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칠동안 "여인왕국"을 다시금 되짚어보며 자료들을 훝어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요즘 말썽인 "괴질"과 여러 변형된 "바이러스"들에 관련된 글인것 같아 올려 봅니다.


<애틀란티스와 무우대륙, 레무리아대륙이 침몰후>


흑인들의 사회(레무리아인)에 "우주의 존재"들이 등장하였으니,

그것은 "미래의 인류들을 파멸"로 이끌어가기 위하여 찾아온 음흉하고 간사한

무리들이었다.


그들은 우주의 건달 흑색군단이었다. 애틀란티스의 마지막 제왕인

"아스라 7세"의 왕비 (부리나)는 <흑색군단>의 맴버였고, 그래서 지구의 파멸을 유도한 것이었다.


주1)왕비"부리나"가 애틀란티스제국의 공군 참모에게 비밀리에 핵공격을 명령하였고 엄청난 위력의 핵폭탄 602개가 무우대륙의 분화구마다 수십개씩을 투하 하였다.

또한 이 파괴의 여파로 아틀란티스(본국)과 신제국의 지하격납고의 "핵무기"

마저 폭발되고 말았다. (당시 아틀란티스는 두제국으로 분열하였고 신제국

(첸티놋스)는 무우대륙을 차지하였었다.)


실로 엄첨난 충격이었지만 또하나의 재앙은 2만년전에 애틀란티스인들이

레무리아 대륙을 침몰시킬 계획으로 지층 사이에 장치해 두었던 "핵폭탄"이

압력에 의해 자동적으로 연쇄폭파되고 말았던 것이다.


이것으로 "애틀란티스와 무우대륙, 레무리아인"들은 전멸하고 말았다.

단지 소수의 각제국의 수뇌부의 500여명만이 비행정으로 탈출했을 뿐이다.>


주2)한인들 즉 '북두칠성"에서 지구성으로 입식되어 수행중인 "무우인"들은

이런파괴의 조짐을 예지하고 지금의 만주, 백두산이 바라다보이는 곳으로

이동하였다.

후에 "백인과 흑인, 그리고 소수의 반신반인"들이 무우인들의 정신세계에 깊은

관심을 갖고 무우인들 곁으로 찾아왔다.(이들만이 살아남을수 있었다.>




지진으로 지구의 완전 파멸이 실패로 돌아가자, <흑색군단>에서는 아프리카에 또다시 미래에 지구 파멸의 위기를 초래할 "악의 씨앗"을 뿌렸다.

<흑색군단>이 뿌린 씨앗은 "마음의 상태에 따라 변하는 미생물"이었고, 기묘한

모습으로 둔갑할수 있는 곤충이었다.


주)당시 아프리카대륙은 지진의 여파로 부터 가장 안전한 곳이였고

이 파괴의 여파를 피해 살아남은 500여명이 북아프리카대륙에 비행정을

내리게 되었다. >


인간의 능력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기묘한 생명체를 뿌린 후에 그들은 사라져 버렸다.


주)이것이 앞으로 예상하지 못한 질병을 유발할수도 있다.

인간들 스스로가 나쁜 생각을 갖지 말며 조화를 찾는 것이 최선이다.


<흑색군단>

우주의 질서를 무시하고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각 성단에 다니면서 파괴와

살상을 일삼는 무리("수몬드 알파"라고 한다.)



-이라크전과 "괴질"의 확산...또한 아프리카의 "에볼라바이러스"와 변형된

바이러스들....인간의 어두운 상념들이 만들어 내는것이라 원장님께서 말씀

하셨다.


무엇보다 "괴질"의 확산..연구회에 "진동수"로 치료가능하다는 원장님의 말씀

을 되새겨 본다. 진정 때가 되면 "진동수"를 찾게 되리라 생각한다.


(보건복지부) 및 의학관련 기관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괴질"환자가 없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

다. 아마도 막상 "괴질"의 여파가 우리나라에 까지 온다면 그때엔 사람들이

"진동수"를 찾을 거라 생각한다.


내 욕심같아선 "진동수"를 들고 세계인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하지만 먼저 우리 "국민"들과 "정부"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쌓고 우리 스스로

가 나서는 것이 먼저라 생각한다.


이글을 읽으시는 연구회 회원분들과 많은 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때라

생각된다.우리 스스로가 해야할일이 아니던가.......


(글을 다 쓰고 읽어보니 너무나 뜨거운 열변을 던진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네요.그냥 "이"연~사 외칩니다~~요! ^ ) ^)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