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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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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마네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25), 작성일 15-02-25 23:45, 조회 4,53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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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가입을 하고 한 달도 되지 않은 새내기입니다.

현재 의식 정화 CD와 히란야 스티커만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직 연구회에 가 본 적은 없지만, 조만간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구요.

이 곳에 많은 분들이 체험담을 올려주셔서 도움을 받고 있는 터에,

혹시 제가 체험한 것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글을 올려봅니다.

 

의식 정화 CD를 구입해서 진동수를 만들어서 복용중입니다.

(그 때는 진동수 제작용 CD가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첫 맛은 혀에 착 감기는 것이 부드러워 목넘김이 아주 상쾌했습니다.

5일 정도 복용을 하니 몸에서 냄새가 나더군요.

 

홀아비 냄새인 것 같기도 하고, 겨드랑이 암내 같기도 하고~

하여튼 처음 맡아보는 냄새인데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그래서, 하루가 멀다 하고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해서 입었답니다.

 

그래도 다음 날이면 냄새가 지속되길래 '이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그 냄새는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은 느끼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예의상 말을 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저 자신이 불쾌하게 여길 정도의 악취라면 

주위의 짓궂은 사람이 한번 쯤은 농담이라도 할 법한데 전혀 그런 기미가 없었거든요.

 

평소에 이런 냄새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원인을 추적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제 평소 생활과 달라진 것은 진동수를 복용한 것밖에 없었는지라

진동수를 의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진동수를 의심할 때 즈음에 갑자기 악취가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원인 규명은 하지 못했구요.

양팀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우연히 이  이야기를 말씀드렸더니,

그걸 느끼셨냐고 되물어 오시더군요.

제 여건상 통화가 짧아서 양팀장님으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듣지 못했으나,

좋은 현상일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새벽에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어느 사무실을 방문했더니 제 개인 사물함이 있더군요.

열쇠(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열쇠)로 사물함을 열고 개인 소지품을 넣고,

한 참 동안 용무를 본 다음 집에 돌아가기 위해 물건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그 사무실에 '히란야 넥 타이링'을 착용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밝은 미소에 광채가 나는 얼굴이었고,

모든 것이 흑백인데, 유독 '히란야 넥 타이링'만 컬러로 보였답니다.

 

저는 주로 흑백 꿈을 꾸는데,

컬러 꿈을 꾸었을 때는 뭔가 메세지를 담고 있다는 것을 경험상 알고 있답니다.

 

이제부터 그 메세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짐작하는 부분은 있으나, 속단하지 않고 몸으로 느껴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니님의 댓글

no_profile 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5.35,

마네로스님^^조만간 뵙겠네요^^
좋은 경험하셨네요. 몸이 정화되고 의식이 깨어나시면 일상에서 다양한 냄새들을 감지하게 되실거에요~!!
옴 나마하 시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