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유사범님,양팀장님 .



이번글은 히란야함을 통해 조상님 천도를 하면서 체험한 글을 적어보려고합니다.



금전적인 사정상 지금 5분을 히란야 함을 통해 천도식을 가졌습니다.



한분은 묘에 가서 직접 묻는 히란야 산소용 이였구요.



개인의 사정상 함을 통해서 조상님을 천도를 하게 되어습니다.



묘지를 찾아가기가 저로서는 영 엄두가 나지 않는



제 여건인데 히란야 함이 있음으로 해서 얼마나 안도감을 느꼈는지 모른답니다.





천도식 날짜를 원장님이 정해 주시고 그시간은 저녁 6시 30분이였습니다.



6시 30분에서 7시까지 저는 앉아서 기도를 하고 원장님께서는 연구회에서 천도식을 하셨습니다.



7시30분쯤되면 원장님이 제게 전화를 해 주셨서 "잘 되었습니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천도시간에 앉아 기도를 드리고 자세를 풀고 명상을 했습니다.



산위로 날아가는 비행선이 보였구요. 여러 아이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에는 조상님의 모습이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제가 천주칼럼글에 나오는 내용글 중 천도식을 하고 체험한 회원분의 글을 보며



조상님이 나타나 잘 되었음을 암시를 주는 부분이 있었서 저도 나름대로 기다리기도 했답니다.



제 경우 조상의 모습은 보이지를 않아서 유사범님에게 문의를 해보니



꼭 조상님이 안 보여도 맘을 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천도식 때마다 원장님께서는 "잘 되었습니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천도시간에 명상중 여러 아이의 모습이 보였고 이 부분에 대해 원장님에게 문의를 해보니



천도하는것을 알고 천도를 원하는 영가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영가들이 착하고 순하게 보입니다 라고 말씀 드리자 맞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3번째 천도식때도 또 보이기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풍경이 보여서



미약한 제 느낌으로 본것을  말씀드리자 "대단히 좋은겁니다~" 라고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비행선이 보인것에 대해 여쭙어보니 비행선이 보인 것은 천도와 관련된것일거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천도가 끝나후에도 시일이 지나 어느날 이런꿈도 꾸었습니다



어느 공간에 촛대가 없이 여러촛불이 얌전하게 피어 타는 모습이 보였구요



느낌은 어느 공간에 이였던걸로 감이 들었습니다.그 장면을 보고 "(촛불)불의방이군" 라고 제가 말하자



어디선가 "맞습니다"라고 답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원장님께 전화로 문의를 해 보니 좋은것이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또 어떤 꿈은 대변이(만화에서 자주 그려져 나오는 딱 그모양 같은 주먹만한 똥입니다.)



위아래로 숨을 쉬는데 그걸 지켜보는 내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 꿈은 마무리 되었고 나중에 원장님에게 여쭈어 보니 전에 끝낸 할머니 천도와



관련이 있고 안에 있던것이 밖으로 들어 나는 것이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긴글이 아니지만 제가 느낀것을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또 천도를 하면서 체험한 것이 있으면 글을 쓰겠습니다.



제가 금전적인 여분이 부족하여 돈을 나눠서 입금해드리고 연구회에서는



거기에 크게 마음쓰지 않으시고



히란야 제품부터 보내 주시는 히란야 연구회 회원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히계십시요~



 아름다운 마음님, 빛과함께님 ,빛사랑님 댓글을 달아 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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