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민족은 오래전부터 설날이면 해맞이.한가위 보름이면 달맞이 행사를 한다.지금도 정초가 되면 해맞이 를 보려고 도



로는 차전쟁으로 변하고 산과 바다는 인파로 붐빈다.그것은 우리민족의 빛의 의식이 잠재되여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실제



로는 해와 달을 보러가는것이 아니라 빛과의 대화를 하러가는 것이다.우리의 어려운 삶에대한 염원에 빛을 달라고 빛과 대화



를 하는 시간이다.정초 나는 이광경을 보고 다시한번 피라밋과히란야에 위대함을 알게 되였다.그래서 지구상에 온인류는 모두



가 빛의 의식이 잠재되여 있는데 그빛을 보기위해 깨여나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였다.원장님께서 늘 누구



에게나 행하시는 사랑과 자비라는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 인가를 생각하게 되였다.석가도 자비와사랑이요.예수도 사랑과



자비요.이것을 깨우치시고 그것을 인류에게 가르키신 이유가 빛을 보게함이 아니 였겠는가 생각합니다.그로인해 진정으로 빛



과 대화를 할수 있는 인류가 많을때 지구는 아름답고 삶은 기쁨으로 넘쳐 흐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랑과자비 = 광명(光明)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