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제도 김남입니다. ^^*



요즘 전 너무나도 게으른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그러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앉아도 머리가 혼란스럽고 집중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나름대로 " 빛의 형제들이여 저와 함께 하십시오. 그리고 그 빛으로 내안의



어두운 기운들은 밝은 기운으로 되십시오" 하는 생각도 했다가



"모든 피라밋의 의식이여 제가 지금 마음과 몸을 열어 당신들의 기운을 함께



하겠습니다." '온 우주를 비추시는 명태양 이시여 님의 빛이 늘 내게 비추어짐



을 지금 느끼며 내안에서 함께 밝은 태양이 빛나 제 주위를 밝힙니다"라는등 여



러가지로 말을 만들어 마음을 다잡는데요.



자꾸 이런쪽으로의 문구에만 정신이 팔리고 이런 문구들을 만들어 내는데만



정신이 팔리더라구요. ^^



그래서 드리는 부탁인데요. 초심자들을 위해서 간단하면서도 마음을 한데로



묶을수 있는 좋은 글귀를 올려 주신다면 수련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모쪼록 바쁘시더라도 헤아려 살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꾸벅 (--)(__)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