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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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별에서 온 비행선들 / 우주대변환 대형지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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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9.230), 작성일 09-11-13 17:11, 조회 7,3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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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9



새벽꿈-

어떤 원형안에 축구공 모양처럼 생긴 원형이 보이는데 그것은 입체로 각이 지고 유리처럼

투명하면서 아름다운 무지개빛을 내는데 공중에 살짝 떴다 없어졌다.



=>원장님:외계인관련



















09/01/21



내 천부경 3개를 한번에 신청하고 동희란야 목걸이를 샀다.



피라밋명상중 육각형의 벌집모양이 보였다.

















09/01/22



꿈에 원장님이 나오셨는데 내게 무슨 지시를 내린 것 같았고 내가 어떤 공간에서

박스를 정리?했던 것 같다.





사낫쿠마라님 사진을 몇분동안 계속 보고 있으면 그 분의 얼굴이 계속 변형되는 것이다.

다른 남자,젊은 여자.노파, 갈색의 머리땋은 것 같은 구릿빛피부의 인디언. 머리가 아주 긴 금발의 아가씨?등등

머리길이도 다르고 얼굴빛도 인상도 모두 다르게 느껴진다.



=>원장님:자신의 이미지를 내 보이는 것임









천부경증상-

피라밋수련을 마치고 나와서 허벅지를 긁고 턱을 긁었다.

집에와서도 여기저기 가려웠고 특히 허리쪽이 가려웠다.



직장에서 식사를 마친뒤 갑자기 졸리기 시작하며 콧물과 기침이 계속 나오고 하품이

끊이질 않았다.구역질도 약간 났다.다시 왼쪽 어깨와 등쪽이 콕콕 쑤시는 듯 하고

얼굴이 약간씩 가려웠다.그런데 마음은 이상하리만치 가벼웠다.(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조용한 것같고..내 생각인가.)

















09/01/23



다리가 가렵다.

꿈에 하늘을 날고 있었다. 캐나다인가..어느 숲을 멀리 멀리 날았던 것 같다.



큰언니가 꿈에 나왔는데 아주 특이한 장치의 전화기로 누군가와 계속 전화중이었다.





천부경증상-



수술한 배부위가 무겁고 자꾸 땡겨서 신경쓰인다.

귀에 뭐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무슨 뭐 날아가는 소리?

벌레소리는 아닌 것 같다.





둘째언니(천부경1개 했음) 가 왼쪽귀뒤,머리가 갑자기 아프다고 했다.

괜찮을줄 알았는데 오늘 점심때도 계속 아프다며 콕콕 쑤신다고 했다.



마치 레이저총으로 처음엔 쭈욱-----쏘는 느낌이었다가 다시 몇초간격으로

총쏘는 느낌- - - - - 이라고 하면서 태어나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했다.





=>원장님:언니 안의 부정성이 드러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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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별에서 온 비행선들 (하늘의 명을 받고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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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8



천부경 3개 한뒤로 몇일간 꿈이 기억이 거의 안나는데 오늘은 몇 개의 꿈을 꿨다.

두개는 거의 악몽처럼 느껴졌다.





1.죽어서 현실의 내몸으로 들어온 꿈



우리 대학인지 어느 학교 건물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는데 커피가  누룽지처럼

딱딱하게 나오고 물을 받아 녹여먹는 것이다.

그리고 학교안에 커다란 덤프트럭이 3대정도 들어오면서 내가 호기심에 그 트럭에 올라

탔던 것 같다.



그런데 기사는 나를 못본건지 내가 올라타자 마자 차의 뒷부분을 세워 내리는 것이다.

내가 아래를 보자 몇미터(5~7m)높이에 내가 올라탔던 거고 여유도 없이 나는 콘크리트

바닥을 쳐다보며 떨어졌다.



