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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가 발생했음에 불구하고 몸은 멀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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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제헌Heo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34), 작성일 12-11-12 15:11, 조회 5,1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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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제헌입니다.



2012년 11월 7~8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2012년 11월 7일 / 양팀장님께 업장소멸천부경을 신청했습니다.

몰론 당일날 7시 저녁때, 업장천도제를 하였습니다.



이 날은 아시는 분과 식사 후 제가 차를 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습니다.

 

밤 12시가 넘은 시점, 8일이였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졸음운전으로 제 스스로 도로 가운데에 가드레일이 아닌,

가로수가 있고 가로등이 있는 화단을 박았습니다.



차는 윗 사진은 사고 후 다음날에 촬영한 사진이며,

심각하게 고장났습니다.

차는 공업사에서 140만원 수리비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제 몸에 타박상도 전혀 없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멀쩡합니다...



사고 당시 동네사람이 깜짝놀랐는지... 사람 다쳤을까봐...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8일 오후에 파출소에 방문하여 사고 담당 경찰관분과 조사 중 저에게 말씀하시면서...

"정말 교통사고 당한 사람 맞는지?"

"그때 당시에 그 차를 운전한 사람이 맞는지?"



의아해하시더라고요...

안다친게 운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양팀장님께서는 원장님께 여쭈어보셨더니,

3번째 업장소멸천부경을 함으로써 강한 업장(부정성)이 드러나서 그렇다고 합니다.



더 신기한 것은 제가 학교에서 근무하는데,

저한테 잘 대해주는 학생이 있는데,

그 학생이 그 날 자기가 가위눌렸는지??

어떠한 존재가 내 목을 순간적으로 졸랐다고 합니다.



즉, 말을 들어보니 제가 사고난 시각하고 일치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아마 전생에 인연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차 수리비가 많이 나와서, 마음이 아프지만,

이렇게 몸이 다치지 않고, 멀쩡하게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



제가 교통사고가 났음에 불구하고 몸이 다치지 않았다는 것은,

17개의 천부경과 3개 업장소멸천부경, 은히란야 목걸이 덕인 것 같습니다.



한국피라밋히란야체질개선연구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