리 퍼져나가길 바라면서..

순간 내가 내는 AUM을 공명하는 여성들 때문에 더 눈물을 흘렸다.

모르겠지만 어디서 듣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09/09/15

(명상마친 뒤 질문)



어머니 꿈에 언니둘은 피하고 저만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밖에 절대 외출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며 나가셨는데요.



=>원장님:죽지않으면 별로 안좋은 꿈이라며 어디 들르지 말고 곧장 집으로 가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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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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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19

(피라밋명상뒤)



엊그젠가 인터넷으로 티벳관련 사진을 보는데 그 싸이트에서 티벳음악이 나오는 겁니다.

근데 그 고승인지 누가 내는 소리와 티벳인들의 절하는 모습을 보자마자 몇시간을 울었습니다.



오늘명상중에 또 그 장면과 음악이 떠오르면서 울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원장님:억울해서 그래요.업이 남아있는 거에요. 눈물이 없어야 됩니다.



(티벳과 업이라..

더이상 다른 말씀은 안해주셨지만 나는 티벳인들의 오체투지사진을 보면서

너무나 괴로웠다.

그 장면을 보는 순간 나는 ‘저기 있지 못하고 이 곳에 있는 현실’을

억울해 했었다. 원래대로라면 나는 저기 저 오체투지인들속에 있었어야 했다.



그러나그곳에 있지 못함을 억울해해서인가..그래서 그렇게 울었는지도 모른다.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날려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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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가족을 이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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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4

(새벽 꿈)



큰언니가 내게 아주 큰 LCD모니터?계기판같이 생긴것의 버튼은 누르며 그걸로

어떤 수학적 지식을 가르쳐주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도무지 알수 없어(현실의 나는 수학을 아주 싫어함) 그냥

미안한 마음에 고개만 끄덕이며 아는 척 했다.



갑자기 언니가 춥다며 한기를 느끼는 것 같아서 이불로 등을 감싸주었다.

큰언니는 남동생에게 섭섭한듯(남동생이 큰언니에게 뭔가를 잘못한듯함)

계속 남동생을 두려워하는 말을 하고 추워했다.



내가 계속 언니를 다독여주고 있는데 갑자기 부모님,둘째언니,남동생이

나타났고 큰언니가 남동생을 보고 놀랄까봐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언니는 예상과 달리 남동생을 보자마자 언제 그랜냐는 듯

서로 안아주고 반가워했다.



남동생은 큰언니에게 미안해하며 큰언니목에 초록풀 끈으로 된 네잎클로버 달린

목걸이를 목에 걸어주었다.



=>원장님:클로버가 희망을 나타내고 가족들이 화합을 한 모습을 본 것이라 하심.



(이 꿈을 꾸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우리형제가 초등학생일때 강가에서  토끼풀과 네잎클로버를 찾으러 다니고

그 풀과 잎으로 목걸이나 반지를 만든때가 생각나서..그때는 다들 행복했었는데..

정말 가족이 화합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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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사는 사람은 빛세상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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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5

(예비올케 천부경1개)



원장님은 올케를 관하시며 ‘가슴이 아프네요.근데 아주 맑은 사람이네요.’라며

웃으셨다.올케는 젊은 나이에 어머니를 떠나보냈기에 아마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았다.





원장님!저는 왜 이렇게 제자리에서 머무는지 모르겠어요.

남들은 모두 한길을 파거나 평탄하게 사는데 저는 왜 이렇게 나아지지 못하는가요?



(나는 너무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일도 그렇고 나의 삶의 목적이 불분명했기에

답답한 마음에 질문을 생각나는대로 던지고 있었다.)



=>원장님:쉽고 편하게 가면 안되지요.

고생을 해보고 힘든 일을 하면 그만큼 이해하고 배우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앞으로의 시대는 잘먹고 잘사는 자들에겐 힘들어요.



고생을 안하면 알기 힘드니까 고생시키는 거에요.

힘든 걸 안해보고 어떻게 도와주겠어요?



앞으로 오는 날은 온통 빛이요!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힘들어요..



(나는 원장님 말씀에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 거기에 대한 질문을 더는 못 여쭈었다.

쥐구멍이 있다면 얼굴만이라도 숨고 싶을 정도로 창피했다.)





러시아소년 보리스카가 ‘앞으로 지구는 발굴될 피라미드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고

했는데 저는 그 피라밋생각이 몇년째 머리에서 떠나지 않다가 관련자료를 검색하다 이곳 싸이트를

알게되었어요.저는 그 소년의 말들이 거짓말 같지 않은데요.



=>원장님:그 사람이 우릴 봤네요.













09/9/26

(새벽 꿈)



또 귀가 나타나 나와 우리가족들에게 장난을 쳤다.

-장면이 바뀌고.



어떤 남자가 자기 키의 2배나 되고 아주 큰 바이올린?인지 첼로?인지

그런 악기옆에 서서 작은 피리를 불며 그 악기를 연주하고 있었다.

피리를 불면 그 악기줄이 움직이면서 특이한 소리가 났다.







