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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원장님이 40대로 젊어지는 모습을 미리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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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8.248), 작성일 09-11-12 15:47, 조회 6,9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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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원장님이 40대로 젊어지는 모습을 미리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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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4 새벽꿈



내가 우리 아파트앞에서 직사각형의 아랫부분 양쪽이 잘린 모양(육각)의

도형을 막대기로 그리고 있었다.모래바닥이었다.



느낌이 새벽 2시경이었는데 하늘이 연두+녹빛처럼 예뻤고 밖이 아주 환했다.

열심히 그리다 갑자기 주변에 아무도 없고 새벽임을 알고 무서워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2층인가 몇층쯤에서 문이 열렸고 연구회원장님이 타셨다.

(빨간 패딩조끼를 입은 현재의 흰머리 원장님)

엘리베이터 안이 조금씩 크게(1.5배정도)변했고 원장님이 한켠에서 뭔가를 팔고?계셨는지

뭘 만지고 계셨다.



그리고 다시 올라가면서 문이 열리고 누가 탔는데 어떤 젊은?남자였다.

그런데.알고보니 원장님이었다!

머리가 새카맣고 얼굴이 젊은 모습의.

나이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같은 젊은 얼굴이고 복장도 달랐다.





연구회에 가서 질문-

꿈에서 내가 13층으로 올라간다고 하자 현재 집이 13층이냐고 물어보셨다.

그렇다고 하니 13이라는 숫자는 완전한 수를 의미한다고 했다.



젊은 원장님얼굴은 무어냐 여쭈니 다시 젊어지는 것으로 앞으로 그렇게 될거라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나는 일을 보는거라 하셨다.













08/12/16



점심먹고 명상중 보이는 영상

-나이든 노인이 내게로 다가옴.

그 얼굴은 무서웠으나 내마음이 그렇게 무섭지 않아서 빛으로 돌아가라는 마음을 내었다.



연구회 피라밋 명상중

-개미같은 벌레가 기어다님.

눈을 뜨고 있으니 피라밋과 내가 오른쪽 왼쪽 위 아래로 같이 이동.

어떤 눈 한쪽이 보이는데 흰자위바탕에 빨간 눈알이 보임.















08/12/26



파스가 떨어져서 오른등이 매우 따가웠으나 빛으로 돌아가라고 말하자 희안하게도

아프지 않았다. 몇 번이나 같은 경험을 해서 신기하다.







둘째언니꿈



바다같은 곳에 다리가 걸쳐있고 자신은 사방이 투명 유리창으로 덮힌

사각방에 있었다고 한다.

하늘에 잿빛의 돌고래얼굴의 새들이 반짝거리며 날고 있었고 바닥에도 투명해

물밑에도 다니고 있었다고 했다.

얼굴이 너무 너무 귀엽다며 연신 신기해하며 다시 보고 싶다고 했다.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25:56 board_1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