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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냄새를 처음 맡고 충격 / 니비루행성의 한인들이 날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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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8.248), 작성일 09-11-11 17:31, 조회 7,75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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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8 새벽 꿈



어떤 꿈들이 지나가고 이모가 나왔는데 점점 어머니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어머니가 말없이 대신 뽀뽀를 해주셨다.



그리고 기분좋게 꿈에서 깨었다.

사실 어머니와 사이가 소원해져 있었는데 이 꿈을 꾼 이후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몇일 지나 도넛을 사들고 가서 그 꿈이야기를 해드리자 내게 뽀뽀를

3번 해주시며

‘내가 너 사랑하는 거 알지?’하셨다.

나는 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거렸다.









08/10/09 새벽 꿈



방인지 모르겠는데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담배를 잠깐 물었다가 다시 숨겼다가

1/3정도 피었다가 다시 숨긴 것 같다.



이상하게 꿈이 거의 없고 히란야 3장을 베개에 넣었는데 도무지 잠들지 못했다.

계속 잡생각만 나고 깊은 숙면이라기보다 거의 뜬 눈으로 잤다.



그래도 좋은 생각만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일찍 일어나게 된다.

처음에 아침 7:42분쁨 일어났다 다시 8시넘어 또 억지로 누웠다 거의 10시쯤 일어났다.







새벽3시에 잠을 자려고 누웠다.

백회에서 폭포수가 떨어지는 이미지를 만들어 용천까지 흘려보냈다.

점점 몸이 전기처럼 부르르---떠는 것을 느끼고 열이 오름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오만 잡생각이 다 난다.

오히려 희란야 하기 전보다 더 심한 잡생각.

그전 모임의 사람들.tv연예인들.기타 등등 별별 잡생각들이 섞여

나를 괴롭히듯 잠을 안 재우는 것이다.



그럴때마다

[나는 빛이다.나는 무한한 사랑.완전한 우주의 생명력이다]를

맘속에 심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시간을 보자 아직도 4시 좀 넘은 시간.

또 시간이 흘러 보자 6시.7시.8시...

왜 시간이 안가고 잠도 없고 일찍 일어나지는 걸까.



7시넘어 화장실을 다녀왔다.

그런데 잠을 거의 안 잤음에도 몸이 찌부둥하지 않다.



이건 무슨 변화지?



조금전 3:00(오후) 인스턴트 커피를 마셨는데 보통같으면

마시자마자 배가 아리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해오는데

아무렇지도 않다.









08/10/10 새벽



이상하게 히란야 3개넣은 베개때문인지 몰라도 잠이 안오는 것이다.

그래서 거의 1시간 간격으로 뜬 눈으로 잤다.



7시 8시 9시 10시..이렇게.



잠깐 잠든 것 같은데 남동생의 모습이 나왔다.

그 아이를 내가 껴안아 주었던 것 같다.





















08/10/13



아버지가 저녁에 오셔서 마루에서 소리를 지르셨다.

가게에서 정수물담긴 물통을 가득 가져오셨는데 그렇게 자신이 수고했는데도

아무도 물통을 냉장고에 넣어서 정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자 어머니가 그건 우리가 알아서 할일이라며

조금 있다가 해도 되는 일을 왜 그렇게 몰아세우냐고 같이

소리를 지르셨다.



보통때같으면 방에서 듣고 있다가 귀를 막고 온몸에 소를이 돋고

가슴이 쿵쾅거리며 뛰고 아버지가 너무 밉고 죽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상하게 소리를 지르셔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다.



어서 가족들에게도 천부경을 해주고 싶다.



내가 아버지의 목소리를  마치 모르는 사람 상대하듯 들어보았을때

[억울함]이 가득 묻어있는 목소리였다.



우리 가족들에게 정말 내가 빛이 되어주고 싶다.











08/10/14 새벽



꿈을 꾼 것 같기도 한데 정말 요즘 기억이 아예 안날때가 많다.

거의 가물거리는 정도.



1.새벽 중 조문덕원장님이 나오셔서

아에이오우..? 그다음 무엇무엇이 있었는데 모르겠다.



자기가 아픈 부위를 찾아가는 소리 같기도 하고

자신의 근기에 맞게 내는 소리 같기도 하고..

(이 꿈은 혹 존재일지 몰라서 질문드리지 않았다.)





