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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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自然)과도 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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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9.198), 작성일 09-11-20 16:24, 조회 6,608, 댓글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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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부모님 역할을 하는 어둠의 외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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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2

새벽 꿈



꿈에 가족들이 나왔다.

나는 부모님이 가짜 부모님 역할을 하는 외계인이라는 것을 느낌으로 알았다.



그것도 어둠의 외계인들.

그들은 위장한 체로 나의 부모님 얼굴로 나타나서 모진 말들을 했다.



속상해 하는 둘째언니에게 내가

‘저들은 진짜 우리 부모님이 아니야.외계인들이야’

라며 속지 말라고 했다.

















09/02/24



어제 천부경 7개째를 하고 난뒤라 그런지 새벽에 갑자기 몸이

으슬으슬해지며 추워져서 옷을 껴입고 잤다.

너무 너무 추워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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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고 쫒기는 존재와 나 ! 그리고 존재를 쫒는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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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8

새벽 꿈



꿈에 어떤 예쁘게 생긴 여자가 내 등뒤에 있었는데 갑자기 쓰러졌다.

그것도 나체로.



죽은 것 같아 놀라서 그 자리를 피해 도망나오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벌떡 일어나며 날 놀리듯 코가 절구방망이같이 커지면서 날 향해

달려오는 것이다!



너무 무섭고 놀라 복도를 향해 죽을 듯 뛰어가는데 누군가가 그여자를 향해서

총을 마구 쏘아댔다.

누가 나를 돕는 것 같다.















09/03/09

새벽 옴진언 명상중





아주 통통한 당근 모양의 흰선 두개가 십자모양으로 크로스되어 보이고

그안에 진한 회색?인가 어떤 선명한 점이 보였는데 이 모양이 순식간에 나타나 사라졌다.

곧이어 거미줄같이 투명하면서 뭔가 너울대는 실선들이 여러개 나타났다 사라졌다.



새벽꿈

지하철 플랫폼에서 개인용 간이의자에 앉아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지하철이 달려오면서 플랫폼 위로 탈선했다.



나는 의자를 뒤로 제껴 잽싸게 피했고 지하철은 그대로 탈선해 대형사고가 일어났다.

같이 일하는 동료1명도 죽었고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에 깔려서 죽었다.



(후에 원장님께 이 동료와 꿈에 대해 여쭈니 이 꿈과 관련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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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自然)과도 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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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0

새벽꿈



어느 동네에서 철봉처럼 생긴 작은 틀이 있었는데 그 틀 위에 뭔가 걸쳐있고

그것과 내가 서로 대화?를 하면서 장난도 쳤던 것 같다.



그 걸쳐져 있는 것의 재료는 쇠인지 종이인지 모르겠는데(현실에서 없는 재료같다)

내가 만지면 반응을 했고 그것이 알아서 움직이기도 했다.



=>원장님:(보시며) 자연과 말을 주고 받을 수 있다라는 생각 해본 적 있어요?



네.



=>그걸 알려주려는 것 같네요.

















09/03/12

새벽 꿈



어떤 사람들인지 외계인?인지 얼굴이 도무지 기억안나는 사람들과

자전거를 타고 어느 숲속을 들어갔다.

자전거는 일반 접이자전거와 비교할수 없이 가볍고 마음껏 구겨도

쉽게 펼쳐서 쓸 수 있는 신소재 같았다.



그 숲속은 클래식음악이 우아하게 나오고 기분이 참 좋았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숲처럼 신비한 느낌마처 들었다.

내가 바위위에서 사람들을 기다렸던 것 같은데 사람들이 갑자기 없어지고 나혼자 남았다.



꿈깨고 나서도 그 곳의 영상이 다시 보고 싶을만큼 그곳은 신비로운 곳 같았다.

이 지구가 아닌 것 같기도하고..













09/03/18

새벽 꿈



내 블로그의 <원효~>글이 영어로 번역되어 보였다.

조금 있자 한글로 보이고 다시 영문으로 계속 바뀌었다.

















09/03/19



일터에서 상체가 뜨거워졌다.처음엔 더워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상한게 처음엔 후끈하다가 나중에 몸전체가 매우 뜨겁게 느껴졌다.





















09/03/21

새벽 꿈



친구와 전화하면서 동네를 어슬렁거리다 전혀 낯선 공간을 보았다.

강물이 회색과 연보라색으로 섞여서 마치 만화에 등장하는 신비한 물빛으로 보이고

그 앞에 서양인들이 모여 오케스트라처럼 앉아 우아한 클래식연주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강물 건너편엔 고대건물?인데 콜롯세움같은 원형건물과 희안한 흙건물들이

(연한 파스텔톤) 4~5개가 보였다.모두 처음 보는 것이고 요상하게 생겼다.



궁금함을 못참아 그 건물 가까이 가보았더니 한국인들이 그 건물을 견학하는지

단체로 올라가 구경중이었다.

어떤 건물들은 텅 비어서 한기가 느껴질만큼 싸늘해보였는데도 나는 호기심이 생겨

들어가보고 싶었다.



어느 건물엔 노랑 불이 들어와 있었고 안에서 사람들이 무슨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

느낌에 <유령수업>을 받고 있는 것 같았다.



진짜 유령동넨가..

















09/04/19



2주전부터 기운때문인지 오른 턱과 목이 결리듯 아프다.



오전에 옴cd 명상중 눈 2개가 보이고 좌/우로 한번씩 움직이고 사라졌다.



=>원장님: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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