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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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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임지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4.66), 작성일 09-12-16 18:36, 조회 5,5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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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을 꾸었는데..



원장님이 어디 여행을 같이 가자고 하셨다.

원장님도 있었고 사장님도 있었는데

다른 사람도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주 거대한 무식하게 큰 버스를 탔다..

그버스는 황금빛이었는데...

정말 엄텅나게 컸다.

보통 한 100톤 트럭은 되는것 같이 컸고 사람이 타도 엄청많이 탈수 있을것 같았고..

노아의 방주 만큼 큰것 같았다.



그때 배경도 황금빛이었던것 같다

황금빛세상을 황금색 버스를 타고 갔었던것 같다.



어디 산같은데를  정말 무식하게 큰버스를타고 갔는제 조그마한 집..팬션 같은데를 갔고..

거기서 유사범님이  사주인지 운명인지 미래인지를 봐주겠다고 하면서 웃었던것 같다..



깨어나서 이게 무슨꿈일까 했는데..



앞으로 2012 가 될때  나도 데려 가신다는 것 같았다

그래서 버스에 타라고 한것 같고.

미래를 봐줄까 하면서 웃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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