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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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안의 살속 구석구석 들어있는 귀신들을 보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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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8.248), 작성일 09-11-12 14:55, 조회 8,3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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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6

제 방에서 컴퓨터를 한다든가 누워있으면 뭔가 아주 빠르게 지나가요.

처음엔 벌레인줄 알고 잡으려고 정신없이 얼굴을 돌려봤는데 그게 아닌것 같아요.

무슨 빛같은데 요즘 들어 더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요.

이게 뭔가요? 제가 잘못 봤나요?



=>영가들이네요.













08/11/30



옴소리를 듣고 거의 잠이 들 무렵

짙은 밤색에 검은 갈귀털을 가진 ‘말’이 나왔다.









08/12/01



오른등 파스위 히란야를붙이고 많이 좋아져서 오늘 아침 떼어냈어요.

그런데 갑자기 왼쪽 목과 어깨 사이가 결리면서 목이 굳은거에요.

이게 옮겨간건가요?



=>네.영가들이네요.계속 파스에 히란야를 떼지말고 꼭 붙이고 다니세요.



꿈의 말도 제 몸에서 존재가 나간건가요?



=>네.그렇다고 볼수있죠.



눈과 눈사이 작은 빛이 보이는데요.

피라밋히란야책 글보고 생각나서 여쭈는데 이 보이는게 뭔가요?

옴cd들으면 물결치듯이 커져요.



=>송과체를 보신거에요.유리알같죠.





(옴 cd를 듣고 있으면 누가 내 머리(백회쪽)위에 입김으로 바람을 분다.

나중에 여쭈니 존재들기운이라고 하셨다)







08/12/02



옴cd를 들으며 자는데 매번보던 송과체 주변을 자세히 볼수 있었다.

가운데 작은원형은 빨강과 녹색이 섞여있는 색이고 주변은 파랑색으로 물들어져있었다.

그리고 송과체를 자세히보면 뭔가 촘촘 한 빛이 사정없이 떨어져내리고 있다.



파랑 물결파장이 점점 밀려들어오다 나가고 가운데 빛이 점점 커지며 잠을 깊숙이 잘쯤

귀가 터질 듯 무슨 소리가 났다.

굉음 같은건데 정말 귀가 터질것만 같았다.

놀라서 깨어 다시 잠들었는데 두 번이나 똑같은 굉음이 들려 그만 깼다.

깨고나서 옴cdfmf 다시 듣는데 다시 한쪽귀에 그 굉음이 들렸다.



=>원장님은 몸의 변화가 온 것이며 몸에서 나는 소리라 하셨다.

















08/12/04 새벽꿈



히란야 때문인지 어떤 꿈을 꾸어도 선명치가 않다.

어떤 꿈에서 내가

‘행성 X는 비었다’ 라고 말한 것 같은데..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이것도 귀들의 장난인가.











08/12/08



지하철 타려고 서 있는데 왼발 복숭아뼈가 갑자기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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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안의 살속 구석구석 들어있는 귀신들을 보고 경악 - 소복에 긴머리 여자귀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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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0



연구회에서.



언니가 몸살인지 몸이 엄청 아프대요. 그것도 천부경때문인지요?



=>네.맞네요.



어젠가 제가 꿈에 너무 무서운 장면을 봤는데요.아..

어제 제가 여기 왔을때 말씀드릴려다가 그 꿈생각을 하니 구역질이 나는거에요.



저의 몸인지 다른 사람인지 누가 한쪽 팔을 할퀴듯 긁었어요.

그랬더니 살안에 뭔가가 보이는거에요.

궁금해서 유심히 보니 눈.코.입이 있는 여자얼굴이에요.(전설의 고향나오는

소복입고 머리푼 여자귀신)

그래서 저게 뭐야!라고 놀라고 있는데 갑자기 가슴쪽인가 그쪽도 살이

긁히듯 열리면서 또 다른 얼굴들이 막 보이는거에요.



설명하기도 징그럽지만 살안에 구석구석 자리를 잡아 또아리틀듯 구석지게

앉아있거나 구겨져 숨어있었던 것 같아요.



전부 그런 모습이었어요.

아..저는 그렇게 무섭게 생긴 모습이 처음이라 너무 놀라 일지에도 못쓰고

한동안 깨고 나서도 무서워했어요.

그게 전가요?



=>네.자신의 모습입니다.

너무 무서워하세요.  이제 서서이 드러나는 거에요.













08/12/12



천부경이후(2개째) 나타나는 증상들이 너무 힘겨워 사무실로 유사범님께

궁금한 질문을 드렸다.



백회에 바람들락하는것(또 누가 내 머리를 만지는 것):귀 장난



걷거나 서 있을때 어질어질하거나 휘청거리는 것:귀 에너지 느끼는 것



지하철에서 강한 똥냄새 비슷한 역겨운 냄새가 나는 것:

지하철 자살한 사람냄새와 탁기. 빙의냄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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