같은 날 점심 꿈



2.옴소리를 들으며 누웠는데 그 소리때문인지 잠이 안왔다.



그리고 잠시 뜬 눈으로 잠을 잤는데 몸이 근질거려지면서

어떤 성욕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곧 대상이 한명씩 스치듯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아닌 존재의 생각.행동같음이 분명해서 놀라서

눈을 떴다.



3.그리고 잠시 눈을 감았는데 나의 언니가 꿈에 나와 내게 자신이 만든

모자와 망토를 주었다.



그 망토를 장난삼아 머리에 썼는데 내 얼굴은 안보이고 망토만

투명인간처럼 머리에 써 있는 것이다.



너무 놀라 다시 망토를 뒤로 제껴보아도 내 얼굴은 없는 목없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놀라서 다시 눈을 떴다.











08/10/17



피란야 연구회를 두 번째 갔다가 기를 받고 서점을 갔는데 어떤 남자가 지나가자마자

서있던 나의 왼다리가 후덜거리면서 전기가 쭈악 들어오면서 시큼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또 어떤 여자인지 모를 사람이 지나가자마자 가슴께가 아팠다.

이것도 그 사람들의 통증을 내가 느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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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냄새를 처음 맡고 충격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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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18



피란야연구회에 오기전 다녔던 한 수련단체가 있었다.

그곳의 아는 남동생이 전화를 하여 오랫동안 이야기 하다가 끝내고 컴퓨터를 보는데



갑자기 두통과 기분이 상당히 나빠왔다.

그리고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



‘앗! 이게 뭐지? 왠 꾸리한 냄새야?’

생전 내 방에서 나지 않는 이상한 냄새가 강하게 났다. 아니 너무 지독했다.



순간 나는 갑자기 스치듯 아까 전화했던 남동생이 떠올랐고 그 녀석의 담배냄새.집안냄새란

생각이 들었다.



만약.그게 사실이라면..음.

난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졌다. 전화너머로도 냄새를 맡을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라는 생각에 머리가 혼란해졌다.



아무튼 세상에서 처음 맡아본 그 지독하고도 이상한 냄새는 가시지 않았다.

그래서 기도를 했다.옴음을 틀어놓고 분무기에 매직수를 넣고 방에 뿌렸다.





-다음날 원장님께 전화질문-



원장님은 그게 바로 [빙의냄새]라고 하셨다.

그러시면서 굉장히 놀란다고 하시며 통증이 전해온다고 하셨다.



나는 정말 처음 있는 일이라 충격을 받았다.

나의 통증이 심하게 전해졌는지 원장님은 나보고 충격받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이런 일들이 많이 있을거라 하셨다.











08/10/19



천부경때문인지 기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엊그제 다녀간뒤엔 더 많은 이상한 영상들이

툭툭 시도때도엇이 안자는데도 튀어나온다.



아까 낮에는 침대에 걸터앉기전에 뭔가 보였는데 거북이?같은 얼굴 같았다.외계인?

거북이+E.T얼굴 동그란 찐빵에 눈코입있고 콧구멍이 거북이 같고 묘하게 웃고 있어서

기분나쁘지 않았다.



어제도 매우 이상한 영상들. 동물,사람등의 이미지가 툭툭 튀어나왔는데

원장님말로는 가족에게 씌인 귀신 또는 외계인 같은 존재라고 한다.



내가 후에 ET를 여쭈니 외계인이라며 내가 무섭다 하니까

‘우리는 다 외계인이에요.’하시는 것이다.













08/10/20



저녁에 어머니 다리를 주물며 기도(호오포노포노식의 기도)를 했다.

어머니는 하지정맥 때문에 항상 힘들어하셨는데 이번에 한약드시고 조금 차도가 있다고

하셨다.



어둠에게 사과를 하고 빛의 맑은 기운을 나의 몸을 통해 들어가기를 기도했다.

그리고 눈을 떴는데 뭔가 영상이 지나갔다.



이상한 무서운 얼굴의 파마머리?를 한 여자 같았는데 머리가 진짜 뿌리같았다.

사방으로 뻗친 그 모습을 기억하다 세상에!



그 여자 머리를 기억해보니 어머니 다리 하지정맥의 실핏줄과 닮은 모습으로 뻗쳐있었다.

잠시뒤 내 왼쪽 옆구리가 쿡쿡 찌르듯 아팠다.



