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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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를 쓴 금발의 빛의 형제가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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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197), 작성일 09-12-02 18:28, 조회 6,6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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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밋 기운은 솜털같은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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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9

(피라밋명상)



오늘 너무 피곤해서 피라밋안에 누워서 편히 잤다.

피라밋 기운은 가볍고 포근한 이불이 덮힌 것처럼 매우 부드럽다.



(*연구회에 처음 가보는 분들이라면 꼭 피라밋 명상실에

들어가보길 권한다.

처음에는 무서울지도 모르지만 피라밋안에 있으면 매우 부드러운

기운이 돌아서 앉아있거나 누워있기만 해도 잠이 스르륵 든다.



나의 경우 밖에 나와서까지 연결되어 나른나른해져서 눈을 못뜨고 자고있다.

그리고 존재기운들로 고통스러울때도 들어가 있으면

언제그랬냐는 듯 다 풀리고(해독) 나와서 기분이 맑아지고 머리가

너무 가벼워진다.)





(원장님께 동생질문)

동생이 좀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데 천부경1개 해주고 싶어요.



=>원장님:(보시며)집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번 해에 결혼하는데 좀 많이 불안해 하는 것 같아요.



=>(보시며):결혼상대자가 신기가 대단하네요.



(내가 놀라자)



=>걱정마세요.천부경 하나씩 해주면 되요.



그럼 히란야를 벽(현관이나 유리창)에 붙여도 좋을까요?



=>그럼요.대단히 좋지요.



근데 신기있는 사람들은 그런 그림 싫어하지 않을까요?



=>그렇기도 하지요.



근데요.지하철에서 나오자마자(오후6시) 향내(연구회서 천도제 지낼때 나는 향)가

어디서 나서 아.연구회서 천도제하나 보다.싶어 올라와 팀장님께 여쭈니

시작도 안했다는거에요.근데 그것도 미리 맡은거에요?



=>네.















09/07/11

(피라밋명상)



계속 존재들이 보이고 현재의 내 얼굴도 보인다.

지난주에도 나오더니..



=>원장님:내가 보이는 것은 내 속에서 나오는 가짜가 보이는 것(귀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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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 기운을 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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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2



K랑 명동을 걷고 있는데 머리가 계속 어지럽고 이상하게도

다른쪽을 보고 있으면 괜찮고 걔얼굴쪽을 보고 있으면 어지러워서

정신이 없고 답답했지만 왠지 모르게 자신은 그런지도 모르는 K가

불쌍하기도 해서 그냥 꾹참고 마음속으로 K의 존재들에게 기도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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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 회원의 기운으로 내 몸이 마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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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3

(피라밋명상)



회원 한분이 피라밋안에 계셔서 피라밋뒤에 앉아 명상을 했다.

들어가자마자 발냄새가 엄청나게 났다.

어느 회원분이 그 냄새를 알고도 그냥 자신은 꾹참고 명상한다는

말을 듣고



‘나도 그냥 내 공부나 해야지.’

발냄새나 방귀냄새나 시간이 지나면 보통 공기중에 사라지니까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그분한텐 미안하지만 너무너무 냄새가 심했다.



그래도 들어갔기에 꾹참고 30여분간 명상하던 중 오른쪽 귀가 멍~해지고

오른쪽 머리와 어깨쪽이 서서이 마비가 된 듯 이상해졌다.



그 분이 나가고 피라밋안에 들어갔는데 오른쪽 눈이 뻑뻑해지고 오른쪽 이마와

오른쪽 머리가 깨질 듯 아프고 마비증세가 오고 아무튼 정신이 없었다.



=>원장님:그 사람 기운이 맞다고 하시며 굉장히 탁한 기운에다 담배를 많이 태운다고 했다.

              그리고 곧바로 기를 넣어주셨다.





(내가 정화되지 않으면 나역시 누군가를 마비시키거나 쓰러뜨리는등

엄청난 피해!를 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로 나는 연구회를 가자마자 명상실을 바로 들어가는 버릇이 생겼다.



내가 내는 부정성과 또는 내가 아니더라도 직장이나 집,지하철에서 내게

붙은 존재들의 기운이 누군가에게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아찔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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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를 쓴 금발의 빛의 형제가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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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30

(새벽꿈)



어둠속에 누가 나를 보고 있었다.

망토를 쓰고 눈이 선명히 안보이고 그저 시커멓게 판다처럼 보였다.



자세히보니 망토아래 금발의 앞머리가 보이고 어떤 사내가

입을 환하게 벌리고 웃고 있었다.

서양인이고 매우 잘생겼던 것 같다.



=>원장님:빛의 형제이며 반가와서 보러 온 것이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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