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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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존재들 - 자신들의 천도를 위해 연구회를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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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114), 작성일 09-11-18 15:44, 조회 6,838,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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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빛조차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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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2

새벽 꿈



일어나기 마지막에 아주 선명한 진파랑 빛이 계속 출렁대며 크게 보였고

‘나는 우주다!’라는 느낌인지 소리가 나고 글귀가 보였다.(설명이 힘듦)



빛이 환하게 푸른 빛이 강렬하게 났다.



(후에 원장님께 여쭈니)



=>(보시며 끄덕이신다) 맞아요.나는 우주다.

그런 작은 빛도 우리의 일부분이고 우리는 모두 하나.

그러니까 작은 빛 조차도 우주임을 알려주시는 것 같네요.





잠시 눈을 감고 있는데 지난번 우주인 강**씨의 명함이 떠오르면서

그속의 얼굴들이 보였는데 어머니가 그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게 아닌가.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09/02/03

새벽 꿈



내가 누군가와 돼지고기를 열심히 먹고 있었다.

먹으면서도

‘난 고기 끊었는데...’

라며 허겁지겁인지 암튼 열심히 먹어댔다.

그리고 곧 후회했다.



꿈깨고 나서 느낀 것이지만 내가 아닌 것 같다.다른 무엇이?



(책 [피라밋히란야]&[초인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에서 육고기의 설명을

읽고난 뒤부터고기를 먹지 않았다.원래의 나라면 치킨을 참을 수 없이 좋아하는데

앞에 있어도 먹지 않는다.존재들이 내가 현실에서 안먹으니까 꿈속까지 들어와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것 같다)













09/02/04



몸이 자꾸 가렵다. 구석구석 따갑기도 하고 그렇다.



어제 유사범님께 사낫쿠마라님의 미니사진 2장을 선물받았다.

어느 회원분의 아는 분은 사낫쿠마라님 사진을 보고 화를 내며

버리려 한다고 하자 옆에서 원장님이 ‘어둠은 절대 빛을 이길 수 없다’ 라고 하셨다.



그 사진을 보고 있으면 또 몸이 움직이고 그 분의 얼굴이 바뀌었다.

유사범님이 그 사진을 코팅해서 몸에 지니고 있으면 매우 좋다고 해서

코팅 목걸이를 만들어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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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존재들- 자신들의 천도를 위해 연구회를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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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5

새벽 꿈



삼각지 사무실에서 내가 원장님을 도와드렸다.

설날이었는데 근무하러 모두 나오셨고 조원장님과 다른 분들이 식사하러 나가시면서

내게 사무실을 부탁하셨다.



그런데 그 분들이 나가고 계속해서 손님들이 방문하였다.

처음엔 쇼파와 회색의자에 몇분이 앉아 계셨는데 손님들이 계속 방문해 사무실이

꽉차서 내가 움직일 수 없을 정도였다.



계속되는 방문,상담,전화문의로 바빴던 것 같다.

그 분들의 얼굴은 노인들이 많았고 힘들게 산 초라한 얼굴?같이 보였다.



=>원장님:빙의존재들이 천도해달라고 오는 것 같다며 나중에 많이 오더라도 해주신다고 하셨다.



얼마나 힘들면 해달라고 찾아왔을까.싶다.

그들은 연구회를 병원이나 한의원으로 생각하고 들른 사람들같았다.

표정들도 모두 아파보이고 삶이 힘들어 보였다.















09/02/10



옴cd듣고 잘 때 다리 특히 발쪽이 자꾸 들썩(내 의지가 아닌 다리맘대로 움직임)거리고

가만이 있지 못하고 근질근질거렸다. 가끔 팔과 어깨도 들썩거린다.



=>원장님:하루종일 서 있어서 그 부위의 고통을 치유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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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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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12

새벽 꿈



원장님이 기를 넣어주신다고 했던 것 같다.전화로였나?

그래서 기를 받고 있는데 기가 느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건 [피라밋히란야]책의 김**씨 내용을 읽고나니  귀들이 장난치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일 마치고 연구회에서 원장님께)



‘요즘 들어 하늘의 빛이 격하게 내려오는 것 같아요.빠르게요.’



=>의식이 고양되었다는 뜻도 있고요.

  하늘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걸 뜻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하늘과 땅 밑에서 수직으로 빛이 나오는 것을 알았는데

  돌에서도 수평으로 나와요.‘



=>그럼요.돌에서도 나오지요.어디나 빛이 있지요.













09/02/16

새벽 꿈



원형(쌀1톨크기)의 흰 구슬알(불투명)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한쪽 눈에

갖다대 보고 내려놓았다.



그리고 나서 손가락으로 허공에 무엇?인가를 그렸는데 뭐랄까.

허공이 진동하듯이 뭔가가 미끄럽게 움직이는 것 같았다.(투명한 무엇이 움직임)

에텔체 같기도 하고..



=>원장님:의식이 새로운 것을 원하는 것 같네요.













09/02/17

새벽 꿈



누가 고양이 2마리한테 가보라고 했던 것 같다.

소개받아서 만났는데 페르시안 고양이같았다.



느낌상 100살 이상은 되보이는데 소개한 이가 치료?를 해줄거라고 했다.



숫컷처럼 보이는 고양이가 나를 유심히 보더니 내 주머니인가.거기를

뒤진 것 같았고 날 할퀴거나 나쁜 짓을 하지 않아서 그냥 괜찮다 싶었다.



그런뒤 암컷이 내게 오더니 내 주머니를 자기 손으로 처음에 만지다가

나중에 할퀴듯 독살스럽게 덤비는 것 같아 놀라서 일부러 꿈에서 깨어났다.



=>원장님:고양이..나쁜데..존재들이긴 한데..

  현실속에서 힘들어서 그런 것 같네요..‘



내가 꿈에서 양귀도 아프다고 하자 현실이 힘들어 그런거라며

‘강해져야 해요’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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