떨어지는 동시에 정신이 아찔해지며 ‘아.이제 죽었다’라며 느끼고 시멘트바닥으로

떨어졌는데 그 몸이 쭉-어디론가 미끌어지며 그 몇몇초 찰나에 현실의 내방의 이불속의

내 몸속으로 들어왔다.그리고 내가 몸으로 들어오자마자 눈을 뜨며 ‘살았다’고 외쳤다.

이게 꿈인가.







2.누가 매직물을 버리는 꿈



어떤 사람이 나타나서 나를 가지고 논 것 같다.

내 매직물병을 보더니 집어던져 바닥에 물이 쏟아져서 내가 내 물을 먹는 것은 용서가되는데

감히 그 물을 버렸다고 엄청나게 화를 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것 같다.



아무튼 굉장히 찝찝한 꿈이다.

귀신들이 장난치는 것 같다.









3.나의 고향별에서 온 비행선들 꿈 (하늘의 명을 받고 움직이다)





밤이었는데 하늘에는 별인지 비행선인지 모를 엄청난 반짝거림이 있었다.

마치 겨울에 까페에 걸린 조그만 전구처럼 하늘에 일렬로 간격까지 맞추어 떠 있었다.

그 불빛 때문에 너무나 환하고 아름답고 기분좋은 밤이었다.



나는 그 반짝거림속에 얼굴이 하나도 기억안나는 많은 사람들과 왈츠인지 뭔지 모를

클래식음악에 맞추어 흰 백옥색의 아름다운 긴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었다.



우리는 넓은 광장의 얼음판에서 하늘을 보며 스케이트를 타면서 정말로 즐겁게 춤을 추었던 것 같다.

내 기분은 매우 좋았다.





=>원장님:하늘의 별이 그렇게 일렬 행진되는 것은 매우 드문일이라며 앞으로 오는 일을

보는 것이라 하셨다.

내가 하늘의 명을 받고 움직이는 것이고 그 고향별(비행선)이 왔음에 내가 좋아하는 모습이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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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대변환 대형지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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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30



1.우주대변환 대형지도 꿈



꿈에 원장님이 나오고 커다란 종이가 보이고 세계지도도 보였던 것 같다.

내눈이 확대되어 자세히 보니 손글씨?로 뭔가 빼곡하게 써있고

중요한 것은 붉게 표시되어 있었다.



북한관련 내용도 있던 것같고 유명 군사전문가의 글도 있었다.

제목이 우주 대변환.. 이렇게 써있었던 같기도 한데.



-장면바뀌고

연구회회원인가 누가 내게 미니로 지그재그로 접은 작은 팜플렛을 주었다.

커다란 종이의 내용이 작게 축소되었던 것 같다.

그걸 주면서 저 큰거 보기 힘들면 이걸 들고 다니며 보라고 했다.



=>원장님:자신의 모습이 맞고 앞으로 일어나는 일을 미리 본 것이라 함.







2.친환경화장실 꿈



화장실이 급해 찾는데 아는 분이 이상하게 생긴 화장실?을 쓰라고 하는 것이다.

너무나 모양도 이상해서 기억도 잘 안난다.



비닐모양이 원형으로 되어있고 볼일을 보면 위의 비닐의 물이 저절로?내려가는 것 같은데

내가 손으로 손잡이를 누를 필요도 없고 전기를 쓰지도않고 야외에서도 쉽게 펼쳐서

쓰는 것 같았다. 환경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 같고 누구나 손쉽게 만들기

편해 보였다.





















09/01/31



꿈이 너무 많아졌는데 기억은 없다.

마지막 꿈에 둘재언니와 어느 장소의 공중전화기에서 전화를 하는데

어떤 남자가 옆으로 와 시비를 걸길래 싸웠다.

덩치 좋은 젊은?남자였는데 나를 막 공격해서 처음엔 참았다가

나중에 그를 들어 메쳐서? 던진 것 같다.

그리고 죽었나..하고 걱정까지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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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qyisj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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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ycvta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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