나는 장난끼가 있어 말을 걸었다.

‘뿌리부인이십니까? 그렇다면 죄송해요..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당신의 원래의

‘빛’으로 돌아가세요.원래 아름다움으로요.(다이어리에 예쁜 여자를 그리며.)

이런 예쁜 여인 말이에요.

하느님나라로 가셔서 빛으로 항상 예쁘게 사시길 바래요.‘



음.

이말을 하는 중에 갑자기 통증이 없어졌다.











08/10/21 새벽



1.잠깐 눈을 부쳤다.

그전에 잠이 거의 들 즈음 왼쪽 귀로 뭔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조원장님 목소리 같은데 내가 뭘 여쭈니

‘난 이제 가야겠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곧이어

카세트의 옴음테잎이 탁!소리를 내며 끝나는 소리가 나고 그 소리에

눈을 떴다.



(후에 원장님이 아닌 존재의 목소리라고 이야기 들었다.)





2.그리고 다시 잠들었는데 계속되는 기억안나는 꿈들이 이어지고 기분좋게 자는데

육각형이 보이고 히란야꽃모양이 육각형안에 들어간 모양이 어렴풋이 보이다

다시 몽롱히 잤다.



그런데 온몸이 뚫린 것처럼 부드러운 기운들이 머리 위 발끝까지 연결되어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꽆잎히란야가 미니(소)크기로 내 시야에 도배되어 있는 듯하고

삼각형 두개가 교차되어 육각히란야로 보이고.

계속 히란야만 보였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삼각지 사무실에서 사람들에게 무슨 핑크색스티커에서 무엇을 떼내어

사람들에게 나눠준 것 같기도 하다.

암튼 모처럼 기분 좋은 단잠이었다.



그리고 내가 계속

‘히란야! 오! 아름다운 빛...’

이렇게 외친 것 같다.

양 귀에 무슨 울림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꿈에서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맑고 몸도 기분좋았다.

꼭 젊은날(20대초반시절)-기분좋은 새벽을 맞이한 기분?

그래서 의욕이 막 샘솟고 오밤중이라도 뛰어나가고 싶은 새벽을 달리고 싶은

기분 좋은..그런 느낌이다!  Good~!



-유사범님께서 [핑크색-사랑]이라고 하셨다.





3.새벽에 백회에서 보라색?자주색 같은 빛을 보고 기분좋게 잠들었다.



4.꿈에 내가 옛날 모임(명상단체/건강단체등)에 다녔을때 계셨던 그곳 선생님들하고

무슨 이야기를 나눈 것 같은데 그 두 분이 나를 계속 설득?하는 것 같았다.

(마치 돌아오라는 느낌..)



그래서 내가 이곳(피란야연구회)이 좋다라고 했나?히란야 설명을 하며

빛이 좋다고 말한 것 같기도 하고.무슨 이야기를 나누다

그 분중 어느 분이 ‘옳다’라고 하시며 사라진 것 같다.

-(두분도 존재일지 모름)





5.자면서 또 몸이 근질거리면서 성욕이 강해졌다.

음..또 걸릴 뻔 했다.

이건 내가 아닌 누군가(존재)의 발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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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비루행성의 한인(빛의 형제)들이 날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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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2 새벽



1.중국인 가족 4명이 나왔는데 중간에 깨었다가 다시 잠드니 기억에 없다.





2.니비루행성의 한인들이 찾아오다



어떤 나라(동양)의 사람들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하면서(보통 키가 160cm정도의 남자들 5명내외)

자신들은 비루 or 베루에서 왔다고 했다.



그들의 발음을 따라하다가 안되니까 내가 놀리듯 비루냐 베루냐 하며 입씨름하다가

지쳐서 현재 그 나라가 어디있냐고 묻자 지금은 없는 나라라고 했다.

하지만 자기들은 지금 우주선에 머물며 음식?식량?을 모두 준비해 놓았다고 하는 것 같다.



-원장님께 질문

원장님께 비루에 대해 여쭤보았는데 니비루 행성의 한인들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무슨 말씀을 더 해주셨는데 집에 오니 잊어버렸다.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28:33 board_1에서 이동 됨]

빛과함께님의 댓글

no_profile 빛과함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2.95,

  회원님께서 올린 체험담 잘 읽었어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비워내고,노력하셔서 깨달음의 완성을 이루어 나가요.
사랑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