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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란야스티커 사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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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보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86.244), 작성일 08-11-25 16:17, 조회 6,7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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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누님이 호프집을 하시는데 가계장소가 2층이라

거의 단골손님 위주로 장사를 해왔습니다. 장사가 너무 안돼서

올해 8월달에 무료로 색채치유를 하면 손님이 더 올까해서

제 경험도 쌓고 장사를 좀 잘해보자고 일주일에 3번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누님이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요즈음 자주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와서 손님하고 이야기 하면 손님이 안 온다고

하더라고요. 손님을 밖으로 빼내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분은 무당이라고 했고요~. 저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가게에 수맥을 측정해보니 너무나도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희란야 스티커를 제가 가지고 있던 것을 보이지 않는 곳에

부쳐 놓았습니다. 많이 안좋아서 많이 부쳤습니다.

그리고 잘 될거라 이야기 하고 그 분도 자연스럽게 오지 않을 거라 했는데~

그 후 저는 다른일이 있어서 누님가게에 가보지 못해서 어제 잠시 들렀는데

그 후로 장사도 잘되고 그 무당하사는 친구분도 안온답니다. 자연스럽게 떨여졌다고 합니다.

신기 한 것은 예전 같으면 가게에 안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히란야스티커를 붙이고 난 후 부터

가게 안쪽으로 오지 못하고 문앞 테이블에 앉아가지고 이상한 예기만 하다가 같답니다.

마치 초등학생이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는 군요

문 앞에는 스티커를 붙일 장소가 없어서 조금 부쳤거든요.

이상한 스님도 예전에도 왔썻는데 이번에 오더니  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문앞에 앉아 있다가

 횡설수설하다가 같다고 예기 해 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참 신기하다고~ 저한테 고맙다고 하더군요

여러분도 스티커 많이 이용해보세요.

제가 수맥을 측정하는데 희란야 스티커를 부치면 됩니다.

요사이 수맥을 차단해준다고 비싼물건 인냥  팔지요.

그것보다는 히란야스티커가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부치고나서 테스트해보면 수맥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많이 이용하세요~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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