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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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럭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1.23), 작성일 13-04-12 12:57, 조회 4,69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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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을 비롯한 연구회 식구님들

저는 거리가 먼 관계로 연구회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언젠가 서울 갈 일이 있으면 꼭 들르겠습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데도 제 자신의 천부경과 우리 고양이의 천부경과

매직빨대 히란야 여러개를 했고

피라미드도 예약해 놓았습니다 실은 제게 예수제를 권하셨는데 그건 비용상 못했습니다

피라미드도 은행돈이네요 ^^ 실은 이 연구회를 알기 전에 다른 곳의 피라미드를 구입할 의사가 있었는데

거의 결정 직전에 이 연구회를 알게되었고 전 그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피라미드라고 다 같은 피라미드가 아니라는 사실을 여기에 와서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체험한 것은 없지만 다른 분들의 체험수기를 보고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한동안 실직 상태여서 모아놓은 돈도 없는 저로서는 모든것이 빚이 되는 상황들이었지만

그냥 이 연구회의 상품들을 무리해서 구입했습니다

세달 남짓 동안 경제적인 어려움, 실직상태

고양이들이 많이 아프고 또 제 건강도 안좋고 또 제가 관련된 악성루머로 제가 속한 단체에서

나쁜 평판이 돌아 우울증까지 온 등의  최악의 상황이에서 이 연구회를 알게 되어 정말 빚을 내어

상품을 구입하고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뭔가 반짝하고 갑자기 변한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중간에 우울증이 너무 심하고 몸 컨디션이 최악이라 송하님께 부탁드려 원장님의 기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순간부터 서서히 몸도 마음도 최악의 상태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한결 나아졌다고 해야 하나요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매직 연수기물을 보내주셔서 계속 음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물을 적게 먹는 편이어서 눈에 띄는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으나 물이 아주 좋구나 하는 느낌은

있습니다

저는 실직동안 한 두번 외에는 특별한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었지요 왜냐하면 돈은 없지만

마음이 지쳐서 한달 정도 더 쉬고 난 뒤 구직활동을 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쉬어도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계속 금전적인 압박이 오고 (빚이 쌓이는 거지요)

 

피란야님의 댓글

no_profile 피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200,

반갑습니다, 럭키님. 수많은 삶을 윤회하는 동안 우리에게 다가오는 인연들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과의 관계이든, 질병이든 혹은 경제적 여건이든지요. 하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마음에 따라 어려움이 될수도 있고 도리어 큰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도 하겠지요. 지금 럭키님이 겪고 계시는 일련의 경험들 또한 보다 상승하고자 하는 영혼의 계획 속에 이루어지는 작은 시험이라 여기시고 그 어떤 시련 속에서도  지금 마음속에 품고 계실 자신만의 사명을 등대 삼아 잊지 않고 나아가신다면 가까운 시일에 큰 결실을 보실 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음이 맑고 깨끗한 럭키님의 앞날에 늘 빛의 형제님들의 응원의 빛이 함께 하십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늘 사랑과 자비 속에 머무시길....

럭키님의 댓글

no_profile 럭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1.23,

피란야님 감사합니다 실은 제가 인터넷이 끊어져서 글이 중간에 끊겼습니다 다시 이어씁니다 ^^
아름다운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