(피라밋명상중)

 

옴음을 마치고 나른해질때쯤 내 몸이 5배이상 부푼 느낌이 들었고 매우 포근한 솜에

감겨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어릴때도 이런 만화와 같은 부풀거나 내가 한없이 작은 점이 되거나 한 적이 많았는데

그 느낌이 다시 살아난 것 같았다.



=>원장님:다시 순수해지는 거에요.



어릴때도 이런 느낌이 있었고 밤에는 제가 천정으로 떴다가 이불로 종종 떨어졌는데

꿈은 아닌 것 같네요.



=>유체이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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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에는 자유가 없고 자유 역시 구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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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1

(새벽 꿈)



점을 보려고 어느 집을 들어갔는데 밖의 대문과는 달리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마당이 넓은 집이었다.

근데 너무 횅하고 끝없는 잿빛의 평야가 이어진 듯 보이고..



저 멀리 사람사는 듯한 집이 보이고 그 건물위에 노랑색의 원형같은 아주 큰 통이 길다랗게

세워져 있었는데 보기에 무슨 로켓발사기?같았다.그것을 조립하는건지 수리하는건지

어떤 노동자가 그것을 계속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 노동자도 그렇고 지나가는 인부?들도 그렇고 저 멀리에서 밭?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모두 인간같지가 않았다.

그들은 내가 가까이 볼라치면 서둘러 방에 들어갔고 얼굴이 기억나지 않게 만들었?다.

그리고 얼굴의 생김새나 몸이 인조인간?같이 느껴졌다.



=>원장님:(딱 한마디!) 개꿈이에요!



(헉!)







-이날 다음까페의 오프라인 모임을 다녀옴-



어떤 영성?단체의 모임이 있었고 그 강연자가 어떤 사람인지 여쭈자,



=>원장님:(보시며)말장난 하는 겁니다.

  (그 강연자 역시 외계인에게 조종당하는 것-자신은 모름)



가서 물어보세요.

그 사람이 인류를 위해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한 적이 있는지요!



결국 모두 그에게 구속(끌려다님)되는거나 마찬가지에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유가 없어요.**씨(내이름)도 똑같아요.







(아..나는 이 말씀을 듣고 너무 우울하고 창피해서 저쪽방에 가서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했다.

그런데 이상한건 30분안에 갑자기 기분이 막 좋아지는게 아닌가?



마치 가슴에 빛 한덩어리가 터지는 기분이었다.

이게 뭐지? 그래서 옆에 계신 팀장님께 뭔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계속

싱글벙글대다 집에가자마자 그 이유를 알았다!



와우.

나는 원장님의 두 단어:[자유와 구속]에서 내가 해방되었음을 알았다!

그건 그 단체에서의 해방이 아니라 내가 나로부터 해방되었던 것이다!



나를 가두고 있었던 많은 단어들 중에 몇 단어가 있었는데 그 강한 단어에서

내가 해방됨을,자유로와짐을 안 것이다.



그 단어밖으로!그 단어를 뿌리치고 멀리 멀리 [탈출]한 기분이었다.

그래서 다시 내가 나로 돌아온 것 같았고 무엇이든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기분이 들어서 행복했다.)











09/10/06

(피라밋명상후)



명상중 미간이 너무 어지러워서 견디지 못하고 밖에 나왔다.

=>원장님:제 3의 눈이 깨어나려고 하는데 이럴때 더 명상을 해야 한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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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연 타고 온 임금님들? 지구정화를 위해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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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7

(피라밋명상중)





검은 관모를 쓰고 임금님옷(빨간 옷에 배에 금색문양이 있음)을 입은 남자 2명이 무릎을 구부리고

아주 큰 삼각형모양의 흰종이(창호지같이 보임)를 타고 어디론가 날아갔다.



-장면바뀌고



내 앞에 아주 긴 줄이 보이고 내가 맨앞에 탄 것 같고 뒤에 그 임금님 두분이 타신 것 같았다.

우리가 탄 것은 아주 큰 흰 방패연이었다.



-장면 바뀌고



선명하고 푸른 입체 지구가 사진처럼 보이고 갑자기 지구의 맨 가운데 우리나라 태극기가

정중앙에 나타나고 위아래 좌우로 탁탁탁탁..마치 뭔가 질서있게 세계의 모든 국기들이

태극기를 중심으로 수평 수직으로 나타나면서 지구에 간격맞추고 둘러 싸고 있었다.



=>원장님: 빛의 형제(임금님들)들이 지구에 현재 나타나셔서 사람들을 정화(일깨움)시키고 계시는 것





(와우.

임금님이 빛의 형제이시고 방패연이나 창호지를 타고 가시다니.너무 멋졌다.

그리고 우리나라 태극기가 지구의 맨 중앙에 보이고 그걸 중심으로 다른 나라 국기들이 모여들어서 신기했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매우 좋게 변한다고 원장님께 들었는데 마치 그 장면은 우리나라가 정말로 세계의

중심이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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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wd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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