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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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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태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0.200), 작성일 13-04-29 18:40, 조회 4,49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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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도천님이 계셨고, 원장님께서 "곧 하늘의 일이 있으니 준비를 해라."고 하셨습니다.

 

원장님과 사장님이 함께 계셨습니다. 몸에서 백색 빛의 오로라와 광채가 나고

흰 와이셔츠를 입으신 현재의 원장님께서 계셨습니다.

하늘의 일에 대해 여쭤보니 말 없이 웃으셨습니다.

 


피라미드에서 명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원장님 육성 옴나마하시바이가 들리고,

비가 내리는 소리, 시냇물 소리, 파도 소리, 새의 지저기는 자연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늘 원장님께서 "때가 된거 같다."고 하셨고, 회원님들과 공유해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자연의 소리는 ㅇㅇ음악을 대체하는 소리다."고 하셨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과분한 경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엔님의 댓글

no_profile 라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1.15,

때가 가까워져 왔군요
진심으로 원하는것이지만
이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죽은 사람들도 다 같이 멋진 지구에 살았으면 좋겠네요
원장님이 원하는 55억명과 함께 아름다운 지구에 가는것처럼

다시 재림하실 때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신다고 하셧던가요..
저도 돕고 싶지만 아직 부족한것이 많은 나 나는 그리스도다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그리스도로 대하는 것을 열심히 하면서 해야지요
속히 저도 빠른 시일에 깨닫고 싶습니다. 나를 돕는 모든 존재시여 제가 더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고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좀 두서없는 말같기도 하지만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함께 아름다운 지구에 임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