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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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맞이하기 위해 먼저 필요한 일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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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6.23), 작성일 08-03-14 13:02, 조회 6,89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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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 에너지 장을 어떻게 하면 밝은 빛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제가 지금 글을 쓰며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가슴이 아픕니다.

어제도 많은 글을 쓰고서 밤에 무척 힘들어 새벽 5시 쯤 일어나서, 침대위에서 이런 생각을 햇습니다.

내가 컴퓨터로 글을 쓰는데, 왜 아플까?

몸이 가렵기도 하고, 숨이 차기도 하고, 지금은 입맛도 씁니다.

컴퓨터 선을 타고 기운이 오나? -원장님께서는 글을 읽을 사람들 기운이 오는 거라 그렇다고 하세요. 아니 그 사람들은 내가 쓰지도 않은 글을 어떻게 알고 기운을 보내지?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이야기만 해도 기운이 오는 것도 마찬가지야... 이리 저리 생각하다


그래 ! 맞아! 내안에 함께 있었구나! ㅎㅎㅎㅎㅎ( 이 말이 맞는지 원장님께 확인해봐야 합니다.) 기운이 밖에서만 오는 줄 알았는데.. 안에서 일어나는 작용이구나! 그래서 안과밖이 따로 없다고 하고, 모두가 하나라고 하나보구나!


제가 저를 밝게 변화시키기 위해 천도재도 하고, 100일 천도도 하고, 물도 먹고, 반신욕도 하고 있다고 했죠...저는 지금 90일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반신욕을 수행삼아 하고 있습니다.


참, 우리 원장님이 어떻게 수행하셨는지 궁금하시죠?.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가 직접 여쭤봤거든요.

100일 동안 물과 약콩 3개만 하루에 먹으며 단식을 했고, 그 기간동안 연구회도 그래도 다니셨으며, 퇴근하시고 집에 돌아가면, 옴진언 카세트 테이프를 틀어놓고 헤드폰을 끼시고, 밤새 옴진언을 하며 수련하셨데요.(인간맞나요?ㅎㅎㅎ)


그래서 저도 가르칠 아이들도 없고 해서, 이 기회에 49일 단식이라도 해볼거라고,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러지 말고 매직스트로우로 100일 동안 하루도 거르지 말고, 반신욕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원장님처럼 빨리 몸이 완전해 지고 싶었거든요..


매직스트로우를 사용해보니, 피부나 머리카락이 매끄러워지는 것은 누구나 금세 느낄거구요.. 날마다 반신욕을 하니 물이 아깝잖아요.. 그래서 비누로 손빨래를 하는데, 비누질을 조금만해도 거품이 잘나고 때가 잘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손과발이 찬 체질이고, 땀도 잘 나지 않는 체질인데, 땀도 잘나와서 뚝뚝 떨어지고, 머리는 물로 감은 것 처럼 젖을 정도구요..


어느날인가 부터 발목부위에 따뜻한 기운이 전해지고, 다리 뒤로 기운이 통하는지 찌릿찌릿하며 기운이 전달되고, 반신욕중에 가스가 나오고, 배가 들어가고, (저는 채식하고, 변비가 해결된 후로 43~44kg을 항상 유지하는 몸무게입니다. 비록 키가 작긴하지만...그래도 49살의 나이거든요.. )

참 때가 너무 잘나오고, 잘 불어요.. 사흘만 지나면 어디서 생겼는지, 날마다 반신욕을하는데도 회색의 때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눈을 감고 있으면 빛이 보이는데, 양쪽 손을 엇갈려 눌러보면 그야말로휘황찬란하고, 아름다운 가지가지 빛들이 보여 너무 행복합니다.


반신욕중에 하루에 있었던 일도 떠올려 반성도 하고, 지난 일들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아직도 남을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이 남아있지 않은지 들여다 봅니다. 또 옴진언을 작은 소리로 하기도 하는데, 점점 옥타브를 올려가며 세포에게 5차원에 맞는 진동수를 보낼려고 마음내고, 눈을 감고 모든 세포들에게 밝은 빛의 에너지가 전해진다고 상상하며 기운을 보내고, 이 물의 기운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의식을 가진 세포가 되라고 마음냅니다.


반신욕이 끝나면 옥타헤드론 밑에서 종이 피라밋 모자를 쓰고 챠크라 명상을 해요.제 시디는 편집용인데, 5번 치유의명상 수련을 할때도 아름다운 빛들이 보여요. 그리곤 옴 진언이 나올때 -밤에 주로 반신욕을 하다보니-나는 근원과 하나다 , 빛이다 라고 생각하며 명상을 하는데, 위에서 시원한 기운이 몸속으로 들어오고, 가슴에는 사랑의 에너지가 충만하라고 마음내서 그런지 행복한 에너지 장속에 있다가 잠이 들곤 합니다.


