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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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ck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0.♡.197.101), 작성일 03-04-15 04:39, 조회 5,986,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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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란야...
참 오랫전에 알게 되어 착용 및 소지도 하곤 했었는데..
오늘 우연찮게 이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평소 행성활성화 네트워크 사이트에 많이 가게 되는데
오늘은 어쩐일인지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원장님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약 10년정도 된 일인데요.
당시 저는 피라밋 파워 기 히란야 파워 기 라는 책을 사서 본 후
책에 부록으로 있던 커다란 히란야를 오려서 제 벼개 및에 깔고
잠을 잤습니다
헌데 어느날인가.. 잠을 자는데 정말 얼굴이 몹시 따가워서 눈을 떠봤더니
(저는 침대에 누워 자고 있었고 누워있는 발 쪽으로는 창문이 있었습니다)
창문쪽에 글쎄 웬 초록색 레이져 같은것들이 공중에 떠있었고 웬 레이져가
제 얼굴에 마찰되고 있었으며, 당시 그 레이져는 대략 축구공의 반절 만한
크기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헌데, 정말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는 그 기억이 너무도 또렷하고 제가
봤던것이 너무도 황당하기도 하곤 했는데, 정작 그 당시엔
하도 잠에 취해있어서 그랬던지 속으로 "어휴.. 저게 뭐야..?" 하면서
다시 잠에 들었지요
나중에 주변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해줬더니 미친사람 취급하고
지어낸 이야기나 꿈을 꾼것으로 받아들이는데, 맹세코 지어내거나
꿈을 꾼것이 절대 아닙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궁금하고 또 다시 히란야를 벼개밑에
베고 자면 다시금 그런 현상이 생길수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원장님.. 다소 황당하게 들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신중하게 여쭈어보는 것이니 꼭 좀 해석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홈페이지를 모두 읽어보았는데.. 웬지모르게 자꾸 끌리는 기운이 있네요
언제 시간내어 꼭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 제 선배한분도 평소 피라밋 명상과
14k 히란야 원판을 항시 가지고 다녔었는데...
저도 피라밋 하나 장만할까 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0:29)
히란야...
참 오랫전에 알게 되어 착용 및 소지도 하곤 했었는데..
오늘 우연찮게 이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평소 행성활성화 네트워크 사이트에 많이 가게 되는데
오늘은 어쩐일인지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원장님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약 10년정도 된 일인데요.
당시 저는 피라밋 파워 기 히란야 파워 기 라는 책을 사서 본 후
책에 부록으로 있던 커다란 히란야를 오려서 제 벼개 및에 깔고
잠을 잤습니다
헌데 어느날인가.. 잠을 자는데 정말 얼굴이 몹시 따가워서 눈을 떠봤더니
(저는 침대에 누워 자고 있었고 누워있는 발 쪽으로는 창문이 있었습니다)
창문쪽에 글쎄 웬 초록색 레이져 같은것들이 공중에 떠있었고 웬 레이져가
제 얼굴에 마찰되고 있었으며, 당시 그 레이져는 대략 축구공의 반절 만한
크기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헌데, 정말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는 그 기억이 너무도 또렷하고 제가
봤던것이 너무도 황당하기도 하곤 했는데, 정작 그 당시엔
하도 잠에 취해있어서 그랬던지 속으로 "어휴.. 저게 뭐야..?" 하면서
다시 잠에 들었지요
나중에 주변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해줬더니 미친사람 취급하고
지어낸 이야기나 꿈을 꾼것으로 받아들이는데, 맹세코 지어내거나
꿈을 꾼것이 절대 아닙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궁금하고 또 다시 히란야를 벼개밑에
베고 자면 다시금 그런 현상이 생길수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원장님.. 다소 황당하게 들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신중하게 여쭈어보는 것이니 꼭 좀 해석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홈페이지를 모두 읽어보았는데.. 웬지모르게 자꾸 끌리는 기운이 있네요
언제 시간내어 꼭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 제 선배한분도 평소 피라밋 명상과
14k 히란야 원판을 항시 가지고 다녔었는데...
저도 피라밋 하나 장만할까 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2 20:29)