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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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중한 체험을 나누려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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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노대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41.198), 작성일 13-03-27 00:32, 조회 5,17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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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연구회를 안지가 벌써 4~5년이란 세월이 홀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구회를 알면서 많은것은 배우고 많은것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연구회를 알고 나서 애들한테  좋은 마음 내라고 했습니다.

 

좋은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은 너희들한테 좋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고 가르치고

 

부정적인마음과 부정적인 생각들은 너희들한테 나쁜것을 가져다준다하고

 

자주 말했지요 연구회는 많은 사람들한테 새 삶을 찾아주는 곳인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저 같은 경우를 보면 알수 있잖아요

 

제가 경험하지 못한 사람인데 이렇게 경험하게 했잖아요^^

 

연구회 원장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나라는 존재를 알게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이제는 제가 경험했던 일들을 있어 몇자 적어보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저희 애아빠는 지금 위암 말기에 간까지 전이된 상태입니다.

 

위암말기 소식을 전에 든것은 2012년7월 중순경 병원에 갔더니

 

위암말기 간까지 암세포가 퍼진상태로 전이가 됐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짜로 8개월이란 시간들이 흘러 이젠 애아빠는 위도 완전 치료가 됐고요^^

 

어제는 병원에서 사진찍고 피검사하고 했는데요 결과가 아주 좋은상태로 위는 완전히 좋아진

 

상태고요 간은 반이상으로 암세포가 제거됐다고 하러더라구요^^

 

저는 정말루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왜냐구요 연구회를 알게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연구회 알기전에는 이러한 경험들을 알지 못했을테덴요 그래두 저는 감사했습니다.

 

또 한가지 오늘 경험한것을 몇자 적어봅니다.

 

 

 

 

2013년3월26일 한국과 카타르전 한국에서 축구한 경기입니다.

 

아침부터 우리 딸이 축구경기 응원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응원은 무슨 응원"이냐고 하면서 축구선수들이 컨디션만 좋으면

 

축구는 틀림없이 이길거라구 했어요 그런데 우리딸은 "아니야 그래두 엄마가

 

응원해 주어 응원하면 이길거야"하면서 애타게 애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날 저녁에 축구를 보면서 응원을 했습니다. 응원을 힘차게 했습니다.

 

힘차게 할때는 한국쪽으로 공이 계속 쏠리는걸 느꼈습니다.그래서 저는 계속 응원을 했습니다.

 

응원을 계속하니까 공이 한국쪽으로 계속 쏠리고요 카타르는 전혀 쏠리지 안더라고요^^

 

그리고 그럭저럭 전반이 지나고 후반에 1:1종점으로 끝날무렵에 마지막 7분추가시간에 

 

제가 마음을 냈어요 7분추가시간 얼마 안되서 "기적이다 기적은 있다 기적으로 우리나라가

 

한골 넣을꺼다"하고 큰소리로 외치는 순간에 손형민이 한골 넣은거예요^^ 

 

저는 "우와 이게 엔일인가" 하면서  기가막혔습니다. "우와 정말루 기적이란것이 생가는구나"

 

하면서 딸과 저는 울고 우섰습니다. 

 

저는 여기 연구회에 와서 많은것을 알고 깨닦고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