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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땅-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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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8.143), 작성일 09-12-25 12:29, 조회 6,49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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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뉴스에 중국소녀의 몸에 바윗 덩어리같은 종양이 있는 있는 사진과



기사를 읽고 참 마음이 안타까우면서도 왜 생겼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그 기사에는 어떤 질병명칭을 써놓았지만 일반병과 달리 매우 희귀한 병이다.







예전에도 그런 기사들을 많이 보았다.



중국이나 인도에 몸에서 산호처럼 딱딱하게 뭐가 나는 사람,



몸이 나무처럼 굳어져서 나무인간이라 불리는 사람,



몸에 털이 잔뜩나 동물인간이라 불리는 사람등등.



하도 궁금하여 원장님께 여쭤보니 산호나 나무인간은 물때문에 생긴 피부병이고



털인간은 동물령이라 하셨다.



러시아인가 이번에 아기몸에 이슬람글자가 나타나는 아기역시 빙의기운 때문이라 하셨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증상이 거의 아니.못본것 같다.



몸에 뭐가 나는 사람들을.



왜 유독 인도,중국이 그렇습니까? 여쭈니



물이 매우 안좋기 때문이라 하셨다.







우리나라는 유독 약수터가 많다.



어제 신문에서 전국 약수터 29%가 오염되었다고 나왔지만



藥水터라고 칭할만큼 예로부터 수질이 뛰어나다는 이야기다.



정말 이 정도면 축복받은 땅 아닌가?







여튼 빙의기운이든 동물령이든 천부경을 하면 되고



피부병은 매직물을 만들어 먹으면 될 것이다.







정말 축복받은 땅-한국이다.



뭐 자랑좀 해도 된다.



미래 세상은 더 말할나위도 없고.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25:25 board_1에서 이동 됨]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6.116,

  제가 아이들 과외지도를 할 때, 역사 시험이 부담스러웠던 아이들은 이런 말을 했어요.
"나라는 적고 별 볼일 없는데, 역사만 길어가지고 외울것이 많아 힘들게 한다고..."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민약이란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기운이 다른 나라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게 좋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고 나서 , 축복받은 곳에 태어난 것에 감사했던 기억이납니다.
어제 밤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연구회 책이 나오고, 그 책이 영어로도 번역이 되고, 중국어로도 번역이 되어, 전 세계인이 읽게되면서  매직스트로우와 천부경으로 세상을 바꾸게 될거라고....
반드시 그렇게 될거라고... 그러면서 지구인의 파동이 높아지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지구와 함께 5차원으로 가게 될거라고....
그 역할을 원장님께서 하시기 위해 대한민국에 오신 것이라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함께 마음 내주세요... 회원들의 하나가 된 마음들이 지구를 바꾸는 힘의 에너지가 될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9.1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산 선생께서는 우리나라 황토가 수정분자 세계에서 감로정을 함유하고 있다며

이 나라의 약초들은 영약이라 말씀하셨지요.

이 땅 자체가 황토=피라밋이기에 예로부터가 이미 축복받은 땅이네요.

그런 곳에서 자란 사람들과 물,약초 모두 말할 것 없이 축복받은 셈이고요.

얼마전 원장님께서 몇년 전 연구회 회원분들과 직원분 모두가 밤늦게까지 종이 천부경을

엄청나게 접어서 [어떤 일]을 하셨다는 걸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그것이 바로 님께서도 말씀하신 [하나된 마음]의 결과라고 봅니다.

그래서 THE ONE이 되면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