반신욕을 하면서, 또 2012년을 통해 우주와 지구에 대해 알게되면서, 제 의식이 많이 확장되고, 성숙해 졌다고나 할까요... 이젠 우주안에 있는 저를 생각하고 , 지구가 지구촌이 된것처럼 우주의 여러 생명체들과 하나라는 생각을 하며 5차원으로 상승해가는 지구에 더욱 사랑의 메세지, 빛을 보냅니다.


5차원에 맞는 몸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의식이 변화하고, 모든 생명, 아니 모든 물질을 둘로 보지 말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몸안에 남아있는 어두운 의식을 빛으로 바꾸며, 건강한 세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물의 중요성에 대해 알겁니다.

우리 몸의 70%가 물로 이루어져있죠.. 요즘 암이라는 원인 모를 병에 걸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암세포는 날마다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이것또한 부정성과 관련이 있을 거구요...


마음과 몸의 부조화, 부정적인 생각으로 살다가 돌아가신 조상들의 기운, 아무거나 입이 맛있다면 가리지 않고 먹는 음식에 대한 욕심, 남과 비교하며 받는 스트레스....조용히 생각해 보십시요. 하루에 내가 얼마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고 있었는지....


음식으로만 암이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때 원장님을 만나는 인연이 있었다면, 고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태어날때 내가 지구에 와서 어떤 부모를 만나 전생의 어떤 업을 해결하고, 또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미리 보고 동의 하고 온다고 합니다. 공부하러 오는 거니까요...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에는 좀 더 진화되겠다는 각오를 하고 오는데, 모든 기억을 지우고 오거든요. 그리고는 다시 욕심의 세계로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스스로 부정성을 바꾸고 밝은 빛으로 더욱 변화되기 위해 택해서 오는데, 또 부정성을 보태다가 몸 벗으면 되겠습니까?


하지만 저처럼 모든 사람들이 천도재를 원장님께 지낼 인연이 되질 못하고, 천도재 하신 분도 다 마음내서 100일 천도 하시는 분 많지 않으니, 원장님께서 물로 사람들을 변화시켜야만, 정화된 몸체로 2012년을 맞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셔서 쌍동이로 태어나신 사장님께서 원장님과 연결된 하늘의기운을 받아

이 매직스트로우가 세상으로 창조되게 된겁니다.


이것이 원장님께서 지구에 나오시면서 맡으신 역할이라 하십니다.

저희 모든 형제들은 매직스트로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직스트로우의 물은 약알칼리이며, (보시다 시피 전기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 속에 미네랄이 풍부하고, 다량의 음이온이 나오며, 산소가 풍부해서 우리 몸을 건강한 분자구조로 바꿔줍니다. 몸속에 있는 어두운 기운들을 정화시켜주며, 의식이 깨어나게 합니다. 저는 이물로 모든 것을 합니다. 이물을 끓여서 드시고, 모든 밥물, 국물로 사용하십시요.. 화초도 너무 좋아합니다.


산사베리아라고 물을 많이 주면 뿌리가 썩어서 한달에 한번만 물을 주라는 화초는 음이온이 나온다고 집에 하나씩은 모두 갖고 있을 겁니다.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다구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이 화초 작은 것을 사다가 , 컵속에서 매직스트로우 물로 키우고 계십니다. (흙에서가 아니라 물속에서만)3개월 정도 되었는데, 물속에서 뿌리가 나오고, 속에서는 새로운 잎도 돋아나고 있어요...


우리가 어떤 제품을 사용하던 만든 사람의 생각과 기운이 그 속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원장님께서 지구인을 상승시키기 위해 모두가 근원의 의식으로 깨어나길 바라는 간절함이 살아있는 정말 소중한 매직스트로우입니다.

꼭 사용하시고, 주변에도 많이 소개해 주세요.

그리고 스스로 느껴보십시요...


몸과 의식이 깨어나 5~6년 뒤로 예상되는 지구의 상승에 준비하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글 주변도 없고,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이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바램으로 이렇게 일련의 글들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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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피란야님에 의해 2012-10-09 11:43:37 board_1에서 이동 됨]

어머니님의 댓글

no_profile 어머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8.118,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지금 천도제 중인데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매직 스트로우로 그냥 샤워만 했는데 앞으론 반신욕을 하면서 명상을 해야겠습니다.좋은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