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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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들고 찾아온 우주인 강** 꿈/통화중 보이는 상대방의 집 귀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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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9.230), 작성일 09-11-13 16:11, 조회 7,2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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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마음이 언니를 다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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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7



약속이 있는 날이라 나는 방안에서 허둥지둥 바빴는데 언니가 부엌에서

뭐라뭐라하며 자꾸 말을 시키는 통에 자꾸 짜증이났고 나중에 서로 얼굴을

안보면서 목소리로 심한 욕을 해대며 말싸움까지 했다.



그런데 그때 언니가 부엌에서 냉동고에서 막 뺀 새우1팩의 비닐을 뜯다

둘째손가락 손톱 가운데에 가시가 박히게 되었다.

이게 다 너때문이라며 소리를  지르는 언니를 데리고

가까운 대학병원응급실에 갔더니 살을 뜯어낼지도 모른다고 했다.



우리는 너무 기막혀 하고 있는데 웃긴건 인턴들이 갑자기 와서

새우가시에 찔린 것을 처음 본 것처럼 서로 구경난듯 웅성댔다.

알고보니 새우가시에 찔린 사람이 우리언니가 처음이었다.



언니는 응급실 어느 치료침대에 손을 올려놓고 앉아  울고 있었다.

나는 너무 화가나기도 하고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서로가 한심해 하면서도

언니가 안됐기에 계속 멀리서 쳐다보며 눈빛으로 달래주었다.



그런데 치료침대엔 스탠드가 있어 언니손이 환하게 보였는데

밝게 보이는 언니손을 강력하게 쳐다보며



‘아프지 않게 빠질 수 있어.저절로 빠져..도와줘..’

라고 계속 맘속으로 외치자 그곳이 눈부시게 환해지는 것을 보았다.



그러자 언니의 표정이 안심한 것 같았고 웃기까지 했다.

의사가 손톱절단을 조금해서 가시를 조금씩 조금씩 빼냈는데

언니는동요도 않고 아까의 두려운 얼굴과는 달리 표정이 너무 평화로워보였다.

이상했다.



안아팠냐고 물으니

‘어..하나도 안아팠어.인턴들하고 농담도 했어’

라며 뭔가 안정정인? 얼굴로 대답했다.



인턴들이 원인을 묻자 언니가 동생과 말싸움을 하다 그만 흥분해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며 자근자근 설명하자 나는 뒤에서 너무 부끄럽고

부정적인 사념과 독한 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



















09//01/03



밤에 자기전에 옴cd를 틀었는데 4번 차크라명상이 더 심하게 튀었다.













09/01/04



cd가 어제와 같이 심하게 튀었다.

그리고 눈을 감았는데 푸른 공간에 무슨 벌레들이 가득 보였다.

아메바같은 덩어리들.마치 현미경으로 보면 벌레들이 꼬물락거리는 모습.



근래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짜증이 난다.



=>원장님:내 몸속의 모습을 본 것



















09/01/06



아침인가 오전중 명상하는데 개소리가 났다.

멍! 인지 왈! 인지 느낌이 세파트같이 큰 개였다.



=>원장님:조상을 본 것

















09/01/10



어느 동네를 걸어가다 어떤 난간이 보이는데 그 난간 봉끝에 뭔가가 펄럭이고 있었다.

잠바인지?이불?얇은 패딩같은 이불이 날아다니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의 끝에 어떤 사람이 매달려 놀고 있고 내 옆에 있는 사람은 그 제품을 광고하며

이 재질은 특수재질이며 절대 안떨어진다고 했다.



그리고 동네 아이들이 많이와서 그것에 올라타는 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신기해서 올라타며 재미있게 놀았는데 시간이 흐르자 무서움과 흔들림에

구역질이 나서 그만하라고 소리를 질렀던 것같다.

















09/01/11



일터에서 휴식중-

귀에 어떤 숨소리가 아주 길게----몇분간 들렸다가 조금 있자 왼쪽귀에 방울소리?와

비행기 떨리는 소리가 들렸다.

오른 등뒤가 다시 따끔거리길래 기도를 했더니 괜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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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중 보이는 상대방의 집 귀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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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2



아는 남동생과 오랜 시간 전화통화를 하다 피곤해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았다.

눈을 감고 계속 전화를 하는데 어떤 영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어떤 젊은 사람이 등장?여자같은데 날 쳐다보더니 놀리듯 혀로 소리를 냈다.

그리고 다시 남자-여자-남자 계속 바뀌고 2인이상 묶은 얼굴로 나타나고 날 계속해

놀리듯 변형하였다.



