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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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꿈에 원장님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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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hgkbs19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7.237), 작성일 13-10-21 19:25, 조회 4,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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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백수상건달로 될대로 대라 하고 잠도늦게자고...아침먹고 또자고... 이러다보니 운동을 하지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가면서인지 요글레 어깨가 많이좀 달반정도 불편 했었습니다.아무리 풀어볼려고 병원을 가보고 노력을 해도 안되어서 히란야를 파스하고 붙여 봐야지 하고 찿으니 삼태극만 남아서 그걸부치고 위에 파스를붙이고 자는데 그날밤 꿈에 내가 큰대로옆 나무밑 길가에 않아서 은메달 목걸이 가지고 뭔가 나름 아픔에서 벗어나 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원장님이 슬며시 오셔가지고 머리도 만지고 등척추도 서너군데 만져주시는데 그때 어린여자 아이도 옆으로 훽 지나가고 앞으로는 어르신도 한분 지나가고 그랬어요.원장님은 내가 됐다고 하니까 가만히 있어라고 하면서 나를 계속해서 만져주시고 있는데 잠이 깨였습니다.그런데 어깨가 많이 좋아 졌어요.지금은 근육에 약간에 불편만 있지 아주아주 좋습니다.히-- 원장님도 착한사람 보다는 골치아픈 사람들을 더 많이 찿아 다니시나봐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