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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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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임지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8.82), 작성일 09-06-18 01:44, 조회 6,29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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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유사범님 양팀장님.

너무 오래간만이죠.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야 언제나 잘지내죠~ 라는 유사범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ㅋㅋ)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공부를 하면서, 하루를 충실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매직스트로우도 잘 사용하고 있고요..

집에 엄마한테.. 

자주 샤워하라고 '이물은 몸만 맑아지는 물이 아니고 마음까지 맑아지는 물'이라고  말하면서 씻고 있습니다.

요 며칠전 대중찜질방에를 갔었는데,  거기선 아무리 씻어도 개운하지가 않더라구요..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씻고 지나간, 더러운 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씻고나서 좀 찝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친구 집에서 그냥 샤워기로 씻어도 매직스트로우로 씻은 것처럼 개운하지가 않다고..

기분상 그런다고 가족들에게도 매직스트로우의 좋은점을 말하면서 

아버지께도 씻기만 하라고 '그동안의 안좋은 감정들이 싹~  말끔히 사라 질 거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왜 이런 말을 했더라..아 잘 지내고 있다라는 것이죠..

매직 스트로도 잘 쓰고 있고 기분이 맑아지니 좋습니다.

히란야 목걸이도 잘 착용하지는 않는데 늘 바지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좀 뭐가 씌인것 같다 싶으면 얼른 썻다가 다시 빼고 썻다가 다시 빼고..ㅋㅋㅋ

 

요몇일전에는 꿈을 꿨더랬습니다.  원장님하고 유사범님이었는데,

밝은 빛이었나 빛인곳에서 나와서 놀랐었어요. 꿈에서 보통 그렇게 좋게 나오지 않았는데..

웃고 있었고... 해서 좋았습니다.

요즘은 사나운 꿈을 자주 꿔서,  암에 걸리는 꿈을 자주 꾸는데,  식도암에 걸리는 꿈.

그래서 밥이 좀 안 먹고 싶어지죠.

밥 앞에서 이걸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주위에서 " 왜 그렇게 안먹니..?" 하면..

" 그래 살려면 먹어야 되는 것이지.. 사람이라면, 또 살아있는 것이라면 안먹고 사는 생물이 어디있나...~" 하면서...  꼬박꼬박 기도 하고서 먹습니다.ㅋ



가끔 홈피 게시판에  와서 글도 읽고 공부도 하고 가는데,  글은 안남기고 갔었는데,

꿈 얘기도 있고 해서 글도 올리고 갑니다.^^





우주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고 2012년에 대해서도 궁금하긴 한데... 그 궁금증들은 다 어떻게 하나..

전에 원장님이 니비루 행성에 대해서 얘기해주셨었는데,  바로 그 니비루 행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곧 다가 온다고.. 음. 뭔가 심오하죠...



종종 글도 남기고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6 20:36:04 board_1에서 이동 됨]

더불어님의 댓글

no_profile 더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6.104,

  잘지내고 있다니 기쁨니다.
다가올 세상이 밝은 세상 불국정토가 이루어지기 위해
원장님과유사범님께서 한사람이라도 빛의 사람을 만들기 위해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지않는 사람에게 그 빛이 온우리에
밝게 비추시기 위해 사랑의 마음을 기운을 보내시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욕심으로 인해 채워짐이 있지만 비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옴ㅡ나마하 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