한 화면에 갑자기 다수가 등장하여 얼굴들이 엮이기도 하고 흩어지기도 하고

다시 없어지고 거의 100명이상이 등장했는데 중간중간 동물모양의 형상들이 나타나

다시 변형되기도 하는 등 만화와 같은 일들처럼 느껴졌다.



곧이어 이 남동생에게서 느껴지는 것이 머리가 깨질 듯 아프고 등짝 허리짝이 너무나

따끔거리며 아픈 것이다.



나는 나도 모르게 말했다.

‘너희집 지하라고 그랬지? 근데 좀 심하다..너도 그렇고..귀신이 좀 많네..’



라고 얼결에 말하니 이 동생은 무섭다며 왜 그러냐고 하는 것이다.

말해놓고 보니 조금은 미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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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들고 찾아온 우주인 - 강**씨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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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4



꿈에 같은과 언니와 또 얼굴모르는 누군가와 함께 누구?를 만나고 있었다.

내 쪽에는 그 언니와 나.어떤 한 사람이 앉았고 맞은편에는 어떤 40대초반?의

짧은 파마머리를 한 여성이 앉아있었다.



그 여성은 처음엔 한국말로 어떤 설명을 하다가 갑자기 영어로 무슨 말을 했는데

나는 그냥 고개만 끄덕이며 아는 척을 했다.



같이 간 언니가 영어로 그거 가져도 되냐.고 물었던 것 같고 그 여성이 고개를

끄덕이자 언니는 테이블에 놓인 무슨 명함인지 스티커를 가졌다.









----갑자기 자리 이동함



어떤 단체가 모인 큰 식당(천정이 안보일정도로 높았던 것 같고 넓이를 알수 없을 정도로

크고 허름해 보임)에 모여 같이 식사를 했다.



그 여자도 같이 앉아 먹었고 나는 나중에 그 티켓?으로 식사를 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아주 큰 직사각형식탁에 앉았는데 맨 오른쪽 끝에 내가 앉을자리 옆에 누가 서 있었다.



그것은 형체가 기억이 안나고 그저 키가 아주 큰 것 같았다.

그 무엇에게 내가 내자리라고 비키라고 했던 것같다.



그 언니에게서 그 티켓을 보자며 자세히 보니

그것은 일반 명함처럼 생겼고 가운데 사람들이 빼곡하게 사진인지 그림처럼 인쇄돼있고

밑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우주인        그레이프 ooo oo동 oo호        강**

    (상호명)              ( 주소 )                  (그여성이름)





=>원장님:외계인이 찾아왔다고 하시고 내가 왜 찾아왔냐고 여쭈니 연관이 있다고만 하심.





그리고 이날 저녁 연구회에  회원 몇분이 같이 계시는 자리에서 2012년이 얼마남지 않았기에

모두 정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셨고 외계인들이 꿈속에 자주 방문하는 이유는 보낼 사람은

보내고? 마음 공부한 사람들 또한 따로 접촉하는 것이라 하셨다.



그날 오신 한 회원분에게는 백회와 송과체가 모두 열려있다고 하시며 마음을 잘 써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그런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죽어!’라고 생각하면 진짜로 죽는다며 하셨는데 그 말씀을 듣는 도중

‘저주’라는 말이 얼마나 끔찍한 말인지 간접적으로 와닿았던 것 같다.



그 백회와 송과체가 모두 열린 분이 갑자기 어디서 향내가 나고 뒷목이 아프다고 하며 마지막에 들어온

어떤 회원분을 가르키며 어디 다녀왔냐고 물었는데 원장님은 그 마지막에 온 회원의 회사기운이 아닌

지하철에서 따라온 기운이라며 그 아픈 분께 멀리서 손으로 쓰다듬어 주셨다.



그 분들이 모두 돌아가고 쇼파에 혼자 있었는데 나 역시 조금있자 왼쪽부분 목이 스스륵-아프기 시작했다.





회원분이 유사범님 드린 것을 다시 유사범님이 내게 선물로 [사낫트 쿠마라 sanat kumara] 그림 사진을

주시며 이 사진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나온다고 말씀하셨다.



집에와서 그 사진을 계속 보고 있으니까 내 몸이 이동되는 것이다.

당겼다 밀었다 그 사진과의 거리를 두면서.(이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같다)

그리고 그 사진의 에너지 때문인지 1번 자연의 소리가 다시 멀쩡하게 안튀고 잘 나왔고

2번도 괜찮고 4번만 여전히 앞부분이 조금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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